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그림 '너 밖엔 없더라' - 노코멘트

슈스케2의 김그림이 '너 밖엔 없더라'라는 노래를 내놨다. 그 김그림 맞다! 그런데 당시의 기억이 있어서 뭐라 글을 쓰면 바로 킥 들어올 것 같아서 '노코멘트'다.

노래를 올리는 이유는 노래가 좋으니까라고 해둔다!

세상이 무서워서 두려운 것이 사실이다. 어떻게 행동해도 곱게 봐주지 않을 때는 그 끝을 알 수 없는 것이 세상이 자신을 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선이겠지~ 그러나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있음을 보여줄 때 언젠가는 알아줄 거라는 희망은 버리지 않아야 한다!

방사능 비가 내리는 우울한 하늘 먹구름 사이에서 이 노래를 들어본다.


김그림

출생 : 1987년 3월 1일 (만24세) | 토끼띠, 물고기자리
신체 : 키165cm, 체중51kg
데뷔 : 2011년 싱글 앨범 'FLY HIGH'
소속 :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학력 :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너 밖엔 없더라 -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힘들게 했어
왠지 다른 곳에 있을 것만 같았어 나를 눈부시게 비춰줄 사람
너를 잃은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나에겐 니가 햇살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 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늘 받기만 한 너의 그 사랑 이젠 내가 갚을 차롄걸

사랑해 너 밖엔 없더라 너 하나가 내 전부였더라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내 삶에 단 한 사람 너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내 삶에 단 한 사람 너야 .. 너야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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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나만 몰랐던 이야기'- 계속 uP Up


얼마가 운영을 잘 하지 않던 블로그에 다시 소생의 바람을 넣어주는 가수 아이유의 신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

우후~ 들을 수밖에, 중독될 수밖에 없는 노래!

신곡이 발표되자마자 미치듯이 하늘을 찌르는 uP Up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지만.

아주 당연한 결과일지도~

즐거울 일 없는 일상에 던지는 맑은 아이유의 노래를 들으면, 어느 순간 기분이 좋아져 있으니 아이유의 노래를 오늘도 들을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한 일.

여러분도 노래와 뮤직비디오 감상하고 기분 좋게 금요일 마무리하고 주말 푸욱 잘 쉬시길...





 

 

나만 몰랐던 이야기 - 아이유

정말 넌 다 잊었더라
반갑게 날 보는 너의 얼굴 보니

그제야 어렴풋이 아파오더라
새 살 차오르지 못한 상처가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 게 대단치도 못해서
이렇게 보잘것없어서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사랑은 아니었더라
내 곁에 머물던 시간이었을 뿐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만 같아
왜 넌 미안했어야만 했는지

내가 너무 들떴었나 봐
떠나는 순간마저 기대를 했었다니
얼마나 우스웠던 거니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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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Someday' - 드림하이, 하이 하이 아이유


이렇게까지 요즘 수없이 이야기되는 사랑받는 가수가 또 있을까 싶다.

하루 종일 아이유의 노래 '좋은 날'이 핸드폰 매장마다 울려 퍼지고 있는데 좀처럼 노래를 바꾸려 하지도 않고,

나도 아직은 질리지 않은 상태다.

게다가 드라마 드림하이와 영웅호걸에서도 만날 수 있어서 자주 방송을 통해서 만날 수 있고, 여기저기서 아이유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하는 걸 들을 수 있을 지경이지만~

듣기 싫거나 대화에 끼고 싶지 않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3단 고음을 이야기하고, 노래를 너무 너무 멋지게 부른다거나, 귀여운데다가 노래도 잘 한다거나, 요즘 드라마 보니 연기도 잘하는 것 같던데 라거나, 게다가 주말 버라이어티에서는 재미있기까지 하던 걸 하고 거들게 되는 가수 아이유.

올해는 이렇게 아이유 이야기로 즐거울 수 있으니, 오늘은 아이유의 또 다른 곡 'Someday'을 들어보자!




Someday - 아이유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지친 내 모습이 조금씩 지겨워지는 걸 느끼면
다 버리고 싶죠 힘들게 지켜오던 꿈을
가진 것보다는 부족한 것이 너무나도 많은 게
느껴질 때마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나 주저앉죠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괜찮을 거라고 내 스스로를 위로하며 버티는
하루하루가 날 조금씩 두렵게 만들고
나를 믿으라고 말하면서도 믿지 못하는 나는
이제 얼마나 더 오래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기다리면 언젠간 오겠지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
아픈 내 가슴도 언젠간 다 낫겠지


날 이젠 도와주길 하늘이 제발 도와주길
나 혼자서만 이겨내기가 점점 더 자신이 없어져요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기다리면 언젠가 오겠지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
이 아픈 내 가슴도 언젠간 다 낫겠지

언젠간 언젠간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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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좋은 날' - 감정 표현이 잘된 행복한 노래


감탄사가 절로 나는 멋진 가수, DNA가 전혀 다른 것 같은 가수.

과거 양파가 생각났던 여고생의 인기 가수가 아니라 자신에게 어울리는 노래를 솔직한 감정으로 표현하는 가수.

발라드만이 아닌 멋진 퍼포먼스가 있는 댄스 무대도 선 보일 수 있는 멋진 가수.

아이유가 아닐까?

아이유의 신곡 '좋은 날'은 뮤직비디오를 보면 놀라움을 감출 수 없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해서 동영상을 자꾸 돌려보게 되는 멋진 노래를 우리에게 선사한다.

멋진 3단 고음으로 화제가 된 것이 아주 당연하다고 이해가 되지만, 가창력을 더욱 폼나게 하는 아주 아주 귀여운 '아이구~ 휴! 하나 둘' 하는 중간중간 노래를 빛나게 해주는 아이유의 깜찍한 취임새(?)는 보석이 눈부시게 반짝이게 하는 효과를 만든다.

좌우지간 별별 수식어와 감탄사 뒤에 아이유의 노래가 사람 참참 행복하게 만든다~








좋은 날 - 아이유

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 건지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그냥 모르는 척 하나 못들은 척
지워버린 척 딴 얘길 시작할까
아무 말 못하게 입맞출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

새로 바뀐 내 머리가 별로였는지
입고 나왔던 옷이 실수였던 건지
아직 모르는 척 기억 안 나는 척
아무 일없던 것처럼 굴어볼까
그냥 나가자고 얘기할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휴~) 어떡해

이런 나를 보고 그런 슬픈 말은 하지 말아요
철없는 건지 조금 둔한 건지 믿을 수가 없는걸요

눈물은 나오는데 활짝 웃어
네 앞을 막고서 막 크게 웃어
내가 왜 이러는지 부끄럼도 없는지
자존심은 곱게 접어 하늘위로
한 번도 못했던 말 어쩌면 다신 못할 바로 그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아이쿠, 하나 둘)
I'm in my dream

It's too beautiful, beautiful day
Make it a good day
Just don't make me cry

이렇게 좋은 날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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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년의 '마음열쇠' 공연 동영상


이전에 올린 적이 있는 가수 이수진과 같은 '진보적인 언더그라운드 - 진언' 그룹 아름다운 청년이 지난 4일 서울에서 있었던 문화예술 공연 '마실'에서 공연하는 동영상이다.

결성된 지 꽤 된 그룹으로 여성 멤버인 고려진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초기 멤버들이 아니다.

그렇지만 나름의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고, 과거 형식의 손을 휘저야할 것 같은 민중가요가 아니라 대중성을 강화한 민중가요를 부르고 있는 것이 요즘 '아름다운 청년'의 특징인 듯 싶다.

이번 공연은 과거의 '아름다운 청년'과는 사뭇 다른, 청중과 대화하고 이야기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공연이었다.



비좁은 공간, 바로 앞에 청중이 있음에도 하루하루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한 악기 실력과 노래 실력이 30분 남짓의 공연곡 곳곳에 살아 숨쉰다.

게다가 독특한 악기의 어울림은 음악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서 노래를 듣는 동안 마음과 귀가 너무나 즐거웠다.

그래서 이들의 공연 동영상을 찍어봤다.

아이폰용 녹화용 삼각대를 사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 고작 몇 분 동안 많이 흔들리지 않은 선에서 들고 있기는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게다가 이렇게 멋진 공연에는 말이다.

 


그러나 과거의 저항의 방식이 달라지고, 저항의 실천과 문화예술을 하는 사람들의 형식은 조금 달라졌어도 메시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래서 공연 면면에 여전히 사람냄새가 물씬 난다.

'아름다운 청년'이 꿈꾸고 추구하는 것이 바로 '사람냄새'가 아닐까.

그들의 공연 '마음열쇠'의 일부 동영상에서 이들의 마음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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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수진의 '보사노바' 편곡 음악 동영상


요즘은 과거의 호칭이었던 '민중가수' '운동권 가수'를 뭐라 불러야 할까?

