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그림 '너 밖엔 없더라' - 노코멘트

슈스케2의 김그림이 '너 밖엔 없더라'라는 노래를 내놨다. 그 김그림 맞다! 그런데 당시의 기억이 있어서 뭐라 글을 쓰면 바로 킥 들어올 것 같아서 '노코멘트'다.

노래를 올리는 이유는 노래가 좋으니까라고 해둔다!

세상이 무서워서 두려운 것이 사실이다. 어떻게 행동해도 곱게 봐주지 않을 때는 그 끝을 알 수 없는 것이 세상이 자신을 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선이겠지~ 그러나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있음을 보여줄 때 언젠가는 알아줄 거라는 희망은 버리지 않아야 한다!

방사능 비가 내리는 우울한 하늘 먹구름 사이에서 이 노래를 들어본다.


김그림

출생 : 1987년 3월 1일 (만24세) | 토끼띠, 물고기자리
신체 : 키165cm, 체중51kg
데뷔 : 2011년 싱글 앨범 'FLY HIGH'
소속 :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학력 :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너 밖엔 없더라 -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힘들게 했어
왠지 다른 곳에 있을 것만 같았어 나를 눈부시게 비춰줄 사람
너를 잃은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나에겐 니가 햇살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 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늘 받기만 한 너의 그 사랑 이젠 내가 갚을 차롄걸

사랑해 너 밖엔 없더라 너 하나가 내 전부였더라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내 삶에 단 한 사람 너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내 삶에 단 한 사람 너야 .. 너야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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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Tonight' - 너~무 오래 기다렸다!


언제 나오나 목이 빠져라 기다린 빅뱅(Big Bang)의 신곡이 나왔다.

계속 따로 놀기를 즐기던 빅뱅이 모인 것.

빅뱅과 2NE1의 음악은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음악인 만큼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오랜 기다림의 시간은 조금도 아깝지 않은 기대감을 200%까지 끌어 올려, 드디어 그룹 이름처럼 '빅뱅'처럼 신곡을 터트렸다.

요즘의 가요계의 기류로는 히트한다고 해도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아무리 유명한 가수라 해도 대중의 관심을 받기 어려운 법.

그런데 기다림이 길어서 일까 관심은 즉시 빅뱅에게 쏠리고 있다.

그리고 그저 잠시의 관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열광으로 바꾸는 음악이라~

'멋지다'라는 한마디로 정리되는 빅뱅의 'Tonight' 들어보자!


빅뱅(Big Bang)

멤버 : G-드래곤(리더, 랩, 보컬), 태양(메인보컬, 랩), T.O.P(랩, 보컬), 대성(보컬), 승리(보컬)
소속 : YG 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6년 싱글 앨범 [Bigbang] / 수상 : 2010년 제52회 일본 레코드대상 우수작품상 / 경력 : 2009.05 법무부 법질서 홍보대사







Tonight - 빅뱅

Tonight such a beautiful night sing with me now 2011 follow me

big bang big bang we’re back again one more time say
no way no way 너무 쉽게 또 남이 돼
big bang big bang don’t stop let’s play
ok ok go go go

GD.
나 미칠 것 같애 아마 지친 것 같애 (왜)
아냐 질린 것 같애 벌써 따분해 시시해
한 여자로는 만족 못 하는 bad boy but I’m nice
안 넘어가고는 못 배길걸 let me blow ya mind

TOP.
언제부터였는지 감흥이 없어진 우리
이젠 마치 진 빠진 김 빠진 콜라같지
무감각해진 첫 느낌 서로를 향한 곁눈질
그깟 사랑에 난 목매지 않아 Don’t wanna try no more

태양.
너를 찾아서 오에오 날 비춰주는 저 달빛아래로
그댈 찾아서 오에오오오 끝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hey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아직 난 사랑을 몰라 또 홀로 가여운 이 밤

승리.
상처 난 이별이 무서워 (so what so what)
널 처음 만난 순간이 그리워 (no more no more)
그저 아픔에 서툰 걸 난 피하고 싶은 걸
But You know that I love you girl girl girl

대성.
질질끄는 성격 say no 차가운 입술로 널 얼어 붙게 하는 나나나

GD.
Take ma soul take ma heart back 새로운 설레임 get that
사랑은 내게는 어울리지 않아 don’t think too much it’s simple

태양.
너를 찾아서 오에오 날 비춰주는 저 달빛아래로
그댈 찾아서 오에오오오 끝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hey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아직 난 사랑을 몰라 또 홀로 가여운 이 밤

태양&대성.
안녕이란 말의 슬픈 의미 어두운 그림자는 가려지고
내 마음 속 잊어버린 너를 향한 나의 기억

너를 찾아서 오에오 날 비춰주는 저 달빛아래로 (저 달빛아래로)
그댈 찾아서 오에오오오(오 그대 오 baby)끝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hey (어딘지 몰라)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아직 난 사랑을 몰라 (사랑을 몰라 난) 또 홀로 가여운 이 밤

너를 찾아서 오에오(tonight ) 날 비춰주는 저 달빛아래로 (such a beautiful night)
그댈 찾아서 오에오오오 끝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goodnight)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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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나만 몰랐던 이야기'- 계속 uP Up


얼마가 운영을 잘 하지 않던 블로그에 다시 소생의 바람을 넣어주는 가수 아이유의 신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

우후~ 들을 수밖에, 중독될 수밖에 없는 노래!

신곡이 발표되자마자 미치듯이 하늘을 찌르는 uP Up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지만.

아주 당연한 결과일지도~

즐거울 일 없는 일상에 던지는 맑은 아이유의 노래를 들으면, 어느 순간 기분이 좋아져 있으니 아이유의 노래를 오늘도 들을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한 일.

여러분도 노래와 뮤직비디오 감상하고 기분 좋게 금요일 마무리하고 주말 푸욱 잘 쉬시길...





 

 

나만 몰랐던 이야기 - 아이유

정말 넌 다 잊었더라
반갑게 날 보는 너의 얼굴 보니

그제야 어렴풋이 아파오더라
새 살 차오르지 못한 상처가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 게 대단치도 못해서
이렇게 보잘것없어서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사랑은 아니었더라
내 곁에 머물던 시간이었을 뿐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만 같아
왜 넌 미안했어야만 했는지

내가 너무 들떴었나 봐
떠나는 순간마저 기대를 했었다니
얼마나 우스웠던 거니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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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Someday' - 드림하이, 하이 하이 아이유


이렇게까지 요즘 수없이 이야기되는 사랑받는 가수가 또 있을까 싶다.

하루 종일 아이유의 노래 '좋은 날'이 핸드폰 매장마다 울려 퍼지고 있는데 좀처럼 노래를 바꾸려 하지도 않고,

나도 아직은 질리지 않은 상태다.

게다가 드라마 드림하이와 영웅호걸에서도 만날 수 있어서 자주 방송을 통해서 만날 수 있고, 여기저기서 아이유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하는 걸 들을 수 있을 지경이지만~

듣기 싫거나 대화에 끼고 싶지 않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3단 고음을 이야기하고, 노래를 너무 너무 멋지게 부른다거나, 귀여운데다가 노래도 잘 한다거나, 요즘 드라마 보니 연기도 잘하는 것 같던데 라거나, 게다가 주말 버라이어티에서는 재미있기까지 하던 걸 하고 거들게 되는 가수 아이유.

올해는 이렇게 아이유 이야기로 즐거울 수 있으니, 오늘은 아이유의 또 다른 곡 'Someday'을 들어보자!




Someday - 아이유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지친 내 모습이 조금씩 지겨워지는 걸 느끼면
다 버리고 싶죠 힘들게 지켜오던 꿈을
가진 것보다는 부족한 것이 너무나도 많은 게
느껴질 때마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나 주저앉죠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괜찮을 거라고 내 스스로를 위로하며 버티는
하루하루가 날 조금씩 두렵게 만들고
나를 믿으라고 말하면서도 믿지 못하는 나는
이제 얼마나 더 오래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기다리면 언젠간 오겠지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
아픈 내 가슴도 언젠간 다 낫겠지


날 이젠 도와주길 하늘이 제발 도와주길
나 혼자서만 이겨내기가 점점 더 자신이 없어져요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기다리면 언젠가 오겠지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
이 아픈 내 가슴도 언젠간 다 낫겠지

언젠간 언젠간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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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락호락, 호락호락하다, 호락 [瓠落]


지난 2010년은 제 개인에게 호락호락한 1년이 아니었습니다. 가혹하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하지만 어찌어찌 1년이 모두 모두 지나갔습니다.

요즘은 조금 형편이 나아지긴 했지만, 마음이 아직 긴장을 늦추고 있지 않다는 걸 느끼죠!

그렇지만 조금은 달라진 2011년을 기대하면서, 이제는 조금 긴장을 늦출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모두들 2011년이 조금은 긴장을 늦출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락호락

[부사]

일이나 사람이 만만하여 다루기 쉬운 모양.

호락호락하다

[형용사]

찾아보기: 호락호락.

호락 [瓠落]

[명사]

겉보기에는 커도 소용이 없음.



