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yper (스트라이퍼) 'In God We Trust' - 과거의 기억


과거에 멋진 노래와 무대로 기억되는 메탈밴드 스트라이퍼를 기억하는가?

스트라이퍼의 노래 중 대표곡 'In God We Trust'

가사의 내용은 스트라이퍼 특유의 음악이기에 뭐라 표현하기 어렵지만, 강한 비트를 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강추하는 음악이다.

악마의 음악이라 불릴 만한 스트라이퍼의 음악!

강한 비트에 빠져보자~



정보 : Band | 미국

장르 : 락/메탈> 메탈 , 종교음악> 국외 CCM

멤버 : Oz Fox, Tim Gaines, Michael Sweet, Robert Sweet

대표곡 : Make Me Wanna Sing, Sing Along Song

스트라이퍼(Stryper)는 미국의 메탈밴드이다. 멤버구성은 마이클 스위트, 로버트 스위트, 오즈 폭스, 티모시 게인즈로 구성되어 있다. 기독교적인 내용을 담은 크리스천 메탈의 대표주자이다.


 

In God We Trust - Stryper

In GOD we trust...

It's been said money talks,
If so, what does it say?
Four simple words we see everyday.

The rich, the poor,
Heaven is for those who choose.
Don't put your trust in money,
You'll lose again and again.

In God we trust,
In Him we must believe.
He is the only way.
In God we trust,
His Son we must receive.
Tomorrow's too late,
Accept Him today.

In God we trust,
In Him we must believe.
He is the only way.
In God we trust,
His Son we must receive.
Tomorrow's too late,
Accept Him today.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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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10년 마지막달 12월 문화예술 행사 일정


2010년이 마지막달인 1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느라 바쁜 1달이 될 것 같은 2010년 12월!

이젠 과거와 같이 술에 취해서 1년을 푸념과 후회로 송년회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차분하게 지난 1년간 함께 애쓰고 노력한 사람들과 공연이나 전시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면 어떨지.

그래서 저도 올해는 술과 가까이하는 송년회가 아니라, 공연과 전시가 가까이 있는 송년회를 보낼까 합니다.

12월 10일이 지나면 한숨 돌리고,

내게 있어 행복한 기억이 남는 평화로운 2010년 12월을 만들기 위해 스크랩 해둡니다~




 

사업명

사업기간

사업장소

사업주체

1

제6회 노희성 개인전

12/3~17

두레아트스페이스

노희성

2

사람들_Drawing 이어가기

12/3~16

도화3동 44-1

(작가 스튜디오 외)

류성환

3

제15회 안성용 개인전

12/3~9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실

안성용

4

소리오름 12주년 기념 발표회

12/9

부평문화원 3층(문화예술극장)

퐁물 동호회 소리오름

5

fake 가이드북 출판기념전

12/9~15

스페이스빔

장윤주

6

프로젝트 Package Asia 2010

12/14~23

삶과 문화의 공간 ‘해시’

정윤희

7

학의 비상

12/17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한울소리

8

Virutuoso of Incheon

12/19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인천 신포니에타

9

toe the line

고창선 개인전

12/23~30

아트플랫폼 A동

고창선

10

우주-숲과의 조우

(박동진 개인전)

12/24~30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실

박동진

11

제8회 김창기 개인전

(여분의 감각)

12/29~1/4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김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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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변화 역사와 영향력 변화


알고 기억하면 중간은 간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요즘 SNS가 과거의 역사따위를 알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그저 생활이 된 것이 소셜 네트워크라 말할 수 있겠죠!

과거에도 간단히 익숙해지고 활용을 잘 하는 사람이 인정받았던 것이 IT 세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높은 수준의 기술보다는 능숙한 활용이 중요한 시기가 지금이지만, 자꾸 정리하고 스크랩하게 되는 건 기억하고 싶어서 일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구질구질하죠~

구질구질함을 벗고 생활적인 활용 측면에서 볼 때 SNS는 놀라울 따름이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잘 정리된 정보에 대해서는 갈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망으로 볼 때의 1인 미디어인 블로그는 앞으로도 형태는 바꿀지라도 유지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호시탐탐 그 변화의 물결이 어떤 모양으로 변할지는 예의주시해야겠죠.

티스토리가 앞으로도 SNS에 맞추어 옷만 갈아 입는다면 티스토리가 될 수도 있겠죠.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지난번에 들은 조양호 (씽크카페 기획코디네이터) 강사의 강좌를 나 나름대로 일부 정리했습니다.

필요하신 분 가져다 활용하시길~ <Copyleft>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변화


1450년 이전 : 사자생

1450년 : 구텐베리크 활판인쇄술

1800년 : 시장, 광장, 거리

1900년 : 신문, 잡지

1960년 : 라디오

1980년 : TV

1983년 : 국산 컴퓨터 1호 개발

1985년 : PC통신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 유니텔 등 장벽이 있는 온라인 공간
광장에서의 논객 탄생
번개문화
유명동호회 파워



1994년 : 케이블 모뎀 사용

1995년 : 일반인의 인터넷 첫 접속 개시

1997년 : 다음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국내 처음 제공했다

<웹메일>
개인과 개인간의 시간차가 있는 커뮤니케이션
지구의친구들 백악과 항의메일 보내기 운동
필리핀 개발반대 아시아개발은행 항의메일 보내기

1998년 : 두루넷 광케이블 이용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시작

<메신저>
개인과 개인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수단
검정리본 달기
연애인의 X파일