이제 '진보적인 언더그라운드 가수' 정도로 불러야 할까~ 줄여서 '진언 가수(?)'

주말 공연을 보러가서, 예전부터 서로 알고 지내고 있는 그러면서도 내가 팬으로 몹시 좋아하는 가수 '이수진'을 만났다. 서울에서 있었던 문화예술 공연 '마실'에서 만난 것!

조금 늦게 들어갔는데, 노래를 부르다가 나를 보자 반가워하며 '슬쩍 웃음'으로 인사를 하고 부르던 노래를 계속 이어간 가수 이수진은 여전히 멋진 음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했다.



노래는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지 새로운 MR에 연습이 묻어나는 낯선 음악이었지만, 몇 곡은 편곡을 통해서 익숙한 음악을 들려주었다.

무대랄 것도 없는 그림 전시실에서 10명도 되지 않는 사람들을 향한 노래 공연.

게다가 원래 너무 쎈(?) 음악을 부르던 가수가 아니었던지라, 변함없이 부드럽지만 과거보다는 실험적인 노래를 선보이고 있었는데, 곡 하나 하나가 참 마음에 들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곡은 보사노바 풍의 편곡이 된 트로트 곡! 정확한 제목이 알지 못해서 어설프게 올리기가 그렇습니다.



짧은 30여분의 공연이 아쉬움을 줬지만, 서로 다른 공연과 전시 틈 사이에서 개성있고 멋진 노래를 들려준 가수 이수진이 존경스럽다.

공연이 끝나고 아쉬움과 인사를 위해 서로 어찌 지내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전시장 밖에서 미리 산 가수 이수진의 1집을 내밀었다.

사인을 부탁한 것인데, 가수 이수진의 사인 덕분에 전세계에서 하나뿐이 CD를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팬으로써 멋진 가수 이수진의 공연을 기대한다.



[ 아래 동영상은 가수 이수진의 보사노바 풍 편곡 트로트 곡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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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상, 전시가 어울어진 '마실'
- 2010년 새시대예술연합 송년예술제 '마실'


지난 3일과 4일, 서울 새시대예술연합이 주최하는 송년예술제가 영등포역 이들의 작업 공간이면서 공연 무대에서 진행되어 다녀왔다.

초대장을 받아서 다녀온 것이었는데, 기대하지 않고 간 그 곳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연, 영상, 전시를 동시에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틀에 걸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시대예술연합이 준비한 공연, 영상, 전시를 복잡하지 않은 틀 속에서 실력을 선보이는 것이 주된 목적.

그래서 금요일에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내가 간 토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이 시간동안 전시와 공연과 영상이 쉴틈없이 방문한 사람들을 찾아온다.

새로운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우선 입구에 들어서면 '불타는 투쟁 고구마'와 함께 방문한 사람들을 맞이한다. 티켓을 보여주면, 준비한 선물을 주고 간단히 공연과 전시를 안내하면서 고구마와 호박 구운 걸 권한다.

낯선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신선한 방식이랄까~

주머니엔 벌써 선물이 들어오고, 한 손에는 맛있게 따끈하게 익은 호박을 받아 입에 넣으면서 여기저기 있는 전시실을 방문.



열정이 그림으로, 상상력이 그림으로, 인생이 그림으로, 사상이 그림으로라는 말이 떠오르는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상생' 작사 이선영의 수채화, '민화' 작가 최지솔의 수채화, '골목길' 작가 박수정의 수채화, '이야기하다' 작가 박자영의 캘리그라피, '천개의 빛' 작가 김성대의 설치미술을 만날 수 있다.

민화 : 사람으로 하여금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며 대중과의 소통이 비교적 쉬운 그림이다. 민화는 과거에 생활공간의 장식이 목적인 실용적 그림으로 옛 서민들의 소박한 소망이 담겼다. 이것을 현대적 감성에 맞게 수채와로 담아내었다.

이야기하다 :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 나에게 힘이 되었던 이야기를 갤리그라피와 먹드로잉으로 표현하였다. 거창하진 않지만 진솔하고 소박한 이야기들이다.

골목길 : <골목길>은 사람들이 생활하는 길이다. 대문과 대문이 맞닿고 어깨를 부딪치고 옆집의 이야기가 들리는 공간을 표현하는 일은 호기심과 즐거움의 연속이었다. 그 살맛나는 정겨움을 밝고 경쾌하게 표현하고자 하였다.

상생 : 요즘 사회에선 서로간의 소통을 테마로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는 서로의 존재만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서 존중의 모습을 기본 전제로 하고 있다고 본다. <상생전>에서도 동식물이 하나의 몸이 되어 생명력을 꽃피워 나갈 수 있음을 표현하였다.

천개의 빛 : 라면이 서민의 어려운 삶이라면 빛은 라면 틈새로 찬란히 비추는 희망이다. 우리들이 바라는 희망을 라면 설치 작업을 통해 제작하였다.



이들의 삶과 상상력의 기초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작가들이 붓이 스쳐간 길마다 묻어나는 아름다움은 고스란히 보는이에게 각자의 메시지를 전달해서 그림 하나하나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독창적인 상상력이 만들어내는 창작물은 어떠한 높고 낮음의 평가가 존재할 수 없음을 말해주기에 저마다의 빛을 발산하고 있다.

그 빛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한 작가와 기쁜 시간을 마련해준 '새시대예술연합'에 절로 감탄사가 난다.



그러나 전시 작품이 끝이 아니다.

전시 작품 외에 다양한 공연.

극단 꾼의 '때밀이', 민족춤패 출의 '강이 버린 꽃', 가수 아름다운 청년의 '마음열쇠', 민족춤패 출의 'MB와 아이들' 그리고 가수 이수진의 '노래공연'.

시간이 없어서 다 만나기 어려울 지경의 다양한 공연이 청중을 만난다. 이 중 가수 아름다운 청년의 '마음열쇠'와 가수 이수진의 '노래공연'은 별도로 UCC와 함께 포스팅 할 예정!

그리고 영상인 시선 공동작품 '더불어 삶', 주성현 감독의 '아무도 모른다', 이명 감독의 '최선'을 만날 수 있다.

각자의 공연과 영상은 각자 독특한 메시지와 무대로 청중을 감동시킨다.



그 중 'MB와 아이들'은 '듣지 않고 보지 않고 자기가 어떤지도 모르는 MB. 그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이 쇼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현실이다.' 라는 메시지를 담은 공연.

'강이 버린 꽃'은 '흔히 나의 삶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고개 돌리며 외면하는 것 또한 내 뜻이 아니라고... 과연 나의 선택이 아니었을까 강과 꽃과 소녀의 미래가 사라져가는 것이...' 라는 메시지를 담은 공연.

'아무도 모른다.'는 5명의 작가가 돌아가며 이야기를 풀어놓아 한 편의 이야기가 만들진다. 그리고 이야기에 맞춘 배우들의 즉흥연기. 어떤 이야기가 완성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영상물에도 집단지성이 가능하지 실험해보기 위해 제작한 작품.'이라는 설명이 깃든 영상.

'때밀이'는 '우리는 항상 그리움을 안고 살아간다. 추억 속, 현재, 미래의 그 누군가를 끊임없이. 그리움은 세상을 아름답고 소중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러나 자신에게만 빠져들어 다른 이를 이해하지 못할 때 우리는 외로워진다. 때밀이 아줌마의 사연을 통해서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공연.

'더불어 삶'은 '도시 재개발로 쫓겨나는 사람들. 4대강 삽질로 쫓겨나는 새, 나무, 풀... 개발 이데올로기에 쫓겨나는 약한 생명체들. 더불어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공연.

끝으로 '최선'은 '무작정 떠난 여행길에 나를 닮은 친구를 만났다. 어쩌면 세상의 모든 것은 자신을 투영하는 거울인지도 모른다'는 메시지를 담은 다큐 영화(?)

아울러 아트마켓에서 이들이 작품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공연과 영상 그리고 전시'에 빠지면 안되는 것, 사람과 술을 마실 수 있다.

해가 지고 노래 소리가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나면, 아쉬움을 달래려 서로 서로 둘러 앉아 공연, 영상, 전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짧은 시간이 아쉬워 길어질 수밖에 없는 공연과 술에 젖어든 시간!

아마 이것이 이들 '새시대예술연합'이 꿈꾼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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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본동 | 새시대예술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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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스트라이퍼) 'In God We Trust' - 과거의 기억


과거에 멋진 노래와 무대로 기억되는 메탈밴드 스트라이퍼를 기억하는가?

스트라이퍼의 노래 중 대표곡 'In God We Trust'

가사의 내용은 스트라이퍼 특유의 음악이기에 뭐라 표현하기 어렵지만, 강한 비트를 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강추하는 음악이다.

