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대, 유쾌한 정치참여 '시민정치학교' 개최
"시민들의 유쾌한 정치참여! 직접 정치를 겨냥하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상임대표 이원준, 이하 인천연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부평1동 성당에서 '시민들의 유쾌한 정치참여! 직접 정치를 겨냥하다'라는 제목의 '시민정치학교'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민정치학교는 '시민정치와 미래', '우리는 왜 시민정치운동을 이야기 하는가', '자스민혁명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미국 무브온을 중심으로 바라본 시민 정치참여', '한국정치발전사와 시민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가 강의될 예정.

특히 오는 6월 22일 정태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이 강연하는 최근의 화두인 복지에 있어서 복지국가 논쟁을 중심으로 '박근혜의 복지국가를 해부한다'라는 강연이 진행돼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인천연대는 "지난 2008년 촛불에서 경험 했듯 '정치란 참여한 사람들 하나하나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어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하고자 한다"면서 "인천연대는 시민정치학교를 통해 시민정치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정치의 일상화와 정치의 주체는 시민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의 확산을 가져올 자리를 마련하고 한다"면서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후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이곳 인천에서 시민정치운동을 어떻게 실현 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신나는 정치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인천시미운동지원기금의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전 강의 수강료는 2만원, 개별 강의 수강료는 5천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연대 사무처(032-423-97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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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기, "남북관계를 '낮은 단계의 연방제'로 발전시켜야 한다"


----> 보는 사람 입장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

동국대학교 교수,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15 공동선언’에서 합의 했듯이, 빠른 시일내에 남북관계를 적어도 ‘국가연합’ 단계나 ‘낮은 단계의 연방제’로 발전시켜야 한다. ‘평화를 희생한 통일’도 안 되지만, ‘통일을 희생한 평화’도 우리 민족에게는 의미가 없다” (2007년 3월 22일, 한겨레 기고 칼럼)
 
 “남북한이 서로 다른 체제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연방제건 연합제건 두 체제가 공존하는 중간단계를 현실적으로 거칠 수밖에 없다” (2005년 11월 22일, 서울신문 기고 칼럼)
 
 “21세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아직도 50~60년대의 가상공간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만 같다. 강정구 교수의 '죄'는 그의 생각과 학문적 입장이 시대를 너무 앞서가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분단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민족과 우리 사회가 짊어져야할 이 시대의 고통을 강 교수가 혼자 떠안고 있는 것만 같아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2006년 7월 18일, 오마이뉴스 기고 칼럼)
 
 “강정구 교수가 마치 우리 사회에서 이른바 남남갈등의 중심에 서 있는 것 같고, 또 보수냉전세력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데는 학자로서의 그의 '순진성'과 '고지식'이 한 몫을 하고 있는 듯하다. 그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전혀 타협을 하지 않는 '학문적 결벽증'이 엿보이기 때문이다” (2006년 7월 18일, 오마이뉴스 기고 칼럼)
 
 “우리 언론들은 미국의 태도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북미 간에 협상을 통해서 해결하라고 요구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문제제기 없이 북한의 미사일 현상에 대해서만 문제를 삼고 있다” (2006년 7월 12일 기자협회보, '북한보도, 무엇이 문제인가' 특별대담)
 
 “북한의 미사일 개발을 촉발한 것은 남쪽이다. 1978년에 박정희 정권이 미국의 나이키 미사일을 개량해서 백곰 등 지대지 국산 미사일을 개발했고, 거기에 자극돼 북한이 미사일 개발한 것이다” (2006년 7월 12일 기자협회보, '북한보도, 무엇이 문제인가' 특별대담)
 
 ※ 대한민국은 북한의 6.25 남침으로 인한 피해자다. 우리가 국산 미사일 개발 등 국방에 투자한 것은 북한의 재남침을 저지하기 위한 방어기제였다. 이철기 교수의 논리대로라면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한국 정부가 국군을 해산시켜야 한다는 궤변도 가능하다.
 
 “우리 정부가 먼저 북한 텔레비전 시청, 북한 신문 구독을 허용하는 통 큰 결단을 내리고, 국가보안법 등 언론교류를 가로막는 제도 개선 등도 추진해야 한다” (2007년 10월 5일 기자협회보, ‘언론광장’ 월례포럼)
 
 “전작권 환수를 연기한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세계 10위권 대국이라는 나라가 자기 맘대로 움직일 수 없는 부끄러운 상황이다. 외국군대에 전작권을 넘겨야 국가안보가 지켜진다는 무능한 정권은 물러나야 한다” (2010년 7월 19일 통일뉴스, '전작권 환수 연기의 문제점과 대안' 토론회)
 
 ※ 전작권 공동 행사 여부와 무관하게 한국은 국군에 대한 자발적인 통제 권한을 이미 가지고 있다. 전작권은 전쟁 발발시 효율적인 연합작전을 위한 ‘한미연합사’의 유무와 직결돼 있을 뿐이다.

기사작성 : 김주년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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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기 교수 기고 - 군사주권에서도 시대착오 '삽질'


주권국가로서 참으로 부끄럽고 수치스럽다.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군통수권은 군사주권의 핵심이고, 군사주권은 국가주권의 상징이다. 자기 나라 군대를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것은 식민지 군대나 패전국으로 군사점령을 당한 곳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전작권 환수문제가 우리 사회에서 논란이 됐던 2006년 당시 환수 반대론자들이 내세웠던 논리는 매우 단순했다. 환수가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져 한-미동맹 붕괴를 초래하고, 미국 본토로부터 미 증원군의 파견을 어렵게 할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이 논리가 얼마나 허구적인지는 더 이상 설명할 필요도 없다.

도대체 왜 이 시점에서 전작권 환수를 연기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명박 정부는 최소한 그 이유를 설득력 있게 설명해야 한다. 단지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주장은 “가스통 할배들”에게나 먹힐 수 있는 궁색한 논리다.

천안함 사건은 오히려 전작권 환수의 필요성을 일깨워 준 사건이다. 미국이 전작권을 보유하고 있고 ‘연합작전위임사항’(CODA)에 의해 훈련에 대한 주도권을 미군이 행사하도록 돼 있는 한-미 합동 군사훈련 기간 중에 발생했기 때문이다. 전작권 환수가 늦어질수록 그만큼 정보력에 대한 대미 의존이 심화되고 육해공군의 균형발전이 저해될 수밖에 없다.

전작권 환수 연기는 명분도 없지만 실익도 없다. 그동안 전작권 이양을 전제로 투자해온 천문학적인 국방비와 인적·물적 비용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전작권 환수와 자주국방을 명분으로 매년 10% 이상의 국방비 증액을 해왔고, 2012년 환수를 목표로 이미 환수 준비가 상당 부분 진척된 상태다. 또 전작권 연기의 대가로 방위비 분담금 인상과 미사일 방어체제(MD) 참여 등 미국에 지불해야 할 비용도 만만치 않다.

무엇보다도 우려되는 것은 만약 전작권 환수가 지연되거나 무산된다면, 그동안 어렵게 추진해온 자주국방과 우리 군의 미래지향적 군 개편은 물건너가게 된다는 점이다. 미래지향적인 안보정책과 군사전략을 수립하고 그에 걸맞게 우리 군대를 발전시키고 개편하기 위한 전제는 전작권의 환수다. 우리 군대가 총동원되는 작전계획이 미국 태평양사령부의 ‘작계5027’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미국의 처지에서 한국군은 미국의 세계 군사전략 목표를 수행하는 부속품 하나에 불과하다.

미국은 환수 연기의 반대급부로 많은 양보를 받아낼 수 있어 손해 볼 것 없는 장사다. 특히 대미균형외교를 내세우며 주일미군기지의 축소를 요구하고 있는 일본 민주당 정권을 견제하고, 동북아에서 군사적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전작권 이양을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다.

미국의 태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오랫동안 논의를 거친 한-미 양국 정부의 합의를 뚜렷한 이유와 설명 없이 하루아침에 뒤집는 꼴이기 때문이다. 천안함 사건에 대해 보여준 미국의 태도와 맞물려 한국 내에서 미국에 대한 불신이 고조되고 반미감정이 커질까 우려된다.

한겨레 신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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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소통과 연대' 창립 대회


초대합니다

남동 소통과 연대는 개혁과 진보를 향한

더 큰 변화의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자연과 사람 모두가 귀하고,
아름다운 가치를 존중받는,
기분 좋은 도시 남동구를 향한 출발의 자리에 함께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십시오.

상임대표 배영훈

공동대표 고존수, 권기태, 배동수 드림

식순

1. <남동소통과연대> 창립식 <7시>

2. 이해찬 전총리 강연회 <8시>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ndcommunity
문의 전화 : 032-468-0615
주소 :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1225-26 2층

일시 | 2011년 1월 25일 (화) 늦은 7시

장소 | 남동구청 7층 소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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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기 강정구 교수 공동저서 '전환기 한미관계의 새판짜기'
전환기 한미관계의 새판짜기 2 : 홍근수 목사 고희기념 논문집


이 책은 한미, 북미, 동북아 관계를 둘러싼 군사적, 정치적 쟁점들을 검토함으로써, 전환기의 새로운 협력, 공존의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한미관계에서는 작전통제권 상실 과정과 환수의 당위성, 미국의 방위비 분담 요구와 미군주둔비 지원 문제, 『국방백서』와 ‘국방개혁2020’의 문제점들을 살펴본다. 북미관계는 북한 핵문제와 미국의 북한인권법의 반인권성을 파헤치고, 한반도 평화체제의 수립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동북아관계에서는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와 군산복합체, ‘중국위협론’의 실체와 미일동맹에 대해 논의한다.

1장은 국가주권의 핵심인 작전통제권이 얼마나 불법적으로 미국에 의해 박탈되고 어떻게 한국군의 탈주권화와 기형화가 초래되었는지를 밝힘으로써 작전통제권 환수의 주권적 의의를 제시한다. 2장은 불평등한 한미동맹의 전형적인 사례로서 미군 소유 탄약의 한국군 저장관리의 문제점과 그 군사전략적 연관을 밝힘으로써 한미동맹 폐기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3장은 『2004 국방백서』의 안보관이 미국 안보관의 복사판으로서 북한주도 안보위협론의 확산과 미국주도 안보위협론의 은폐에 앞장서는 결과를 가져옴을 제시함으로써 국방안보 분야 전환의 방향을 제시한다.

4장은 군비증강과 신대미종속의 길을 걷는 참여정부의 국방개혁의 문제점을 밝혀 평화군축과 자주국방이 지향해야 할 시대적·국민적 바람임을 밝힌다. 5장은 한미동맹의 불평등성을 경제로까지 확장하는 한미FTA의 본질을 밝혀 자주국가의 필수요건으로서 경제주권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6장은 제네바회담을 파탄내고 정전협정의 군비증강 금지 규정인 13항목을 폐기하는 역사적 과정을 규명해 미국이 곧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가장 큰 걸림돌임을 밝힌다. 7장은 북한 핵문제의 본질과 미국의 대응 과정을 개괄함으로써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폐기야말로 한반도 평화의 핵심내용임을 제시한다.

8장은 미국의 북한인권법의 본질적 문제로서 서양 인권개념의 근본적 한계, 저강도 전쟁전략, 세계적 수준의 인권침해 주범으로서 미국의 위상 등을 제기함과 함께 북한인권의 진정한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9장은 당면한 최대 과제로 떠오른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관련해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와 자주적 통일이 담보되는 방안을 제시한다. 10장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의 중대한 위협 요소인 미국의 MD전략을 분석함으로써 그 폐기의 중요성을 살펴본다. 11장은 ‘중국위협론’의 허구성을 제시함으로써 한미동맹을 미국의 대중국 포위동맹으로 변환시키려는 미국의 의도와 과감히 맞서야 함을 강조한다. 12장은 미일동맹이 미국의 세계군사패권 전략의 산물임을 보여줌으로써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에 대한 그 적대적 성격을 드러냄과 동시에 한일 민중 연대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강정구 -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 사회학 박사, 현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며 한미관계연구회 회장, 평통사 부설 평화·통일연구소 소장이다.

고영대- 단국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현 평통사 부설 평화·통일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이며 전 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 집행위원장, 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사무처장이다.

고케츠 아츠시 - 현 야마구치대학(山口大學) 인문학부 겸 야마구치대학 독립대학원 동아시아연구과 교수, 연구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승국 - 철학박사, 평화활동가, 현 평화만들기 대표, 민족화합운동연합 공동의장을 역임했다.

김진환 - (사)현대사연구소 상임연구원, 동국대학교 강사이다.

박기학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현 평화·통일연구소 연구위원이다.

이재봉 - 원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남이랑북이랑 더불어 살기 위한 통일운동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철기 - 동국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현 동국대학교 법정대학 국제관계학과 교수, 경실련 통일협회 정책위원장 역임했다.

허영구 - 현 민주노총 부위원장,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공동 집행위원장이다.

한호석 - 현 통일학연구소 소장이다.

