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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머리아플때 술깨는법 한국인의 흔한방법

by +_=_+ 2018.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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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 과음하면 술마시고 머리아플때 술깨는법 하고 약을 찾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술마신 뒤 일어나서 느끼는 불쾌감 때문에 

몸이 피곤하고 작업수준이 하루 이상 이어지는 현상을 숙취라고 한다.



숙취라는 것은 우리몸 속에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가 상주하면서

신경을 자극하는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술마시고 머리아플때 

느끼는 괴로움은 유해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얼마나 빨리 우리 몸이 

해독시켜주느냐에 따라 해결되는 것이다. 술깨는법을 찾아보는 이유다.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이 공장폐수 및 공기중에 오염된 물질같은 

유해물질이기 때문에 내몸에서 빨리 빠져나가는 방법을 알면 된다.


간기능 향상에 좋은 음식을 찾아보거나 내몸속 분해효소 생성을

돕는 방법들을 알아야 술마시고 머리아플때 해결할수 있다.


한국사람이라면 경험이 곧 지식이라고 술마시고 머리아플때

라면, 콩나물해장국, 북어국 생각이 바로날 것이다. 

그냥 시원한 국물이 땡기는 것은 아니고 분명 이유가 있었다.


아스파라긴산과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있는 콩나물,

글루타치온 성분이 많은 북어. 이 두가지가 지질, 지단백질 손상을 막아주어

숙취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기 때문에 찾게 된 것이다.



숙취 음식으로 파스타나 피자를 먹는 이탈리아 사람도 있고

보드카에 토마토즙을 탄 칵테일을 마시는 유럽 사람도 있다.


돈을 벌어야 하고 , 그러자면 영업도 하고 

그런 남편 챙겨야 하고, 가장이 술한번 심하게 마시면

많은 사람들이 힘듭니다. 술깨는법 찾다가 시간 보내게 하지말고

적당히 마시고 건강한 삶을 살아 보자. 모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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