1999년 : 초고속 인터넷망 보급 확산

1998년 : 웹사이트

홍보 및 정보제공용 페이지
HTML 직접 편집, IT 기술자들의 전유물
전통적인 유인물/홍보지의 온라인판 수준

<카페>
경계는 허물어졌지만 일정한 폐쇄성을 띤 동호회
Daum 카페, 프리챌, 싸이월드

<미니홈피>
개인화된 공간 및 오프라인 관계 중심의 네트워크
미디어로서의 의미 약함
개인의 일상을 드러내는 중요한 역할로서의 사진

2003년 : 블로그

미디어의 개인화 촉발
쉬운 개설과 운영, RSS/트랙백 등 경계를 허무는 기술들
특정 주제에 관한 파워블로거들의 등장
전통 미디어 매체와의 경쟁 및 대립 / 소셜미디어로서의 자리매김

2007년 : 소셜 네트워크

<트위터>
본격적인 소셜뉴스 개념의 등장
편리한 관계맺기, 무한 확장 네트워크
실시간 정보 공유와 대화

<페이스북>
완전 개방형 관계중심의 네트워크이자 미디어
담벼락 및 노트 : 미디어
팬페이지 및 그룹 : 카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의 결합으로 모든 걸 수렴할 뿐 아니라 페이스북을 통해 외부로 확산

2010년 : 모바일

스마트폰
모든 매체의 융합, 손안의 미디어
실시간과 이동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힘



미디어의 영향력, 신뢰 변화


신문 구독률 : 69.3% (1996년) -> 36.8% (2008년)
인터넷 이용률 : 44.7% (2000년) -> 77.1% (2008년)
매체별 만족도 : 신문 - 라디오 - TV - 인터넷
매체별 신뢰도 : 신문 - 라디오 - 인터넷 - TV

가장 영향력있는 매체

전체평균 : KBS(31.6%) - MBC(21.8%) - 네이버(17.3%) - 다음(4.1%) - 조선일보(4.0%) - SBS(3.6%)
29세이하 : 네이버(34.5%) - KBS(20.3%) - MBC(19.6%) - 다음(5.7%) - SBS(3.9%) - 조선일보(2.7%)

가장 신뢰하는 매체

전체평균 : KBS(30.1%) - MBC(21.3%) - 네이버(13.7%) - 조선일보(5.2%) - 다음(3.3%) - 동아일보(3.1%)
29세이하 : 네이버(27.5%) - MBC(20.3%) - KBS(19.8%) - 다음(5.2%) - SBS(3.0%) - 조선일보(2.9%)

무척 유의미한 자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조선일보의 완연한 몰락!

그러길 얼마나 바랬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대안을 찾는 것에 소홀해서는 안되겠죠. 그래서 네이버의 영향력 아래 있지 않고 다음, 그리고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 것이구요.

소셜해지기 위해 더 노력하는 것만이 현재 알려진 대안이라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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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바라본 인천이야기


13일(토)부터 19일(금)까지 일주일 간 동인천역 2번 출구를 나가면 바로 있는, 과거 축현초등학교가 있던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아이들이 인천에 숨겨져 있던 여러 이야기를 찾아내어, 책을 만들고 일반인 및 어린이가 함께 인천을 기억해 보는 전시라고 하니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G20을 하면 선진국이 되는냥 호들갑을 떠는 요즘, 이런 전시가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여전히 교육의 근간은 공동체임을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이런 모습의 인천이 있음을 설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관심있는 분들 아이들과 함께 꼭 관람 하세요!


장소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
일시 : 2010년 11월 13일 (토) - 19일 (금) 1주일
휴관 : 2010년 11월 15일 (월)
주최 : 나무 일러스트
주관 : 나무 일러스트 출판미술전 운영위원
협찬 : 인천일보, (주)소리봉
후원 : 경인일보

내용 :

출판미술을 통하여 인천에 숨겨져 있던 여러 이야기를 찾아내어 책을 만들고 일반인 및 어린이가 함께 인천을 기억해 보는 전시.



인천 이야기 원화전시 및 책발표

- 인천이야기 원화전
- 동화책 원화전
- 다양한 동화책
- 어린이 참여 그림 전시
- 참여작가 개인작품 전시
 
관람금액 : 없음
문의전화 : 장종균 (070-7523-4749)
웹사이트 : http://www.iecs.go.kr
전시장소 :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5번지 <동인천역 2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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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동인천동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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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3D : 인류 최후의 전쟁 (Terra Battle for Terra)


3D 영화는 일반 영화의 두배의 가격으로 아직은 신중한 선택을 해야한다.

처음 경험한 3D 영화 아바타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나로써는 부실한 3D 영화를 보고 실망해서 안그래도 비싼 3D 영화를 기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신중을 기하며 기다리다가, 드디어 선택할만한 영화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기뻤다.

그건 바로 애니메이션 '테라 3D'다.

우선 애니메이션이기에 일반 영화보다 3D에 충실할 수 있고, 아바타와 비슷한 스토리에, 이미 평점과 평가가 괜찮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선택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스토리가 영화 아바타 비슷하다는 것이 마이너스 점수를 받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역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상상력을 자극하자면 역시 SF만한 소재가 없기 때문에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경 너머에서 펼쳐질 화려한 3D 영상이 벌써 기대가 된다. 역시 아바타로 경험한 3D 영상을 잊을 수가 없는가 보다.

이번 주 주말 영화관을 찾아 3D 영화의 화려한 영상을 다시 머리속에 심어보자!


요약정보 :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 미국 | 85 분
홈페이지 : 국내
www.terra3d.co.kr | 해외 www.battleforterra.com
제작배급 : 마운틴 픽쳐스(배급), (주)조이 앤 컨텐츠(수입)
감독 : 아리스토미니스 처바스

줄거리 :

꼬리 지느러미로 날아다니는 신비로운 종족 테라인들이 사는 아름다운 행성 '테라'
어느 날 테라 하늘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정체모를 우주선이 마구잡이 테라인들을 납치해간다.
영리하고 모험심 강한 소녀 '말라'의 아버지도 납치되고, 눈앞에서 아버지를 잃은 말라는 우주선 한대를 유인해 추락시킨다.
우주선에 탄 종족은 다름 아닌 지구인!
전쟁으로 지구가 파괴되자 행성을 찾아 떠돌던 지구인들이 테라를 정복하려는 전쟁을 계획했던 것이다.
평화로운 행성 테라와 지구인들의 인류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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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직업 '사자생'과 '식자공'


사자생 [寫字生] : [명사] 글씨를 베끼어 써 주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식자공 [植字工] : [명사] 활자를 원고대로 조판하는 사람.