그여자 - 백지영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그 여자는 성격이 소심합니다 그래서 웃는 법을 배웠답니다
친한 친구에게도 못하는 얘기가 많은 그 여자의 마음은 눈물투성이

그래서 그 여자는 그댈 널 사랑 했데요 똑같아서
또 하나같은 바보 또 하나같은 바보 한번 나를 안아주고 가면 안되요

난 사랑받고 싶어 그대여 매일 속으로만 가슴 속으로만 소리를 지르며
그 여자는 오늘도 그 옆에 있데요

그 여자가 나라는 걸 아나요 알면서도 이러는 건 아니죠
모를꺼야 그댄 바보니까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보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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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좋은 날' - 감정 표현이 잘된 행복한 노래


감탄사가 절로 나는 멋진 가수, DNA가 전혀 다른 것 같은 가수.

과거 양파가 생각났던 여고생의 인기 가수가 아니라 자신에게 어울리는 노래를 솔직한 감정으로 표현하는 가수.

발라드만이 아닌 멋진 퍼포먼스가 있는 댄스 무대도 선 보일 수 있는 멋진 가수.

아이유가 아닐까?

아이유의 신곡 '좋은 날'은 뮤직비디오를 보면 놀라움을 감출 수 없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해서 동영상을 자꾸 돌려보게 되는 멋진 노래를 우리에게 선사한다.

멋진 3단 고음으로 화제가 된 것이 아주 당연하다고 이해가 되지만, 가창력을 더욱 폼나게 하는 아주 아주 귀여운 '아이구~ 휴! 하나 둘' 하는 중간중간 노래를 빛나게 해주는 아이유의 깜찍한 취임새(?)는 보석이 눈부시게 반짝이게 하는 효과를 만든다.

좌우지간 별별 수식어와 감탄사 뒤에 아이유의 노래가 사람 참참 행복하게 만든다~








좋은 날 - 아이유

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 건지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그냥 모르는 척 하나 못들은 척
지워버린 척 딴 얘길 시작할까
아무 말 못하게 입맞출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

새로 바뀐 내 머리가 별로였는지
입고 나왔던 옷이 실수였던 건지
아직 모르는 척 기억 안 나는 척
아무 일없던 것처럼 굴어볼까
그냥 나가자고 얘기할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휴~) 어떡해

이런 나를 보고 그런 슬픈 말은 하지 말아요
철없는 건지 조금 둔한 건지 믿을 수가 없는걸요

눈물은 나오는데 활짝 웃어
네 앞을 막고서 막 크게 웃어
내가 왜 이러는지 부끄럼도 없는지
자존심은 곱게 접어 하늘위로
한 번도 못했던 말 어쩌면 다신 못할 바로 그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아이쿠, 하나 둘)
I'm in my dream

It's too beautiful, beautiful day
Make it a good day
Just don't make me cry

이렇게 좋은 날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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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수진의 '보사노바' 편곡 음악 동영상


요즘은 과거의 호칭이었던 '민중가수' '운동권 가수'를 뭐라 불러야 할까?

이제 '진보적인 언더그라운드 가수' 정도로 불러야 할까~ 줄여서 '진언 가수(?)'

주말 공연을 보러가서, 예전부터 서로 알고 지내고 있는 그러면서도 내가 팬으로 몹시 좋아하는 가수 '이수진'을 만났다. 서울에서 있었던 문화예술 공연 '마실'에서 만난 것!

조금 늦게 들어갔는데, 노래를 부르다가 나를 보자 반가워하며 '슬쩍 웃음'으로 인사를 하고 부르던 노래를 계속 이어간 가수 이수진은 여전히 멋진 음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했다.



노래는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지 새로운 MR에 연습이 묻어나는 낯선 음악이었지만, 몇 곡은 편곡을 통해서 익숙한 음악을 들려주었다.

무대랄 것도 없는 그림 전시실에서 10명도 되지 않는 사람들을 향한 노래 공연.

게다가 원래 너무 쎈(?) 음악을 부르던 가수가 아니었던지라, 변함없이 부드럽지만 과거보다는 실험적인 노래를 선보이고 있었는데, 곡 하나 하나가 참 마음에 들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곡은 보사노바 풍의 편곡이 된 트로트 곡! 정확한 제목이 알지 못해서 어설프게 올리기가 그렇습니다.



짧은 30여분의 공연이 아쉬움을 줬지만, 서로 다른 공연과 전시 틈 사이에서 개성있고 멋진 노래를 들려준 가수 이수진이 존경스럽다.

공연이 끝나고 아쉬움과 인사를 위해 서로 어찌 지내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전시장 밖에서 미리 산 가수 이수진의 1집을 내밀었다.

사인을 부탁한 것인데, 가수 이수진의 사인 덕분에 전세계에서 하나뿐이 CD를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팬으로써 멋진 가수 이수진의 공연을 기대한다.



[ 아래 동영상은 가수 이수진의 보사노바 풍 편곡 트로트 곡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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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스트라이퍼) 'In God We Trust' - 과거의 기억


과거에 멋진 노래와 무대로 기억되는 메탈밴드 스트라이퍼를 기억하는가?

스트라이퍼의 노래 중 대표곡 'In God We Trust'

가사의 내용은 스트라이퍼 특유의 음악이기에 뭐라 표현하기 어렵지만, 강한 비트를 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강추하는 음악이다.

악마의 음악이라 불릴 만한 스트라이퍼의 음악!

강한 비트에 빠져보자~



정보 : Band | 미국

장르 : 락/메탈> 메탈 , 종교음악> 국외 CCM

멤버 : Oz Fox, Tim Gaines, Michael Sweet, Robert Sweet

대표곡 : Make Me Wanna Sing, Sing Along Song

스트라이퍼(Stryper)는 미국의 메탈밴드이다. 멤버구성은 마이클 스위트, 로버트 스위트, 오즈 폭스, 티모시 게인즈로 구성되어 있다. 기독교적인 내용을 담은 크리스천 메탈의 대표주자이다.


 

In God We Trust - Stryper

In GOD we trust...

It's been said money talks,
If so, what does it say?
Four simple words we see everyday.

The rich, the poor,
Heaven is for those who choose.
Don't put your trust in money,
You'll lose again and again.

In God we trust,
In Him we must believe.
He is the only way.
In God we trust,
His Son we must receive.
Tomorrow's too late,
Accept Him today.

In God we trust,
In Him we must believe.
He is the only way.
In God we trust,
His Son we must receive.
Tomorrow's too late,
Accept Him today.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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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드 로우(Skid Row) '아이 리멤버 유(I Remember You)' - 아름다운 조화


대표적인 헤비메탈 밴드 '스키드 로우(Skid Row)'.

광기의 음악이라 할만한 스키드 로우의 음악, 그 중 대표곡 '아이 리멤버 유(I Remember You)'는 헤비메탈이 들려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음악으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한다.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어느새 자신이 헤비메탈 밴드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강한 느낌과 함께, 치지도 못하는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는 상상을 하게 하는 음악!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한번쯤은 꿈꿨을 광기와 반항의 음악, 그리고 소름끼치는 열광적 무대에 우린 볼륨을 높일 수밖에 없다!

그 멋진 음악에 잠시 빠져보자~




스키드 로우 (Skid Row)

멤버 : 죠니 솔링거(Johnny Solinger, 리드보컬), 레이첼 볼란(Rachel Bolan, 베이스), 스코티 힐(Scotti Hill, 기타), 데이브 사보(Dave Sabo, 기타), 데이브 가라(Dave Gara, 드럼)

수상 : 1990년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최우수 헤비메틀 신인밴드상


경력 :

1995 내한 공연
1991 앨범 [Slave To The Grind] 발매첫주 빌보드차트 1위
1989 데뷔앨범 [Skid Row]로 더블 플래티넘 판매고 기록
1989 본 조비의 서포트 밴드로 미국 투어 시작


 

I Remember You - Skid Row

Woke up to the sound of pouring rain,
The wind would whisper and I'd think of you.
And all the tears you cried, that called my name.
And when you needed me I came through.

I paint a picture of the days gone by,
When love went blind and you would make me see.
I'd stare a lifetime into your eyes.
So that I knew that you were there for me,
Time after time, you were there for me.

Remember yesterday, walking hand in hand.
Love letters in the sand, I remember you.
Through the sleepless nights, through every endless day,
I'd wanna hear you say, I remember you.

We spent the summer with the top rolled down,
Wished ever after would be like this.
You said I love you babe, without a sound.
I said I'd give my life for just one kiss.
I'd live for your smile, and die for your kiss.

Remember yesterday, walking hand in hand.
Love letters in the sand, I remember you.
Through the sleepless nights, through every endless day.
I'd wanna hear you say, I remember you.

We've had our share of hard times,
But that's the price we paid.
And through it all, we kept the promise that we made.
I swear you'll never be lonely.

Woke up to the sound of pouring rain,
Washed away a dream of you.
But nothing else could ever take you away,
'Cause you'll always be my dream come true,
Oh my darling, I love you!

Remember yesterday, walking hand in hand.
Love letters in the sand, I remember you.
Through the sleepless nights, through every endless day.
I'd wanna hear you say, I remember you.

Remember yesterday, walking hand in hand.
Love letters in the sand, I remember you.
Through all the sleepless nights, through all every endless days.
I'd wanna hear you say,
I remember
I remember you
ohhh uhhh yeah!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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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Queen)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 충격적인 음악


사형수의 이야기를 담은 충격적인 가사와 더이상 높은 완성도를 이룰 수 없을 것은 퀸의 최고의 노래가 보헤미안 랩소디다.
 
