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98%가 틀리는 문제에 대한 언론 단상


'98%가 틀리는 문제'라는 내용의 기사가 각 언론사 기사로 떴다.

그런데 동일한 내용을 받아서 쓴 것으로 보이는 이 기사에 대해 단순 검증조차 없이 기사화한 것이 눈길을 끈다.

기사를 확인해보면, 한마디로 검증없이 기사를 쓴 쓰레기 언론 또는 기자들을 만날 수 있다.

내용은

"정답은 총 40개. 가장 작은 정사각형 8개, 한 칸의 정사각형 18개, 두 칸의 정사각형 9개, 3칸의 정사각형 3개, 테투리를 만들고 있는 정사각형 1개를 더하면 총 40개가 된다." 다.

오류는 3칸의 정사각형이 3개가 아니라 4개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단순 검증에 있어서 기자와 데스크가, 이를 검증없이 그대로 기사화 한 것이다.

물론 이러한 단순 실수로 언론사를 쓰레기 취급하는 건 좀 오버같지만,

언론과 기자, 기사낼 때 검증 쫌 꼼꼼히 하면 안되겠니?

이런 딴따라가 기사를 내니, 제대로된 정치와 사회 비판 기사를 만날 수 있을리 없다!

 

이게 우리나라 언론의 현주소다!



Yes : 검증을 한 언론사

아주경제, 아시아경제, 머니투데이, 이투데이, MTN, 매일신문, 인터뷰365, 맥스무비, 동아일보, 이뉴스투데이, 천지일보, 뉴스핌, 중도일보, 여성신문, 폴리뉴스, 아시아경제, 한국경제TV, 영남일보, 민중의소리, 서울신문, 웰페어뉴스


Yes or No : 일부 내용 제외 언론사

세계일보, 한국경제TV, 뉴스엔, SSTV, 한국경제, 스포츠동아, 무비조이, 일요시사


No : 검증을 하지 않은 언론사

티브이데일리, 뉴스1, 엑스포츠뉴스, ZDNet Korea, SBS CNBC, 파이낸셜뉴스, 한국일보, 매일경제, 헤럴드생생뉴스, 부산일보, 강원일보, SBS E!, 스포츠서울, TV리포트, 컨슈머타임스, 서울신문, 뉴데일리, 이데일리, 충청일보, 시사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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