악마의 음악이라 불릴 만한 스트라이퍼의 음악!

강한 비트에 빠져보자~



정보 : Band | 미국

장르 : 락/메탈> 메탈 , 종교음악> 국외 CCM

멤버 : Oz Fox, Tim Gaines, Michael Sweet, Robert Sweet

대표곡 : Make Me Wanna Sing, Sing Along Song

스트라이퍼(Stryper)는 미국의 메탈밴드이다. 멤버구성은 마이클 스위트, 로버트 스위트, 오즈 폭스, 티모시 게인즈로 구성되어 있다. 기독교적인 내용을 담은 크리스천 메탈의 대표주자이다.


 

In God We Trust - Stryper

In GOD we trust...

It's been said money talks,
If so, what does it say?
Four simple words we see everyday.

The rich, the poor,
Heaven is for those who choose.
Don't put your trust in money,
You'll lose again and again.

In God we trust,
In Him we must believe.
He is the only way.
In God we trust,
His Son we must receive.
Tomorrow's too late,
Accept Him today.

In God we trust,
In Him we must believe.
He is the only way.
In God we trust,
His Son we must receive.
Tomorrow's too late,
Accept Him today.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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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Bread) 'If' - 아름다운 가사


아름다운 가사의 브레드 (Bread)의 노래 'If' 입니다.

70년 밴드라는 것에 선뜻 선택이 안되지만 들어보면, 아름다운 가사와 음악으로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시대를 넘어서서 다가옵니다!

익숙한 노래여서 스피커 볼륨을 조금 높여도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듯~

일주일이 다 지나 가고 있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길...


서정미 넘치는 가사와 멜로디로 한국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레드는 보컬 겸 작곡을 담당한 데이비드 게이츠가 중심이 되어 결성된 팝 밴드로 70년대 큰 인기를 모은 팝 밴드이다.

유명한 세션 드러머 짐 고든을 영입, 4인조 라인업을 갖춘 뒤, 1969년 “Bread” 란 이름으로 첫 앨범을 발매했다. 데뷔 앨범은 큰 성적을 거두지 못했으나 다음 해인 70년에 내놓은 2집 “On The Waters”에는 데이빗 게이츠가 작곡한 "Make It With You" 가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며 브레드를 전 미에 알리는데 크게 성공했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It Don't Matter To Me"도 10위 까지 오르며 동반 히트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 "If" 는 1971년 발매한 3집 “Mana”에 수록된 곡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4위까지 오른 곡이다.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 1위)



브레드 (Bread)

멤버 : 데이비드 게이츠(David Gates, 보컬), 지미 그리핀(Jimmy Griffin, 기타), 래리 네첼(Larry Knechtel, 기타), 마이크 보츠(Mike Botts)

데뷔 : 1969년 1집 앨범 [Bread]





경력사항 :

1971 래리 네첼 영입
1971 롭 로이어 탈퇴
1970 마이크 보츠 영입
1968 그룹 결성


If - Bread

If a picture paints a thousand words,
만약 한 장의 그림으로 수천개의 말을 할 수 있다면,

then why can`t I paint you?
왜 내가 그대 모습을 그리지 못하겠어요?

The words will never show the you I`ve come to know.
제가 알게 된 당신을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거예요.

if a face could launch a thousand ships,
만약 한 사람의 얼굴이 수 천 척의 배를 띄울 수 있다면,

then where am I to go?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There`s no on-e home but you,
집과 같은 포근함을 주는 이는 당신밖에 없어요.

You`re all that`s left me too.
당신이 없으면 난 모든 걸 잃어 버린 것 같아요

And when my love for life is running dry,
그리고 삶에 대한 나의 사랑이 시들어갈 때,

you come and pour yourself on me.
그대 내게 다가와 나에게 사랑을 쏟아주어요

If a man could be two places at on-e time,
사람이 한번에 두 곳에 있을 수 있다면,

I`d be with you.
난 당신과 함께 하겠어요.

Tomorrow and today, beside you all the way.
내일도 오늘도 당신 곁에 언제나.

If the world should stop revolving spinning slowly down to die,
만약 지구가 회전을 멈추고 서서히 소멸해 갈지라도

I`d spend the end with you.
저는 마지막을 당신과 보내겠어요.

And when the world was through,
그리고 세상이 끝나고,

Then on-e by on-e the stars would all go out,
하나씩 하나씩 별들도 사라져 가겠지요,

and you and I would simply fly away
그러면 당신과 나는 저 먼 곳으로 날아가 버릴겁니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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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Queen)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 충격적인 음악


사형수의 이야기를 담은 충격적인 가사와 더이상 높은 완성도를 이룰 수 없을 것은 퀸의 최고의 노래가 보헤미안 랩소디다.
 
이제 더이상 상상할 수조차 없는 그룹 퀸의 무대는 이제 거칠고 오래된 무대일 뿐이지만~

그 열기는 UCC를 통해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 음악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는 그 중심에 있다.

잊을 수 없는 음악! 꼭 기억해야 하는 음악!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퀸 (Queen)

멤버 : 로저 테일러(드럼), 브라이언 메이(기타), 프레디 머큐리(보컬, 피아노), 존 디콘(베이스)
데뷔 : 1973년 1집 앨범 [Queen]
수상 : 1980년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최우수 싱글상 / 1976년 아이보 노벨로 어워드 수상


경력 :

2006 영국음악 명예의 전당 입성
2005 폴 로저스와 함께 프로젝트 앨범
2003 작곡가 명예의 전당 입성
2001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성
1997 존 디콘 탈퇴
1991 프레디 머큐리 사망
1981 남미 투어 콘서트에서 25만여명의 역대 최대관중 동원
1975.01 첫 미국 단독 투어 콘서트




 Bohemian Rhapsody - Queen

Is this the real life
이게 정말 현실일까
is this just fantasy
아니면 환상일까
Caught in a landslide
산사태 속에 묻힌 것처럼
No escape from reality
현실을 벗어날 수가 없어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눈을 뜨고 하늘을 한번 바라봐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난 그저 불쌍한 아이일 뿐이지 동정 따위는 필요없어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Little high Little low
그냥 쉽게 왔다가 쉽게 가 버릴테고 고상하지도 않고 비천하지도 않으니까.
Any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어디서 시련이 들어닥쳐도 내게 문제될 건 없어. 내게는...
Mama just killed a man
어머니 난 지금 사람을 죽였어요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그의 머리에 총을 들이대고 그는 이제 죽었어요
Mama life had just begun
어머니, 내 삶은 이제 막 시작한 것 같은데
But Now I `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난 내 삶을 내팽개쳐 버린 거에요
Mama oooo didn`t mean to make you cry
어머니, 당신을 울게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내가 이번에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Carry on ----carry on--
앞으로도 꿋꿋이 살아가세요 꿋꿋이 살아가세요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마치 아무 문제도 없는 것처럼요
too late My time has come
이젠 너무 늦었어요 때가 되니
Send shivers down my spine.Body`s aching all the time
등줄기를 따라 소름이 끼쳐오고 육신이 항상 쑤셔와요
Good bye everybody I`ve got to go
모두들 안녕 이제 가야 해요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모두를 뒤로 하고 진실을 받아들여야 해요
Mama ooo I don`t want to die
어머니, 전 죽고 싶지 않아요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때론 차라리 제가 아예 태어나지 않았기를 바라기도 해요

I see a litte sil-hou-etto of a man,Scaramouch scramouch ,
한 남자의 그림자가 보이는군 광대 스카라무쉬 스카라무쉬
will you do the Fan-dan-go.
판당고 춤을 보여줘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ing me
천둥 번개는 날 아주 아주 두렵게 하고 있어
Gallileo, Gallileo, Gallileo, Gallileo, Gallileo, fi-gro, Magnifico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피가로 귀하신 몸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난 그저 불쌍한 아이일 뿐이야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그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불쌍한 아이일 뿐이야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이 끔찍한 상황으로부터 그의 목숨을 구해 주자구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쉽게 왔다가 쉽게 가는 인생 날 보내주세요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him go
절대로 안돼 그를 보내 줄 수 없어
Bis-mill-ah!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그를 보내주세요. 안돼! 그를 보내 줄 수 없어
Bis -mill-ah !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그를 보내주세요. 안돼! 그를 보내 줄 수 없어(그를보내줘요)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널 보내 줄 수 없어(그를보내줘요)
will not let you go
널 보내줄수가 없어
No no no no no no no no
안돼 안돼 안돼 안돼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어머니... 나를 보내주세요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 me for -me
마왕께서 날 위해 악마를 준비해 놓으셨어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spit in my eyes--
당신이 어떻게 내게 돌을 던지고 침을 뱉을 수 있는거지?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leave me to die--
날 사랑해놓고서 어떻게 날 죽도록내 버려 둘수가 있는거야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내게 이럴 수는 없어요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outta here-
나가야만 해 여기서 빠져 나가야만 해
Ooo yes oo yes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문제될 건 없어 누구라도 알 수 있지
Nothing really matters
문제될 건 아무것도 없어
Nothing really mattters to me
내게 문제될 건 아무 것도 없어
Anyway the wind blows--.
어디에서 시련이 닥치든지...