이제 더이상 상상할 수조차 없는 그룹 퀸의 무대는 이제 거칠고 오래된 무대일 뿐이지만~

그 열기는 UCC를 통해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 음악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는 그 중심에 있다.

잊을 수 없는 음악! 꼭 기억해야 하는 음악!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퀸 (Queen)

멤버 : 로저 테일러(드럼), 브라이언 메이(기타), 프레디 머큐리(보컬, 피아노), 존 디콘(베이스)
데뷔 : 1973년 1집 앨범 [Queen]
수상 : 1980년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최우수 싱글상 / 1976년 아이보 노벨로 어워드 수상


경력 :

2006 영국음악 명예의 전당 입성
2005 폴 로저스와 함께 프로젝트 앨범
2003 작곡가 명예의 전당 입성
2001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성
1997 존 디콘 탈퇴
1991 프레디 머큐리 사망
1981 남미 투어 콘서트에서 25만여명의 역대 최대관중 동원
1975.01 첫 미국 단독 투어 콘서트




 Bohemian Rhapsody - Queen

Is this the real life
이게 정말 현실일까
is this just fantasy
아니면 환상일까
Caught in a landslide
산사태 속에 묻힌 것처럼
No escape from reality
현실을 벗어날 수가 없어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눈을 뜨고 하늘을 한번 바라봐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난 그저 불쌍한 아이일 뿐이지 동정 따위는 필요없어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Little high Little low
그냥 쉽게 왔다가 쉽게 가 버릴테고 고상하지도 않고 비천하지도 않으니까.
Any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어디서 시련이 들어닥쳐도 내게 문제될 건 없어. 내게는...
Mama just killed a man
어머니 난 지금 사람을 죽였어요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그의 머리에 총을 들이대고 그는 이제 죽었어요
Mama life had just begun
어머니, 내 삶은 이제 막 시작한 것 같은데
But Now I `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난 내 삶을 내팽개쳐 버린 거에요
Mama oooo didn`t mean to make you cry
어머니, 당신을 울게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내가 이번에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Carry on ----carry on--
앞으로도 꿋꿋이 살아가세요 꿋꿋이 살아가세요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마치 아무 문제도 없는 것처럼요
too late My time has come
이젠 너무 늦었어요 때가 되니
Send shivers down my spine.Body`s aching all the time
등줄기를 따라 소름이 끼쳐오고 육신이 항상 쑤셔와요
Good bye everybody I`ve got to go
모두들 안녕 이제 가야 해요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모두를 뒤로 하고 진실을 받아들여야 해요
Mama ooo I don`t want to die
어머니, 전 죽고 싶지 않아요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때론 차라리 제가 아예 태어나지 않았기를 바라기도 해요

I see a litte sil-hou-etto of a man,Scaramouch scramouch ,
한 남자의 그림자가 보이는군 광대 스카라무쉬 스카라무쉬
will you do the Fan-dan-go.
판당고 춤을 보여줘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ing me
천둥 번개는 날 아주 아주 두렵게 하고 있어
Gallileo, Gallileo, Gallileo, Gallileo, Gallileo, fi-gro, Magnifico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피가로 귀하신 몸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난 그저 불쌍한 아이일 뿐이야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그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불쌍한 아이일 뿐이야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이 끔찍한 상황으로부터 그의 목숨을 구해 주자구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쉽게 왔다가 쉽게 가는 인생 날 보내주세요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him go
절대로 안돼 그를 보내 줄 수 없어
Bis-mill-ah!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그를 보내주세요. 안돼! 그를 보내 줄 수 없어
Bis -mill-ah !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그를 보내주세요. 안돼! 그를 보내 줄 수 없어(그를보내줘요)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널 보내 줄 수 없어(그를보내줘요)
will not let you go
널 보내줄수가 없어
No no no no no no no no
안돼 안돼 안돼 안돼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어머니... 나를 보내주세요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 me for -me
마왕께서 날 위해 악마를 준비해 놓으셨어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spit in my eyes--
당신이 어떻게 내게 돌을 던지고 침을 뱉을 수 있는거지?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leave me to die--
날 사랑해놓고서 어떻게 날 죽도록내 버려 둘수가 있는거야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내게 이럴 수는 없어요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outta here-
나가야만 해 여기서 빠져 나가야만 해
Ooo yes oo yes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문제될 건 없어 누구라도 알 수 있지
Nothing really matters
문제될 건 아무것도 없어
Nothing really mattters to me
내게 문제될 건 아무 것도 없어
Anyway the wind blows--.
어디에서 시련이 닥치든지...

가사 출처 : Daum뮤직



1971년 영국 런던에서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1946∼1991), 브라이언 메이(Brian May:1947∼), 존 디콘(John Deacon:1951∼), 로저 테일러(Roger Taylor:1949∼)가 모여 결성했다.

프로듀서 로이 토머스 베이커(Roy Thomas Baker)의 도움을 받아 발표한 세 번째 앨범 《쉬어 하트 어택 Sheer Heart Attack》(1974)이 전세계의 인기순위에 진입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고, 최대의 히트 앨범 《어 나이트 앳 디 오페라 A Night at the Opera》(1975)에 수록된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는 9주 동안이나 영국의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1977년에는 《위 아 더 챔피언스 We Are the Champions》와 《위 윌 록 유 We Will Rock You》를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크레이지 리틀 싱 콜드 러브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와 《어나더 원 바이츠 더 더스트 Another One Bites the Dust》가 수록된 앨범 《더 게임 The Game》(1980)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1980년대에 일시적으로 인기가 수그러들었으나 1985년 라이브 에이드 자선음악회(the charity concert Live Aid) 공연을 계기로 다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프런트 맨이자 작곡가인 프레디 머큐리의 화려한 보컬이 압권이며 헤비메털에 글램 록 등을 혼합하여 독자적인 록음악의 경지를 이룬 그룹으로 평가된다. 2001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 '공연자(performers)' 부문에 올랐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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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Knockin' On Heaven's Door' - 락 음악을 찾아서


영화로도 올리기는 했지만 역시 건즈 앤 로지즈의 음악을 들어야 'Knockin' On Heaven's Door'를 제대로 들었다고 할 수 있겠죠.

예전에 좋아했던 락 음악을 좀 찾아서 올려볼까 합니다.

찾으면서 공부도 좀 해야겠죠. 공부라고 해봤자 내 귀가 좋아하는 노래와 락 밴드를 찾는 것일 테지만, 우선 건즈 앤 로지즈의 'Knockin' On Heaven's Door' 먼저.

다음 곡은 Scorpions (스콜피온스)의 'Here in my Heart'과 같이 부드러운 락을 올리고 싶다는 생각 정도~

겨울 뜨거운 열기를 생각하면서 락 음악에 심취해 봅니다!

여러분의 추천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Guns N' Roses (건즈 앤 로지즈)

정보 : Band | 결성: 1985
장르 : 락/메탈> 락 , 락/메탈> 메탈
대표곡 : Street Of Dreams   Right Next Door to Hell

현재멤버 : Axl Rose (피아노, 보컬),  Bumblefoot (기타),  Richard Fortus (기타),  Tommy Stinson (베이스),  Bryan 'Brain' Mantia (드럼),  Dizzy Reed (건반),  Chris Pitman (건반),  Frank Ferrer (드럼)



 

Knockin' On Heaven's Door - Guns N' Roses

Mama, take this badge from me
I can't use it anymore
It's getting dark, too dark to see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hey, hey, hey hey yea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ooh yea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hey hey yeah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I can't shoot them anymore
That cold black cloud is comin' down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hey, hey, hey hey yea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ooh yea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hey hey yeah

''You just better start sniffin' your own rank subjugation jack 'cause it's just you against your tattered libido, the bank and the mortician, forever, man, and it wouldn't be luck if you could get out of life alive''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hey, hey, hey hey yea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ooh yea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ooh no no ooh no oh o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no no ooh no oh no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whoa whoa whoa yea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ooh yea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whoa whoa, whoa oh yeah, ow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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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장기하 '우리 지금 만나' - 누군가 만나고 싶다는


요즘 방송을 통해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리쌍의 길과 개리, 그리고 독특한 음악 세계를 가지고 있는 장기하가 만나 '우리 지금 만나'를 우리에게 들려 줬습니다.

대단히 신기한 만남이 아닐 수 없는데, 그 신기한 만남이 독특한 음악을 탄생시켰죠.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자꾸 누군가를 만나야 할 것 같은 노래!

노래 가사는 딱 맞는 그런 내용이 아니지만 한번 듣고 나면 어느새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를 흥얼거리게 하는 노래!

