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대, 유쾌한 정치참여 '시민정치학교' 개최
"시민들의 유쾌한 정치참여! 직접 정치를 겨냥하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상임대표 이원준, 이하 인천연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부평1동 성당에서 '시민들의 유쾌한 정치참여! 직접 정치를 겨냥하다'라는 제목의 '시민정치학교'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민정치학교는 '시민정치와 미래', '우리는 왜 시민정치운동을 이야기 하는가', '자스민혁명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미국 무브온을 중심으로 바라본 시민 정치참여', '한국정치발전사와 시민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가 강의될 예정.

특히 오는 6월 22일 정태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이 강연하는 최근의 화두인 복지에 있어서 복지국가 논쟁을 중심으로 '박근혜의 복지국가를 해부한다'라는 강연이 진행돼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인천연대는 "지난 2008년 촛불에서 경험 했듯 '정치란 참여한 사람들 하나하나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어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하고자 한다"면서 "인천연대는 시민정치학교를 통해 시민정치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정치의 일상화와 정치의 주체는 시민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의 확산을 가져올 자리를 마련하고 한다"면서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후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이곳 인천에서 시민정치운동을 어떻게 실현 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신나는 정치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인천시미운동지원기금의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전 강의 수강료는 2만원, 개별 강의 수강료는 5천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연대 사무처(032-423-9708)로 문의하면 된다.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