가사 출처 : Daum뮤직



1971년 영국 런던에서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1946∼1991), 브라이언 메이(Brian May:1947∼), 존 디콘(John Deacon:1951∼), 로저 테일러(Roger Taylor:1949∼)가 모여 결성했다.

프로듀서 로이 토머스 베이커(Roy Thomas Baker)의 도움을 받아 발표한 세 번째 앨범 《쉬어 하트 어택 Sheer Heart Attack》(1974)이 전세계의 인기순위에 진입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고, 최대의 히트 앨범 《어 나이트 앳 디 오페라 A Night at the Opera》(1975)에 수록된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는 9주 동안이나 영국의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1977년에는 《위 아 더 챔피언스 We Are the Champions》와 《위 윌 록 유 We Will Rock You》를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크레이지 리틀 싱 콜드 러브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와 《어나더 원 바이츠 더 더스트 Another One Bites the Dust》가 수록된 앨범 《더 게임 The Game》(1980)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1980년대에 일시적으로 인기가 수그러들었으나 1985년 라이브 에이드 자선음악회(the charity concert Live Aid) 공연을 계기로 다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프런트 맨이자 작곡가인 프레디 머큐리의 화려한 보컬이 압권이며 헤비메털에 글램 록 등을 혼합하여 독자적인 록음악의 경지를 이룬 그룹으로 평가된다. 2001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 '공연자(performers)' 부문에 올랐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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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장기하 '우리 지금 만나' - 누군가 만나고 싶다는


요즘 방송을 통해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리쌍의 길과 개리, 그리고 독특한 음악 세계를 가지고 있는 장기하가 만나 '우리 지금 만나'를 우리에게 들려 줬습니다.

대단히 신기한 만남이 아닐 수 없는데, 그 신기한 만남이 독특한 음악을 탄생시켰죠.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자꾸 누군가를 만나야 할 것 같은 노래!

노래 가사는 딱 맞는 그런 내용이 아니지만 한번 듣고 나면 어느새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를 흥얼거리게 하는 노래!

스크랩 해두고 오래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리쌍(Leessang)

멤버 : 길, 개리
데뷔 : 2002년 1집 앨범 'Leessang of Honey Family'
소속 : 정글엔터테인먼트







장기하(Jang, Ki-ha)

정보 : 남자 | 보컬, 드럼 | 대한민국 | 출생: 1982.02.20

소속 : 장기하와 얼굴들 , 눈뜨고 코베인 , 청년실업
대표곡 : 별일 없이 산다, 싸구려 커피







                                            


우리 지금 만나 - 리쌍

우리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휴대전화 너머로 짓고 있을 너의 표정을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말문이 막혔을땐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들어봐 그러니까 어제 너랑 해어지고
새벽에 친구 잠깐 만나서 당구치고
술한잔 걸치고 바로 집으로 와서 잤어
베터리가 없는줄은 몰랐어
그러니까 니 친구가 클럽에서 본사람은 내가 아냐
만약 그사람이 나라면 난 니 남친도 아냐
자꾸 뭘 걸어 엄마를 어떻게 걸어 말 막하지 말어
일단 만나서 얘기해 집에서 딱 대기해 당장 데리러 갈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말문이 막혔을땐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모든게 들통났네 모든게 들통났어
일단은 만나야지 만나서 빌어야지
지금은 너무나 불리해
오늘은 하늘이 왜이리 슬프게 보일까
(야야야야야야야~)

배터리는 다 떨어져 가는데
너도나도 아무런 말이 없는데
충전기는 멋대로 엉켜있는데
별수가 있나 만나야지

왈가왈부 싸움에 지쳐 전화기 던지기 일보직전
너때문에 또 미쳐 올해 난 벌써전화기 세번째 바꿨어
그거 아니면 돈을 아꼈어 낚였어
너와의 싸움에 그러니까 제발 내말 끝까지 들어
내말 막지마 난 속이 끓어
일단 지지고 볶고 싸우던 풀던 우선 만나
간단히 차나 한잔 하자 카라멜 마끼야~또 지금 바~로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만나 (당장만나)
휴대전화 너머로 짓고 있을 너의 표정을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만나 (당장만나)
말문이 막혔을땐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도저히 모르겠으니까
그냥 당장 만나
(만나 만나 당장만나)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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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I`m Going Crazy' - 그래 미쳤다!


이제 상처뿐인 사랑은 싫어 난 / 매일 반복되는 다툼에 지쳐 난 / 혼자일 때 보다 외로운 끝없는 시간 속에 갇힌 것 같아 / 너를 탓하고 싶지 않아 우린 같이 미쳐가나 봐 / i'm going crazy crazy / 이 사랑 속에 we just going crazy

M-net을 보다가 두 사람의 뮤직 비디오를 봤습니다. 나온지 좀 되는 노래인데, 세븐의 이 노래 참 마음에 들더군요! 게다가 둘이 진짜 연인 사이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참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지하게 둘이 오래 사귀었다죠. 게다가 진짜 연인이어서 진짜 싸우고 있다는 - 연기가 아닌 것처럼 - 느낌,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 느낌이 나죠.

그냥 노래로만 듣기만 한다면 정말 멋진 노래죠. 뮤직 비디오를 보면 반대로 둘이 주인공이라 노래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단점이 있네요.

리와인드가 멋진 뮤직비디오이고, 가사를 몇가지 단어로 정리하자면 후회, 사랑 뭐 이런 것이겠죠!

음악과 뮤직비디오 보시죠~


 


I`m Going Crazy
- 세븐

내가 미안하다는 말은 절대 먼저 못하는 못난 나는
오히려 소릴 질러 더 크게 그렇게 너와의 하루가 시작돼 (here we go again)
걷잡을 수도 없이 미쳐버리는 우리 I dont know what to do
지금 왜 다투는 지도 난 몰라

내가 어떤 말을 한다 해도 지금 만큼은
넌 듣질 않아 (you never listen)
날 믿지 않아 no~
처음 우리 만났을 때에 그 마음은 어디로 간 건지 변한 건지
너무 멀리 와 버린 걸까

이제 상처뿐인 사랑은 싫어 난
매일 반복되는 다툼에 지쳐 난
혼자일 때 보다 외로운 끝없는 시간 속에 갇힌 것 같아
너를 탓하고 싶지 않아 우린 같이 미쳐가나 봐
i'm going crazy crazy
이 사랑 속에 we just going crazy

이젠 끝이라는 내 말은 진심 아닌 진심인 나의 맘은
순식간에 널 주저앉게 해 속으로 난 바보처럼 후회해 (that i did u wrong)
이렇게 매일같이 아파야 하는 우리
i don’t know what to do
도대체 왜 만나야 하는지 몰라

니가 어떤 말을 한다 해도 지금 만큼은
난 듣질 않아 (no I don't listen)
널 믿지 않아 no~
처음 우리 만났을 때에 그 마음은 어디로 간 건지 변한 건지
너무 멀리 와버린 걸까

이제 상처뿐인 사랑은 싫어 난
매일 반복되는 다툼에 지쳐 난
혼자일 때 보다 외로운 끝없는 시간 속에 갇힌 것 같아
너를 탓하고 싶지 않아 우린 같이 미쳐가나 봐
i'm going crazy crazy
이 사랑 속에 we just going crazy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게 날 미치게 해
아직 너를 사랑하는데
내 눈물론 부족한가 봐
너무나 아파도 이제 나 홀로
내 자신을 찾으려고 해 good bye~

이제 상처뿐인 사랑은 싫어 난
매일 반복되는 다툼에 지쳐 난
혼자일 때 보다 외로운 끝없는 시간 속에 갇힌 것 같아
너를 탓하고 싶지 않아 우린 같이 미쳐가나 봐
i'm going crazy crazy
이 사랑 속에 we just going crazy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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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나르샤 'I LOVE YOU' - 발라드가 더 좋아!


저와 같은 의견을 가지신 분들이 꽤 있으실 것 같습니다.

브아걸은 발라드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러나 인기를 끌고 나서 폭넓게 활동할 수 있었던 건 다행이기도 합니다. 1등은 한번도 못한 2등으로만 남을 뻔 했던 것을 스스로 이겨내서 지금까지 1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니까요.

그렇지 못했더라면 나르샤와 가인의 활동을 보지 못했을지도 모르죠!

이 노래는 드라마 주제가였고, 나르샤의 지금의 모습으로는 상상도 되지 않는 노래입니다.