스크랩 해두고 오래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리쌍(Leessang)

멤버 : 길, 개리
데뷔 : 2002년 1집 앨범 'Leessang of Honey Family'
소속 : 정글엔터테인먼트







장기하(Jang, Ki-ha)

정보 : 남자 | 보컬, 드럼 | 대한민국 | 출생: 1982.02.20

소속 : 장기하와 얼굴들 , 눈뜨고 코베인 , 청년실업
대표곡 : 별일 없이 산다, 싸구려 커피







                                            


우리 지금 만나 - 리쌍

우리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휴대전화 너머로 짓고 있을 너의 표정을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말문이 막혔을땐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들어봐 그러니까 어제 너랑 해어지고
새벽에 친구 잠깐 만나서 당구치고
술한잔 걸치고 바로 집으로 와서 잤어
베터리가 없는줄은 몰랐어
그러니까 니 친구가 클럽에서 본사람은 내가 아냐
만약 그사람이 나라면 난 니 남친도 아냐
자꾸 뭘 걸어 엄마를 어떻게 걸어 말 막하지 말어
일단 만나서 얘기해 집에서 딱 대기해 당장 데리러 갈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말문이 막혔을땐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모든게 들통났네 모든게 들통났어
일단은 만나야지 만나서 빌어야지
지금은 너무나 불리해
오늘은 하늘이 왜이리 슬프게 보일까
(야야야야야야야~)

배터리는 다 떨어져 가는데
너도나도 아무런 말이 없는데
충전기는 멋대로 엉켜있는데
별수가 있나 만나야지

왈가왈부 싸움에 지쳐 전화기 던지기 일보직전
너때문에 또 미쳐 올해 난 벌써전화기 세번째 바꿨어
그거 아니면 돈을 아꼈어 낚였어
너와의 싸움에 그러니까 제발 내말 끝까지 들어
내말 막지마 난 속이 끓어
일단 지지고 볶고 싸우던 풀던 우선 만나
간단히 차나 한잔 하자 카라멜 마끼야~또 지금 바~로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만나 (당장만나)
휴대전화 너머로 짓고 있을 너의 표정을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만나 (당장만나)
말문이 막혔을땐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도저히 모르겠으니까
그냥 당장 만나
(만나 만나 당장만나)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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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아파' 뮤비, 팀버튼 영화 보는 듯


2NE1 정규 1집 앨범 활동이 중반에 접어들어 서면서 1번 트랙 'Can't Nobody', 2번 트랙 'Go Away', 3번 트랙 '박수쳐'에 이어, 4번 트랙 '아파'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다른 3곡에 밀려 주목받지 못하고, 잊혀질 뻔한 노래 '아파'에 생명을 불어 넣은 것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느낌의 뮤직비디오로, 특히 산다라박의 변신은 언론과 팬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산다라박의 변신이나 다른 멤버들의 뮤직비디오에서의 모습은 흡사 팀버튼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인데 고화질의 선명한 뮤직비디오를 보면, 환상적이고 오묘한 분위기에다가 독특하기까지해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노래 '아파'와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느낌의 뮤직비디오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노래와는 별개의 볼거리를 제공해서 영화를 보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이 뮤직비디오로 이미 거리 스피커를 점령한 2NE1의 노래에 추가로 한곡을 더 들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산다라박과 2NE1의 변화한 모습을 직접 확인하러 가보자!

                                              

 


아파 (Slow) - 2NE1

Verse1]

CL
내가 준 신발을 신고 그녀와 길을 걷고
아무렇지 않게 그녀와 kiss하고
내가 준 향술 뿌리고 그녀를 품에 안고
나와 했던 그 약속 또 다시 하겠죠

민지
우린 이미 늦었나 봐요. 우리 사랑 끝난 건가요
아무 말이라도 좀 내게 해줘요 Oh-
우리 정말 사랑했잖아 되돌릴 순 없는 건가요

다라
오늘밤 나만이 아파요

HOOK

변했니 네 맘 속에 이제 난 더 이상 없는 거니
난 널- 널 생각하면 너무 아파 아파 아-파-

Verse 2]

민지
아무것도 아니란 듯 내 눈물 바라보고
태연하게 말을 또 이어가고

CL
아니란 말 못하겠다고 그 어떤 미련도
후회도 전혀 없다고 잔인하게 말했죠


우린 이미 늦은 건가요 우리 사랑 끝난 건가요
거짓말이라도 좀 아니라고 해줘요-
이젠 더 잘할 수 있는데
다시 만날 수는 없지만

다라
오늘 밤 나만이 아파요

HOOK
CL
변했니 네 맘 속에 이제 난 더 이상 없는 거니
난 널- 널 생각하면 너무 아파 아파 아-파-

민지
더 이상 예전의 네가 아니야

CL
내가 사랑한 너와 지금의 네가 너무도 달라서

다라
그저 멍하니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만 서서 울었어


No way, I can`t recognize
you`re not mine anymore

다라
변해야 했니 돌아올 순 없니
꼭 변해야 했니 돌아와줄 순 없니
변해야 했니 돌아올 순 없니
왜 변해야 하니 계속 사랑할 순 없니


Oh 끝인 거니 네 맘 속에
이제 난 더 이상 없는 거니
난 널- 널 생각하면

민지
너무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CL
아파 아-파-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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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I`m Going Crazy' - 그래 미쳤다!


이제 상처뿐인 사랑은 싫어 난 / 매일 반복되는 다툼에 지쳐 난 / 혼자일 때 보다 외로운 끝없는 시간 속에 갇힌 것 같아 / 너를 탓하고 싶지 않아 우린 같이 미쳐가나 봐 / i'm going crazy crazy / 이 사랑 속에 we just going crazy

M-net을 보다가 두 사람의 뮤직 비디오를 봤습니다. 나온지 좀 되는 노래인데, 세븐의 이 노래 참 마음에 들더군요! 게다가 둘이 진짜 연인 사이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참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지하게 둘이 오래 사귀었다죠. 게다가 진짜 연인이어서 진짜 싸우고 있다는 - 연기가 아닌 것처럼 - 느낌,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 느낌이 나죠.

그냥 노래로만 듣기만 한다면 정말 멋진 노래죠. 뮤직 비디오를 보면 반대로 둘이 주인공이라 노래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단점이 있네요.

리와인드가 멋진 뮤직비디오이고, 가사를 몇가지 단어로 정리하자면 후회, 사랑 뭐 이런 것이겠죠!

음악과 뮤직비디오 보시죠~


 


I`m Going Crazy
- 세븐

내가 미안하다는 말은 절대 먼저 못하는 못난 나는
오히려 소릴 질러 더 크게 그렇게 너와의 하루가 시작돼 (here we go again)
걷잡을 수도 없이 미쳐버리는 우리 I dont know what to do
지금 왜 다투는 지도 난 몰라

내가 어떤 말을 한다 해도 지금 만큼은
넌 듣질 않아 (you never listen)
날 믿지 않아 no~
처음 우리 만났을 때에 그 마음은 어디로 간 건지 변한 건지
너무 멀리 와 버린 걸까

이제 상처뿐인 사랑은 싫어 난
매일 반복되는 다툼에 지쳐 난
혼자일 때 보다 외로운 끝없는 시간 속에 갇힌 것 같아
너를 탓하고 싶지 않아 우린 같이 미쳐가나 봐
i'm going crazy crazy
이 사랑 속에 we just going crazy

이젠 끝이라는 내 말은 진심 아닌 진심인 나의 맘은
순식간에 널 주저앉게 해 속으로 난 바보처럼 후회해 (that i did u wrong)
이렇게 매일같이 아파야 하는 우리
i don’t know what to do
도대체 왜 만나야 하는지 몰라

니가 어떤 말을 한다 해도 지금 만큼은
난 듣질 않아 (no I don't listen)
널 믿지 않아 no~
처음 우리 만났을 때에 그 마음은 어디로 간 건지 변한 건지
너무 멀리 와버린 걸까

이제 상처뿐인 사랑은 싫어 난
매일 반복되는 다툼에 지쳐 난
혼자일 때 보다 외로운 끝없는 시간 속에 갇힌 것 같아
너를 탓하고 싶지 않아 우린 같이 미쳐가나 봐
i'm going crazy crazy
이 사랑 속에 we just going crazy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게 날 미치게 해
아직 너를 사랑하는데
내 눈물론 부족한가 봐
너무나 아파도 이제 나 홀로
내 자신을 찾으려고 해 good bye~

이제 상처뿐인 사랑은 싫어 난
매일 반복되는 다툼에 지쳐 난
혼자일 때 보다 외로운 끝없는 시간 속에 갇힌 것 같아
너를 탓하고 싶지 않아 우린 같이 미쳐가나 봐
i'm going crazy crazy
이 사랑 속에 we just going crazy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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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Music and Lyrics, 2007) - 멋진 영화 음악 한 곡


가볍고 즐거운 영화인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주제가 음악인 'Way Back Into Love' 들어 보세요!

영화를 보셨다면 이 음악을 만들게 되는 재미있는 과정이 생각나실 겁니다.

게다가 이 음악을 의뢰한 가수가 마지막에 자기만의 방식이 아니라 작사, 작곡가의 뜻을 따르는 모습을 보면서 참 즐거운 영화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드류 배리모어 대부분 출연작이 이런 즐거운 영화이기는 하지만, 특히 이 영화는 눈과 귀가 즐거워 집니다.