약 20년 전 쯤, 그러니까 컴퓨터 DTP가 활자 인쇄를 대체하기 전까지는 바로 '식자공'이라는 직업이 있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어찌어찌해서 가게 된 옛 신문사에서 식자공들이 작업하는 것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 곳은 어둡고 침침한 곳으로 사람들은 하나같이 토시를 하고 있었고, 원고를 옆에 놓고 타닥타닥 활자를 뽑아서 나무판에 놓은 작업을 하는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그 즈음에 DTP가 보급되기 시작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식자공'들은 거리로 내몰렸고, 결국 수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 했더라는 이야기를 나중에 들어서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인쇄 산업 발달에 따라 사라진 직업이 또 있는데 그건 '사자생'이다.

이 직업은 식자공이 있기 전 글씨를 손수 베껴주는 일을 하던 직업으로, 이 직업은 활자 인쇄가 나오기 전의 '식자공' 쯤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렇게 과거의 직업들이 산업 발달에 따라 사라지는 일은 셀 수 없이 많고, 지금 현재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도무지 따라갈 수 없는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 살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현실이고 그 중심에는 당연히 컴퓨터와 온라인이 있다.

이러한 급격한 사회 변화속에서 우리는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가? 그건 바로 사회적 에너지의 해소와 이동이다.

우리는 역사책에서 산업혁명 당시 '러다이트 운동'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노동자들이 기계를 부수는 운동을 했던 것이 그것인데, 당연히 그 당시나 지금이나 말도 안되는 이야기임이 분명하다.

그럼 하루아침에 직업을 잃거나 잃을 사람들의 불안감과 불안정성은 어떻게 해소되어야 하겠는가? 다시 말하면 이들의 마이너스 에너지는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가?

아마도 적극적인 사람의 경우는 반항으로, 소극적인 사람은 순응으로 대응하며 에너지를 해소해 나갈 것이다.

어찌됐건 이러한 문제는 급격하게 사회적 약자를 양산하면서 빈부격차가 늘고 사회불균형이 확대되며, 끝내는 사회정치적 붕괴가 초래된다. 이건 사회적 에너지가 마이너스 에너지로 작용하다가 극적으로 플러스 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이라고 하겠다. 여기에 대해서는 말을 덧붙이지 않겠다.

문제는 이러한 사회정치적 붕괴가 늦춰지면서 에너지 해소를 못하는 문제인데, 그 에너지는 지금의 우리나라 사회에서도 찾을 수 있는 흉악범죄 증가와 자살의 증가가 에너지 소비의 창구라고 말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사회의 마이너스 에너지를 해소해야만 사회 안정성을 꾀할 수 있는데, 그건 폭력이나 준법운운으로 눌러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마이너스 에너지 만큼의 에너지 해소 비용이 들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고도로 발전한 사회일수록 사회 유지 비용은 급격히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 그러면 답은 뻔하지 않은가?

대안 복지 사회로 가는 길, 그것만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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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키스만 50번째 (50 First Dates, 2004) - 다 갖춘 코미디 영화


케이블을 통해서 여러번 보고 또 봐도 채널을 멈추게 하는 영화는 많지는 않습니다.

이 영화는 아담 샌들러의 코미디, 드류 배리모어의 로맨스 그리고 롭 슈나이더의 표정까지 그리고 하와이라는 배경에 단기 기억상실증이라는 소재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멋진 OST까지.

전에도 이 영화를 제 블로그에 올렸었는데, 지웠다가 이번에는 합법적인 배경음악으로 살짝 글을 붙여 다시 올리고 이젠 언제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을 올리게 됐습니다. 다만 가사는 볼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다 갖춘 영화이기에 요즘도 심심치 않게 케이블에서 하는 것이고, 주인공인 아담 샌들러와 드류 배리모어, 그리고 롭 슈나이더까지 기억되는 것이겠죠.

마지막 장면 모두들 기억하실 겁니다.

함께 떠난 연구 겸 여행에서 태어나서 이미 예쁘게 자란 딸을 가슴에 품어 안는 장면!

그러면서도 처음 있는 일이라는 듯한 아래 포스터의 드류 배리모어의 동그란 눈~

멋진 해피엔딩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줌 아웃하면서 멀리로 보이는 낯선 풍경과 OST.


요   약 : 미국 | 코미디, 로맨스, 멜로 | 12세이상관람가 | 99분
감   독 : 피터 시걸
출   연 : 아담 샌들러, 드류 배리모어, 롭 슈나이더

줄거리 :

어젯밤엔 “사랑해요!”
아침엔 “누구세요?”