 

제1부 한미관계 새판짜기

제1장 작전통제권 상실 과정과 한국군의 탈주권화
제2장 미국의 방위비 분담 요구의 본질과 미군주둔비 지원 폐지의 당위성
제3장 『국방백서』의 미국 추종적 안보관
제4장 ‘국방개혁2020’의 문제점과 자주적 국방개혁의 모색
제5장 한미FTA는 자본의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제국주의 침략의 결정판

제2부 북미관계 새판짜기

제6장 미국의 제네바 회담 파탄내기와 중립국 감시소조 추방 및 정전협정 13항 ㄹ목 폐기
제7장 북한 핵문제에 대한 미국의 대응과 평화적 해결 전망
제8장 미국 북한인권법의 반인권성과 북한 붕괴전략
제9장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방안

제3부 동북아 새판짜기

제10장 미사일방어와 미국 군산복합체
제11장 ‘중국위협론’의 실체
제12장 현대 일본정치의 군사화 배경과 미일동맹

부록 1 제4차 6자회담 공동성명
부록 2 ‘9·19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초기조치’와 ‘대북지원부담의 분담에 관한 합의 의사록’ 전문


이 책은 평화·통일연구소의 첫 번째 연구물인 『전환기 한미관계의 새판짜기』의 후속편이다. 첫 책은 해방과 분단, 미군 주둔이 2005년에 이르러 60년 환갑을 맞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그 사이 한미관계와 북미관계의 전환을 재촉하는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2·13합의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확립의 주고받기식 합의가 이뤄졌다. 한반도에서 전쟁을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평화협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철폐가 이뤄지고 이에 상응하여 북의 핵무기도 폐기되어야 한다. 험난하지만 희망적이다. 그렇지만 한미관계를 보면 한반도 평화체제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이 합의되고 평택 미군기지의 확장·재편이 강행되고 있다. 전시작전통제권이 드디어 2012년 한국에 환수되고 한미연합사가 해체된다는 반가운 소식과 동시에 한미안보협의회의와 한미군사협의회를 그대로 존속시키고 유엔사를 강화하고 동맹군사협조본부(AMCC)를 신설해 기능별 협조본부와 각 작전사별 협조기구를 한미 간에 구성한다는 어이없는 계획이 추진 중이다. 이는 겉으로 표방된 작통권 환수와 달리 실질적인 미국의 작전통제권 재장악이다. 그뿐만 아니라, 한미FTA 합의로 경제생활, 문화생활,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생활규범과 경기규칙까지 미국에 맞추는 일체화를 강요당하게 될 것이다. 자주의 씨앗을 군사만이 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쳐 질식시킬 위험을 안고 있는 게 한미FTA이다.
한반도를 둘러싸고 명암이 교차하면서 전개되는 전환기적 현상들이 우리를 현란하게 한다. 이 전환기에 선택한 역사행로는 이후 몇백 년 역사궤도를 결정지을 것이기에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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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기 교수 공동저서 '1%의 대한민국'
1%의 대한민국 : 열심히 사는데 왜 우린 행복하지 않을까?
한홍구 저, 강수돌 저, 배경내 저, 김진숙 저, 이철기 저, 윤구병 저 | 철수와영희


“한홍구, 강수돌, 김진숙, 이철기, 배경내, 윤구병이
입으로 푼 1%가 지배하는 대한민국 이야기”

한국 근현대사 전문가 한홍구, 삶의 질을 고민하는 강수돌, 노동운동의 산증인 김진숙, 외교 전문가 이철기, 청소년 인권의 전도사 배경내, 철학자이자 농사꾼인 윤구병의 1%가 독식하는 대한민국의 이야기를 통해 양극화에 대한 진단과 극복을 위한 모색, 삶의 질 개선과 진보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대안들을 담고 있다.

“불온한 시대, ‘불온한 강사’들과 ‘불온한 청중’들이 만났다”

이 책은 월간 <작은책>이 2008년 특집으로 기획한 '일하는 사람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라는 제목의 강좌 내용을 엮은 것으로, 우리 시대 ‘불온한 저자’들과 ‘불온한 청중’들의 생생한 강연 내용과 질의, 응답을 담고 있다. 지난해 출간한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의 두 번째 시리즈. 역사(한홍구), 삶의 태도(강수돌), 노동(김진숙), 외교(이철기), 인권(배경내), 생명(윤구병)이라는 여섯 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우리 사회의 다수인 일하는 사람들이, 2MB정권 하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 시대 ‘진보의 교양’을 담고 있다.


저 : 한홍구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 민간위원을 지냈으며, 평화박물관 건립 추진위원회 상임이사,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권 실현과 대체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연대회의 공동집행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특강>, <대한민국使 1~4>, <한홍구와 함께 걷다>, <한홍구의 현대사 다시 읽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공저),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공저) 등이 있다.
 
저 : 강수돌

노사관계론을 중심으로 전공한 경영학이란 보통 이해하는 바에 따르면 노무관리나 인력개발 부문을 말한다. 하지만 노사관계론이라고 하면 말그대로 노동자와 사용자의 관계이다. 이 관계를 어떤 측면으로 연구할 것인가는 연구자의 시각에 달려있다. 강수돌 박사는 주로 노동자의 삶의 질과 생활을 규정짓는 생태의 문제와 함께 노동의 조건들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아왔다. 세계화 담론에 대한 문제제기로서 외국인 노동자 - 그가 주장하는 이주 노동자 -에대한 연구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임금문제와 직제 문제가 요점이 되는 노사관계나 경영학의 주제 보다는 노동의 형태와 형식 그리고 노동자의 자율성을 더욱 많이 주장하고 있다. 그의 이론은 기존의 전통적인 노사관계론 시각을 벗어나있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 경제 수치에 의존해 왔던 노동자의 삶을 적극성과 자기 조직화라는 근거로 새롭게 재구성하고 있는 하나의 다른 시각이다. 노동 과정에서의 노동자의 역할이나 민중 정치의 새로운 방향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강수돌 박사의 연구 흔적을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동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 독일 브레멘대학교 경영학 박사(노사관계),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역임, 미국 위스콘신대 노사관계연구소 객원교수, 현재 고려대 경상대학 경영학부 교수.

저서
『리얼 진보』(공저)
『자본을 넘어, 노동을 넘어』(공저)
『살림의 경제학』
『거꾸로 생각해봐! 세상이 많이 달라 보일걸』
『問 라이브러리 시리즈』
『지구를 구하는 경제책』, 봄나무, 2005.
『나부터 교육혁명』, 그린비, 2003.
『노사관계와 삶의 질』, 한울, 2002.
『노동의 희망: 생동하는 연대를 위한 여덟 가지 아이디어』, 이후, 2001.
『작은 풍요: 삶의 자율성 회복을 통한 기업과 사회의 재구성』, 이후, 1999.
『경영과 노동: 사회생태적 경영을 위한 밑그림』, 한울, 1997.

역서
『광고 이야기』, 초록개구리, 2006.
『노동사회에서 벗어나기』(공동), 박종철출판사, 2000.
『세계화의 덫』, 영림카디널, 1997.
『팀신화와 노동의 선택』(공동), 강출판사, 1996.

저 : 배경내

인권운동사랑방에서 일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권 교육을 지도한다. 지은 책으로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 <뚝딱뚝딱 인권짓기>(공저), <똑똑 노동인권교육 하실래요?>(공저)가 옮긴 책으로 <깨어나 일어나> 등이 있다.

저 : 김진숙

1960년 강화에서 태어났다. 열여덟 살 때 뭔가 다른 삶에 대한 기대로 가출했다. 옷 만드는 공장엘 가서 실밥 따는 시다바리가 됐다. 그때만 해도 열심히 노력하면 다른 삶을 살 게 될 거라는 믿음이 꽤 굳었다. 스물 한 살 때 용접공이 됐다. 다른 삶은 오지 않았다. 다른 삶은 오는 게 아니라 찾아야 하는 건지도 모른다는 새로운 생각을 품게 됐다. 노동조합 활동을 시작했다. 다른 삶이 드디어 왔다. 스물 여섯 살 때 해고됐다. 금속노조 조합원의 신분을 지닌 한진중공업의 유일한 해고자다. 아직도 다른 세상을 꿈꾼다. 이 길에서 한 번도 벗어날 수 없었던 건 꿈꾸고 있는 다른 세상이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쓴 책으로는 <소금꽃나무>가 있다.
 
저 : 이철기

1957년생. <경실련 통일협회>에서 정책위원장으로 통일과 평화운동을 시작했고, 2008년 현재 <평화통일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맡으며,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쓴 책으로는 <동북아군축론 : 신동북아질서의 모색>, <전환기 한미관계의 새판짜기(1)(2)>(공저), <우리사회 이렇게 바꾸자>(공저) 등이 있다.

저 : 윤구병

1943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공부는 제법 했으나 말썽도 많이 부리는 학생이었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무전여행을 떠났다가 학교에서 쫓겨나기도 했다. 위로 형이 여덟 명 있었는데, 가장 큰 형의 이름은 일병이고, 아홉 번째 막내로 태어나 ‘구병’이 되었다고 한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뒤 월간 ‘뿌리깊은 나무’ 초대 편집장을 맡았고, 1981년에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되었다. 교수 생활을 하면서 1988년에 보리출판사, 1989년에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에 몸담았다. 정년이 보장되는 교수직을 15년 만에 그만두고, 1995년 전북 부안군 변산으로 농사지으러 들어갔다. 공동체야말로 우리 삶을 온전하게 지켜줄 울타리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이가 세운 변산공동체는 지금도 여전히 20여 가구 50여 명이 느슨한 지역 공동체 틀을 지키면서 논 2만 3,000제곱미터(7,000평)와 밭 2만 6,000제곱미터(8,000평) 안팎을 일구고 있다. 이 가운데 매 끼니 같이 밥 먹고, 경제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식구’는 스무 사람 남짓이다.

“이곳은 서로 종교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나누는 아주 느슨한 생활 공동체입니다. 초기에는 저도 긴장해서 징을 치면 일어나고 밥 먹고 일하는 시간을 정해두는 식으로 엄격한 규칙을 정하기도 했지만 실패했어요. 그래서 요즘은 밥 먹는 시간만 같이 지키고, 저녁 시간에는 다음 날 할 일을 의논하며 자유로운 시간을 갖습니다.”

그이는 어린이책 기획자로도 활동하면서 한국 사회의 역사와 현실을 어린이들에게 있는 그대로 일러주는 전집형 어린이 백과사전을 만드는가 하면, 번역서가 판치던 유아 그림책 시장에 한국 아이들의 모습과 현실을 담은 창작 그림책 시대를 열었다. 그이 역시 수많은 어린이 그림책에 글을 썼다. 그 동안 <어린이 마을>, <올챙이 그림책>, <달팽이 과학동화>, <보리 아기 그림책> 들을 기획했고, <실험학교 이야기>, <잡초는 없다> 같은 책을 보면 어린이에 대한 그이의 사랑과 마음씀씀이를 느낄 수 있다.
저서로는 <자연의 밥상에 둘러앉다> <꿈이 있는 공동체 학교>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등이 있다.


책을 내며 │불온한 시대, ‘불온한 강사’와 ‘불온한 청중’이 만났다(안건모)
책을 읽기 전에│촛불은 우리 민주화운동의 곗돈이다 (한홍구)

사다리 질서 걷어차기(강수돌)
왜 현실은 ‘행복’보다 ‘스트레스’냐│사랑의 관점, 노동력의 관점│노동력의 사다리 질서 │또 다른 스트레스의 생산 현장, 학교 │파괴성 향상을 불러오는 생산성 향상│노동자들도 부자처럼 살게 해 줘요?

자본 천국 한국에서 노동자로 살아가기(김진숙)
노동과 분리된 교육 │ 노동자들 지금 어떻게 사나요? │우리도 노동3권 있어요 │ 90이 10이 되는 길은 없다│어용노조가 아닌데 왜 비정규직을 외면하는가?│조합원의 영혼을 지키는 노동조합 │구조조정은 노동자의 존재를 파괴하는 것

한국 근현대사의 추악한 진실(한홍구)
타이밍 놓친 과거 청산│한국의 우파는 민족 반역자│묻지마, 다쳐│친일파와 군부에 좌절당한 4·19 │왜 애들 데모도 못 막아 │야박해진 보수세력│기가 막힌 군사기밀│축복받은 간첩

우리가 원하지 않는 전쟁에 말려들 수 있다(이철기)
팍스 코리아나│되풀이 되는 역사│바이게모니 질서와 미사일 방어 체제│새로운 양극체제


“2MB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6가지 진단”

진단 1 (한홍구)
촛불을 처음 든 이 아이들이 어떤 아이들입니까? 우리처럼 옛날에 민주화운동은 했건 뭐 노동운동을 했건 그런 운동을 한 사람들이 요즘 그 여중생, 여고생들을 몇 달 전까지 어떻게 생각을 했습니까? 쉽게 얘기해서 개념 없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했죠. 민주주의나 그런 거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도 없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갖고 사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한참 깔봤었던 그 아이들이 촛불을 든 겁니다.

진단 2 (강수돌)
“노동자들도 부자처럼 살게 해 줘요”와 같은 요청은 냉철히 보면, 미래의 전망이 없는 잘못된 욕구예요. 그리고 “일자리 늘려 주세요” 하는데, 도대체 ‘어떤’ 일자리인지가 중요해요. 사람과 자연을, 공동체를 살리는 일자리여야 하는데 생산성이라는 이름 아래 자연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일자리를 아무리 늘려도 소용 없지요. 오히려 늘리면 늘릴수록 망가집니다. 아이들 미래가 없어집니다.

진단 3 (김진숙)
1750명한테 복직 명령이 떨어졌는데 돌아온 사람은 1600명이 채 안 됐답니다. 그나마 50명은 생사가 확인됐어요. 그 해고돼 있는 기간에 대리운전 하다가 죽은 사람이 몇 사람, 이른바 노가다를 하다가 죽은 사람이 또 한 몇 사람, 그리고 그 기간 동안 이혼을 하고 가정이 완전히 풍비박산이 나고, 그리고 영혼도 풍비박산 나서, 자동차를 만들 수도 없을 만큼 영혼이 파괴된 사람들이 또 열 몇 사람. 그런데 나머지, 100여 명은 생사도 확인이 안 됐습니다. 어떤 연락도 안 되는 거예요. 저는 아마 그 사람들이 노숙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 짐작할 뿐입니다.