오늘은 이 음악 'Way Back Into Love'를 듣고 오후도 열심히~


요약정보 : 코미디, 로맨스/멜로 | 미국 | 103 분
홈페이지 : 해외 musicandlyrics.warnerbros.com
제작배급 : 캐슬 락 엔터테인먼트(제작),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배급)
감독 : 마크 로렌스
출연 : 휴 그랜트 (알렉스 플래쳐 역), 드류 배리모어 (소피 피셔 역), 브래드 가렛 (크리스 라일리 역), 크리스틴 존스톤 (론다 역), 헤일리 베넷 (코라 코먼 역)

줄거리 :

왕년의 팝스타, 인생을 빛내줄 보석 같은 여자를 만나다

80년대 최고 인기를 누리던 왕년의 팝스타 알렉스(휴 그랜트). 이제는 퇴물 취급을 받는 그에게 어느 날 재기의 기회가 찾아온다. 일곱 살 때 알렉스의 노래를 듣고 감명을 받았고 지금은 브리트니보다 인기 많은 최고의 스타 가수 코라 콜만으로부터 듀엣 제안을 받은 것! 단 조건이 있으니 둘이 함께 부를 노래를 알렉스가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작곡에서 손 뗀지 이미 오래인데다 작사라곤 해본 적도 없는 알렉스는 굴러들어온 기회를 놓칠 지경이다.

생애 최고의 히트작을 만들고 싶다면 그녀만 믿으세요~

작사로 골머리를 앓던 알렉스 앞에 마침 자신의 집 화초를 가꿔주는 수다쟁이 아가씨 소피(드류 베리모어)가 구세주처럼 등장한다. 시끄럽기만 하던 말소리가 듣고 보니 하나 같이 주옥 같은 노랫말!
알렉스는 작사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소피에게 동업을 제안하고.
왠지 인생 최고의 히트송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녀만 믿으세요!
올 봄, 당신의 사랑도 히트할 수 있습니다!




 

Way Back Into Love - Hugh Grant, Haley Bennett
- Music & Lyrics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 O.S.T.


I've been living with a shadow overhead
I've been sleeping with a cloud above my bed
I've been lonely for so long
Trapped in the past, I just can't seem to move on
I've been hiding all my hopes and dreams away
Just in case I ever need em again someday
I've been setting aside time
To clear a little space in the corners of my mind

All I want to do is find a way back into love
I can't make it through without a way back into love
Oh oh oh

I've been watching but the stars refuse to shine
I've been searching but I just don't see the signs
I know that it's out there
There's got to be something for my soul somewhere

I've been looking for someone to shed some light
Not somebody just to get me throught the night
I could use some direction
And I'm open to your suggestions
All I want to do is find a way back into love
I can't make it through without a way back into love
And if I open my heart again
I guess I'm hoping you'll be there for me in the end

There are moments when I don't know if it's real
Or if anybody feels the way I feel
I need inspiration
Not just another negotiation

All I want to do is find a way back into love
I can't make it through without a way back into love
And if I open my heart to you
I'm hoping you'll show me what to do
And if you help me to start again
You know that I'll be there for you in the end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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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루나 '불러본다' - 신언니 주제가


요즘은 드라마가 과거처럼 엉망진창 불륜과 기억상실 등의 통속적인 소재는 점차 사라지고 그 자리를 소재에 중심에 두고 불륜, 삼각관계, 사각관계로 발전하는 것이 아닌 그 주변 사람들의 사랑에 대해 애절한 느낌이라던가 절제된 표현만 하는 것으로 대체하면서도 충분히 재미를 이끌어 내는 것 같다는 느낌이다.

대표적인 드라마가 '신데렐라 언니'와 최근에는 '제빵왕 김탁구'가 아닐까 싶은데, 그러면서도 얼마나 괜찮은 드라마가 탄생하는 걸 보면서 이젠 식상한 어투와 스토리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은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는 그만 좀 만들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 문근영의 멋진 연기를 기억하면서 f(x) 크리스탈, 루나의 '불러본다' 들으며 여유를 즐겨본다!


불러본다 - 크리스탈_루나

나를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랑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 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 거릴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그대 일은 잊으라는데
내 입술을 깨물고 참아봐도
내 사람 너 하나 뿐인걸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
그대가 남긴 아픔에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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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여자라서' - 니가 땡겨!


노래와 가수가 많을수록 중심을 딱 잡고 맹목적인 마니아 경향을 보여야 하는데,

요즘은 자꾸 아이유의 노래가 땡긴다.

어떤 블로거가 아이유에 대해 폭풍 성장이라는 글을 올린 걸 봤는데 아주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CF에서 '니가 땡겨!'라고 한 말도 딱 아이유에게 맞는 표현이 아닐까 한다.

아직 나이 어린 고등학생이지만 정말 멋진 목소리와 가창력까지 안 땡길래야 안 땡길 수 없는 아이유.

흔한 걸그룹처럼 코드가 섹시가 아닌 것도 마음에 들고, 풋풋한 매력에 맑고 독특한 목소리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막내답지 않게 기죽지 않고 당당한 모습까지~

그리고 노래에서도 최근 성시경과 함께 부른 '그대네요', 그리고 이 노래, '잔소리'는 정말 더는 말이 필요치 않다.

오늘도 폭풍 성장한 아이유의 '여자라서'를 기분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은 기대를 하면서, 잠시 아이유의 이 노래를 듣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여자라서 - 아이유

1.가득 고인 내 눈물...넘쳐흐르기 전에
아무 말 하지 말고...뒤돌아가세요
그대 있을 자리가...내 곁은 아닌걸요
여자라서...여자라서.... 붙잡고 싶지만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언제쯤 새살이 상처위에 돋아 날까요
한방울...두방울 눈물로 그댈 지워갈께요
어느날엔가...내눈물이 마를때 까지

2.거짓말을 잘하죠...여자란게 그래요
붙잡고만 싶어도...떠나라하네요
그대있던 자리가 ...눈물로 다 젖어도
여자라서...여자라서...참아낼뿐이죠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언제쯤 새살이 상처위에 돋아 날까요
한방울...두방울 눈물로 그댈 지워갈께요
아주 먼훗날...그눈물이 마를때 까지

돌아보지말아요....
그대 얼굴을 보면...
참지못하고....오

떠나지 말라고 애원할지 몰라요
달래온 눈물이 터져버릴지도 몰라요
사랑은 알아도...이별은 정말 모르고 싶은
여자이기에...그게 나라는 여자예요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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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아이유 '그대네요' - 어울리는 조합


두 가수 모두 너무나 좋아하는 멋진 가수입니다.

둘 다 실력있고 멋진 목소리의 가수이다 보니 나이 차이 따위는 그냥 극복해버린 멋진 노래를 우리에게 선사했네요!

성시경은 군 제대 후 복귀 첫 노래이고, 아이유도 잔소리에서 임슬옹과 두엣 이후 다시한번 두엣 곡을 멋지게 우리에게 들려 줍니다.

사랑 노래를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노래 참 마음에 듭니다.


 

그대네요 - 성시경_아이유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혼자 안녕

알고 있죠 알고 있죠 지나간 일에는 너무 힘들었죠
만약이란 없는 것 그래도 한번쯤
달려가 잡았다면 그대가 한번만 안아줬더라면 그렇게 돌아서진 않았을텐데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혹시 그대도 하루마다 힘들었다면 나를 그리워했다면

주저하지 말아요 다시 망설이다 놓칠 순 없어
떨리는 목소리로 안녕

언젠가는 꼭 만나게 될 거라고 마음을 다해 바란다면
난 믿어왔었죠 이젠 슬픔은 없을 거야 우리 다시 만나면
감사해 우연이 선물한 이 순간을
그대도 지금 입술까지 떨려온다면 눈물이 날 것 같다면

내 손을 잡아줘요 그댈 다시 안아 봐도 될까요
숨결처럼 가까이 안녕
우리의 처음처럼 안녕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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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거리에서' - 널 그리는 널 부르는


성시경이 군대를 제대하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느새 시간이 지나서 돌아온 성시경이 복귀 무대에 나온 걸 봤는데 여전히 멋진 목소리와 멋진 무대였습니다.

특히 나는 이 노래 '거리에서'는 좋아하는데.

거의 가지 않는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멋진 가사의 이 노래를 들으며 오늘 하루도 멋지게 정리하시길~



<성시경>

출생 : 1979년 4월 17일, 서울
신체 : 키186cm, 체중 78kg
소속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1년 1집 앨범 '처음처럼'
학력 :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학과
수상 : 2009년 육군참모총장상 / 2007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






거리에서 - 성시경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모습만 가득해

막다른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며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텅빈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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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유어 마크 (On Your Mark, 1995) - 애니 광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 애니메이션은 처음 봤을 때 광고가 아닌가 싶었다.

7분의 런닝 타임. 그렇다!

이건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든 단편 뮤직 비디오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의 유명 그룹 'Chage & Aska'의 노래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인데, 내가 이걸 처음 봤을 때 애니메이션 광고라고 생각했었다.

뮤직비디오.

그러니까 짧은 시간에 메시지를 담는 것이 중요한 작업에서 이 애니메이션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타일을 그대로 살리면서 노래를 중심에 둔 멋진 애니메이션이다.

짧기 때문에 당장 볼 수 있다.

함께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당장 만나보자! 수많은 말이 왜 필요하겠는가?


 



요약정보 : 애니메이션, SF | 일본 | 7 분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줄거리 :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 일본 유명 록그룹의 동명곡을 바탕으로 뮤직 비디오로 만들었다. 배경이 불확실한 어느 미래. 사이비 종교 집회가 열리고 있는 건물에 경찰들이 들이닥치자 유혈 사태가 벌어진다. 두 명의 경찰은 그 집회에서 제물이 될 위기에 처한 날개 달린 소녀를 구해낸다. 그들은 그 소녀를 보호소로 안내한 후 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는데 자꾸만 이상한 기분이 든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이 구해낸 소녀가 실험 대상이 될거란 사실을 알게 된 후 다시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실험실에 침입하는데..