추워진 날씨를 따뜻하게 해줄 노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멤버 : 제아 (리더), 나르샤 (보컬), 미료 (래퍼), 가인 (보컬)
데뷔 : 2006년 1집 앨범 Your Story
소속 : 내가네트워크
수상 : 2010년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상, 음반상






I LOVE YOU - 나르샤

i love you , oh i love you
나 언제나 그대곁에 있어요
내맘 깊은곳엔 언제나 그대 함께라는걸

oh i love you , oh i love you
나 언제나 그대만을 더 사랑할께요
그대없인 단 하루라도 살수가 없죠

yo 너를 처음 봤을때 나는 몰랐어
내가 너를 사랑하게 될줄은
그저그런 스쳐지나가던
사람들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이젠 나에게 니가 없인 하루도 안되네
내삶을 비춘 내삶의 이유가 되어버린너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원하네
너만을 원하네 넌 내게 기쁨이네
내안으로 들어와 나를 너의 색으로 물들여봐
내손을 잡아봐
그손을 절대 놓지않아 믿어봐
우리둘은 하나로 이어져있어
언제나 니곁에 함께 할게

i love you , oh i love you
나 언제나 그대곁에 있어요
내맘 깊은곳엔 언제나 그대 함께라는걸

oh i love you , oh i love you
나 언제나 그대만을 더 사랑할께요
그대없인 단 하루라도 살수가없죠

많이 아프고 힘들때도 항상 곁에서 있어줄께
나의사랑 나의반쪽 영원히 함께 할거야 ~

i love you , oh i love you
나 그대와 평생 함께 할께요
세상끝이라도 영원히 지켜주며 살아요

oh i love you , oh i love you
나 언제나 그댈위해 더 노력할께요
그대없인 안되나봐요 그댈 사랑해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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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도의 '사자후' - 가슴속에 불씨를 다시 크게 불태우리라!


이젠 잊혀진 가수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여전히 노래는 살아있고 '가슴 속에 불씨를 다시 크게 불태우리라!'

듀스의 함께한 멤버 김성재의 의문의 죽음, 병역 문제 등 건강한 가수라 말할 수는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얼마전 프로듀서로 복귀한 듯~

아픔을 딛고 다시 멋진 가수로 우리 앞에 서기는 어렵겠지만 기억 속에는 과거에 내가 정말 좋아하던 가수입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로 김성재의 여친이 김성재를 죽였다는 것에 대해서 여친 가까이 있었던 사람의 이야기는 분명 아니라고 했더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럼 과연 누가 김성재를 죽였을까요?

지금 와서 무슨 상관 있을까요?

살아서도 잊혀지도 죽어서도 잊혀지고~




이현도 가수

출생 : 1972년 9월 5일 (만38세) | 쥐띠, 처녀자리
신체 : 키174cm, 체중62kg
그룹 : 듀스
데뷔 : 1993년 듀스 1집 앨범 'Deux'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사자후 - 이현도

vocoder, 조그맣게 살아 있던 내 가슴속에 불씨를 다시 크게 불태우리라!
고뇌의 벽을 부셔 버리고서 다시 그댈 위해 내가 앞에 서리라!
절망의 늪에서 빠져만 있기에 나의 젊은 시간이 너무 짧다.
다시 일어서는 내의지와 함께 손잡을 사람들은 어디 누군가?
더 내려갈 수 없는 절망의 끝에 떨어졌다 해도
여전히 태양은 머리위에 타오름을 이제 깨달을 그 시간이 왔다!
운명을 피할 수 없다라면 그대여 그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라!
소년의 여름에 찾아냈다! 여기 영원히 부숴지지않는 다이아몬드
(RAP)D.O likes this D.O likes that, D to O, D.O on-ce again!
D.O likes this D.O likes that, D to O with the master plan
그대를 묶고 있는 두꺼운 그 줄을 끊어!
그대를 가둬 놓은 두꺼운 그벽을 넘어!
나는 그렇게 하리라! 나는 그렇게 되리라! Rock on!
견디어 내야 할 내 모든 괴로움, 그 괴로움의 크기만큼이
나 내 가슴 속에서 타오른 분노가 나에게 그 만큼 용기가
되어가 내가 사랑하고 지켜야 할 내 가슴속의 모든건 슬픔의
모습만이 아니라는 걸 모두 깨달을 그 시간이 왔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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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여자라서' - 니가 땡겨!


노래와 가수가 많을수록 중심을 딱 잡고 맹목적인 마니아 경향을 보여야 하는데,

요즘은 자꾸 아이유의 노래가 땡긴다.

어떤 블로거가 아이유에 대해 폭풍 성장이라는 글을 올린 걸 봤는데 아주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CF에서 '니가 땡겨!'라고 한 말도 딱 아이유에게 맞는 표현이 아닐까 한다.

아직 나이 어린 고등학생이지만 정말 멋진 목소리와 가창력까지 안 땡길래야 안 땡길 수 없는 아이유.

흔한 걸그룹처럼 코드가 섹시가 아닌 것도 마음에 들고, 풋풋한 매력에 맑고 독특한 목소리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막내답지 않게 기죽지 않고 당당한 모습까지~

그리고 노래에서도 최근 성시경과 함께 부른 '그대네요', 그리고 이 노래, '잔소리'는 정말 더는 말이 필요치 않다.

오늘도 폭풍 성장한 아이유의 '여자라서'를 기분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은 기대를 하면서, 잠시 아이유의 이 노래를 듣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여자라서 - 아이유

1.가득 고인 내 눈물...넘쳐흐르기 전에
아무 말 하지 말고...뒤돌아가세요
그대 있을 자리가...내 곁은 아닌걸요
여자라서...여자라서.... 붙잡고 싶지만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언제쯤 새살이 상처위에 돋아 날까요
한방울...두방울 눈물로 그댈 지워갈께요
어느날엔가...내눈물이 마를때 까지

2.거짓말을 잘하죠...여자란게 그래요
붙잡고만 싶어도...떠나라하네요
그대있던 자리가 ...눈물로 다 젖어도
여자라서...여자라서...참아낼뿐이죠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언제쯤 새살이 상처위에 돋아 날까요
한방울...두방울 눈물로 그댈 지워갈께요
아주 먼훗날...그눈물이 마를때 까지

돌아보지말아요....
그대 얼굴을 보면...
참지못하고....오

떠나지 말라고 애원할지 몰라요
달래온 눈물이 터져버릴지도 몰라요
사랑은 알아도...이별은 정말 모르고 싶은
여자이기에...그게 나라는 여자예요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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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아이유 '그대네요' - 어울리는 조합


두 가수 모두 너무나 좋아하는 멋진 가수입니다.

둘 다 실력있고 멋진 목소리의 가수이다 보니 나이 차이 따위는 그냥 극복해버린 멋진 노래를 우리에게 선사했네요!

성시경은 군 제대 후 복귀 첫 노래이고, 아이유도 잔소리에서 임슬옹과 두엣 이후 다시한번 두엣 곡을 멋지게 우리에게 들려 줍니다.

사랑 노래를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노래 참 마음에 듭니다.


 

그대네요 - 성시경_아이유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혼자 안녕

알고 있죠 알고 있죠 지나간 일에는 너무 힘들었죠
만약이란 없는 것 그래도 한번쯤
달려가 잡았다면 그대가 한번만 안아줬더라면 그렇게 돌아서진 않았을텐데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혹시 그대도 하루마다 힘들었다면 나를 그리워했다면

주저하지 말아요 다시 망설이다 놓칠 순 없어
떨리는 목소리로 안녕

언젠가는 꼭 만나게 될 거라고 마음을 다해 바란다면
난 믿어왔었죠 이젠 슬픔은 없을 거야 우리 다시 만나면
감사해 우연이 선물한 이 순간을
그대도 지금 입술까지 떨려온다면 눈물이 날 것 같다면

내 손을 잡아줘요 그댈 다시 안아 봐도 될까요
숨결처럼 가까이 안녕
우리의 처음처럼 안녕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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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장재인 온라인 투표 1위 오늘 마지막!


슈퍼스타K 시즌 2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오늘 오후 6시 내일 방송에 앞서 투표 마감이 있었다. 예상되었던 것처럼 존박이 장재인의 바로 턱밑까지 따라왔다.

투표 결과는 1위 장재인 18,920표, 2위 존박 16,862표, 3위 허각 15,536표, 4위 강승윤 7,517표다.

1위와 2위의 표 차이는 2,058표, 2위와 3위의 표 차이는 1,326표로 아주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마지막 무대가 될지도 모를 강승윤은 이번 온라인 투표에서 7,517표를 얻었다.