낮엔 수족관의 동물을, 밤엔 하와이를 찾은 여자관광객을 돌보는(?) 매력적인 수의사 헨리(아담 샌들러). 진실한 사랑은 자신의 인생에 방해만 된다고 굳게 믿고 있던 그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우연히 만난 루시(드류 배리모어)와 첫눈에 사랑에 빠진 것! 헨리는 노련한 작업 솜씨를 발휘, 그녀와의 첫 데이트 약속을 받아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데이트 첫날, 그녀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건넨 헨리는 오히려 파렴치한으로 몰리고, 가만히 보니 그녀는 어제 일은 커녕 그를 기억조차 못하는 눈치! 세상에나… 알고 보니 루시는 1년전 교통사고 이후 사고 당일로 기억이 멈춰버린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

작업하고, 데이트하고, 키스도 하고…
사랑하기에 하루는 너무 짧아


둘의 사랑은 매일 매일 반복되지만, 다음날이면 그가 누구인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루시의 사랑 유통기한은 딱! 하루 뿐이다. 이제 하루 하루 뿐일지라도 그녀의 완벽한 연인이 되기로 결심한 헨리는 매번 새로운 그녀와의 첫데이트를 위해 갖가지 기상천외한(?) 작업을 시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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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지게 느린 컴퓨터, i3로 교체 공중 부양


사무실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E6500 2.93GHz로 아주 쓸만한 편입니다.

문제는 집에서 쓰는 컴퓨터가 2대였는데, 무려 6년간 잘 사용하기는 했지만 옴팡지게 느린 Celeron 2.80GHz!

메모리가 당초에는 256MB였다가 1GB까지 늘려서 그나마 쓸만해졌지만, 조금만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멀티작업이라도 할 것 같으면 사무실 컴퓨터와 비교도 안되게 느려지는 관계로 도무지 작업이 안되는 상황.

또 한대는 넷북으로 Atom N270 1.60Ghz 인데 그냥 넷북입니다. 가끔 인터넷을 사용할 때나 사용하는 것으로 스마트폰 이용 후에는 찬밥 신세가 된 컴퓨터죠!

그래서 성능좋은 컴퓨터를 사기위해 총알을 준비하느라 전전긍긍하다가 드디어 i3 540 3.07GHz에 인텔 보드 DH55PJ, 그리고 지포스 GT 220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컴퓨터를 장만했습니다.

얼마 간 이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쓸만하게 만드느라 블로그도 건성으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컴퓨터 구입은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아이코다에서 구입했습니다. 바로 6년전 컴퓨터를 산 곳이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입소문이 계속 좋아서 말이죠!

아이코다는 우선 AS 상태가 좋은 편입니다. 컴퓨터 판매를 하고 있는 지인의 말로는 메모리 부러진 걸 바꿔졌다는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고, 저도 그 뒤로 메모리나 그래픽 카드 등을 구매했을 때 나쁜 기억은 없었습니다.

가격은 그냥 그만그만한 정도로 아주 싼 곳은 발견할 수 있었지만 컴퓨터가 택배로 오가면 마구 짜증나기 때문에 잘 걸리기 위해서는 믿을 만한 곳에서 구입해야 겠죠.

그리고 아이코다는 기본적인 테스트는 한다고 알려져 있고, 대신 하드디스크를 충격에 대비해서 안에 설치는 하는 대신에 연결은 하지 않는 듯 합니다.

예전 컴퓨터와 이번 컴퓨터 둘 다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컴퓨터 초보자에게는 불편하고 조금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컴퓨터에서 마음에 안드는 건 케이스가 생각보다 별로이고, ODD가 LG가 아닌 삼성이라는 점!

그러나 불만이 마구 생길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경품으로 헤드셋을 받았는데 60명만 준다는데 그걸 받았기 때문에~ 흐흐!

이젠 새로운 컴퓨터 덕분에 이젠 저녁 때 스타크래프트 2를 집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조금더 실력을 쌓아야 하기 때문에 다른 게이머와 즐기고 있지는 않지만 곧 저를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컴퓨터 가격이 하향세인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도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서 컴퓨터 바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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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도의 '사자후' - 가슴속에 불씨를 다시 크게 불태우리라!


이젠 잊혀진 가수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여전히 노래는 살아있고 '가슴 속에 불씨를 다시 크게 불태우리라!'

듀스의 함께한 멤버 김성재의 의문의 죽음, 병역 문제 등 건강한 가수라 말할 수는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얼마전 프로듀서로 복귀한 듯~

아픔을 딛고 다시 멋진 가수로 우리 앞에 서기는 어렵겠지만 기억 속에는 과거에 내가 정말 좋아하던 가수입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로 김성재의 여친이 김성재를 죽였다는 것에 대해서 여친 가까이 있었던 사람의 이야기는 분명 아니라고 했더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럼 과연 누가 김성재를 죽였을까요?

지금 와서 무슨 상관 있을까요?

살아서도 잊혀지도 죽어서도 잊혀지고~




이현도 가수

출생 : 1972년 9월 5일 (만38세) | 쥐띠, 처녀자리
신체 : 키174cm, 체중62kg
그룹 : 듀스
데뷔 : 1993년 듀스 1집 앨범 'Deux'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사자후 - 이현도

vocoder, 조그맣게 살아 있던 내 가슴속에 불씨를 다시 크게 불태우리라!
고뇌의 벽을 부셔 버리고서 다시 그댈 위해 내가 앞에 서리라!
절망의 늪에서 빠져만 있기에 나의 젊은 시간이 너무 짧다.
다시 일어서는 내의지와 함께 손잡을 사람들은 어디 누군가?
더 내려갈 수 없는 절망의 끝에 떨어졌다 해도
여전히 태양은 머리위에 타오름을 이제 깨달을 그 시간이 왔다!
운명을 피할 수 없다라면 그대여 그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라!
소년의 여름에 찾아냈다! 여기 영원히 부숴지지않는 다이아몬드
(RAP)D.O likes this D.O likes that, D to O, D.O on-ce again!
D.O likes this D.O likes that, D to O with the master plan
그대를 묶고 있는 두꺼운 그 줄을 끊어!
그대를 가둬 놓은 두꺼운 그벽을 넘어!
나는 그렇게 하리라! 나는 그렇게 되리라! Rock on!
견디어 내야 할 내 모든 괴로움, 그 괴로움의 크기만큼이
나 내 가슴 속에서 타오른 분노가 나에게 그 만큼 용기가
되어가 내가 사랑하고 지켜야 할 내 가슴속의 모든건 슬픔의
모습만이 아니라는 걸 모두 깨달을 그 시간이 왔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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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 썩은 사랑의 열매 - 전국시사카툰


사랑의 열매로 대표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비리와 부정행위가 세상에 알려지면 왠만한 국민은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이다. 우리 사회 각계가 부패하고 부정하는 세상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온전할 리 없다는 반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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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죠. 아주 당연히 그럴 것으로 생각했었다는 사실 냉담한 반응입니다.