진단 4 (이철기)
우리의 안보 정책과 외교 정책이 지금처럼 미국에 전적으로 의존하거나 편입되어서는 안 돼요. 미국이 중요하지만, 미국 뿐만이 아니고 러시아도 중국도 똑같이 중요해요. 우리의 외교 안보 정책을 균형화하고 다변화해야 해요. 이런 매우 중요한 시점에 있어요.

진단 5 (배경내)
여러분은 양심의 자유가 있습니까. 있죠. 두 살짜리 아이에게 양심의 자유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낯선 질문이죠. 하지만 생각을 해 봐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는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까? 그럼 유아 세례는 어떻게 볼 것인가,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거예요. 일단 청소년 인권을 얘기할 때 학교부터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여기 오신 청소년들 보면 교복을 입고 오셨지요. 이름표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박음질이 되어 있죠. 청소년들에게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진단 6 (윤구병)
진정한 만남은 밥통을 통해서 만나는 겁니다. 밥통 속에서 만나는 겁니다. 먹고 먹히는 것, 그러니까 생체 보식을 우리가 아침 점심 저녁으로,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다른 생명들의 생체 보식을 받는 것입니다. 자기 목숨을 바쳐서 우리를 먹여살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연 속에서 서로 먹이사슬이라고도 이야기하고, 여러 말로 불려지기도 하지만 이 ‘만남’이라는 것이 그렇게 엄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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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기사를 잘 쓰기 위한 팁


어떻게 써도 쓰면 쓸수록 답답해지는 것이 포스팅이고, 기사다.

물론 요즘은 형식이 파괴되고 결과가 아닌 과정이 중요한 시기이며, 집단 지성이 중요한 시기다. 단정적 결론의 기사나 포스팅은 거부된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사실을 적시하지 않고 추측이 난무하는 것은 딱딱한 스트레이트 기사보다 더 나쁘다. 그래서 기초를 모아서 정리해봤다.

내가 정리한 건 아니지만 예전에 받은 교육에서 일부만을 정리한 것이니 습득하되, 습득한 뒤에는 잊어버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래야만 재미없는 포스팅이나 기사를 만들지 않고, 인간미 넘치고 사실을 바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사실의 재발견

가. Contents

- 기사는 사람 이야기, 사람 간의 이야기
- 스토리텔링 시대, 진실을 담은 이야기
- 호기심과 의문에서 시작, 사실 확인 과정을 거친다.

나. Container

- 역 피라미드 : 전신 + 활판의 산물, 5W 1H
- 3S의 재구성 : Substance + Structure + Style
- 3C의 불변성 : Clear + Corret + Concise


■ 기사작성 기초

1. 기사

기사는 글이다.
기사는 기사만의 글 양식을 갖는다.
기사는 사실성을 생명으로 한다.
똑같은 기사는 없다.
기사는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다.
기사는 사회적인 글이다.
기사쓰기는 사고력 훈련이다.

2. 기자

기자는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기자는 정의감이 있어야 한다.
기자는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언제나 무엇이든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기자는 관찰, 기록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기자는 부지런하고 끈질겨야 한다.
특권에 따른 책임과 윤리의식을 가져야 한다.

3. 기사의 기본형 : 역 피라미드 양식

양식 = 제목 + 리드 + 본문
내용 = 취재원 / 6하 원칙(5W1H)
리드 = 제시, 요약, 선택, 질문, 나열, 인용
본문 = 리드 + 주요 / 내용 + 2차 / 내용 + 추가 정보
* Narrative Style
* 신문 -> 방송,  방송 -> 신문

4. 쓰기와 고치기

기사의 초점을 기억하라.
리드를 여러개 준비하라.
독자의 질문을 의식하라.
기사의 정확성을 인식하라.
고치기는 나중에 하라.
큰소리로 읽어 보라.
여유을 두고 다시 점검하라.

5. 사건 사고 기사 접근법

이름 : 운전자와 사상자, 희생자나 부상자, 용의자와 피해자와 목격자
장소 : 사건사고의 발생장소나 사건사고의 영향을 받는 범위, 정확한 지명
시각 : 언제 발생, 얼마나 오랫동안 계속, 어느정도 시차, 도착과 신고시간
사실 :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누가 어떻게 됐나, 무엇이 어떻게 됐나
원인 : 왜, 왜, 왜 -> 기사의 밸류와 방향을 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능



■ 문장의 술어

1. 직간접 인용구 포함

주장, 강조 : 주장했다, 주장은 내놨다, 강조했다. 요구했다. 주문했다.
당부, 호소 : 당부했다. 호소했다. 바람을 나타냈다. 하소연 했다. 아쉬워했다. 안타까워했다.
우려 : 우려했다. 우려를 표명했다.
단언, 일축 : 단언했다. 단정했다. 일축했다. 고수했다.
촉구, 경고 : 촉구했다. 경고했다. 으름장을 놨다. 압박을 가했다. 선언했다.
지적, 비판 : 지적했다. 꼬집었다. 비판했다. 비난했다.
해명, 항변 : 해명했다. 반발했다. 항변했다. 불쾌감을 표시했다. 목소리를 높였다.
의혹, 제기 : 의혹을 제기했다. 의문을 제기했다. 의아해 했다.
시사, 전망 : 시사했다. 내다봤다. 내비쳤다. 기대했다. 전망했다. 기대를 나타냈다.
평가 : 평했다. 평가했다.
부연, 과장 : 과고도 했다. 말할 정도다. 털어놓았다. 토로했다. 귀띔했다.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입을 모았다. 자조적인 태도를 보였다.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망설이다 한마디 더 붙였다. 한숨을 쉬었다. 혀를 내둘렀다. 완화된 어조로 나왔다.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2. 수동태나 주체를 밝히지 않은 문장

추측성 술어 :

보인다. 보이기도 했다.
관측되고 있다.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전망이다.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라고 봤다. 내다봤다.
예고된다. 예상된다. 예정이다.
추산된다. 추정된다. 추정하고 있다.
우려된다. 우려가 크다. 우려를 낳게 한다. 우려되는 실정이다.
가능성이 있음을 드러냈다. 논란이 사그러지지 않을 듯하다.
시사했다. 시사하는 것이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장이 나오고 있다.

평가형 술어 :

지적을 받고 있다. 지적도 받은 바 있다. 지적되고 있다.
비판이 나오고 있다. 비판이 거세다.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평가를 받는다. 평가도 나온다. 개연성이 높다. 짐작하게 한다.
~한 셈이다. ~해야 할 판이다. ~했을 법 하다. ~를 느낄 수 있다.
목소리가 높았다.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확인 전언형 술어 :

전해졌다. 알려졌다. 했다고 한다. ~라고 전했다.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혹제기형 술어 :

의혹을 사고 있다.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의문도 제기된다.

과정적 술어 :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폭풍 전야의 분위기였다. 한결같은 지적이다.
쇄도하고 있다.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전국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급전직하의 나락이다. 격찬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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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 - 가고 싶네!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들은 배우는 것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마이뉴스에서 하는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당연히 갈 수가 없습니다. 그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단 하루도 단 한 시간도 시간을 나지 않으니까요. 예전에 비슷한 강의를 들은 적이 있지만, 그때와 지금은 전혀 다른 양상의 세상이니까 그 시간의 차이를 좁혀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마음만 잘 가지고 있다가, 다음번 다음번이 안되면 그 다음번이라도 꼭 강의를 들으러 가야겠다고 마음 먹습니다!


일정 : 2010년 12월27일(월) ~12월29일(수)
강사 : 오연호 | 이봉수 | 박상규 | 고재열 | 전관석
장소 : 강화도-오마이스쿨
대상정원 : 회원이상/25명

수강료 : 일반 230,000원 / 10만인클럽 207,000원
문의 : 032-937-7430,7431



■ 강좌개요 :

안녕하세요, 오연호입니다.

2박3일간 저랑 놀면서 공부 좀 하실래요?

언론인을 꿈꾸고 있는 대학생/사회초년생 여러분의 알찬 겨울방학을 돕기 위해, 
보다 본격적인 시사글쓰기를 작심한 사회인을 위해
<오연호의 기자만들기> 34기 프로그램이 드디어 확정되었습니다. 

취지와 일정, 시간표 꼼꼼히 보고 신청하시고요,
혹 궁금한 사항 있으면 제게 이멜(yeonho64@gmail.com) 보내셔도 됩니다.
27일 오마이뉴스 본사 상암동 사무실에서 만나요^^

- 담임  오연호

<오연호의 기자만들기>(오기만)는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가 <말> 기자 시절인1998년 1기를 시작으로 12년동안 계속 해오고 있는 예비 직업언론인을 위한 강좌입니다. 그동안 약 1천여명의 학생들이 수강했으며, 그중 약 2백여명이 방송3사, 중앙 종합일간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언론기관에서 현역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요즘 트위터, 파워블로그로 맹활약중인 <시사인>의 고재열 기자도 오기만 출신입니다. 최근에는 <한겨레>, <경향신문>, <서울신문>, <오마이뉴스> 등에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오기만은 '취업준비'와 함께 '언론인다운 언론인이 되기 위한 자세'에 대한 기본교육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담임선생님과 수강생, 수강생 사이의 동지애를 중시합니다. 시작일은 있어도 종강일은 없습니다. 오연호 담임선생님과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서 진로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34기부터는 직업언론인을 꿈꾸는 청년뿐 아니라 지금보다 시사적 글쓰기를 더 많이, 더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일반인에게도 문호를 개방합니다.

34기의 자세한 프로그램과 주안점은 위의 '시간표'를 참조해주세요.

■ 문의

- 오마이뉴스 본사 오연호 담임선생님 지원팀 김수민 02-733-5505(내선107), 010-8947-9807 
- 강화 오마이스쿨 : 최진섭 032-937-7430/ 010-3306-6977

■ 강사소개 :

오연호 |
오마이뉴스 대표기자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박사
1988년 월간 <말> 기자
2000년 오마이뉴스 창간
2007년 미국 미주리대학 저널리즘 메달 수상


이봉수 |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원장
서울대 국어교육학과 도시계획학석사
런던대 Goldsmiths College 언론학박사 (경제저널리즘)
<조선일보>기자, <한겨레> 경제부장 논설위원
현 <한겨레> 시민편집인


박상규 |
오마이뉴스 사회부 기자






고재열 |
시사IN 기자
그는 자신의 블로그 독설닷컴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만만한분 세 분 
'MB', 'SAMSUNG', 'CHOSUNILBO'를 까고 씹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제보는 gosisain@gmail.com으로 하시고, 소통은 트위터(twitter.com/dogsul) 팔로잉해서 하기 바랍니다.



전관석 |
- 자유 기고가
- 전 오마이뉴스 기자





■ 강의정보 :

34기는

1. 기사쓰기의 기본을 읽히며 직접 기사쓰기 실습을 해봅니다. 특히 담임선생님인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가 개인별 첨삭지도를 합니다.

2. 좋은 언론인이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가져야할 것이 창의성과 문제의식입니다. 담임선생님, 특강자, 수강생들의 토론을 통해 그것을 기릅니다.

3. 뉴미디어시대에 다양한 언론인 진출의 길을 모색합니다. 특히 트위터, 페이스북 등 최근 유행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시대에 언론인다운 언론인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함께 공부합니다.

4. 오연호 담임선생님의 인터뷰 대담집으로 최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진보집권플랜>의 출간기념으로 마련된 <조국-오연호 BOOK 콘서트>(27일밤)를 현장취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5. 우수 수강생은 프로그램이 끝난 후 일정한 심사를 거쳐 겨울방학동안 오마이뉴스에서 장기인턴(2개월)을 할 수 있습니다.

■ 환불규정 :

* 불가피한 사정으로 강의에 참석 못 할 경우 다음 강좌로 이월이 가능하며, 환불을 원할 시에는 다음 규정이 적용됩니다. 

- 강의 2일 전에는 100% 환불 
- 강의 1일 전에는 50% 환불 
- 강의 당일 취소시에는 환불 없음

■ 강의일정

<첫째날> 12월27일(월) 

13:30 
오마이뉴스 상암동 본사 도착 
오마이뉴스 사무실 둘러보며 오연호 담임선생님과 차 한잔 

13:30~14:00 
<기자만들기> 2박3일 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14:10~15:20 
트위터, 페이스북 시대, 언론인으로 산다는 것은? ................고재열(시사인 기자) 

15:30~17:30 
우리의 무대는 세계! 유럽 고급지들의 어젠다셋팅에서 배운다 
.........................................................이봉수 세명대 교수(전 한겨레 경제부장) 

17:30 ~
저녁 식사 후 정동 이화여고로 이동 

19:00 ~ 22:00 현장취재 실습 
<진보집권플랜> 출간기념 <조국-오연호 BOOK 콘서트> 

22:00 ~ 23:30 
강화도 오마이스쿨로 이동(버스 안에서 짝 인터뷰하기, 자기소개), 방배정, 짐풀기 

23:30 ~ 24:00 
[야식과 정겨운 대화] 막걸리와 고구마가 예비 언론인에게 말을 걸다 

<둘째날> 12월28일(화) 

07:30~09:00 
아침 식사, 산책 

09:00~10:20 
기사쓰기의 ABC 
기획-취재-구성-작성의 기본...................................................... 오연호 

10:30~12:00 
[사례분석] 현장취재 기사, 승부는 여기서 난다............................박상규(오마이뉴스 사회부) 

12:00~14:00 
점심 식사/ 휴식 

14:00~15:30 
[사례분석] 인터뷰 기사, 승부는 여기서 난다...........................전관석(전 오마이뉴스 사회부) 

15:30~16:30 
운동장에서 함께 어울리기 

16:30~17:00 
휴식: 나와의 대화 

17:00~18:00 
노무현과 조국, 기획-취재-인터뷰-글쓰기.......................................오연호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와 <진보집권플랜>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18:00~19:00 
저녁식사 

19:00~22:00 
기사쓰기 실습1 (컴퓨터실) 

22:00~ 24:00 
[밤을 잊은 대화]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시민기자...나는 왜 언론인이 되고자 하나 
막걸리와 두부김치가 말을 걸다.............................................오연호 

<셋째날> 12월29일(수)

08:00~09:00 
아침 식사, 산책 

09:00~12:00 
기사쓰기 실습2 (컴퓨터실) 
쓴 기사에 대한 오연호 담임선생님의 개별 첨삭지도...............오연호 

12:00~13:00 
점심식사 

13:00 ~ 14:30 
기사실습 종합 평가: 무엇이 좋은 기사인가.............................오연호 

15:00 ~ 수료식 후 전세버스 타고 서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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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 - 인천시립교향악단 크리스마스 공연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호두까기 인형'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크리스마스에 우리를 찾아온다.