다음 무대에서 강승윤이 떨어진다고 가정할 때 강승윤을 뽑았던 사람들이 다음 온라인 투표에서 골고루 분산될 가능성도 있지만, 강승윤 지지자의 성향 상 존박이 더 많은 표를 가져갈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드디어 장재인이 슈퍼스타K 시즌 2에서 단 한번도 놓친 적 없는 온라인 투표 1위를 다음 번에는 놓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는 반대로 장재인의 마지막 희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장재인은 몇몇 악재를 가지고 있다.

첫번째는 남성 출연자들이 유리한 슈퍼스타K의 조건에서 유일한 여성이라는 점, 두번째는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변화를 수용하기 어려운 점, 세번째는 독특한 목소리와 창법의 매력이 반대로 위축되어 가고 있다는 점, 네번째는 존박의 뒷심이다.

두번째와 세번째는 연결되는 지점이며, 이것이 바로 장재인에 대한 지지 하향세를 이끌고 있는 듯 하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존박이다. 장재인이 초반에 힘을 발휘했다면, 존박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면 장재인을 무대에서조차 압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부정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분명 장재인은 이러한 악재를 이겨낼 만큼 대단히 멋진 노래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설령 다음 번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래서 마지막 희망이 사라진 것이 확인될지라도 장재인은 분명 결승전에 오를 것이다.

그리고 우린 마지막 무대까지 장재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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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유어 마크 (On Your Mark, 1995) - 애니 광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 애니메이션은 처음 봤을 때 광고가 아닌가 싶었다.

7분의 런닝 타임. 그렇다!

이건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든 단편 뮤직 비디오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의 유명 그룹 'Chage & Aska'의 노래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인데, 내가 이걸 처음 봤을 때 애니메이션 광고라고 생각했었다.

뮤직비디오.

그러니까 짧은 시간에 메시지를 담는 것이 중요한 작업에서 이 애니메이션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타일을 그대로 살리면서 노래를 중심에 둔 멋진 애니메이션이다.

짧기 때문에 당장 볼 수 있다.

함께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당장 만나보자! 수많은 말이 왜 필요하겠는가?


 



요약정보 : 애니메이션, SF | 일본 | 7 분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줄거리 :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 일본 유명 록그룹의 동명곡을 바탕으로 뮤직 비디오로 만들었다. 배경이 불확실한 어느 미래. 사이비 종교 집회가 열리고 있는 건물에 경찰들이 들이닥치자 유혈 사태가 벌어진다. 두 명의 경찰은 그 집회에서 제물이 될 위기에 처한 날개 달린 소녀를 구해낸다. 그들은 그 소녀를 보호소로 안내한 후 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는데 자꾸만 이상한 기분이 든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이 구해낸 소녀가 실험 대상이 될거란 사실을 알게 된 후 다시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실험실에 침입하는데..

제작노트 :

일본의 유명한 록그룹 'Chage & Aska'의 동명곡을 애니메이션 뮤직 비디오로 만든 작품. 상영 시간은 7분이 좀 안되지만, 하야오의 장편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이 다 들어가 있는 수작. 이 단편 애니메이션은 <귀를 기울이면>의 극장 개봉 당시 보너스처럼 앞서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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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 장재인 '변화 시험' 통과해야


몇 시간 후면 슈퍼스타K 2 TOP 6에서 2명이 탈락하게 된다.

이번 주도 변함없이 장재인이 인터넷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지난주 무대가 괜찮았다는 이야기로 해석해도 무방한지 아니면 맹목적인 지지로 봐야할지는 잘 모르겠다.

분명 지난 주는 허각이 심사 점수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허각은 '변화 시험'을 통과했고, 존박은 변화가 가능한 타입이고, 김지수는 초반에 변화를 요구 받아서 도리어 자기 것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유일하게 장재인만이 '변화 시험' 없이 이 자리까지 와 있다.

그러니 오늘은 분명 장재인이 '변화 시험'을 봐야하고 볼 차례다. 그게 없다면 오늘은 정말 볼 게 없는 슈퍼스타K 2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장재인에게 이런 '변화 시험'이 없다면 최종 우승자가 되더라도 가수는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성공한 가수는 될 수 없다. 21세기는 멈춤없는 변화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번주 탈락자는 마스코트와 투표강자

그러니 장재인의 오늘의 '변화 시험'을 기대하면서 이번 주 탈락자를 온라인 투표 결과로 예측해보면, 당연히 슈퍼스타K 2의 내가 정한 닉네임 '마스코트' 김은비와 '투표강자' 강승윤이다.

다들 잘 알다시피 온라인 투표 결과는 아주 신뢰도가 높으니 아주 믿을 만 하다. 온라인 투표 결과와 콜 결과는 현재 심사위원 조차도 탈락을 면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확히 일치하고 있고 지금까지는 틀린 적이 없다.

오늘도 마찬가지일 것임으로 조마조마하며 결과를 볼 필요가 없는 날이다.

그래서 앞에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장재인, 존박, 김지수, 허각의 무대가 더 기대되는 날이며, 오늘의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다.

김지수, 허각 순위 바뀌는 온라인 투표 변화 감지

그런데 놀랍게도 온라인 투표에서 지난 주에 최고의 심사점수를 받은 허각이 김지수에게 근소한 차이로 밀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1강 3중의 양상으로 다음 주 결과는 예측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한다.

그러나 역시 3중인 존박, 김지수, 허각 중에는 당연히 존박이 DNA적으로 우수하므로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다만 이 작은 변화가 큰 흐름의 변화가 아니라 작은 흐름의 긴장감을 고조할 수 있으리라는 정도는 될 것으로 보인다.

이것으로 오늘 예측을 마치고.

슈퍼스타K 시즌 2 TOP 6까지 올라와 눈물 흘리게 될, 그렇지만 후회없는 노래를 하고 떠날 두 사람을 곧 만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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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의 싸구려 커피 -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올해 초에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불렀던 적이 있다.

그랬더니 다들 내 과거의 모습이 이 노래와 같았다며 참 나와 잘 어울리는 노래란다~

그래서 더 애정이 가는 노래가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다!

그랬다! 난 과거에 그 무언가에 미쳐 있어서 거의 온종일 일을 하고 술을 먹고 또 일하고 그러다가 커피 믹스를 더운물과 찬물에 닝닝하게 해서 무진장 먹었더랬다.

그러다가 나이가 먹고 결혼을 하고 그 생활은 청산했지만, 그래도 그 기억이 뼈 속 깊이 남아있어서 요즘도 닝닝한 커피를 사무실에 즐겨 먹고는 한다.

과거를 돌이켜 보니 어떻게 그런 사서 고생하는 열정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가끔 머리속 가장자리 그때의 열정을 찾아서 써먹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생각보다 과거의 열정은 지금도 유효하다.

아직 젊다는 이야기다! 뭔가에 대해 열중하며 집착하고 포기하지 않는 과거의 내 모습은 아직 내게 많이 남아있는 듯 하다.

다만 과거와 달리 다른 사람들이 내게서 과거의 내 모습을 더이상 요구하지 않을 뿐~

난 여전히 강력하게 진보적이다. 난 아직 강력하게 젊다. 남들이 아니라고 해도, 난 여전히 그렇다!



장기하

출생 : 1982년 2월 20일 | 그룹 : 장기하와 얼굴들
소속 : 붕가붕가레코드
데뷔 : 2008년 장기하와 얼굴들 싱글앨범 '싸구려 커피'
학력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경력 : 2002년 그룹 '눈뜨고 코베인' 멤버
수상 : 2009년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상, 최우수 록 노래상


<방바닥에 쩍 달라 붙어있는 장기하 CD>



 

싸구려 커피 - 장기하와 얼굴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 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바퀴벌레 한마리쯤 쓱~ 지나가도
무거운 내일 아침엔
다만 그저 약간에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본다
아직 덜갠 하늘이 너무 가까워
숨쉬기가 쉽지를 않다
수만번 본 것만 같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남은 것도 없이 텅빈 나를 잠근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하고 달라 붙었다가 떨어진다
뭐 한 몇년간 세숫대야에 고여있는 물
마냥 그냥 완전히 썩어가지고
이거는 뭐 감각이 없어

비가 내리면 처마 밑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멍하니 그냥 가만히 보다 보면은
이거는 뭔가 아니다 싶어
비가 그쳐도 희끄므레죽죽한
저게 하늘이라고 머리위를 뒤덮고 있는건지
저건 뭔가 하늘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너무 낮게 머리카락에 거의 닿게 조그만 뛰어도
정수리를 쿵! 하고 찌을거 같은데
벽장속 제습제는 벌써 꽉차 있으나마나
모기 때려잡다 번진 피가 묻은 거울을 볼때마다
어우! 약간 놀라
제 멋대로 구부러진 칫솔 갖다
이빨을 닦다 보면은 잇몸에 피가 나게 닦아도
당췌 치석은 빠져 나올줄을 몰라
언제 땄는지도 모르는
미지근한 콜라가 담긴 캔을 입에 가져다 한모금
아뿔사 담배 꽁초가
이제는 장판이 난지 내가 장판인지도 몰라
해가 뜨기도 전에 지는 이런 상황은 뭔가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 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 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바퀴벌레 한 마리쯤 쓱 지나가도
무거운 매일 아침엔 다만
그저 약간에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본다
아직 덜 갠 하늘이 너무 가까워 숨쉬기가 쉽질 않다
수만번 본것만 같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남은것도 없이 텅빈 나를 잠근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 장판에 발바닥이 쩍 하고

달라붙었다가 떨어진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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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의 결혼해줘 - 많은 시간 지나 모두 변한대도


임창정은 멋진 목소리를 가진 가수다.