언제 썩은게 드러날지 그 날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말이죠.

오늘 인천서 국정감사가 있기는 했지만 정해진 시간의 질의는 훈계 이상이 되기 어렵고, 추가 질의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국정감사를 탓할 일이 아니라는 것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 사회의 근간이 몇 분 몇 시간 안에 고쳐질 수 있는 정도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상태가 아님은 누구라도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개인이 편법, 불법에 대해 안 걸리면 그만이라는 식이고, 또 사회가 편법, 불법에 대해서 솜방망이 처벌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같이 편법,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의 변명이 '먹고 살기 어려워서'라거나 '재수없어 걸렸어' 라고 하는 식인데,

이 사회는 이러한 문제를 또 '오죽하면 그랬겠어'라거나 '털어서 먼지 안나는 놈이 어딨어'라는 반응인데.

실상은 이런 반응은 서민이 아닌 한통속의 반응일 뿐, 이들의 습관은 자기들이 무슨 예수라도 되는냥 어떻게 그렇게 용서라는 것을 자고 일어나면 그렇게 잘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너희들이 잘못하고, 너희들이 용서한다는 건데~

그러니 오늘 해가 또 저만치 저물고 있으니 내일 또 아무 일 없다는 듯 떳떳할 너희들을 이렇게 블로그로라도 기억하련다!

어제나 오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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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11:56] ⓒsisatoon


[ 인천뉴스 바로가기 : http://www.incheonnews.com ]

[ 전국시사카툰 바로가기 : http://www.sisatoo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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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브라이트만 (SARAH BRIGHTMAN), 내한 공연
- IN CONCERT WITH ORCHESTRA


영화 미션의 주제가인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를 부른 사라 브라이트만이 내한 공연을 한다.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이 엄청난 홍보를 해서 VIP석이 무려 27만 5000원이고 B석도 8만 8000원으로 싼 값이 아니지만 분명 많은 사람들이 사라 브라이트만의 내한 공연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평생 단 1번이라도 이렇게 멋진 음악을 들을 수 있기만 한다면, 일생에서 가장 기뻤던 시간으로 기억될 날들 중 한 사건이 아닐까 싶은 것이 콘서트가 아닐까 싶다.

멋진 목소리의 사라 브라이트만!

이번 공연은 못 가겠지만 다음 번 또 다른 멋진 공연이 우리나라에서 한다면 비싼 값을 치루더라도 꼭 보러 가리라 다짐한다.


장르 : 클래식
일시 : 2010년 10월 26일 (화) 오후 8시
장소 :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가격 : VIP석 - 27만 5000원 / R석 - 22만원 / S석 - 16만 5000원 / A석 - 11만원 / B석 - 8만 8000원

컨셉 :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 2010년 정통 클래식 공연으로 돌아온다
이미 해외 팬들에게 역대 사라 브라이트만의 공연 중 최고라는 찬사와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이번 "SARAH BRIGHTMAN - IN CONCERT WITH ORCHESTRA" 공연은 사라 브라이트만이 국내에서 처음 갖는 정통 클래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사라 브라이트만 측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으로 구성된 국내 60인조 대규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어떤 단체가 최종 선정될지 여부가 주목된다.

'팬텀 오브 오페라(The phantom of the opera)',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 등 주옥 같은 히트곡들로 채워질 이번 공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곡은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사라 브라이트만의 히트곡인 이 곡이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을 통해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어, 이번 공연은 음악 애호가는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큰 관심사가 되리라 예상된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팝페라'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가수로, 그녀의 놀라운 가창력과 환상적인 무대 연출은 지난2004년 '하렘(HAREM)'과 2009년 '심포니(SYMPHONY)', 두 번의 내한공연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특히 '심포니'는 인터파크의 ‘2009 골든티켓 어워즈’ 에서 1위를 차지했다.
 

출연 : 사라 브라이트만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히어로, 타임 투 세이 굿바이 (Time to say Goodbye)로 팝페라라는 장르를 연 그녀, KBS ‘남자의 자격’의 합창곡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의 주인공!

문의 : 02) 3141-3488 




<사라 브라이트만 - Sarah Brightman>


Nella Fantasia - Sarah Brightman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내 환상안에서 나는 한 세계를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모두 정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내 꿈에서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수 있습니다.
구름이 떠다니는것 처럼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Li anche la notte e’ meno oscur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나의 환상 안에서 나는 빛나는 세계를 보았습니다.
하나도 어둡지 않은 밤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구름이 떠 다니는것 같이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Che soffia sulle citta’, come amico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나의 환상 안에서는 따뜻한 바람이 있었습니다.
도시안에서 숨을 쉬는것 같이, 좋은 친구와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구름이 떠다니는것 같이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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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크롤러 (The Sky Crawlers, 2008) - 마니아 추천!


'공각기동대'를 만든 감독 오시이 마모루의 2008년 작품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최근 작품인 '마루 밑 아리에티'에 이은 일본 대표 감독 오시이 마모루의 이 작품은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하늘과 비행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그리고 오시이 마모루의 전작과 같이 인간, 기억, 혼돈 등은 빠지지 않는 소재로 등장한다.

제목을 직역하자면 '하늘의 느림보'쯤 되겠다. 줄거리에 보면 알 수 있듯이 '전쟁 쇼'를 하는 조종사들이 나이를 먹지 않는데 이를 '킬드렌'이라고 한다.