기회는 24일부터 4차례, 단돈 1만원에 아름다운 몸짓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아래에는 다양한 설명과 전문가의 총평 등이 있지만, 이런 것이 도리어 과도하게 느껴지는 공연 설명이다.

그러나 공연내용은 조금 각색된 듯하니 살짝 엿보고 가면 더 재미있을 듯.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왔다. 기회를 잡자~


공연일정 :
2010년 12월 24일(금) ~ 26일(일)
24일(금) 오후 8시 / 25일(토) 오후 2시, 5시 / 26일(일) 오후 2시

공연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입 장 권 : 전석 10,000원(단체 20인 이상 30%할인, 장애인 50%할인)
예술감독 : 홍경희
공연문의 : 인천시립무용단 032-420-2788


한국 전래동화편에 이은 2010년 <호두까기 인형>은
중국, 일본, 몽골 등 우리와 이웃하고 있는
동북아시아 지역의 3개국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고전발레의 소재가 된 동화의 이야기를 우리식으로 치환시켜 오늘의 현대적 삶을 반영하면서 우리 전래동화를 그 속에 삽입, 또한 거기에 과감히 우리 춤 동작을 적용시켜 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인천시립무용단의 기획은 매우 대담했고 이른바 춤예술의 전문적 차원에서도 큰 주목을 받을만했다.” - 무용평론가 김태원

“인천시립무용단의 <호두까기인형>은 원작 발레를 재구성하는데 있어서 우리의 정서를 풍부하게 심어놓은 한편 대중적인 수용력까지 한껏 높이고 있다. 여러 춤을 망라하여 뮤지컬처럼 편안하게 보이게 하는 등의 연출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의 세세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인천시립무용단이 인천시민에게 주는 크리스마스선물 같은 <호두까기인형>이 완성되었다.” - 무용평론가 심정민



▶ 한국형 <호두까기 인형>의 완성

2008년 인천시립무용단은 발레의 명작을 한국 전통 춤사위로 표현하려는 시도를 감행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시도의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2008년 초연 시 전석매진으로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고 2009년 스토리를 보강한 두 번째 <호두까기 인형> 또한 전석매진에 좌석이 없어 발길을 돌려야 할 정도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응집된 앙상블, 한국 춤 단체라는 한계를 벗어나 발레의 명작을 한국식으로 소화하고 전환해 큰 성공을 거둔 <호두까기 인형>은 이제 인천시립무용단만의 독특한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고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온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줄 선물이 되었다.

▶ 우리의 춤사위로 풀어낸 호두까기 인형

<호두까기 인형>은 누구나 알고 있듯 서구 동화에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이 가미된 고전발레이다. 인천시립무용단은 널리 알려진 고전발레를 우리식으로 치환시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반영하고 있다. 거기에 과감히 우리 춤동작을 적용시켜 매우 대담하면서 전문적인 춤 예술의 차원에서도 주목을 받을만한 작품을 만들어 내었다. 단원들은 공연에 흥을 돋우는 마임과 절도 있는 군무, 탄력 있는 몸짓과 환한 표정으로 공연에 무게감을 주는데 성공했다.

▶ 동아시아 3개국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한 무용 여행

지난 2년간 <호두까기 인형>은 ‘해와 달’, ‘선녀와 나무꾼', '혹부리 영감’ 등 우리의 전래동화를 각색한 내용을 작품 속에 삽입하여 서양동화에 익숙한 아이들이 우리 고유의 이야기와 캐릭터에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2010년 <호두까기 인형>은 전년에 비해 시야를 넓혀 중국, 일본, 몽고 동아시아 3개국의 생소한 전래동화 이야기를 80분 동안 쉬지 않고 펼쳐지는 화려한 멀티영상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우리와 이웃한 국가이지만 우리와는 다른 정서의 이야기들을 통해 그들을 이해하는 신비한 여행이 될 것이다.



중국 : ‘마량의 신기한 붓(중국 고대전설)’

뛰어난 그림 솜씨를 지닌 마량은 붓 살 돈조차 없을 정도로 가난해서 막대기를 주워 그림 연습을 한다. 어느 날 마량은 한 할아버지로부터 그리는 것은 무엇이든 살아 움직이게 되는 신기한 붓을 선물 받는다. 마량은 이 신기한 붓을 가지고 매일 마을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그림을 그려 준다. 그러던 어느 날 나쁜 부자가 붓을 빼앗으려 하자 마량은 고향을 떠났고 백성들을 괴롭혀온 황제를 만나게 되는데‥

일본 : ‘마쓰야마 거울(松山(まつやま)かがみ)’

마쓰야마라는 마을에 아버지와 어머니와 어린 딸 세 식구가 정답게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교토로 긴 여행을 떠났다가 귀여운 인형, 부채, 예쁜 헝겊조각들을 딸에게 번쩍번쩍하는 쇠붙이로 만든 둥근 거울은 어머니에게 선물로 주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딸이 열다섯 살이 되었을 때, 어머니는 대수롭지 않은 감기로 세상을 뜨면서 언제든 엄마가 보고 싶으면 거울을 보라는 유언을 남긴다. 그리고 1년 후, 아버지는 새어머니를 맞아들이게 되고, 새어머니는 방에서 나오지 않는 딸을 야속하게 생각하고‥

몽골 : ‘착한 아들과 슬기로운 아버지’

옛날 몽골에서는 먹을 것이 귀해서 예순 살이 되면 몸에 돌을 매달고 골짜기 아래로 뛰어 내리게 하는 풍습이 있었다. 그러나 맘이 착한 아들은 아버지를 위해 아무도 몰래 굴을 파서 그 속에 아버지를 모셨다. 어느 날 외국 사신이 두 가지 선물을 가져와 어려운 문제를 내었다. 사람만 보면 몸이 커지는 이상한 짐승의 이름을 맞추는 문제와 위아래가 똑같이 생긴 나무토막의 뿌리가 어딘지 맞추는 문제였다. 이에 왕은 문제를 맞추는 자에게 벼슬을 내리고 공주와 결혼 시키겠다 하는데‥ 



▶ 공연내용

1장  크리스마스 이브 가정풍경

부산한 크리스마스 이브 날...
가족들은 서로를 기쁘게 해줄 선물과 카드를 준비하느라 들떠 있지만,
소녀는 인터넷에 빠져 가족들과 함께 해야 할 크리스마스의 의미도 외면한 채
컴퓨터 모니터에만 얼굴을 파묻고 있다.

2장  어두운 거실 (모니터 속 세상)

가족들이 모두 잠자리로 돌아간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어두운 거실의 소녀는 밤늦은 것도 모르고 컴퓨터 게임 속을 헤매고,
우연히 게임 속 호두까기 인형 캐릭터를 만나면서 뜻하지 않은
낯선 사이버 세상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3장  동아시아 3개국 여행

호두까기 인형에 의해 휩쓸려 들어가게 된 사이버 세상 속에서
소녀는 다양한 동아시아의 동화 캐릭터들을 만나게 된다.

1. 심청 이야기 (한국)
2. 마량의 신기한 붓 (중국)
3. 마쓰야마 거울 (일본)
4. 아버지와 아들 (몽골)
5. 혹부리 영감

이야기 속의 사연과 상황을 직접 겪으며
소녀는 차츰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게 된다.
그리고 비록 컴퓨터가 새롭고 신비한 즐거움을 주기는 하지만,
가족 간의 관계를 소원하게 만드는 하나의 장벽이었음을 인정하게 된다.

에필로그

크리스마스 날 아침.
컴퓨터 속 세상에서 현실로 돌아온 소녀는
그동안 소원했던 가족들과 다시금 따뜻한 사랑을 확인하고
많은 사람들의 기쁨 속에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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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10년 마지막달 12월 문화예술 행사 일정


2010년이 마지막달인 1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느라 바쁜 1달이 될 것 같은 2010년 12월!

이젠 과거와 같이 술에 취해서 1년을 푸념과 후회로 송년회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차분하게 지난 1년간 함께 애쓰고 노력한 사람들과 공연이나 전시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면 어떨지.

그래서 저도 올해는 술과 가까이하는 송년회가 아니라, 공연과 전시가 가까이 있는 송년회를 보낼까 합니다.

12월 10일이 지나면 한숨 돌리고,

내게 있어 행복한 기억이 남는 평화로운 2010년 12월을 만들기 위해 스크랩 해둡니다~




 

사업명

사업기간

사업장소

사업주체

1

제6회 노희성 개인전

12/3~17

두레아트스페이스

노희성

2

사람들_Drawing 이어가기

12/3~16

도화3동 44-1

(작가 스튜디오 외)

류성환

3

제15회 안성용 개인전

12/3~9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실

안성용

4

소리오름 12주년 기념 발표회

12/9

부평문화원 3층(문화예술극장)

퐁물 동호회 소리오름

5

fake 가이드북 출판기념전

12/9~15

스페이스빔

장윤주

6

프로젝트 Package Asia 2010

12/14~23

삶과 문화의 공간 ‘해시’

정윤희

7

학의 비상

12/17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한울소리

8

Virutuoso of Incheon

12/19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인천 신포니에타

9

toe the line

고창선 개인전

12/23~30

아트플랫폼 A동

고창선

10

우주-숲과의 조우

(박동진 개인전)

12/24~30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실

박동진

11

제8회 김창기 개인전

(여분의 감각)

12/29~1/4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김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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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IIDF(Incheon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2010년 인천국제무용제


"움직이는 도시, 춤추는 도시"라는 제목이 붙은 제2회 IIDF(Incheon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인천국제무용제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진행된다.

장소는 부평아트센터 해누리 극장.

공연은 Compagnie LINGA - Switzerland (스위스 현대창작무용), 김주성이데아 댄스 컴퍼니 (한국 현대창작무용), Korea Action Dance Company (한국 창작무용), 마츠자키 에리 (일본 창작무용) 이다.

'빛나는 춤과 관객이 만나는 인천의 새로운 무용축제'를 만나러 가보자!


기간 : 2010년 11월 25일(목) ~ 26일(금) 오후 8시
장소 : 부평아트센터 해누리 극장
주최 : IIDF 축제위원회,(사)한국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주관 : IIDF 축제위원회
협찬 : 다인아트, 서해문화
후원 : 재) 인천문화재단, 재) 부평문화재단, 사) 인천예총

티켓 : 일반석 10,000원
등급 : 12세이상
시간 : 70분
문의 : IIDF 사무국 070-4035-0504, 담당자 010-9327-0586



세부 :

11월 25일(목) 오후 8시

Compagnie LINGA - Switzerland (스위스 현대창작무용)
김주성이데아 댄스 컴퍼니 (한국 현대창작무용)
Korea Action Dance Company (한국 창작무용)
마츠자키 에리 (일본 창작무용)

11월 26일(금) 오후 8시

Compagnie LINGA - Switzerland (스위스 현대창작무용)
김주성이데아 댄스 컴퍼니 (한국 현대창작무용)
Korea Action Dance Company (한국 창작무용)
마츠자키 에리 (일본 창작무용)

내용 :

해외의 우수 창작무용단과 그 작품을 초청하고 이에 인천 중심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국내 무용단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단발성 교류가 아닌 국내 팀의 해외 진출을 함께 이룰 수 있는 해외교류 네트워크를 쌓아가는 축제가 될 것이다.

한정적 재원으로 인해 좀더 풍성한 해외팀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양성을 확보하기는 힘들었지만, 스위스/일본/한국의 창작 무용단체들의 차별화된 현재의 트렌드와 유럽과 아시아의 비교, 그리고 각 단체별 특징 등을 한 무대에서 비교하고 느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본 축제는 반드시 창작을 기본으로 하여 전통의 재현이 아닌 모든 무용의 장르에 창작을 기초로 활발한 예술창작의 활성화를 지향하며, 예술 단체들간의 창작작업 교류 및 상호교환을 목표로 한다.

또한 예술축제이지만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최대한 유도하여, 축제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려고 하며 향후 다양한 주민들의 참여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나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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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3동 | 부평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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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규중칠우쟁론기' - 아씨방 일곱동무
2010년 이은주 무용단 레파토리 공연


여성들의 생활과 아주 밀접한 소품들을 의인화한 작품이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소품들의 실제 모습을 현 생활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기에 춤과 함께 여성들의 바느질 도구를 의인화된 춤사위로 표현하고자 한다. 제목에서 느끼듯이 "쟁론"이라는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쟁론을 통하여 "화합"과 "이해" 그리고 "수용"에 이르는 삶의 메시지를 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08년 초연으로 이루어진 "규중칠우쟁론기"는 4회 공연을 통하여 많은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자칫 제목이 어려워 접근하기 쉽지 않은 테마를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여 한국 춤사위와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한국창작무용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며 관객층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

또한 1부에는 한잎의 여자와 진달래 꽃비를 공연함으로서 한국창작무용의 진수를 관객과 함께 공유한다.