제작노트 :

일본의 유명한 록그룹 'Chage & Aska'의 동명곡을 애니메이션 뮤직 비디오로 만든 작품. 상영 시간은 7분이 좀 안되지만, 하야오의 장편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이 다 들어가 있는 수작. 이 단편 애니메이션은 <귀를 기울이면>의 극장 개봉 당시 보너스처럼 앞서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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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영 해금병창 독주회 -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해금은 작은악기이기에 병창을 시도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어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다.

특히 정가 중 가곡은 병창으로 시도되지 않았던 장르이고, 여러 악기의 반주가 필요하기에 쉽게 연주되기 힘들다.

가곡을 부르며 해금반주를 동시에 연주하는 것을 그 동안 시도해온 결과 호응이 좋았기에 내 고향 인천에서 가곡, 시조, 신곡을 모아 해금 병창만으로 독주회를 열고, 가곡, 신곡을 통하여 보다 대중들에게 다가가조자 하는 새로운 공연을 하고자 한다.

가곡 해금병창을 최초로 시도했었던 경험을 토대로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1부는 전통성악 위주로 연주된다. 기존에 연주했던 가곡해금병창은 형식을 달리하여 지루했던 부분을 해결해 보았고, 가곡 뿐 아니라 토속민요 중 '배꽃타령'을 편곡하여 병창으로 연주하고, 지름시조 또한 새롭게 연주하게 될 것이다.

2부는 새롭게 창작되어지는 곡들이다. 피아노, 소규모 어쿠스틱 밴드, 4대의 첼로, 4명의 성악가와 함께 신선하고 대중적인 해금병창 곡들이 연주될 것이다.


분야 : 전통예술
일시 : 2010년 10월 08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
주최주관 : 해금연주가 성연영
문의처 : 010-9506-1925
관람료 : 전석 초대



가곡 해금병창을 최초로 연주한 해금연주자 성연영이
세 번째 독주회를 연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기존에 가곡과 시조로만 해금병창을 해왔던 것과 달리
어쿠스틱한 가요 스타일과 토속민요를 재해석한 스타일의 곡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좀처럼 접하기 힘든 해금병창이라는 장르를
여러가지 버전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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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Mamma Mia!) - 아바 음악 뮤지컬 영화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멋진 영화는 역시 음악 영화가 아닐까? '스쿨 오브 락', '맘마미아'!

아래 배경음악으로 주인공 '아만다 세이프라이드'가 부른 'Honey, Honey'가 있으니 그 맑은 감동을 음악으로 느껴보시길~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보고는 무조건 DVD를 장만하기로 하고, 나오자 마자 사서는 요즘도 정말 너무나 심심할 때 보면 후회하지 않는 영화 '맘마미아!'

108분의 영화를 보면서 MP3 음악을 듣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오늘 아바의 명곡을 들어보면 어떠실지?



<아만다 세이프라이드>


감독 : 필리다 로이드
출연 : 메릴 스트립, 아만다 세이프라이드, 콜린 퍼스, 피어스 브로스넌
정보 : 뮤지컬 | 108분
홈페이지 : http://www.mammamia-movie.kr

줄거리 :

엄마는 하나! 아빠는 셋?
완벽한 결혼식을 위한 진짜 아빠 찾기 프로젝트!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도나(메릴 스트립)의 딸 소피(아만다 시프리드)는 연인 스카이와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완벽한 결혼을 꿈꾸는 그녀의 계획에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있으니.. 바로 결혼식장에 자신의 손을 잡고 입장해 줄 아빠가 없다는 것. 결혼식을 앞두고 우연히 낡은 트렁크에서 엄마의 일기장을 발견한 소피는 아빠로 추정(?)되는 세 남자의 이름을 발견하고 도나의 이름으로 이들을 결혼식에 초대한다. 마침내 결혼식이 다가오고 소피가 초대한 세 남자- 샘(피어스 브로스넌), 해리(콜린 퍼스), 빌(스텔란 스카스가드)-가 그리스 섬에 도착하면서 도나는 당황하게 되는데…
과연, 베일에 싸인 소피의 아빠는 누구일까? 그리고 결혼식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Honey, Honey - Mamma Mia! The Movie Soundtrack (Deluxe Edition) - O.S.T.

Honey honey, 사랑하는 이여

how you thrill me, ah-hah, honey honey

어떻게 날 이리 전율시키나요 , 아하 , 사랑하는 이여

Honey honey, 사랑하는 이여
nearly kill me, ah-hah, honey honey 죽을것 같아요 , 아하 , 사랑하는 이여



I'd heard about you before 과거에 당신에 대해 들었어요
I wanted to know some more 좀 더 알기를 원했었죠
And now I know what they mean, you're a love machine

이제 그들이 말한것을 다 알겠어요 , 당신은 러브머신입니다.
Oh, you make me dizzy 오, 당신은 날 어지럽게 해요



Honey honey, 사랑하는 이여
let me feel it, ah-hah, honey honey

그것을 느끼게 해줘요, 아하 , 사랑하는 이여
Honey honey,사랑하는 이여
don't conceal it, ah-hah, honey honey

그것을 숨기지 말아요, 아하, 사랑하는 이여



The way that you kiss goodnight
[The way that you kiss me goodnight] 굿나잇 키스를 하는것은
The way that you hold me tight
[The way that you're holding me tight] 당신이 날 세게 끌어안는 것은
I feel like I wanna sing when you do your thing

당신이 해야할 일을 할때 내가 노래 부르고 싶게 해요



I don't wanna hurt you, baby,

당신을 다치게 하고싶지 않아요 , 사랑하는 이여
I don't wanna see you cry 당신이 우는것을 보고싶지 않아요
So stay on the ground, girl, you better not get too high

그러니 그냥 있어요, 소녀여, 너무 높이까지 가지 않는게 좋아요
But I'm gonna stick to you, boy, you'll never get rid of me

하지만 난 당신을 붙잡고 있잖아요, 당신 , 날 거부하지 말아요
There's no other place in this world where I rather would be

이곳 외에 내가 있고 싶은곳은 없어요



Honey honey, 사랑하는 이여
touch me, baby, ah-hah, honey honey

날 만져요,사랑하는 이여, 아하 , 사랑하는 이여
Honey honey, 사랑하는 이여
hold me, baby, ah-hah, honey honey

날 잡아요, 사랑하는 이여, 아하, 사랑하는 이여



You look like a movie star [You look like a movie star]

당신은 영화배우같아요
But I know just who you are [I know just who you are]

하지만 난 당신이 누구인지 알죠

And, honey, to say the least, you're a dog-gone beast

그리고 , 사랑하는 이여 , 아무말 하지말아요 , 당신 정말 너무해요
So stay on the ground, girl, you better not get too high

그러니 여기에 머물러요, 소녀여, 너무 높게 올라가지 않는게 좋아요
There's no other place in this world where I rather would be

이곳외에 내가 있고싶은 곳은 없어요



Honey honey, 사랑하는 이여
how you thrill me, ah-hah, honey honey

어떻게 날 이리 전율 시키나요, 아하 , 사랑하는 이여
Honey honey, 사랑하는 이여
nearly kill me, ah-hah, honey honey 죽을것 같아요,아하, 사랑하는 이여



I heard about you before I wanted to know some more

예전에 당신에 대해 들었죠, 난 좀더 알고 싶어요
And now I know what they mean, you're a love machine

이제 그들이 말한것에 대해 알아요 , 당신은 사랑스러워요.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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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 장재인 '변화 시험' 통과해야


몇 시간 후면 슈퍼스타K 2 TOP 6에서 2명이 탈락하게 된다.

이번 주도 변함없이 장재인이 인터넷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지난주 무대가 괜찮았다는 이야기로 해석해도 무방한지 아니면 맹목적인 지지로 봐야할지는 잘 모르겠다.

분명 지난 주는 허각이 심사 점수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허각은 '변화 시험'을 통과했고, 존박은 변화가 가능한 타입이고, 김지수는 초반에 변화를 요구 받아서 도리어 자기 것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유일하게 장재인만이 '변화 시험' 없이 이 자리까지 와 있다.

그러니 오늘은 분명 장재인이 '변화 시험'을 봐야하고 볼 차례다. 그게 없다면 오늘은 정말 볼 게 없는 슈퍼스타K 2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장재인에게 이런 '변화 시험'이 없다면 최종 우승자가 되더라도 가수는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성공한 가수는 될 수 없다. 21세기는 멈춤없는 변화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번주 탈락자는 마스코트와 투표강자

그러니 장재인의 오늘의 '변화 시험'을 기대하면서 이번 주 탈락자를 온라인 투표 결과로 예측해보면, 당연히 슈퍼스타K 2의 내가 정한 닉네임 '마스코트' 김은비와 '투표강자' 강승윤이다.

다들 잘 알다시피 온라인 투표 결과는 아주 신뢰도가 높으니 아주 믿을 만 하다. 온라인 투표 결과와 콜 결과는 현재 심사위원 조차도 탈락을 면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확히 일치하고 있고 지금까지는 틀린 적이 없다.