그러니 이 애니메이션이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하는지 짐작은 할 만할 것이다.

소재는 짐작이 되었으니, 그럼 이 애니메이션을 볼만할까?

'에어리어 88'을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 마니아 그리고 '공각기동대'의 마니아라면 아주 만족할 만한 애니다.

그렇지 않다면 평가가 엇갈릴 수 있으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강력 추천한다. 그렇지 않다면...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2010년 '마루 밑 아리에티'에 이어 '스카이 크롤러'를 영화관에서 만나보면 어떨지.

10월 28일 극장 개봉한다고 하니, 만나러 가자!


요약정보 :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 일본 | 120 분
홈페이지 : sky.crawlers.jp/index.html
감독 : 오시이 마모루

줄거리 :

오시이 마모루의 가상의 세계는 늘 현실과 가상의 경계, 과거와 미래의 경계에 놓여있다. 모리 히로시(Mori Hiroshi)의 동명 소설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스카이 크롤러>는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젊은 세대에 대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유럽을 닮은 듯한 어느 곳. 평화가 찾아 온 땅에 ‘전쟁 쇼’가 대중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전쟁 쇼’에 등장하는 조종사는 나이를 먹지 않는다. 그들을 일컬어 ‘킬드렌(Kildren)’이라고 한다. 공군기지에 새로 온 조종사 유이치(Yuichi)는 과거에 대한 기억이 없다. 상관인 쿠사나기(Kusanagi)와 가까워 지면서 자신의 전임자였던 진로(Jinroh)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기억’에 대해 점차 의문을 갖게 된다. 킬드렌이 나이를 먹지 않으려면 기억을 상실해야 했을 것이다. 기억을 상실하고 똑 같은 삶을 반복하는 것은 과거와 미래를 상실하는 것과 같다. 비디오게임에 빠져 사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과연 과거와 미래를 지니고 있을까? 오시이 마모루의 이 질문은 매우 의미 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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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묘길 교통사고 뒷처리 형편없었다!


이틀 전 추석 당일인 22일 오전 10시께, 경기도 이천으로 향하던 추석 성묘길 우리 차 앞을 좌회전 신호도 하지 않고 거리 확보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끼어든 차량 때문에 사고가 나고 말았다.

아무런 사고 징후도 없었던 상황이었고 차들이 대부분 서행 중이었던 상황에서 옆차가 그냥 들이받은 사고라 얼마나 황당했던지 모른다.

그런데 고속도로 3차로에서 난 이 사고로 정말 금새 도로가 난장판이 된 이 사고를 처리하기 위해서 차에서 내린 난 상대차량에 다가가자마자 황당한 말을 들었다.

"우리 차 못 봤어요? 아이 짜증나."

여성 운전자였던 상대방 운전자는 그 말을 하고는 남편한테 전화를 한다며 창문을 닫았다.

난 사진을 찍고 우리 일행에서 보험사를 부르게 한 뒤에 얼마 안 있어 차를 갓길로 빼자고 창문을 두드렸다.

그런데 또 아까 했던 "우리 차 못 봤어요? 깜박이 켰단 말이예요!" 라는 황당한 말을 했다.

당연히 깜박이는 안 켰고 사고 현장에서도 비상 깜박이는커녕 좌회전 깜박이도 안 켜져 있는 상태였음에도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고는 보험사 올 때까지 차를 안 빼겠다는 말을 하고 다시 창문을 올렸다.

마침 비가 다시 오고 있었고, 이제 도로의 정체는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난 버럭 화를 내며 당장 나와서 사진 찍고 차 빼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제서야 옆 좌석으로 나온 여성 운전자는 사진을 찍는 둥 마는 둥 하더니.

"당신네가 잘못한 게 분명하고, 남편 보험사 올 때까지 차는 못 빼요, 오면 차 뺄거예요"라는 황당한 말을 하고 또 차로 들어가 앉았다.

더는 말이 안 통한다 싶었던 그 때, 멀리서 우리 차량의 사고를 보고 달려온 한국도로공사 직원이 사진을 찍고 상대 운전자에게 차를 뺄 것을 설득했지만 도무지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도로공사 직원의 5분 여에 걸친 설득 끝에 빼겠노라 했고, 결국 갓길로 차를 뺐다.

그러고는 기다리고 기다려도 상대 차량의 남편은 안 오고, 상대 보험사도 안 오더니 20여 분이 지나서야 우리측 보험사 현*해상이 먼저 도착했다.

그제서야 차에서 내린 상대 여성 운전자는 "자신이 끼어들었는데 상대 차량이 안 피해줬다"는 말을 했다.

그런데 보험사 직원은 "어차피 쌍방이라며 시시비비는 나중에 가리자고 했고, 급차선 변경하셨어요?"하며 도리어 우리에게 물어왔다.

아니라고 말하고 핸드폰 사진을 보여줬는데, 한사코 볼 필요 없다며 쳐다보지도 않더니 상대차량의 신고처리가 안되었다며 그제서야 사고 처리번호를 적어 주고는 너무 바쁘니까 보험사와 이야기 하시면 된다고 하고는 우리 차량보다 더 빨리 그 자리를 떠나고 말았다.

황당한 사고 처리에 난 TV 광고와는 정반대인 "보험사는 오는 게 빠른게 아니라 가는게 빠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상대 차량의 좌측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우리 차를 못 봐서 일어난 사고가 이렇게 엉터리로 처리되다니.

그러나 추석 명절 상대 운전자와 보험사와 싸워야 하는 상황이 도무지 짜증나고 황당해서 피한 우리가 오르지 않아야 하는 보험료마저 올라가야 하는 이런 식의 사고처리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이 사고로 또 황당하고 당혹스런 기억만 하나 더 추가하게 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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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약속 장소 변천사, 대한서림에서 2시에 만나!