그러나, 멋진 배우이기도 해서~

둘 사이를 오가는 배우 겸 가수였다.

이젠 그의 노래를 듣지는 못하지만

난 여전히 임창정의 노래가 좋고 그의 끼가 좋다!


임창정(가수, 영화배우)

출생 : 1973년 | 소속 : 디엠에스커뮤니케이션즈
데뷔 : 1990년 영화 '남부군' |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팬카페 : http://cafe.daum.net/withbbabbaragi


 

결혼해줘 - 임창정

그럴지도 몰라 널 만나기 위해
많은 날들을 아픔속에서
내 눈물 속에서 보내야만 했었었는지

왜 웃기만 하니 뭐라고 말해봐
너도 나처럼 기다렸다고 날 사랑한다고
다시 슬픈 이별은 없다고

혼자이면 언제나 끝도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무엇하나 시작 할 수 없던 날들
내곁에 머물러 주렴
내가 다시 꿈을 꿀수 있게

그래도 가끔은 그 언젠가 처럼
다시 이별이 찾아 올까봐 난 두렵기도해
슬픈 내 눈빛 이해하겠니
이것만 기억해줘
너의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많은 시간 지난 모두 변한되도
지금 이 설레임들은 아름답게 간직하는거야

사!랑!해!
지금처럼 영원히 환한 네 미소
이젠 내가 지켜줄께
혼자이면 언제나 끝도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무엇하나 시작할 수 없던 날들
너를 만난 이후 다시 꿈꿀수 있어
이것만 기억해줘
너의 마지막 사랑이란걸
많은 시간 지나 모두변한대도
지금 이 설레임들은 아름답게 간직하는거야~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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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슬옹의 잔소리 - 기분 좋아지는 노래


아이유의 마시멜로우는 좀 우스깡스러운 노래였다.

하지만 확실히 기분 좋은 노래였고,

그 뒤 라디오 프로 최화정의 파워타임이나

TV 프로에서 실력있는 가수임이 확인된 뒤

드디어 너무 장난스럽지 않으면서 밝은 노래

2AM의 임슬옹과 함께 부른 기분 좋은 노래 '잔소리'로 다음 곡을 기다리게 됐습니다!


아이유(IU)

본명 : 이지은 | 출생 : 1993년 | 소속 : 로엔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8년 1집 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 | 학력 : 동덕여고

임슬옹(2AM)

출생 : 1987년 | 소속 : JYP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8년 2AM 싱글 앨범 '이노래' | 학력 :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잔소리 - 아이유

늦게 다니지 좀 마
술은 멀리 좀 해봐
열 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 듣니

정말 웃음만 나와
누가 누굴 보고 아이라 하는지
정말 웃음만 나와

싫은 얘기 하게 되는 내 맘을 몰라
좋은 얘기만 나누고 싶은 내 맘을 몰라
그만할까? 그만하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하자 그만 하자
사랑하기만 해도 시간 없는데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니가 싫다 해도 안 할 수가 없는 이야기
그만하자 그만하자
너의 잔소리만 들려

밥은 제 때 먹는지
여잔 멀리 하는지
온 종일을 네 옆에 있고 싶은데
내가 그 맘인거야
주머니 속에 널 넣고 다니면
정말 행복할 텐데

둘이 아니면 안되는 우리 이야기
누가 듣는다면 놀려대고 웃을 이야기
그만할까? 그만하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하자 그만하자
사랑하기만 해도 시간 없는데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니가 싫다 해도 안 할 수가 없는 이야기
그만하자 그만하자
나의 잔소리가 들려?

눈에 힘을 주고 겁을 줘봐도
내겐 그저 귀여운 얼굴
이럴래 자꾸[자꾸 너] 더는 못 참고[참고 나]
정말 화낼지 몰라

사랑하다 말거라면 안 할 이야기
누구보다 너를 생각하는 마음의 소리
화가 나도 소리쳐도 너의 잔소리마저 난 달콤한데

사랑해야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하자 그만하자 이런 내맘을 믿어줘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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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무라카미 하루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中 에서

이것은 화성의 지표에 무수히 파진 바닥 없는 우물에 들어간 청년의 이야기다.

그 우물은 아마도 몇만 년 전에 화성인이 판 것만은 분명했지만, 이상하게도 그것은 전부가 꼼꼼하게도 수맥을 벗어나서 파져 있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들이 그러한 것을 팠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실제로 화성인은 그 우물 이외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다. 문자도, 주거도, 식기도, 철도, 묘지도, 로켓도, 시내도, 자동 판매기도, 조개 껍데기조차도 없었다. 우물뿐이었다. 그것을 문명이라고 부를 것인지 말 것인지는 지구의 과학자들로서는 판단하기에 어려울 것이지만, 확실히 그 우물만은 실제로 잘 만들어져 있었고, 몇만 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도 벽돌 하나 붕괴되지 않았다. 어느 날 우주를 방황하고 있던 한 청년이 우물 속으로 들어갔다. 그는 우주의 광대함에 싫증이 났고, 남 모르는 죽음을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래로 내려감에 따라서 우물은 점점 더 기분 좋게 느껴졌고, 이상한 힘이 따뜻하게 그를 둘러싸기 시작했다. 일 킬로미터 정도 하강하고 나서 그는 적당히 옆으로 파진 구멍을 찾아내어 그리로 들어가, 그 꼬부라진 길을 한도 끝도 없이 오로지 걷기 시작했다. 얼마만한 시간을 걸었는지 몰랐다. 시계가 멈추어 버렸기 때문이다. 두 시간인지도 모르겠고, 이틀간인지도 몰랐다. 공복감이나 피로감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아까 느꼈던 이상한 힘은 여전히 그를 감싸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는 갑자기 태양빛을 느꼈다. 옆으로 난 구멍은 다른 우물과 연결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는 우물을 기어 올라가서 다시 지상으로 나왔다. 그는 우물 가장자리에 걸터앉아서 뭣 하나 가로막는 것이 없는 황야를 바라보고, 그리고 태양을 바라보았다. 무엇인가가 달랐다. 바람의 냄새, 태양......태양은 하늘 한가운데 있으면서 마치 석양처럼 오렌지 빛의 거대한 덩어리로 변해 있었다.


바람의노래를들어라
카테고리 소설 > 일본소설 > 일본소설일반
지은이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사상사, 2006년)
상세보기


"이제 이십오만 년 지나면 태양은 폭발하지. 딱......OFF지. 이십오만 년. 대단한 시간은 아니지만 말야."

바람이 그를 향해서 그렇게 속삭였다.

"내 일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 나는 단순한 바람이거든. 자네가 그렇게 부르고 싶다면 화성인이라고 불러도 되지. 나쁜 울림은 아니잖아. 하기야 언어 따윈 나한테는 의미도 없지만 말야."

"하지만 말하고 있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자네지. 나는 자네 마음에 힌트를 주고 있을 뿐이야."

"태양은 어떻게 된거야, 도대체?"

"늙었을 뿐이지. 죽어 가고 있어. 나나 자네나 어쩔 수가 없는 일이야."

"왜 갑자기......?"

"갑자기가 아니지. 자네가 우물을 빠져 나올 동안에 약 십오억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거든. 자네들 속담에 있듯이 세월은 화살과 같은 거지. 자네가 빠져 나온 우물은 시간의 굴곡에 따라서 파져 있단 말이야. 즉, 우리들은 시간 사이를 방황하고 있는 셈이지. 우주의 탄생부터 죽음 사이를 말이야. 그러니까 우리들한테는 생도 없고 죽음도 없어. 바람이야."

"하나 물어도 될까?"

"기꺼이."

"자네는 뭘 배웠지?"

공기가 희미하게 흔들리고, 바람이 웃었다. 그리고 다시 영원한 정적이 화성의 지표를 덮었다. 청년은 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서, 총구를 이마에 대고, 가만히 방아쇠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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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우릴 향해 - 여름 안에서 : 듀스, 서연


듀스의 히트곡을 서연이 히트시키지 못한 노래!

