스마트 기기의 경우 컴퓨터의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과 비슷한 모양이기 때문에 사용을 하다 보면 오류도 수시로 찾아오기 마련인데 이럴 때 가장 먼저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은 역시 새롭게 부팅을 해주는 것이죠? 다만 아이폰의 유저라면 부팅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두어야 하는데 이번에 아이폰 전원끄기에 대한 정보를 엮어두었으니 사용하는 기기가 버벅대거나 제대로 반응을 하지 않을 때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디스플레이에 반응이 있는 경우에는 아이폰의 슬립 버튼을 5초 이상 눌러주면 디스플레이에 밀어서 전원끄기에 대한 문구가 나올 것입니다. 그럼 그 부분을 터치하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여주면 아이폰은 꺼지게 되죠. 반대로 켤 때는 슬립 버튼을 5초 이상 눌러주면 됩니다.
그런데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에 반응이 없는 오류가 찾아왔고 슬립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답을 찾을 수가 없다면 다른 방법을 시도해야 하는데 절차는 간단합니다. 아이폰의 슬립 버튼과 전면부의 하단에 있는 홈 버튼을 동시에 누른 뒤 10초 이상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용하는 아이폰은 자동으로 꺼졌다가 켜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아이폰의 오류를 복구할 수 없는 수준의 심각한 문제가 생긴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iTunes를 사용해서 복원을 해주거나 가까운 센터에 찾아가서 전문 엔지니어에게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간단하게 아이폰의 전원끄기에 대한 정보를 엮어봤는데 서두에서 언급을 했듯이 아이폰이나 다른 스마트 기기는 컴퓨터의 크기를 줄여둔 것과 비슷한 모양이라서 굳이 오류가 생긴 상황이 아니더라도 가끔씩 아이폰의 리부팅을 해주는 것이 속도를 빠르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아이폰에 대한 글은 이쯤에서 갈무리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