오늘도 마찬가지일 것임으로 조마조마하며 결과를 볼 필요가 없는 날이다.

그래서 앞에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장재인, 존박, 김지수, 허각의 무대가 더 기대되는 날이며, 오늘의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다.

김지수, 허각 순위 바뀌는 온라인 투표 변화 감지

그런데 놀랍게도 온라인 투표에서 지난 주에 최고의 심사점수를 받은 허각이 김지수에게 근소한 차이로 밀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1강 3중의 양상으로 다음 주 결과는 예측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한다.

그러나 역시 3중인 존박, 김지수, 허각 중에는 당연히 존박이 DNA적으로 우수하므로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다만 이 작은 변화가 큰 흐름의 변화가 아니라 작은 흐름의 긴장감을 고조할 수 있으리라는 정도는 될 것으로 보인다.

이것으로 오늘 예측을 마치고.

슈퍼스타K 시즌 2 TOP 6까지 올라와 눈물 흘리게 될, 그렇지만 후회없는 노래를 하고 떠날 두 사람을 곧 만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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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의 싸구려 커피 -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올해 초에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불렀던 적이 있다.

그랬더니 다들 내 과거의 모습이 이 노래와 같았다며 참 나와 잘 어울리는 노래란다~

그래서 더 애정이 가는 노래가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다!

그랬다! 난 과거에 그 무언가에 미쳐 있어서 거의 온종일 일을 하고 술을 먹고 또 일하고 그러다가 커피 믹스를 더운물과 찬물에 닝닝하게 해서 무진장 먹었더랬다.

그러다가 나이가 먹고 결혼을 하고 그 생활은 청산했지만, 그래도 그 기억이 뼈 속 깊이 남아있어서 요즘도 닝닝한 커피를 사무실에 즐겨 먹고는 한다.

과거를 돌이켜 보니 어떻게 그런 사서 고생하는 열정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가끔 머리속 가장자리 그때의 열정을 찾아서 써먹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생각보다 과거의 열정은 지금도 유효하다.

아직 젊다는 이야기다! 뭔가에 대해 열중하며 집착하고 포기하지 않는 과거의 내 모습은 아직 내게 많이 남아있는 듯 하다.

다만 과거와 달리 다른 사람들이 내게서 과거의 내 모습을 더이상 요구하지 않을 뿐~

난 여전히 강력하게 진보적이다. 난 아직 강력하게 젊다. 남들이 아니라고 해도, 난 여전히 그렇다!



장기하

출생 : 1982년 2월 20일 | 그룹 : 장기하와 얼굴들
소속 : 붕가붕가레코드
데뷔 : 2008년 장기하와 얼굴들 싱글앨범 '싸구려 커피'
학력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경력 : 2002년 그룹 '눈뜨고 코베인' 멤버
수상 : 2009년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상, 최우수 록 노래상


<방바닥에 쩍 달라 붙어있는 장기하 CD>



 

싸구려 커피 - 장기하와 얼굴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 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바퀴벌레 한마리쯤 쓱~ 지나가도
무거운 내일 아침엔
다만 그저 약간에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본다
아직 덜갠 하늘이 너무 가까워
숨쉬기가 쉽지를 않다
수만번 본 것만 같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남은 것도 없이 텅빈 나를 잠근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하고 달라 붙었다가 떨어진다
뭐 한 몇년간 세숫대야에 고여있는 물
마냥 그냥 완전히 썩어가지고
이거는 뭐 감각이 없어

비가 내리면 처마 밑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멍하니 그냥 가만히 보다 보면은
이거는 뭔가 아니다 싶어
비가 그쳐도 희끄므레죽죽한
저게 하늘이라고 머리위를 뒤덮고 있는건지
저건 뭔가 하늘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너무 낮게 머리카락에 거의 닿게 조그만 뛰어도
정수리를 쿵! 하고 찌을거 같은데
벽장속 제습제는 벌써 꽉차 있으나마나
모기 때려잡다 번진 피가 묻은 거울을 볼때마다
어우! 약간 놀라
제 멋대로 구부러진 칫솔 갖다
이빨을 닦다 보면은 잇몸에 피가 나게 닦아도
당췌 치석은 빠져 나올줄을 몰라
언제 땄는지도 모르는
미지근한 콜라가 담긴 캔을 입에 가져다 한모금
아뿔사 담배 꽁초가
이제는 장판이 난지 내가 장판인지도 몰라
해가 뜨기도 전에 지는 이런 상황은 뭔가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 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 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바퀴벌레 한 마리쯤 쓱 지나가도
무거운 매일 아침엔 다만
그저 약간에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본다
아직 덜 갠 하늘이 너무 가까워 숨쉬기가 쉽질 않다
수만번 본것만 같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남은것도 없이 텅빈 나를 잠근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 장판에 발바닥이 쩍 하고

달라붙었다가 떨어진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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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Ghost In The Shell, 1995) - 주제가


애니메이션의 유명세만큼 이 주제가 음악도 유명해서, 특히 정체성, 자아, 방황, 고독 등의 단어와 장면 매치가 잘되는 음악이다.

한 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달묘전설"이라는 플래쉬 애니메이션에서도 바로 이 음악을 썼었는데, 그게 얼마나 웃겼는지 모른다.

이러한 공각기동대는 특유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등장하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 아마도 일본이 처한 사회, 경제적 상황이 영향을 줬을지 모르는 - 과 인물의 심리를 너무나 잘 표현했다.

이 영화 매트릭스의 모체되는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를 과거에 봤다면, 이 주제가 음악를 듣고 다시한번 그 장면을 회상해 보자!



요약정보 : SF, 판타지, 애니메이션 | 일본, 영국 | 83 분
제작감독 : 오시이 마모루
웹사이트 : http://www.manga.com/ghost/






줄거리 :

"가까운 미래 - 기업의 네트워크가 별들을 뒤덮고 전자들과 빛이 우주를 누비고 다닌다. 그러나 국가와 민족은 아직 정보화의 진보에 의해 완전히 소멸되지는 않았다."

네트웍이 지배하는 2029년, 사이보그들이 인간들 속에 함께 공존한다. 공각기동대(功殼機動隊)라는 별명이 있는 공안 9과(公安 9課)는 수상 직속의 특수 실행 부대로, 전뇌 네트나 공안 관계의 테러 대책 등의 공적으로는 불가능한 사건의 감사나 해결을 임무로 한다. 아라마키(荒卷)가 책임자로 있으며, 소속 요원은 바트와 소령(쿠사나기), 토그사 등이 있다. 이들은 그간 6과를 감시하고 있었다. 공안 6과(公安 6課)는 외무성조약심의부(外務省條約審議部)의 별칭으로 외교상 일어나는 모든 문제나 국제범죄, 테러 등에 대해 정보수집과 감사를 행하는 정보기관인데, ‘프로젝트 2501’의 기밀 보호 임무도 맡고 있다.

한편, 가벨 공화국은 내란이 끝나고 기존의 군사정권이 실각, 새로운 민주정권이 탄생한 개발도상국으로, 구정권의 지도자 마레스 대령이 이 나라에 망명 중이다. 이때 ‘프로젝트 2501’과 관련된 프로그래머를 해외로 빼돌리려는 가벨 공화국 대사를 소령이 암살하고는 광학 미체(투명 광학복으로, 가격도 비싸 9과와, 인형사를 만들어낸 2과에서만 사용함)를 이용하여 경찰의 시선에서 유유히 사라진다.

이 시기엔 얼마 전부터 정체 불명의 해커 인형사가 주로 EC권에 출몰하여 네트에 개입, 주가 조작, 정보 수집, 정치 공작, 테러, 전뇌 윤리 침해 등 각종 범죄를 일으켰다. 그는 불특정 다수의 인간을 고스트 해크해서 조종하는 수법 때문에 붙은 코드 네임이 ‘인형사’. 9과의 수사 중, 쓰레기차 청소부 중 하나가 이혼을 통지한 부인의 마음 알고자, 고스트 해크를 시도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누군가에게 ‘의사 체험’이라는 가상 현실을 이용, 정부 관계자에게 고스트 해크를 하게 한 것으로 밝혀진다. 어느 해커가 전화기에서 해킹을 하다가, 이를 미행한 쿠사나기 일행에게 총격을 가하고, 광학미체을 입고 사라지나, 그보더 더 앞선 능력의 쿠사나기는 쉽게 그를 제압하여 체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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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Davichi)의 시간아 멈춰라 - 딱 내 반대!


내 블로그 이름 '시간아~ 휘리릭!'과 딱 반대되는 노래 제목 '시간아 멈춰라'.

시간이란 각자 사람에 따라 매우 복잡미묘하게 지나간다.

난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과거에는 제발 시간이 빨리가기만을 바랬었다.

그랬더니 정말 빨리 가버리고 말았다는 느낌이다. 이젠 그냥 속도를 좀 늦춰졌으면 좋으련만 멈춤없이 아무렇게나 가버리고 있다.

KTX를 타고, 전철을 타고, 인터넷을 타고, 핸드폰을 타서 조금은 남아있을 법한 시간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건가?