기간 : 2010년 11월 20일(토) ~ 2010년 11월 21일(일) 오후 5시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관람 : 1만원 - 초등학생 무료
주최 : 이은주무용단
후원 : 인천문화재단, 인천대학교, 사)한영숙살풀이춤보존회
문의 : 010-8721-5631
관람 : 연령제한없음
기타 : 20일(토)~21일(일) 오후 5시



엄마와 함께 보는 옛이야기 (Dance Theater)
규중칠우쟁론기 (Seven Sewing Friends)
잊을 수 없는 우리의 문화를 춤과 함께 이어가기

안무 : 이은주
대본 : 이 당
조명디자인 : 정진덕
무대미술 : 강경렬
편집 : 홍동기 
조안무 : 조은옥  한동엽
지도 : 이윤정 김혜란
의상 : 신광식
디자인 : 송인호
영상 : 지화충
무대감독 : 장경원

출연 : 이은주무용단, 한동엽무용단, 춤추는 사람들
바늘각시 : 조은옥
바늘 : 신동화, 이인호
골무할미 : 이웅
자부인 : 이윤정
가위색시 : 박은선
청실각시 : 오정은
홍실각시 : 김수지
인두낭자 : 장은영
다리미소저 : 이상희
아씨 : 천윤경
애기골무 : 조우림, 방가람, 김라빈, 김민서, 이현서, 이예원



작품 내용

"규중칠우쟁론기"는 한국 여성들의 생활과 아주 밀접한 바느질 소품들을 의인화한 작품이다. 여성들의 바느질 도구인 바늘, 인두, 다리미, 자, 가위 등을 의인화된 춤사위로 표현하여 그들의 의미와 쓰임새를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우리민족의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창조적 의미를 추구하는 또 다른  의미이다.

규중칠우쟁론기는 이영경을 통해 "아씨방 일곱동무"로 다시 태어났고 이은주를 통해 춤으로 다시 태어났다. 원작에서 암시하고 있는 "쟁론"이라는 의미를 갈등의 의미에서 "화합"과 "이해" 그리고 "수용"에 이르는 과정으로 묘사하려고 노력하였다. 풍요한 삶을 위한 메시지가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은주 (안무자)

제3회 전국무용제 최우수 대통령상, 안무상, 연기상
제28회 서울무용제 우수상, 연기상 수상
2007년 우현 예술상 수상

현재
사)한국무용협회 부이사장
사)한영숙살풀이춤보존회 이사장
경기도 문화재 위원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


규중칠우쟁론기

조선 작자·연대 미상의 가전체 국문수필

바느질할 때 사용하는 도구들이 자기 공이 크다고 서로 다투는 내용으로, 도구를 여성으로 설정하여 생김새나 쓰임새에 따른 거동을 적절하게 표현했다. 국문필사본. '규중칠우쟁공기'(閨中七友爭功記)라고도 한다. 몇 가지 이본이 있는데 서울대학교 가람문고의 〈망로각수기 忘老却愁記〉에 있는 작품이 가장 자세하고 정확하다.

옛날 주부인이 바느질을 하다가 낮잠이 들었다. 그 사이에 규중의 일곱 벗, 즉 바느질에 쓰이는 도구인 척부인(자)·교두각시(가위)·세요각시(바늘)·청홍각시(실)·감투할미(골무)·인화낭자(인두)·울낭자(다리미) 등이 자기가 없으면 옷을 어떻게 지을 수 있겠느냐고 공을 다투었다. 다투는 소리에 놀라 깨어난 주부인이 너희들이 공이 있다한들 자기 손의 공만 하겠느냐며 다시 잠들자 이들은 부녀자들의 자신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성토했다. 그러자 잠에서 아주 깨어난 주부인은 화가 나서 모두 쫓아버리려 했으나 감투할미가 용서를 빌어 무사하게 되었고, 그 공로로 감투할미는 주인의 각별한 사랑을 받게 되었다.

길이는 짧지만 구성이 짜임새있고 규방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섬세한 정서가 잘 나타나 있다. 독선적인 등장인물들을 통해 자기 공만 내세우고 남을 헐뜯는 것을 일삼는 세태를 풍자했다. 이 작품은 사람의 일생이나 국가의 흥망 같은 큰 문제를 다루는 가전체의 형식을 빌려, 여성의 관심사를 국문으로 표현했다. 가전체의 새로운 방향을 개척하려 한 점은 높이 살 만하나 가전체가 지닌 한계는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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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완 녹청자전 "천년 세월을 담다"


오는 19일부터 일주일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고려시대 인천의 대표적인 도자기인 녹청자를 생활용기와 작품으로 현대화해 제작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아래와 같다. 

1. 녹갈색의 녹청자 유약을 사용한 전통적인 생활자기(병, 접시, 변형용기) 제작 전시
2. 녹청자를 현대화한 형태의 작품(조형적인 형태, 현대화한 디자인 작품) 제작 전시
3. 전통문양의 벽화, 조명 등, 설치작품을 제작하여 전시


기간 : 2010년 11월 19일(금) ~ 2010년 11월 25일(목)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
관람료 : 무료
주최 : 오세완
문의 : 010-6214-8010
관람 : 연령 제한 없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목적 :

프로그램 : 입체와 평면작품인 벽화전시와 간단한 설치작품을 전시

※ 공연 및 전시는 주최측 사정에 의해 변경 및 취소 될 수 있습니다.
※ 전시실 첫날과 마지막날은 관람시간이 조정될 수 있으니 문의 후 관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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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3동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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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조연 태평소 '승천'


조연이 주연이 되는 풍물 연주(?)

상상이 잘 가지 않는 태평소의 연주가 인천 학산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우리 음악을 접하기 쉽기 않은 도시 생활에서 이번주 19일 금요일에는 태평소의 연주를 들어볼까?

조연이 주연이 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말이다~


풍물 연희판에서 태평소는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조연이었던 태평소의 자리를 주연의 자리로 바꿔볼까 합니다.
빛나는 조연, 태평소 "승천"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태평소 공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부디 함께하기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일자 : 2010년 11월 19일 (금) 저녁 7시 30분 (75분 소요 예정)
장소 : 학산소극장
연출 : 이찬영
기획 : 신나는 문화학교 자바르떼 인천지부
감독 : 김병균
음향 : 자유
후원 : (재) 인천문화재단

연락처 : 032-261-7327
관람료 : 10,000원



프로그램 :

- 대북과 태평소 2중주
- 해금과 태평소 시나위
-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 섬'과 협연
- 신나는 연희판


출연 :

- 태평소(이경옥, 정지희)
- 해금(윤두율)
- 풍물패 더늠(처정기외 7인)
- 타악그룹 Bahn(반승환 외 1인)
- 신나는 섬(김은옥 외 6인)

목적 :

- 국악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며, 친숙애지는 계기 마련
- 풍물놀이 공연에서 풍물 악사 주도적인 음악에 익숙한 이들에게 태평소가 차지하는 음악적 비중을 일깨움
- 각 지역적 특색에 맞는 풍물과 태평소의 조화를 느끼고,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
- 여러 서양 악기와의 협연을 통해 태평소의 역할을 늘리고, 합주 가능성을 높임
- 풍물에서 조연이었던 태평소를 주연의 자리로 내놓고 새로운 시도 해보려함



연출 :

태평소는 풍물에서 언제나 조연이다. 영화속 조연은 주연을 빛나게 하기 위해 주위에서 존재하며 감초로서 열심히 제 역할을 한다. 연희 내내 관객들의 시선은 대체로 주연에게 맞춰져 있고, 공연이 끝나도 박수갈채는 주연을 향한다. 국악을 시작하고 풍물을 접하기 시작해 태평소의 매력에 빠져 지낸지 어느새 10여년, 그 동안 전통예술을 연희하면서도 무대 중앙에서 주인공으로 연주한 적은 거의 없다.항상 조연으로 풍물패가 혹은 악사들이 무대 중앙을 차지하고 그 빛을 더하기 위한 조연으로 충실한 태평소. 이제 조연이었던 태평소를 주연의 자리로 내놓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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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구 용현1.4동 | 학산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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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바라본 인천이야기


13일(토)부터 19일(금)까지 일주일 간 동인천역 2번 출구를 나가면 바로 있는, 과거 축현초등학교가 있던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아이들이 인천에 숨겨져 있던 여러 이야기를 찾아내어, 책을 만들고 일반인 및 어린이가 함께 인천을 기억해 보는 전시라고 하니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G20을 하면 선진국이 되는냥 호들갑을 떠는 요즘, 이런 전시가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여전히 교육의 근간은 공동체임을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이런 모습의 인천이 있음을 설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관심있는 분들 아이들과 함께 꼭 관람 하세요!


장소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
일시 : 2010년 11월 13일 (토) - 19일 (금) 1주일
휴관 : 2010년 11월 15일 (월)
주최 : 나무 일러스트
주관 : 나무 일러스트 출판미술전 운영위원
협찬 : 인천일보, (주)소리봉
후원 : 경인일보

내용 :

출판미술을 통하여 인천에 숨겨져 있던 여러 이야기를 찾아내어 책을 만들고 일반인 및 어린이가 함께 인천을 기억해 보는 전시.



인천 이야기 원화전시 및 책발표

- 인천이야기 원화전
- 동화책 원화전
- 다양한 동화책
- 어린이 참여 그림 전시
- 참여작가 개인작품 전시
 
관람금액 : 없음
문의전화 : 장종균 (070-7523-4749)
웹사이트 : http://www.iecs.go.kr
전시장소 :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5번지 <동인천역 2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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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동인천동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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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 공연 - 달콤한 사랑에 빠지고 싶다면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5일부터 4회에 걸쳐 공연이 진행된다.

알려진 바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완성도 있는 오페라라고 하니 몹시 기대된다. 과거라면 엄두도 내기 어려운 인천 공연이 우리를 찾아온다고 하니 흔하지 않은 기회를 잡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달콤한 사랑에 빠지고 싶다면'이라는 카피도 얼마나 멋진가?

곧 가을의 따뜻함이 사라진다고 하니 그 전에 따뜻함을 품고자 이번 주말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만나자!


달~~~콤한 사랑에 빠지고 싶다면,,,??
도니제티의 환상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진정한 '묘약'의 신비로운 힘.
'사랑의 묘약'으로 초대합니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사랑을 얻기 위해 떠돌이 약장수에게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으로 알고 사 마시고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들과 결국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된 두 사람이 행복한 결말에 이른다는 아름답고 신비한 사랑 이야기이다. 1832년 밀라노에서 초연 되었고 초연 당시 커다란 성공을 거둔 작품이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페라다. 우리 귀에 친숙한 테너의 아리아 ‘남 몰래 흐르는 눈물’은 주옥과 같은 명곡으로 더욱 유명하다.

* 일시 :
1회. 2010년 11월 05일 (금) 오후 7시 30분
2회. 2010년 11월 06일 (토) 오후 3시
3회. 2010년 11월 06일 (토) 오후 7시 30분
4회. 2010년 11월 07일 (일) 오후 5시

*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주최 : 인천오페라단
* 문의 : 032-429-0248
* 관람 : 연령 8세 이상
* 금액 : 15만원, 10만원, 7만원, 3만원, 2만원

모든 할인은 엔티켓 전화예매시 가능합니다.(1588-2341)

할인 혜택 적용 시 해당사항을 준수하셔야하며, 그렇지 않을 시에는 공연당일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

①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Culture Leader 유료회원 30% 할인 (공연당일 회원카드 지참필, 미지참시 현장차액지불)
② 15인 이상 단체 20% 할인 (1588-2341 전화예매시)
③ 장애인, 국가유공자 50% 할인 (동반1인까지) (공연 당일 본인 복지카드 지참, 본인아닐시 미소지시 현장차액지불)
④ 청소년 (초,중,고) 30%할인 (공연당일 학생증 소지 필, 미소지시 현장에서 차액지불)
⑤ 조기예매 30% 할인 (10월 10일까지)



■ 소개

작곡 : 도니제티 (G. Donizetti)1797-1848
초연 : 1832년 5월 12일, 밀라노 델라 카노비아나 극장
때와 장소 :19세기 이탈리아의 바스크 마을                
등장인물 :
· 아디나 (아름답고 젊은 농장주(S))
· 네모리노 (마을의 소박한 청년(T))
· 발코레 (하사관(Br))
· 자네타 (마을 처녀(S))
· 둘카마라 (약장수(B))
· 그밖에 공중인 · 농부 · 병사 · 마을 사람들

■ 아리아

1. 아, 어쩌면 저토록 아름다운가! (Quanto e bella!) 제1막 1장, 네모리노(테너)

소심하고 가난한 농부 네모리노가 못내 그리워하는 아디나를 바라보며 애절한 마음을 표현하는 노래이다. 
 "아, 어쩌면 저토록 아름다운가! 아, 어쩌면 저토록 귀여운가! 보면 볼수록 더 사랑스럽다... 허나 나는 그녀에게 아주 작은 사랑도 불어넣을 수가 없다. 그녀는 책을 읽고 공부하며 지식을 넓혀가고 있다..
그녀가 모르는 일이란 없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바보여서 그저 한숨만 쉬고 있을 뿐. 그녀는 어쩌면 저토록 귀여울까!  그토록 아름다울까!"