인천에 오래 산 사람들은 인천이 광역시가 되기 전 그러니까 부평과 인천이 합쳐지기 전까지는 각자의 생활권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인천의 생활권은 인천 남구는 주거지역으로, 동구는 도심지역으로 분리되어 있기도 하고 전철역이 있는 지역이었던 동인천역 일대가 중심 상가지역이었다.

그러니 과거 약속 장소는 당연히 동인천역이었고, 동인천역에서도 서점인 대한서림이 약속 장소였다.

지금은 한산한 곳이 됐지만 과거에는 주말에 대한서림 앞이 북새통이었다. 일명 삐삐가 있었던 시절에는 그 앞 전화박스가 줄을 설 지경이었고, 대한서림은 위층 아래층 할 것 없이 손님이 많았다.

특히 주변에는 제물포 고등학교를 비롯한 학교가 많았고, 가까이에는 자유공원과 월미도가 있었으며, 값싼 이모집 고모집 인천집 하는 술집도 많았고, 애관극장을 비롯한 극장도 여럿 있었다.

그리고 지하상가를 비롯한 시장이 주변에 두 곳이나 있어서 쇼핑이 가능했던 곳이 바로 동인천역이었다.

데이트 장소로도 그만이었던 것이 괜찮은 커피숍이 많았고, 레코드점도 있고 좌우지간 없는 게 없었다.




물론 제물포역에는 인천대와 수많은 중고등학교가 있었고, 주안역에는 인하대 학생들이 있었지만 동인천역처럼 복합적인 공간은 되지 못했다.

그러다가 인천광역시가 되고 상권이 주변으로 점점더 발달해나가고, 통신도 핸드폰으로 발전하면서 약속 장소는 동인천역에서 제물포역으로 주안역으로 그 다음은 부평역으로 변해 나갔다.

동인천역과 대한서림은 그 뒤로 점점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다가 99년 인현동 화재사건으로 완전히 위축되었고, 오래된 구시가지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러나 정말 오래간만에 대한서림 앞을 지날 때, 기억과 흔적은 고스란히 남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요즘도 가끔 아주 가끔은 삼치에 소주를 한 잔하러 인천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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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동인천동 | (주)대한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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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과 청계천에 버티고 선 전태일


4대강과 청계천에는 괴물이 살고 있다.

청계천 사업을 서울시장 당시 최고의 치적으로 삼아

꿈틀대고 일어난 이명박 대통령 괴물은~

아직도 서울시장이었을 때처럼 밀어붙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으로 4대강 사업을 대통령 임기 중

자신 스스로에게 주는 훈장쯤으로 생각하고

멈춤없이 달려가고 있다.




4대강 사업을 어떻게든 마무리하고 나서

다시 꿈틀대고 일어나 앉은

가슴에 훈장이 반짝이는 괴물이라니~


4대강 사업으로 이익을 본 지역유지들과 기업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차기 정권 창출에도 힘을 실어줄 것을 믿고

한나라당의 장기 집권을 꿈꾸며 내달리는 괴물이라니~



그러나 그 꿈은 실현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청계천에는 전태일이 버티고 서 있다.

4대강 사업이 끝나면 그 자리에는

우리 모두가 살아서 버티고 서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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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6가동 | 버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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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정리 수순에 들어갔나?


한나라당이 이명박 대통령 정리 수순에 들어갔고,

이제 한나라당과 청와대가


서로 다른 길을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이전의 대통령도 그랬던 일이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것이~


향후 정권 창출을 위해 이롭다는 판단이 섰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대외적인 이유는 지난 8.15 통일세 논란과 개각에 있어서의 당과의 대화 등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럼 이전에는 대화가 잘 됐는가?

그렇지 않았으나 지금껏은 이명박 대통령이 이익이 됐고,


정권을 창출한 대통령에 대한 존중에서 그냥 지나갔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이제 각자의 길을 가게 되면 더욱 기만적인 상황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차기 정권 창출을 위해

실제로는 의견이 일치하면서 비판적 지지 입장을 취하면서


이로운 것만 취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마련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더 눈을 크게 떠야할 시기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고 있다는 점 잊지 않아야 합니다.


이명박 정권 초반의 피로함도 점점 잊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왔음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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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 대둔산


대둔산 도립공원 논산관리소 041-732-3568

[ 소개 ]

: 해발 878m로서 충남 금산군, 논산시, 전북 완주군 양도

3개군의 군계에 걸쳐있으며

한국8경의 하나로 산림과 수석의 아름다움과

주봉, 천마봉, 거성봉을 비롯한 기암괴석으로

병풍을 이루는 웅장함은 옛날부터 시인 묵객들의 절찬을 받은 소금강이다.




상세설명 :

1980년 5월에 지정된 도립공원이며 오대산(569m), 월성봉(649m), 비랑산(555m), 태고사계곡의 갓바위, 고깔바위, 선녀폭포등이 신선경을 이루고 있고 봉마다 기암절벽이요, 돌마다 괴석인 대둔산은 노령산맥의 북부에 위치한 곳으로 해발878m로서 충남 금산, 논산시, 전북완주군 양도 3개군의 군계에 걸쳐있으며 한국8경의 하나로 산림과 수석의 아름다움과 주봉, 천마봉, 거성봉을 비롯한 기암괴석으로 병풍을 이루는 웅장함은 옛날부터 시인 묵객의 절찬을 받은 소금강이다. 산등 대소명산과 더불어 솟아 오르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끝없이 펼쳐져 있는 호남평야와 군산과 장항 너머로 서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봄철에 진달래, 철쭉과 연록의 물결, 가을철 불타는 듯 타오르는 단풍, 여름철의 운무속에 홀연히 나타났다 숨어버리는 영봉과 장폭, 겨울철의 온봉 옥령은 형언할 수 없는 자연미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특히 낙조대에서 맞이하는 일출과 낙조의 장관은 대둔산이 아니고는 볼 수 없는 것이며 완주군에서 오르는 구름다리는 80m의 공중가교로서 다리위에는 육각정이라는 약수정이 있고 삼선약수가 있어 산행의 피로를 풀어주며 맑은 날씨에는 서해까지 바라보인다.