노래 제목처럼 이젠 '시간아 멈춰라!"로 블로그 이름을 바꿔보면 조금 남아있게 될까나~


다비치(Davichi)

멤버 : 이해리, 강민경
소속 : 코어콘텐츠미디어
데뷔 : 2008년 1집 앨범 '미워도 사랑하니까'
경력 : 2008년 불법음원근절 국민운동본부 홍보대사 수상 / 2010년 제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 2009년 멜론 뮤직어워드 TOP 10


 

시간아 멈춰라 - 다비치

눈물이 나기 전에 그대로 멈춰라
이별이 오기 전에 그대로 멈춰라
그대가 떠날 수 없게 날 버리고 갈 수 없게
지금 이 순간 부터 시간아 멈춰라

잘 가란 말 어떻게 잘 하란거니
어떻게 널 웃으며 보내란거니
그런건 나는 못해 못 들은 걸로 할래
아무 말 말고 그대로 멈춰라

떠나려는 발걸음 바닥에 붙어라
이별을 말하려는 입술도 붙어라
그대가 떠날 수 없게 날 버리고 갈 수 없게
지금 이 순간 부터 시간아 멈춰라

잘 가란 말 어떻게 잘 하란거니
어떻게 널 웃으며 보내란거니
그런건 나는 못해 못 들은 걸로 할래
아무 말 말고 그대로 멈춰라

화난김에 헤어지잔 말도 했었고
웃는 낯에 침뱉기도 많이 했지만
니가 내게 한 것만큼 한 게 다잖아
이제 와서 니가 나를 버릴 순 없어

말이라고 모두 다 말되는 거니
어떻게 너 안녕을 말하는 거니
그런 말 이해 못해 안 들은 걸로 할래
떠나는 걸음 그대로 멈춰라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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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 (My Neighbor Totoro, 1988) - 주제가


요약 : 일본 | 애니메이션, 드라마 | 전체관람가 | 88분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출연 : 히다카 노리코, 사카모토 지카, 이토이 시게사토, 시마모토 스미


달리 수식어가 필요하지 않은 일본을 대표하고

오버(?)해서 전세계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최고의 애니메이션~

견줄 수 있는 애니는 월령공주 정도가 아닐까 싶은 그런 애니메이션이다.

볼 때마다 새삼 놀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당연히 못 보신 분은 거의 없으실테니 음악 들어주세요!


줄거리 :

사츠키와 메이 자매는 엄마가 입원 중인 병원에 가까이 살기 위해 도시 근교의 시골 농촌으로 이사간다.

그러던 어느날 사츠키가 학교에 간 동안 메이는 숲에서 정령을 만나다. 아빠를 마중나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나간 사츠키도 메이와 같이 정령을 만난다. 메이는 그 정령에게 토토로란 이름을 붙여준다. 그들은 비를 맞고 있는 토토로에게 우산을 빌려주게 되고 그들은 친구가 된다.

사츠키와 메이는 토토로와 숲 속의 신비한 일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웃집 토토로 (My Neighbor Totoro) - 주제가 가사


누군가 몰래 오솔길에 호두를 묻고 있어
작은 싹이 자랄 때, 비밀스런 패스워드
숲으로 가는 패스포트
놀라운 모험이 시작된다.
이웃의, 토토로

오랜 옛날부터 숲에서 살아왔나
이웃의, 토토로

어린시절에만 당신을 만날 수 있어
놀라운 만남
비가 버스 정류장에 내린다. 마음이 젖으면
너의 우산을 펼쳐라
숲으로 가는 패스포트는 마술의 문을 연다
이웃의 토토로

달빛 비추는 밤에 오카리나를 연주하고있어
이웃의 토토로

만약에 만나게 된다면 굉장한 행운이
너에게 찾아올거야
토토로

오랜 옛날부터 숲에서 살아왔나
이웃의 토토로

어린시절에만 당신을 만날 수 있어
놀라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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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플로네 (Escaflowne, 2000) - 주제가


요약 : 일본, 한국, 미국 | SF, 판타지 | 12세이상 관람가
출연 : 사카모토 마아야, 최덕희, 세키 토모카즈, 강수진


이 애니메이션 좋아했던 사람은 방영 당시 너무나 많았다. 난 이 애니가 할 때면 다른 채널을 돌려보던 일을 잠시 멈출 만큼 푹 빠졌던 애니메이션이 바로 에스카플로네였다.

당연히 그 뒤에는 다른 애니를 좋아하게 됐지만 배경과 전투 그리고 고뇌! 또 고뇌! 또또 고뇌!

이 단어 고뇌와 고통과 전쟁으로 얼룩진 이 애니메이션은 사람을 당길 수밖에 없었다.

반복되는 에스카플로네의 이 주제가 음악은 이 애니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은 곡으로 에스카플로네가 끝없이 추락하다가 급부상하는 듯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곡이다.


줄거리 :


평범한 여고생인 칸자키 히토미는 부상으로 육상부를 그만둔 뒤로 어떤 것에도 흥미를 갖지 못한다. 점점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는 그녀에게 어느 날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에스카플로네라는 석상의 내부에 들어와 있었다. 히토미의 앞에 나타난 반이라는 남자는 용족의 후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에스카플로네는 전쟁의 신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러나 영문을 알 수 없는 히토미가 당황해하는 동안 전쟁은 이미 시작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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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The Raccoon War, 1994) - 주제가


정보 : 애니메이션, 판타지 | 일본 | 119 분 | 
감독 : 다카하타 이사오
출연 : 이시다 유리코 (키요 역), 미키 노리헤이, 기요카와 니지코 (오로쿠 할멈 역), 이즈미야 시게루 (곤타 역), 무라타 다케히로 (분타 역)


이틀 전 고양이의 보은을 올린데 이어서 오늘은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주제가를 올려봅니다!

이 애니메이션이 아마도 이웃집 토토로와 함께 일본 애니메이션을 거의 처음 본 애니메이션이 아니었나 하는 기억이 듭니다.

애니메이션도 주제가 음악과 같이 시종일관 밝고 경쾌합니다.


줄거리 :

맘 고생 심한 너구리들의 인간 연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너구리들의 유쾌, 상쾌, 통쾌한 ‘내 땅 지키기’ 대작전!!

도쿄 근방의 타마(多摩) 구릉지.

다카숲과 스즈가숲, 두 무리로 나뉘어 살던 너구리들은 도쿄의 개발 계획인 '뉴타운 프로젝트'로 인해 그들의 숲이 파괴되자, 이에 대항하기 위해 중지되어 있던 ‘변신술의 부흥’과 ‘인간연구 5개년’ 계획을 추진하기로 합의한다. 또한 시코쿠(四國)와 사도(佐渡) 지방에 살고 있는 전설의 장로 등에게도 지원군을 청하기로 하고 ‘가위, 바위, 보 시합’을 통해 특사를 보낸다.

너구리들은 외부의 지원군이 오기를 기다리며, 변신술을 이용한 게릴라 작전으로 인간들의 개발 계획과 공사를 방해하지만 결국 ‘뉴타운 개발 계획 저지’에는 효과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때, 그토록 기다리던 전설의 장로 너구리 셋이 시코쿠 지방에서 온다. 시코쿠의 세 장로는 너구리 변신학을 집대성한 『요괴대작전』을 실행할 것을 선언한다. 이 작전은 인간들로 하여금 다시 너구리에 대한 존경과 경외심을 품도록 함으로써, “뉴타운 개발 계획을 백지화” 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자! 과연!!
이후, 이들의 작전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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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굳게 맺었던 약속 - 김동률의 욕심쟁이


사랑 노래가 너무 많은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놓고 이렇게 요구사항을 나열한 곡은

참 좋다고 해야 합니다.

우하하~

한 번 들어봅니다!

경쾌한 음악이 기분을 바꿔줄지도 모르니까...




 

욕심쟁이 - 김동률

매일 아침에 젤 먼저 날 깨워주기
내가 해준 음식은 맛있게 다 먹어주기
한달에 하루쯤은 모른 척 넘어가주기
친구들과 있을 땐 나 말고 딴 데 보지 않기
잠들기 전에 꼭 내게 전화해 주기
한번 들은 얘기도 재밌게 다 웃어주기
혹시 몸이 아플 땐 나에게 숨기지 않기
하고 싶은 얘기는 돌려서 말하지 않기
사랑한다는 말은 나에게만 하기
좋아한다는 말도 너무 아껴하지 말기
혼자서만 괜히 삭히지 말고
무슨 일이든 다 말해주기
우리끼린 절대 거짓이 없기
엉엉 울 때엔 날 그냥 내버려두기
내가 투정 부릴 땐 말없이 껴안아 주기
술이 취해 전화를 걸어도 화내지 말기
남자들의 세계는 절대로 넘보지 않기
사랑한다는 말은 나에게만 하기
좋아한다는 말도 너무 아껴하지 말기
서로에게 상처 받았던 일들
그 자리에서 다 털어놓기
우리끼린 절대 비밀이 없기
괜히 다툼 끝에 서로 토라질 때
먼저 말 걸어주고 미안하다 말하기

사랑한다고 날 좋아한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수도 없이 말해주기
서로에게 감동 받았던 일들
마음속 깊이 감사해 하기
내가 잘해주는 만큼 나에게 더 잘해주기
헤어지자는 말은 평생 꺼내지도 말기
지금까지 굳게 맺었던 약속
단 한 가지도 빼놓지 않기
내가 사랑하는 만큼 더욱더 날 사랑하기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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