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탈자 검사 진행 과정을 소개하기 위한 정보성 글
오탈자라 얘기를 하기도 하고, 오타 혹은 오자와 탈자라 얘기를 하기도 하는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는 반면, 공식 문서 작성이나 이력서처럼 꼭 신경을 써주어야 할 경우도 있기 마련이죠? 이럴 땐 혼자서 오탈자 검사를 하는 것보다는 전용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완성도도 높아요.
그럼 오탈자를 체크해주는 도구는 어디에 있고, 또 어떻게 사용을 하는고 하니, 보통은 네이버 띄어쓰기 검사기를 많이 활용합니다. 다만 완벽한 도구는 없고, 하나의 도구로 오탈자를 체크하면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최소한 두 개의 도구를 써서 오탈자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두 가지를 소개하기 위한 글을 아래에 적어봤는데, 대단한 내용은 아니겠지만 하단의 오탈자 검사 진행 과정안내를 읽어보시면 오타를 찾아주는 도구는 무난하게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네이버 도구부터 얘기하자면, 그냥 검색하면 도구가 바로 나옵니다.
▼ 검색으로 도구가 보이는 상태가 되면, 왼쪽 상자에 원본 내용을 복사해서 붙이고, 중간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 저도 기능 테스트를 위해서 임의로 문장을 입력해봤는데, 결과물을 보면 아시겠지만 완벽하지는 않죠?
▼ 그래서 최소한 두 가지는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두 번째로 선택할 수 있는 곳의 주소는 아래 적어두었습니다.
▼ 사용법은 비슷해요. 문장을 입력하고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 이번에는 정확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군요. 두 번째로 알려드린 곳은 이유도 설명을 해줘서 좋은 것 같아요.
좌우간 이렇게 오타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부족한 글이었지만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