그래도 명곡은 누가 불러도 절반은 간다는~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를 듣고 있으면,

자꾸 바다를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노래!

"여름 안에서 - 서연"






여름안에서 - 서연

언제나 꿈꿔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을 넌 받아주었어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에 니 얼굴 나 더이상 무얼 바라겠니

저 파란하늘 아래서 너와 난 여기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
나는 이렇게 오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더이상 슬픔은 없는거야 지금 행복한 너와
나 태양 아래 우린 서로가 사랑하는걸 알아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너는 푸른 바다야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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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 노래공장



어느 날 문득 바라 본 세상은
무언가를 찾아 끝없이 오르는 산이었죠
나를 부르는 알 수 없는 꿈이
또 다른 나를 그곳에서 만나게 했지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건지도 모르면서
자신이 올라 가는 것만 중요했을뿐
삶은 험난하다고 마음을 굳게 닫은채로
가야만 할 것 같았던 그곳엔 텅 빈 하늘 뿐

하늘을 날으는 찬란한 날개를 보세요
꽃망울을 터뜨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꿈을
그 꿈을 위하여 지금은 혼자 힘들어도
겨울이 지나면 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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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송 - 미친소닷컴


미국산소 싫어 광우병소 싫어 소머리 구멍 슝슝
미국산소 먹어 광우병소 먹어 우리 머리도 슝슝
맛좋고 영양 좋던 한우였는데 광우병 소고기에 더는 못 먹어
딴 나라 사람들은 거절했는데 개방한 우리 머리에 모두다 구멍이
너나 먹어 너나 먹어 미친소 먹어 (머리 구멍 나)
인간 광우병 인간 광우병 우릴 바보로 만들거야

학교급식에 수입소고기 99%
광우병소 수입하면 학생들 입으로


FTA반대 FTA반대 미친소 수입 안 돼

미국쌀 넘치고 영화 막 내리고 우리나라 경제 망해
농업과 의료 교육 문화와 경제 모두를 미국에게 다 팔아넘겨
딴 나라 사람들은 거절했는데 개방한 우리 국민 모두다 거리에


걷어치워 집어치워 FTA (반대한다)

국민 없고 미국 있는 FTA 싫어싫어
걷어치워 집어치워 FTA (반대한다)
국민 없고 미국 있는 FTA 싫어싫어
광우병소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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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 꽃다지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날위해 싸우는 동지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동지랍니다.

우리가는 길이 결코 쉽진 않을 꺼에요
때로는 모진 탄압에 좌절도 하겠지요.
하지만 동지들과 함께라면 두렵지않아
노동해방 그날까지 전진 전진 전진하자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날위해 싸우는 동지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동지랍니다.


우리 가는 길이 결코 쉽진 않을꺼에요
때로는 모진 탄압에 좌절도 하겠지요.


하지만 동지들과 함께라면 두렵지않아
노동해방 그날까지 전진 전진 전진하자


얼굴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날위해 싸우는 동지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동지랍니다.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동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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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쩔어 - 윤민석, 광우병 노래

작사 : 윤민석 / 작곡 : 윤민석
제작 : 송앤라이프
 
 
1. 우리 국민들이 열라 싫다는데
꼭 그래야 하겠니
광우병 쇠고기 먹여야만 하겠니
지랄하고 자빠졌네~
우리 국민들이 완전 싫다는데
꼭 그래야 하겠니
꼼수를 써가며 대운하 파야겠니
지랄하고 자빠졌네~
쩐다 쩔어
조삼모사 청와대
쩐다 쩔어
후안무치 조중동
쩐다 쩔어
개념상실 캐안습
쩐다 쩔어
 
2. 우리 국민들이 열라 싫다는데
꼭 그래야 하겠니
국민의료보험 민영화 해야겠니
지랄하고 자빠졌네~
우리 국민들이 완전 싫다는데
꼭 그래야 하겠니
우열반 가르고 0교시 해야겠니
지랄하고 자빠졌네~
쩐다 쩔어
조삼모사 청와대
쩐다 쩔어
후안무치 조중동
쩐다 쩔어
개념상실 캐안습
쩐다 쩔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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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어라! - 광우병 노래

작사, 작곡 : 윤민석 <송앤라이프>


1.

광우병 환자를 보았나
청와대 정부 저들을 보라
광우병 걸리면 어찌되나
궁금한가 미친 소 같은 저들을 보라
무식을 갑옷처럼 자랑스레 걸치고
광우병 쇠고기 스테이크 씹으며
국민의 외침은 듣도 보도
못하는 광우병 좀비들아
물/ 러/ 가/ 라!

우리의 주권을 지키자
촛불을 들어라 대한민국
국민의 힘으로 정의를 세우자
촛불을 들어라 대한민국


2.

조중동 사설을 보았나
이제는 끊자 쓰레기 신문
광우병 걱정이 친북좌파반미란다
이제는 끊자 쓰레기 신문
연예인 바른 소리 미쳤다 매도하고
색깔론 음모론 배후설 지랄하고
제 놈들 이익 따라 백팔십도
말 바꾸는 쓰레기 조중동은
절/ 대/ 안/ 봐!

우리의 주권을 지키자
촛불을 들어라 대한민국
국민의 힘으로 정의를 세우자
촛불을 들어라 대한민국

우리의 생명은 우리가 지키자
촛불을 들어라 대한민국
광우병 좀비들을 깨끗이 몰아내자
촛불을 들어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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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정책 <牛民政策> - JerryK <제리케이>, 광우병 노래
on 'Dedicated to MC' of "Loptimist - Mind Expander"


Verse
Bush를 향한 사랑의 작대기는 일직선
컬투가 했던 개그가 생각나 미친소
한다는 말이 그때 그때 다르니 나 이런
마음 속에 있는 건 영어와 광우병 Virus

웰빙시대 모두 꾸는 생명연장의 꿈
값싸고 질 좋은 쇠고기? 여어 잘됐군
덕분에 포크와 나이프 간만에 잡겠군
감사히 받을게 소 척추 사료는 자매품

MB 말대로 협상을 잠결에 한건지
우리 담당자께서는 자꾸 잠꼬댈 하셨지
우리가 살면서 100% 안전한 건 없다고
그래서 걸리면 100% 죽는 병을 얻자고?

전염도 안된다 아주 안전하댄다
근데 검역권은 다 뺏어서 가져간댄다 통째로
철저한 검사를 돈 때문에 금지시킨
"광우병 위험 통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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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MB said "Be ambitious"
But everybody is so anxious now
이건 우리나라 국민 전체를
미친소로 만들려는 우민정책


Verse
2메가짜리 정부와 참 죽이 잘 맞는
광우병 반대자는 반미주의자라는 칼럼들
확실히 살짝 맛이 간 놈들
공직자에겐 거짓말도 능력이라고 한 놈들

국민 건강 걱정하는게 이데올로기적 공세?
빨갱이 허구언날 들먹이던 컨셉
지금 실컷 욕 좀 드시고
문제 없다던 소뼈로 끓인 사골국도 좀 드시죠

일본 국회의원한테 쌍욕을 들어도
니 들도 할 말이 없지 틀린말이 아니니까
외국을 드나들지 못할 지 모른다
우리는 모두 보균자

국익의 이름으로 국민의 입을 더럽히며
굽신대는 이들이 우리의 윗대가리
지도층 여러분이 먼저 걸려보고
어떤지 지도 좀 해줘


Hook
MB said "Be ambitious"
But everybody is so anxious now
이건 우리나라 국민 전체를
미친소로 만들려는 우민정책


Verse
미국에서 도축하는 소의 97%는 20개월 미만
나머지 3%는 어디로 갑니까?
쓰레기들도 다 받아주리라고
선언한 바로 우리 몫입니다

지난 20년간 90배 증가한 치매 환자
현실을 직시해 prion이 곧 지배한다
끝까지 쫓아가며 따라붙는 교차감염
10년 뒤 검사해보니 온 몸이 취했단다

위해주는 척하며 하는 행동을 봐
축산업 지원 정책이 한우의 고급화
서민은 비싸진 소 대신 돼지를 먹던지
싸고 늙은 고기먹고 뒈지라는 거지

이건 우리나라 국민 전체를
미친소로 만들려는 우민정책
우매할 愚자가 아니고 소 牛
스펀지같은 뇌들의 수도, 서울


"결과적으로 우리 측은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병됐다고 하더라도
OIE의 결과를 손 놓고 기다리며 광우병 쇠고기를 먹어야 하고,
육류작업장 검사도 미국 측에 맡겨야 하며,
SRM이 검출됐다고 해도
같은 곳에서 한번 더 검출될 때까지는 수입을 중단 할 수 없다."


뉴시스 천금주 기자님께서
2008년 4월 28일에 작성하신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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