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정권을 상징하는 단어들 '급부상'


저축은행 부실이 부동산 거품 붕괴의 촉발점이 될 지 아니면, 이 정권에서는 버티고 또 버티며 물가 상승과 전세 대란 속에 MB 정권을 마무리하고 딴나라당 선거 패배 후 곧장 경제 붕괴가 일어날 지 알 수 없지만...

오늘 한겨레와 경향의 만평을 보니, 이제 정권의 막바지로 다가갈수록 분명해지는 MB 정권과 딴나라당의 단어가 급부상하는 게 좋은 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내 생각에는 좋은 의미로 받아 들일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한 것이 좋지 않은가?

논리가 복잡하면 설명하기 힘든 법이니까~

한겨레 만평에서는 방역, 안보, 경제, 첩보에 '무능'을 붙였고, 경향 만평은 좀도둑, 물걸레, 헛구역, 곤두박에 '질'을 붙였다.

합치면 '무능+질' 그러니까 정권 내내 삽질과 무능질을 하고 있었다는 것인데.


아이러니 하게도 무능이란 단어는 과거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단어가 아니었던가?

하지만 딴나라당과 민주당간의 차이는 바로 '질'에 있다고 하겠다. 무능에 밀어붙이기가 붙으면 정말 최악이다.

그러니 막말로 속히 시간이 지나서 '무능질'하는 넘들 제발 간절히 사라져 주길 바란다.

하루하루 성질이 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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