2. 남몰래 흘리는 눈물 (Una furtiva lagrima) 제2막 2장, 네모리노(테너)

"남몰래 흘리는 눈물이 그녀의 눈에 깃들었다... 다른 아가씨들이 부러워하고 있다. 그녀는 생각에 잠기는 것 같다! 깊은 생각에 잠기는 것만 같다! 이제 무엇을 더 바라랴! 그녀는 나를 사랑하고 있다, 그녀도 내 사랑을 깨달았다! 한순간 그녀의 아름다운 마음의 고동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내 한숨이 그녀의 한숨과 잠시 하나가 되었다! 아, 하느님! 그게 사실이라면 나는 기쁨에 넘쳐 죽어도 좋습니다.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아, 바라지 않습니다. "

사랑의 묘약 남몰래 흐르는 눈물

오페라 사랑의 묘약 (L'Elisir d'amore)은 이탈리아 작곡가 G.도니체티의 2막으로 된 희가극으로 싸구려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으로 알고 속아서 사 마신 순진한 청년 네몰리노가 술에 만취되어 사랑하는 여인 아디나에게 거절당하는데, 우연히 유산이 굴러 들어와 만사가 원만하게 끝난다는 내용. 제2막에서 네몰리노가 부르는 테너의 아리아 남 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은 워낙 널리 애창되고 있어서 우리들의 귀에도 아주 친근한 곡이다.

가에타노 도니제티 (Gaetano Donizetti 1797  ~ 1848)

이탈리아의 작곡가. 베르가모 출생. 베르가모의 음악학교와 볼로냐의 음악원에서 공부하였으나, 그를 법률가로 키우려던 부친과의 불화로 군에 입대하여 1818년 군인 신분으로 발표한 《볼로냐의 엔리코》가 호평을 받아 작곡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출세작이 된 것은 30년에 작곡한 《아나 볼레나》이며 이 작품으로 그는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35년 파리로 나가 오페라 작가로서의 기반을 굳히고 40년 전후는 그의 창작력이 가장 왕성했던 시기였으나, 45년 두통에서 비롯된 신체 마비상태에 빠져, 회복하지 못한 채 고향 베르가모에서 사망하였다. 19세기 초 이탈리아의 오페라는 부파(buffa)에서 세리아(seria)로의 전환기였으며, 그는 바로 이 전환점에 위치하는 작곡가였다. 따라서 그의 오페라는 부파의 마지막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랑의 묘약》과 《연대의 딸》 《돈 파스콸레》로부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파보리테》와 같은 세리아의 걸작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내용을 지니고 있다. 그의 작품은 로시니의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초기의 작품을 빼면, 유창하고 아름다운 선율과 적절한 극적 효과에 특징이 있으며, 이런 점은 빈약한 관현악법과 대본의 평범함을 보완해 준다.

■ 특징

<사랑의 묘약>은 그의 전성기 작품으로 대본가 모마니와 함께 이 또한 15일 만에 완성된 작품이라 전해진다. 그러나 날림이라 표현하기에는 너무도 완벽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창법의 명랑하고도 매혹적인 감미로운 멜로디와 빛나는 기교를 가지고 있다. 특히 멜로디는 탁월하게도 비약하며 때로는 약한 박자에서 갑자기 악센트를 붙이는 스포트짠도를 수반하는 유쾌한 리듬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하여 하모니 또는 오케스트레이션에 있어서 결점을 보충해주며, 나아가서는 듣는 이를 매료시킨다. 그가 35세 때에 쓴 이 작품은 희극적인 면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시켰을 뿐만 아니라, 로시니 이후에 독보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이탈리아 전형적인 오페라 부파의 면모까지 보여 주었다.

■ 배경 

도니젯티의 명작 중의 하나인 이『사랑의 묘약』은 그의 전성기 작품으로, 『루치아』와 함께 자주 상연된다. 또한 그는 롯시니·벨리니와 함께 19세기 전반 이탈리아 오페라의 3대 거성 중의 한사람이다. 그의 음악은 이탈리아 창법의 명랑하고도 매혹적인 감미로운 멜로디와 빛나는 기교를 가지고 있다. 특히 멜로디는 탁월하게도 비약하여 때로는 약한 박자에서 갑자기 악센트를 붙이는 스포르짠도를 수반하는 유쾌한 리듬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하여 하모니 또는 오케스트레이션에 있어서 흥미의 결점을 보충해 주며, 나아가서는 듣는 이를 도취시켜 주는 것이다. 그가 35세 때에 쓴 이 작품은 그의 희극적인 면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시켰을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오페라 부파의 전형적인 면모를 보여 주었다. 아무튼 희가극으로서는 지금까지 작품의 대표적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것은 원래 2막으로 되어 있지만, 3막으로 공연하는 예도 많다. 1968년 11월 8일∼11일까지 프리마 오페라단이 이 작품을 한국 초연할 때도 3막으로 공연하였다.

■ 시놉시스

가난한 시골청년 네모리노는 부유한 농장의 딸 아디나를 사랑하고있다. 아디나가 <트리스탄 이졸데>이야기를 읽다가 이졸데를 사랑에 빠지게 한 ‘묘약’에 대해 말하는 것을 네모리노가 우연히 듣는다. 그때 벨코레가 이끄는 부대가 마을에 진입하고, 벨코레는 아디나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한편 엉터리 약장수 둘카마라가 나타나고, 네모리노는 그에게 사랑의 묘약을 사서 마신다. 하지만 실제로 사랑의 묘약이 있을리 없는 법. 사실 그 묘약은 싸구려 포도주였고, 도망갈 시간을 벌기 위해 둘카마라는 하루가 지나야만 효력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하지만 전령이 나타나 벨코레에게 내일 병력을 이동하라는 명령이 내려지자, 벨코레는 아디나에게 오늘 당장 결혼하자며 청혼한다. 약효를 철썩 같이 믿고 있던 네모리노는 오늘만은 결코 안 된다고 아디나를 설득하지만, 아디나는 그를 놀리고 싶어져서 결혼을 승낙한다. 낙심한 네모리노는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묘약을 다시 구하기 위해 큰돈이 필요해져서 벨코레에게 입대를 약속하고 돈을 받는다. 사랑을 얻기 위해서 입대를 결심한 네모리노의 사랑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 STAFF

단장 및 총 예술감독_ 황건식
부단장 및 총 예술기획_ 황범구
지휘_ Gianna Fratta (지아나 프라타)
연출_ 이의주
합창지휘_ 임병욱
인천오페라합창단
인씨엠필하모닉오케스트라

■ CAST

아디나 : 오미선/서활란/김지현             
네모리노 : 나승서/김정현/조윤진
벨코레 : 강기우/조병주
둘카마라 : 최웅조/정지철/김재찬
잔넷타 : 윤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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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Peace of west sea)' 만들자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Peace of west sea)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이 29일 '제1회 인천 NGO 박람회'와 함께 시작됐다.

인천평화도시운동본부가 추진하는 이번 운동은 크게 분쟁의 불씨,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 인천시, 국제평화사절도시연합회(IAPMC) 가입 ▶ 2014년 세계평화축제 '서해' 개최 3가지 목표로 활동을 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첫번째 '분쟁의 불씨,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와 서해해양평화공원 조성을 목표로 한다.

1차 서해교전(1999년), 2차 서해교전(2000년), 3차 서해교전(2009년), 천안함 사건(2010년) 남북한 장병 300여명 사망이 일어난 분쟁의 불씨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정상이 합의한 바 있는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설치해야 하며, 서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남북한 사람들과 세계인이 서로 교류하는 평화로운 해양공원을 조성해 한반도의 번영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번째 '인천을 100번째 국제평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인천시를 국제평화사절도시를 만들고 국제평화사절도시연합회에 가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UN산하 국제평화사절도시연합회(IAPMC)는 1988년 프랑스에서 첫 회의를 시작해서 매년 1회의 총회가 진행되고 있고, 현재 우리나라 제주, 파주, 수원을 비롯한 세계 99개의 도시가 가입되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상태다.

인천시도 국제평화도시연합회에 가입해 인천앞바다 서해 평화를 국제적으로 지원받고 반전평화, 다문화 존중, 환경보호, 국제 교류의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번째 '2014년 아시안 게임을 세계 평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2012년 남북평화축제를 개최와 2014년 서해평화축제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04년 인천 우리민족대회, 2005년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 대회에 북녘대표단과 응원단 참가에 이어 2012년 남북평화축제를 개최해 인천을 남북평화의 축제장의 만들고, 이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북녘선수단과 응원단이 참가해 남북이 만드는 세계적인 평화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이를 위해 인천평화도시운동본부는 '서해협력특별지대 설치', '서해해양공원 조성'과 인천을 평화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인천시의 국제평화사절도시 가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29일을 시작으로 인천 전역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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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학교 회원이 만드는 '하품영화제'


앞으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한 번쯤 자신이 직접 영화를 만들어 본다면 멋진 경험이 아니겠습니까?

프리미어를 한 두번 사용해 보기는 했지만 그저 단순한 자르기와 붙이기 이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한 편 만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블로그에 자기 생각을 올리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인천에서 지난 6달 동안 진행된 영화 준비에 이은 영화 상영이 있다고 하니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나보다 먼저 용기를 낸 사람들의 어쩌면 영화제 이름처럼 '하품'이 날지도 모르는 '하품영화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 보시길~


일시 : 2010년 10월 29일 (금) ~ 31일 (일)
장소 : 영화공간 주안, 컬쳐팩토리 극장
주최 : 하품학교
후원 : 인천광역시
대상 : 인천시민으로 영화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



* 내용 :

<주민제작영화상영>

- 영화제작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 중심으로 총 1편 제작
- 주제 및 컨셉은 토론을 통해 선정
- 제작기간 : 2010년 3월 - 9월 (6개월 간)

<해설이 있는 영화 감상>

- 회원들과 영화평론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한 영화 상영 및 관람 (1일 2편)
- 회원들의 상영 전 영화해설
- 영화를 통해 얻은 감성이나 생각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접함.
- 특강 : 영화감독 혹은 평론가가 들려주는 영화이야기
- 영화제 일정 (3일간 진행)

* 목적 :

- 해설과 토론이 있는 하품학교를 통해 얻은 영화에 대한 지삭과 감성을 토대로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는 영화제를 개최하여 주민과 함께 공감하고자 함.

- 회원들이 자신을 비롯한 주변의 소소한 이이기를 소재로 영화를 직접 제작하여 영화제 때 상영함으로써, 여러 형태의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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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모퉁이를 돌면 - 이번주 주말 만날 수 있다!


날씨가 가을을 바로 넘기고 겨울이 된 것처럼 추워졌습니다.

이런 날씨에 따뜻한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볼 수 있다면 추위가 싹~ 사라지겠죠!

공연 제목도 멋진 '길 모퉁이를 돌면'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이번주 주말에 한다고 합니다.

겨울의 입구에서 따뜻하게 공연을 보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일시 : 2010년 10월 30일 (토), 31일 (일) 오후 5시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주최 : 바이브 무용단
문의 : 017-320-5399
연령 : 제한없음
금액 :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



1. 사업목적

등장인물의 성격과 행동으로 사건을 진전시키며, 그 사건들의 숨겨진 특성을 확대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현실적 차원에서 또는 심리적이거나 상상적 차원으로 증폭시켜 무한한 의미의 가능성을 열어 놓는다.

2. 기대효과

인간의 오감으로 표현되고 느끼는 무용이 자칫 추상성이나 모호성으로 외면당하는 것은 아닌지, 순수무용예술과 대중과의 관계를 늘 고민한다.
어떤 사건의 숨겨진 특성을 확대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현실적 차원에서 또는 심리적이거나 상상적 차원으로 증폭시켜 무한한 의미의 가능성을 열어 보고자 한다.
이작품은 그 고민의 어느 시점을 풀어주는 방법론으로 제시되며, 삶의 진정성을 보여준다.

3. 주요제작진 및 출연진

대본및안무 : 김희진
연출 : 심철종
출연 : 바이브무용단원

4. 기획의도

길모퉁이를 돌면 슈퍼 앞 전광판에 복권당첨 번호가 지나간다.
그리고 1등의 당첨금도 보여진다.
아마도 누구나 그런 상상을 하겠지만 ‘나에게  큰돈이 생긴다면?’ 하는 상상에서 이 작품의 모티브를 얻었다.
궁색한 거지, 돈 때문에 생기는 살인사건, 가난한 남자와는 결혼할 수 없는 여자, 밑바닥 인생으로 전락한 창녀, 돈이면 뭐든지 된다고 생각하는 남자,
돈 때문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허영이나 한탕주의 미련을 떨치고, 인간의 도덕적 가치를 되짚어 보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6. 작품내용

- 공연소개

최근 경제적으로 암울한 세태를 반영한 [길모퉁이를 돌면]은- 궁색한 거지, 돈 때문에 생기는 살인사건, 가난한 남자와는 결혼할 수 없는 여자, 밑바닥 인생으로 전락한 창녀, 돈이면 뭐든지 된다고 생각하는 남자, -등장인물의 성격과 행동으로 사건이 전개된다.
돈 때문에 세상의 궁지에 몰려있는 그들의 불확실하고 불안전한 삶!
도덕성이 부재한 상태의 ‘돈’이란 의미에 의문을 제시한다.
이 작품은 돈 때문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허영이나 한탕주의 미련을 떨치고, 인간의 도덕적 가치를 되짚어 보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 등장인물

거지, 갑부, 소녀, 여자, 남자, 그 밖의 행인들

- 무대

빈 무대와 길모퉁이를 돌면, 그 끝은 어둠에 가려 보이지 않는 거리.

7. 바이브무용단소개

VIBE(바이브)무용단은 김희진 단장을 중심으로 89년 창단,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보였으며 98년부터는 인천에 연습실을 마련하여 인천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순수민간 단체입니다.

항상 진취적이고 실험적이며,"즐겁고 활기찬 춤"을 표방하는 바이브무용단은 2000년도 제10회 전국무용제에서 인천 대표로 참가하여 '금상' 과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고, 2003년 제12회 전국무용제에서 ‘은상’과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03년부터는 공식명칭을“바이브무용단(VIBE DANCE GROUP)”으로 개칭하여 년간 4회~8회의 공연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바이브무용단의 각 단원들은 정규대학 무용학과를 졸업한 무용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인천이 낳은 인재들로서 단원 각각의 뛰어난 기량과 표현은 지금의 VIBE의 가장 큰 재산이며 힘입니다.