주변에 신라원효대사가 창건한 태고사가 있고 이치대첩지, 장군약수터, 행정저수지 등이 있다.



※ 산행안내 
 
 - 제1코스(약 1시간 30분 소요) :  상가(집단시설) → 구름다리 → 삼선 구름다리 마천대 
 - 제2코스(약 1시간 20분 소요) :  배티재 중턱(상가쪽) → 낙조대 고개 
 - 제3코스(약 1시간 30분 소요) :  배티재 → 산등성이 길 → 용문굴 → 낙조대 고개 
 - 제4코스(약 2시간 소요) : 무추지(벌곡면-수락리-화랑폭포-석천암-낙조대고개 또는화랑폭포) → 196계단 → 고스락





찾아오는 길 :


①도로망
경부고속국도 - 대전 IC - 금산, 경부고속국도 - 옥천 IC - 추부 - 진산
열차 : 서울-대전(새마을 1시간 35분소요, 부산-대전(3시간 30분소요)


②대중교통
서울강남터미널 - 금산(06:30~18:30, 1시간 30분 간격, 2시간 40분 소요
대전 서부터미널 - 대둔산방면 직행버스 이용 대둔산 하차(07:45-18:50, 1시간 간격, 30소요)


③현지교통
금산읍에서 진산방면 시내버스 운행(06;00~20:00, 30~40분 간격, 20분 소요)


④도로안내
대전서부터미널(20㎞) - 복수면 소재지(3㎞) - 진산 - 진산삼거리에서 좌측길로 진입- 2㎞ - 석막리행 이정표 - 이정표따라 16㎞가면 목적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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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 러브 (Last Feelings, 1978) - OST 음악
L'ultimo sapore dell'aria

요약 : 이탈리아 | 드라마
감독 : 루게로 데오다토
출연 : 카를로 루포, 비토리아 가레아지, 루이기 디베르티, 자크 세르나스


이 영화는 무려 1978년 영화다.

근데 기억하는 나는 뭐지????

무지하게 이 영화를 다시 보고 싶은데 그 어디에도 자료가 없다!

썩은 비디오 테이프쯤은 비디오 대여점 하던 곳에 있을 법도 한데

인터넷에서는 아무리 뒤져도 영상을 다운받을 수 없다.

그만큼 오래됐고 오래된 영화가 디지털화 되지 못했겠지...

아쉽다.

두 아이의 순수한 사랑과 죽어가면서 수영해가는 아이의 모습

OST와 함께 흐르는 빛바랜 영상을 너무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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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s - Morris Albert

 
Feelings, nothing more than feelings,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Teardrops, rolling down on my face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I wish  I've never  met you girl
You'll never come again
 
Feelings, wo wo wo feelings
wo wo wo feel you
again in my heart
 
Feelings,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and feelings like I'll never  have you
again in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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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두고 온 기억들


비행기도 처음, 제주도도 처음 이라고 사람들이 꽤 많다!

촌스러운 나만 그럴지도~

요즘은 외국도 가고 제주도도 자주 간다고들 하지만

나는 딱 1번 제주도에 비행기는 2번 밖에 안 타봤다!

그리고 제주도에 가서는 제주도는 2박 3일로 부족하고,

3박 4일은 봐야 조금 봤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가보지 못한 곳들을 기억해 두고, 가본 곳을 기억해 두어야 했다!

언젠가는 또 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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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은 기억 속에 추운 곳으로 기억된다!

지난 해 국가보안법 투쟁으로 매서운 여의도를 종종 걸음으로 걸을 때도


올해 쌀 수입 비준안 통과로 서울 광화문으로 촛불 문화제를 올 때도


그렇다!


서울은 그렇게 매섭게 독하게 추운 곳이다.


그러한 이유는 서울에 별별 나쁜 놈들은 다 있기 때문이려니 하고 단순히 생각해 보지만


겨울의 차가움을 뚫고 올라와야 하는 이유는


누군가가 죽었기 때문이었다.


불평등한 소파로 탱크라도 구속하자고 외쳤으나, 또 한 번 죽고만 효순이, 미선이!


국가보안법으로 무수히 죽어간 먼저 가신 이 땅의 민주화를 열망했던 사람들~


경찰 폭력에 돌아가신 전용철 열사와 이 땅의 쌀을 잃은 우리와 다 잃은 농민들~


그렇게 우린 죽고 또 죽은 분들을 기억하려 서울을 왔다.


내년엔 또 어떤 분이 돌아가시려나?


이 암담한 물음이 없는 따뜻한 서울에 오고 싶다.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서울이여~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더 이상~

죽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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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을 만끽할 수 있었던 날은


더운 여름이 지워지고 그 자리에

선풍기 풍풍 소리내며 찬 바람 만들던 사무실 한 켠이


이제 조용한 노래로 채워진 오늘입니다.


이런 가을 날을 만끽하러 갔던 곳을 생각해 보라 한다면

이 쯤에 다녀온 고등학교 때의 수학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설악산이었는데 모든 학생들이 모여 사진을 찍었고

그 안에 제가 있었는데


요즘도 그 사진이 학교에 붙어 있는지 모르지만


이제 졸업한 지 몹시 오래된 지금입니다.


예전 그 사진 속에서 전 이상하게도

고 2때 방황을 이기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 잊혀진 친구를 찾게 됩니다.

난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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