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강원도 2박3일 여행, 일단 떠나기!



지난 주말 강원도로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도 내가 즐겨하는 방향만 정하고 일단 떠나기 - 무턱대고 일탈 - 정도의 여행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퇴근 후에 집에서 간단한 옷가지만 챙겨서 집을 나섰습니다.

예전에는 전라도를 이번에는 강원도를 별 생각없이 중간 휴게소에서 정보를 얻어가면서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폰으로 중간 중간 정보를 얻어가며 여행을 하기로 했지만.

일단 강원도 입성을 목표로 강원도 초입인 원주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하고 휴게소에서 강원도 여행 정보를 얻고, 모텔에서 근무로 인한 피곤함 풀고 나서 다음 날 이동을 결정했습니다.

온전한 주말은 아침부터 다음 날 오후 4시까지가 한계. 그렇지 않으면 너무 늦게 집에 올 것이라는 판단하에 도시를 정했습니다.

도시는 평창, 강릉, 동해, 횡성 이렇게 도시 4곳을 결정.

결정 이유는 먹거리 위주로 볼거리를 중간에 넣는 방식이었습니다!


먹거리는 황태, 물회, 두부, 회, 한우 이렇게 5끼 식사.

볼거리는 양떼, 바다, 드라마, 동굴, 한옥, 박물관 이렇게 6곳으로 최대한 겹치지 않게 짧게 이동하면서 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편안한 여행이 되자면 음식을 해먹는다던가 하는게 워낙 번거로워 먹는 건 무조건 사먹고, 여행지는 최대한 느긋하게 여유있게 짧게 이동을 하기로 결정하고 이틀을 보내면.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은 쏘옥 들어갑니다. 물론 돌아올 때 차가 막히는 건 각오해야 합니다.


앞으로 블로그에 어디를 다녀왔는지 천천히 정리할까 합니다.

여러분도 1. 일단 떠나서 2. 아이템 획득 3. 식사 4. 구경 5. 결정 6. 이동 이런 식의 여행 어떠세요?

다음 주에는 여러분이 여행길에 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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