김희진 단장의 작품세계는 때론 혁신적인 사고와 표현으로 진취적이고 실험적이며, 때론 대중과의 호흡을 위한 유머와 참신한 해석으로 삶에 대한 애착과 꿈이 가득합니다.

7~8명의 무용수로 표현되는 작품을 주로 선보이는 바이브무용단은 젊고 역량 있는 각각의 단원들의 기량과 개성, 이에 더해 이들을 이끌고 있는 김희진 단장의 작품에 대한 열정이 더해져 하루하루 그들의 손에서 새로이 창조되는 하나하나의 작품들은 바이브무용단의 진정한 자유의 표현임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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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나눔의 첫 페이지 '제1회 인천 NGO 박람회' 열린다!


소통과 나눔을 위한 '제1회 인천 NGO 박람회'가 3일간의 초청강연, 강좌,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우리를 찾아온다.

'소통과 나눔의 첫 페이지'라는 제호가 붙은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인하대학교 일대에서 26개 단체 (10월 15일 현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첫 날인 28일 오후 2시 '누구를 위한 G20 정상회의인가?'라는 제목의 토론 마당을 시작으로 '책 읽는 도시 인천, 작은 도서관이 만든다'라는 토론이 진행된다.

오후 7시 30분에는 '우리가 열어야 할 국민주권시대'라는 제목으로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손석춘 강사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29일 오전에는 '모금을 디자인하라!'라는 제목의 강좌를 진행하며, 오후 2시에는 '트위터와 구글을 활용하라!'와 '세계속의 이슬람, 한국속의 이슬람'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각종 마당 행사에 이어 오후 3시에는 다큐 '평화바람의 장편다큐 용산 남일당이야기'가 상영되며, 오후 6시 폐막한 후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인천시민운동지원기금(이사장 박성표) 후원으로 진행되며, 문의전화는 032)505-6374 이다.


[ 인천뉴스 바로가기 :
 
http://www.incheon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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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ech] SelFPic 섬유용 열전사지 - 개성있는 소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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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색용
- 규격 : A3, A4 size sheet 등
- 평량 : 160g/m2
- 사용 온도 : 180~190℃

* 어두운색용
- 규격 : A3, A4 size sheet 등
- 평량 : 220g/m2
- 사용 온도 : 180~190℃


트랜스필 - 트랜스필은 전문가 용으로 단체복 로고와 특별한 이미지 등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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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접착 이미지의 부드러운 촉감
- 세탁과 마찰에 강한 내구성
- 우수한 작업성

* 제품 사양
- 규격 : 500mm(폭) X 50m roll
- 평량 : 220g/m2
- 사용 온도 : Press ; 150 ℃, 20 sec
- 색상 : BLACK / WHITE / RED / BLUE / GOLD / SILVER
- 용지 구성 : PET / 이형층 / 안료층 / 접착층



[엠씨테크 - MCTech] http://www.mctplus.co.kr
[카보라이트 - Carbolite] http://www.carboli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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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극 <쌍둥이전>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공연


오는 23일 오후 3시와 6시 2회에 걸쳐 소리극 <쌍둥이전>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소리극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봐도 괜찮을 것 같다!

관람료도 적당하니 시간을 내서 간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기획의도

세계적인 문화교류와 함께 밀려드는 서구문화들 속에서 우리 소리의 맥을 이어가고, 현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시도로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을 개발하여 국악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발전 및 보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일시 : 2010년 10월 23일 (토) 오후 3시, 6시 2회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람 : 1층 2만원, 2층 1만원
주최 : 한국예술경영협회
문의 : 032-811-0550
관람 : 연령5세 이상



소개 :

* 공연내용

어린 시절, 태풍으로 인해 쌍둥이 동생을 잃어버리고 만 쌍둥이 형.
그러나 그의 하루하루는 동생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하기만 하다.
뱃사람이 되어 살아가는 형, 농사꾼이 되어 살아가는 동생. 그러던 어느 날 제각기 장터를 찾은 쌍둥이 형제는 기생 하나를 사이에 두고 흥을 즐기던 중 서로가 그토록 찾던 쌍둥이 형제임을 알게 되는데...
서로를 잃어버린 쌍둥이 형제의 기구한 이야기와 그들의 감동적인 재회.
간단하지만 우리네 정서를 자극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진 우리 가락이 한데 결합되어 새로운 국악의 장을 개척하는 소리극 '쌍둥이전'

* 출연


인천시 무형문화재 제20호 휘모리잡가 예능보유자 김국진

- 2003년 소리극 ‘춘풍에 돛을 달고’
- 2004년 소리극 ‘배 띄어라’
- 2008년 인천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 20호 지정
- 2009년 경기 소리극 ‘진사댁 잔칫날’
- 2010년 소리극 ‘쌍둥이전’ 공연예정





인천국악예술단

- 인천국악예술단은 김국진 이사장과 김정선 예술단장을 중심으로 우리 전통의 소리인 국악의 대중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창단된 국악 공연단체이다. 국악이라는 큰 뿌리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좀 더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에 다가설 수 있게 하는데 공헌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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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 장재인 탈락은 불편한 결과


이제 그만 봐도 되는 슈퍼스타K 시즌 2가 되었다.

이유는 결승 진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됐던 장재인이 탈락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처음과는 달리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황당한 결과를 낳더니, 슈퍼스타K 시즌 2는 이제 지난 슈퍼스타K 시즌 1과 똑같은 결과를 향해 치닫고 있다.

장재인은 길학미가 되고, 허각은 조문근이 되고, 존박은 서인국이 되는 이러한 정확한 일치는 프로그램의 한계라는 너무나 불편한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프로그램 상에 헛점이 있는 상황에서 공정한 실력의 검증은 불가능하다.




물론 존박과 허각의 실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공정한 실력의 검증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승자가 인기 투표로 가려지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음을 장재인의 탈락이 보여줬다.

슈퍼스타K가 공개 오디션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인기 투표로 우승자를 가리는 것이었다면, TOP 11에게 여러차례의 무대에 나설 수 있게 하고 전체 무대에 대한 누적 점수로 우승자를 가리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랬다면 더 다양하고 멋지고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지난 시즌 1과 크게 다르지 않은 프로그램 기획과 실패한 제도인 슈퍼세이브 등 여전히 슈퍼스타K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이라면 호되게 욕을 먹는 것이 옳다.

장재인의 탈락으로 드러난 불편한 결과에 대해 슈퍼스타K 제작자들은 좀더 철저한 준비로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슈퍼스타K 시즌 2에 대한 포스팅을 이제 잠정적으로 끝내면서 마지막으로.

관계자님들 대단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귀를 열고 실컷 욕 먹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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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 존박, 강승윤 지지표 62.6% 받으며 온라인 1위


장재인 마지막 희망 사라졌다!


결국 슈퍼스타K 시즌 2가 막바지에 다가가면서 줄곧 장재인이 앞서고 있던 온라인 투표마저 2위로 밀려나고 말았다.

우승의 기운은 장재인에게서 물러나 존박에게 다가갔으며, 장재인의 마지막 희망은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지난 주 포스팅 글(http://levia.tistory.com/1558)보다 면밀한 수치 확인 결과로 볼 때, 존박의 우승은 아주 자명한 사실처럼 보인다.


지난 투표 결과는 전체 투표자 수 58,835표 중에서 1위 장재인 18,920표, 2위 존박 16,862표, 3위 허각 15,536표, 4위 강승윤 7,517표로 1위와 2위의 표 차이는 2,058표, 2위와 3위의 표 차이는 1,326표로 아주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번 투표 결과는 전체 투표자 수 81,264표 중 1위 존박 29,815표, 2위 장재인 28,552표, 3위 허각 22,897표로 1위와 2위의 표 차이는 1,263표, 2위와 3위의 표 차이는 5,655표를 보이고 있다.

위와 같은 사실을 토대로 표를 확인해 보면.

--------------------------------------------
            TOP4   1.38배   TOP3     차이     비율
장재인  18,920   26,110   28,552   2,442   23.4%
존   박  16,862   23,270   29,815   6,545   62.6%
허   각  15,536   21,440   22,897   1,457   14.0%

강승윤  -7,517   10,444              10,374
--------------------------------------------

정확히 온라인 투표 참여자 수가 1.38배이고, 그 수치에 따라 TOP4를 TOP3에 적용하면 정확히 일치함을 알 수 있다.

수치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강승윤의 지지자 중 존박은 62.6%, 장재인은 23.4%, 허각은 14.0%의 지지를 얻었다.

이러한 표 쏠림과 그로 인한 존박의 온라인 투표 1위는 예상 가능했던 일이다.

그리고 허각에게는 정말 미안한 이야기지만, TOP3 무대가 그의 마지막 무대가 될 것도 예상 가능하다.


장재인에게 아직 희망 있다?

우승자의 향방을 가르는 키는 바로 허각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지지자들은 과연 장재인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존박을 선택할 것인가?

허각의 지지자들은 DNA 지지자가 아닌 실력 지지자들이지만 남성 지지자이기도 하다.

이러한 허각의 지지자들은 과연 존박 아님 장재인, 장재인 아님 존박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그러니 장재인은 벼랑 끝에서 모험을, 존박은 안정감을 보여준다면 우승의 향방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 다음 주 투표 결과가 혼전 양상을 보이면서 우승자를 가늠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이제 슈퍼스타K 시즌 2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지금껏 나조차도 별별 억측과 평가와 전망을 남발했다.

그러나 장재인, 존박, 허각 중 누군가는 1등이 되어 상금을 받겠지만 그 뿐, 남은 두 사람과 함께 멋진 가수가 될 것을 기대한다.


1위 존박

* 지원지역/나이/직업 : LA/23세/대학생
* 좋아하는 음악장르 : Soul, R&B, World
* 존경하는 아티스트 : 이승철, 인순이
* 닮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 John cho, Harold and Kumer





2위 장재인

* 지원지역/나이/직업 : 서울/20세/대학생 
* 좋아하는 음악장르 : 포크, 올드 째즈, 얼터너티브, 모던 락 등
* 노래 외 특기 : 작사, 작곡, 악기연주
* 존경하는 아티스트 : 산울림
* 닮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 비요크(Byork) 닮았단 말 들어봄.




3위 허각

* 지원지역/나이/직업 : 인천/26세/가수 지망생
* 좋아하는 음악장르 : R&B, Soul, 발라드 계통 노래들
* 존경하는 아티스트 : 김범수, 빅마마, 나얼
* 닮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 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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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MIR' 레퍼토리 2010년 시즌 세작품 공연
- "물의 기억", "투명인간을 꿈꾸다", 빛의 틈 사이에서"

09년 시즌 레퍼토리를 처음 선보인 MIR레퍼토리가 2010시즌에는 하나의 작품이 추가 된 3개의 레퍼토리를 선보입니다.

"물의 기억"을 시작으로 "빛의 틈 사이에서","투명인간을 꿈꾸다" 총 3개의 작품을 날마다 번갈아가며 공연합니다.


기간 : 2010년 10월 15일 ~ 2010년 11월 14일
시간 : 평일 19:30 토요일 16:00. 19:00 일요일 16:00 (월요일 공연 없음)
타임 : 90분
장소 : 인천 수봉문화회관 소극장 
연령 : 10세이상
문의 : 032-442-8017,010-2603-0329
예매 : 불가능

유의사항 : 시즌 기간동안 3개의 작품이 매일 바뀌어 공연됨으로 공연 날자의 작품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가격정보 : 일반 20,000원 / 대학생 20,000원 / 중고생 10,000원 / 아동 10,000원
단체예매 : 일반,대학생 10인이상 1장당 14,000원 / 중고생 10인이상 1장당 8,000원 / 장애인, 노인 50% 할인

"물의 기억" 
:  08년 초연 된후, 09년 한,일 합동 일본공연을 거쳐 레퍼토리화된 작품

줄거리 : 한적한 산 속, 수몰 마을을 끼고 있는 호반의 까페 식 산장. 휴가철도 지나 인적이 끊긴 이곳에 낯 선 사내가 나타난다. 늘 웃고 있는 산장의 주인과 이제 막 성인식을 치른 채린은 사내가 조금 수상하다 생각하지만 곧 사내의 성품에 호감을 갖게 된다. 며칠 후 채린의 할아버지가 사라진 마을의 동제를 준비하기 위해 내려오면서 사람들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숨긴 과거가 드러나고 모두가 잊고 있던 과거의 기억들이 살아나는데......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과 인생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살롱 뮤지컬 "빛의 틈 사이에서..."
: 2007년 발표후 09년 레퍼토리에 편입되었으며, 2010년 일본에서 번역 공연되어 호평

줄거리 : 월미도 산 중턱에 있는 옥탑 방.
사내는 세상과 담을 쌓고 그림만 그리며 살아가는 화가이다.  
어느 날 우연히 한 젊은 여인을 만나게 된 사내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게 된다. 처음 사내는 그녀의 당돌한 행동에 당황하지만 곧 그녀에게 자신도 모르게 빠져든다. 
그녀는 모든 생각과 행동이 사내를 반대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행동한다. 그런 그녀가 사내는 못마땅하지만 그런 그녀와의 생활 속에서 사내는 점차 자신의 소년 시절의 상처가 치유되어져 가고 있음을 느끼는데.....

"투명인간을 꿈꾸다"
: 2004년 발표후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2010년 레퍼토리에 새로 편입되었다.

줄거리 : 이 작품은 한 부부의 이야기이다. 막이 오르면 자유 기고가인 남편은  잠들어 있고 아내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 이들은 서로 사랑하지만 많은 문제를 갖고 있다. 갑작스런 남편의 실직과 아내의 취직, 그리고 아내의 성공과 남편의 거듭되는 실패는 어느새 둘의 사이를 멀어지게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둘은 늘 외롭다.  
이런 심정을 남편은 자신의 분신을 통해 해소하고, 아내는 늘 자신의 친구와 통화를 하며 달랜다. 하지만 이 슬픔은 쉽게 치유되지 않는다. 그래서 남편은 늘 투명 인간을 꿈꾼다. 이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고 싶기 때문이다.  
어느 여가수를 인터뷰하던 날, 남편은 이 세상에서의 삶이란, 자신의 의도나 행동과 상관없이 불행해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절감하며 슬퍼한다. 아내는 오랜만에 함께 하는 남편과의 저녁 시간을 기념하고 싶어 하지만, 이런 아내의 친절마저 부담스러운 남편은 눈물을 감추며 잠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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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장재인 온라인 투표 1위 오늘 마지막!


슈퍼스타K 시즌 2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오늘 오후 6시 내일 방송에 앞서 투표 마감이 있었다. 예상되었던 것처럼 존박이 장재인의 바로 턱밑까지 따라왔다.

투표 결과는 1위 장재인 18,920표, 2위 존박 16,862표, 3위 허각 15,536표, 4위 강승윤 7,517표다.

1위와 2위의 표 차이는 2,058표, 2위와 3위의 표 차이는 1,326표로 아주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마지막 무대가 될지도 모를 강승윤은 이번 온라인 투표에서 7,517표를 얻었다.

다음 무대에서 강승윤이 떨어진다고 가정할 때 강승윤을 뽑았던 사람들이 다음 온라인 투표에서 골고루 분산될 가능성도 있지만, 강승윤 지지자의 성향 상 존박이 더 많은 표를 가져갈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드디어 장재인이 슈퍼스타K 시즌 2에서 단 한번도 놓친 적 없는 온라인 투표 1위를 다음 번에는 놓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는 반대로 장재인의 마지막 희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장재인은 몇몇 악재를 가지고 있다.

첫번째는 남성 출연자들이 유리한 슈퍼스타K의 조건에서 유일한 여성이라는 점, 두번째는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변화를 수용하기 어려운 점, 세번째는 독특한 목소리와 창법의 매력이 반대로 위축되어 가고 있다는 점, 네번째는 존박의 뒷심이다.

두번째와 세번째는 연결되는 지점이며, 이것이 바로 장재인에 대한 지지 하향세를 이끌고 있는 듯 하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존박이다. 장재인이 초반에 힘을 발휘했다면, 존박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면 장재인을 무대에서조차 압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부정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분명 장재인은 이러한 악재를 이겨낼 만큼 대단히 멋진 노래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설령 다음 번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래서 마지막 희망이 사라진 것이 확인될지라도 장재인은 분명 결승전에 오를 것이다.

그리고 우린 마지막 무대까지 장재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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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영 해금병창 독주회 -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해금은 작은악기이기에 병창을 시도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어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다.

특히 정가 중 가곡은 병창으로 시도되지 않았던 장르이고, 여러 악기의 반주가 필요하기에 쉽게 연주되기 힘들다.

가곡을 부르며 해금반주를 동시에 연주하는 것을 그 동안 시도해온 결과 호응이 좋았기에 내 고향 인천에서 가곡, 시조, 신곡을 모아 해금 병창만으로 독주회를 열고, 가곡, 신곡을 통하여 보다 대중들에게 다가가조자 하는 새로운 공연을 하고자 한다.

가곡 해금병창을 최초로 시도했었던 경험을 토대로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1부는 전통성악 위주로 연주된다. 기존에 연주했던 가곡해금병창은 형식을 달리하여 지루했던 부분을 해결해 보았고, 가곡 뿐 아니라 토속민요 중 '배꽃타령'을 편곡하여 병창으로 연주하고, 지름시조 또한 새롭게 연주하게 될 것이다.

2부는 새롭게 창작되어지는 곡들이다. 피아노, 소규모 어쿠스틱 밴드, 4대의 첼로, 4명의 성악가와 함께 신선하고 대중적인 해금병창 곡들이 연주될 것이다.


분야 : 전통예술
일시 : 2010년 10월 08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
주최주관 : 해금연주가 성연영
문의처 : 010-9506-1925
관람료 : 전석 초대



가곡 해금병창을 최초로 연주한 해금연주자 성연영이
세 번째 독주회를 연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기존에 가곡과 시조로만 해금병창을 해왔던 것과 달리
어쿠스틱한 가요 스타일과 토속민요를 재해석한 스타일의 곡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좀처럼 접하기 힘든 해금병창이라는 장르를
여러가지 버전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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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상 창작춤 - 세한도(歲寒圖)Ⅱ 공연


세한도(歲寒圖)는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와 함께 김정희 그림의 쌍벽을 이루는 백미(白眉)이다. 갈필(渴筆)과 검묵(儉墨)의 묘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문인화로서, 제주도 유배 중에 그려졌다. 국보 제180호로 지정되었다.

세한도는 김정희가 원악절도(遠惡絶島)라고 하는 제주도 유형지에서 힘겨운 유배 생활을 하던 1844년(헌종 10)에 사제간의 의리를 잊지 않고 북경에서 두 번이나 귀한 책을 구해 보내준 제자인 역관 이상적(李尙迪)의 인품을 칭송하며 답례로 그려준 그림이다.

그 그림을 상상하게 하는 창작춤이라?



일  시 : 2010년 10월 07일 (목) 오후 7시 30분
장  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관람료 : 무료
주  최 : 발림무용단
문  의 : 010-2274-2756
관  람 : 연령8세 이상

공연 당일 공연 2시간 전부터 무료초대권을 배포하여 드립니다.
공연을 관람을 원하시거나 공연에 관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 010-3003-2756 / 010-2274-2756)



박덕상 창작춤 - 세한도(歲寒圖)Ⅱ



박덕상 / 발림무용단 대표


이번 공연은 박덕상의 여섯번 째 발표회를 겸한 한국춤 공연이다. 그는 오직 한 길 춤에 매진한 한국 춤꾼으로 "박덕상 창작춤 - 세한도(歲寒圖)"는 추사 김정희가 그린 우리나라 역대 최고의 문인화라 할 세한도(歲寒圖)에서 춤의 부제(副題)를 차용한 것이다.

세한도(歲寒圖)는 추사의 제주도 유배 시절에 제자 이상적의 옛 정과 의리를 저버리지 않는 제자에 대한 고마움의 뜻으로 그려 준 그림으로 겨울 풍경속의 소나무와 잣나무를 통해 선비의 기상을 나타낸 것임을 누구나 아는 바와 같이 이를 춤의 부제(副題)로 차용함은 오랜 기간 오직 한 길 물욕과 타산없이 오직 한 길 춤에 매달려 정진해 온 박덕상이 그 어느 누구 알아주지 않더라도 스스로 정진하는 힘든 고행같은 무도(舞道)의 길에서 문득 먼 옛날 바닷바람 매서운 제주도 유배지에 추사가 느꼈을 고독과 인생의 무상함을 조우하고서 이를 몸짓으로 승화시켜보자 시도한 것이 아닐까 여겨진다.

오직 한 길 춤판에서 고뇌하며 정진함에도 주위엔 시린 겨울만 존재할 때, 변치않고 곁에 있어주는 세한도의 송백과 같은 존재...

우리에게도 그런 사람 하나가 과연 존재할까? 이 겨울 그의 춤을 통해 그런 사람 하나쯤을 우리에 주변에서도 찾아봄이 어떨까 여겨진다.

박덕상은 이 춤을 통해 그가 지치고 힘들어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그의 인생 여정 중 길게 혹은 짧게 조우하며 그에게 힘을 주고 두 팔 벌려 가슴을 열어 주었던 스승과 동료, 벗들과 제자 등 수 많은 사람들과의 소중한 기억들을 인체의 아름다운 몸짓인 춤의 형식을 빌려 예술로 승화하고자 시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주관 : 발림무용단
후원 : 인천문화재단 / 우봉 이매방 전통춤보존회 / 창무회 은율탈춤보존회 / 윤덕경무용단 / 한국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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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강승윤 통과에 짜증이 확!


슈퍼스타K 시즌 2에서 인터넷 투표의 적중율을 보기좋게 물 먹이고, 강승윤이 아닌 김지수가 탈락했다.

결과가 심상치 않음을 김성주가 마지막 통과와 탈락 진행 중에 내보이기에 '설마 설마' 했는데, 김지수를 떨어뜨리고 강승윤을 통과시킨 것이다.

나도 누구보다 슈퍼스타K의 반전을 원했고, 재미를 원했고, 멋진 무대를 원했지만 강승윤 통과에는 짜증이 확 났다!

분명 이번 무대까지라면 충분히 보여줄 것을 다 보여줄 만큼 시간을 준 것이었고, 그 이상은 기대하지 않았으니 김은비 탈락과 같이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강승윤의 탈락이었다.

게다가 시종일관 TOP 11로부터 만년 꼴지를 달리던 강승윤이 무려 TOP 4에까지 올라간 것은 도저히 이해 불가다.

이같은 황당한 결과에 대해 나만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심사위원들이나 방청객, 게다가 출연자들조차 황당해하는 모습은 분명 텔레비전에 여과없이 보여졌다.

카메라맨조차 강승윤 통과에 황당한 나머지 풀샷으로조차 강승윤을 넣기에 인색해하는 카메라 워크에 난 더욱 짜증이 밀려왔다! 난 꼭 그렇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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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김은비 탈락 : 이승철 80점, 엄정화 85점, 윤종신 90점, 합계 255점 6위

02. 강승윤 통과 : 이승철 80, 엄정화 90, 윤종신 90점, 합계 260점 5

03. 김지수 탈락 : 이승철 85점, 엄정화 95점, 윤종신 94점, 합계 274점 3위

04. 장재인 통과 : 이승철 91점, 엄정화 90점, 윤종신 93점, 합계 274점 3위

05. 허   각 통과 : 이승철 93, 엄정화 93, 윤종신 96, 합계 282점 2

06. 존   박 통과 : 이승철 96, 엄정화 95, 윤종신 98, 합계 289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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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과에 대해서는 분석 따위는 하지 않겠지만, 앞으로의 상황이 황당하게 되었음에 집고 넘어가야 겠다!


이렇게 엉토당토 않게 진행된다면 다른 블로거 그리고 이하늘이 우스개로 이야기한 것처럼 장재인이 아니라 존박이 우승하지 않겠는가?

난 딱히 장재인을 좋아하지 않지만 노래 실력에서 만큼은 장재인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우월한 DNA를 가진 존박이 노래 실력에 있어서도 크게 뒤지지는 않지만 강승윤 통과로 볼 때 그리고 지난 무대에서 장재인을 존박이 이긴 것처럼 이제 곧 뒤집어질 상황이 아닌가 말이다.

그리고 강승윤이 다음에 떨어지면 곧바로 인터넷 투표조차에서조차 존박에게 밀리게 되어있는 장재인의 미래가 아닌가?

그럼 지난 슈퍼스타K 시즌 1이 재현이 되는 양상이 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여성 출연자는 실력으로는 우승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닌지. 장재인이 제2의 길학미가 되는 건 아닌지.

이젠 내가 올린 별별 슈퍼스타K 시즌 2에 대한 내 글의 주장을 철회한다!

난 이제 대놓고 장재인이 우승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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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슈퍼스타K로 탈락자 토토 중 - 도박 안된다!


제 블로그 접근 로그에서 계속 동일 주소로 들어오는 분이 있기에 들어가 봤습니다.

주소는 http://www.playxp.com/sc2/news/view.php?article_id=2137786 입니다!

이 곳에 제 블로그 글 http://levia.tistory.com/1501 을 올려놔서 계속 들어오고 있었던 것인데.

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목 : [XP토토] 슈퍼스타K + WCG2010 + 프로야구 준PO

GSL 경기가 없어 심심한 금요일 저녁입니다.

오늘 금요일 저녁은 이벤트 성격으로 준비한 XP토토와 함께 보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야구 토토 등을 다른 즐길거리를 추가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급하게 토토를 기획하여 등록하였습니다.

슈퍼스타K 및 WCG2010 토토는 이벤트가 적용됩니다.

- 적중시 1.5배 BP 지급

- 실패시 0.5배 BP 보상

※ 토토에 적중하지 못하더라도 50%의 BP를 다시 보상해 드립니다. 부담없이 참여하세요.

....

기타 참고 사항

슈퍼스타K는 내일(2일, 토) 새벽 1시쯤이면 모든 결과가 나올 듯 하며, WCG 2010의 경우 내일 아침 7시 내외면 진출자 명단이 모두 나올 듯 합니다. 즉, 슈퍼스타K 및 WCG 2010에 BP를 모두 소모하셔도 내일 있을 GSL 결승전 토토에는 문제 없이 참여하실 수는 BP가 다시 확보되실 겁니다. 이벤트로 1.5배 및 실패시 50% 환불을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들어가 둘러보니 저도 즐겨하는 스타 2 등 게임 관련 홈페이지 같은데, 이벤트로 게임이나 야구, 이번에는 슈퍼스타K 등을 이용해서 BP라는 내부 포인트를 복권 토토 형식으로 배팅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모양입니다.

응모자 수가 이번 이벤트의 경우 현재 누적 포인트: 356,358 BP / 토토 참여자: 253 명 입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이런 식의 홈페이지 운영을 이해할 수 없거니와 토토 복권을 사는 것과 다르지 않은 사행성 도박 운영을 한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슈퍼스타K를 도박에 이용하는 걸 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당장 중단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도와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마구 추천을 눌러 주시고, 홈페이지에 가서 중단 글도 남겨 주세요! ]]]]
http://www.playxp.com/sc2/news/view.php?article_id=213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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