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락호락, 호락호락하다, 호락 [瓠落]


지난 2010년은 제 개인에게 호락호락한 1년이 아니었습니다. 가혹하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하지만 어찌어찌 1년이 모두 모두 지나갔습니다.

요즘은 조금 형편이 나아지긴 했지만, 마음이 아직 긴장을 늦추고 있지 않다는 걸 느끼죠!

그렇지만 조금은 달라진 2011년을 기대하면서, 이제는 조금 긴장을 늦출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모두들 2011년이 조금은 긴장을 늦출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락호락

[부사]

일이나 사람이 만만하여 다루기 쉬운 모양.

호락호락하다

[형용사]

찾아보기: 호락호락.

호락 [瓠落]

[명사]

겉보기에는 커도 소용이 없음.



그여자 - 백지영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그 여자는 성격이 소심합니다 그래서 웃는 법을 배웠답니다
친한 친구에게도 못하는 얘기가 많은 그 여자의 마음은 눈물투성이

그래서 그 여자는 그댈 널 사랑 했데요 똑같아서
또 하나같은 바보 또 하나같은 바보 한번 나를 안아주고 가면 안되요

난 사랑받고 싶어 그대여 매일 속으로만 가슴 속으로만 소리를 지르며
그 여자는 오늘도 그 옆에 있데요

그 여자가 나라는 걸 아나요 알면서도 이러는 건 아니죠
모를꺼야 그댄 바보니까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보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 월미도
도움말 Daum 지도


홀짝, 홀짝거리다, 홀짝홀짝, 홀짝이다


오래간만에 함께 술을 마신 친구가 이야기하기를 자기 진단으로 자신은 알콜 의존증이란다.

만나기 힘든 그 친구를 밤 11시에 만나자고 전화를 했더니, 대뜸 택시를 타고 달려와서는 쉴틈도 없이 자기 사는 이야기를 두 시간 남짓 떠들고는 새벽에 출근해야 한다며 집으로 가버렸다.

한참하고 간 이야기는 자신이 회사에서 왕따가 되었다는 것인데...

회사 홈페이지에 바른 말을 한 것이 발단이었다는 것이다. 누구도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고, 그래서 회사에서는 친구가 없어서 집에서 혼자 술 먹는 날이 늘어났고, 누군가 술을 먹자고 하면 아내와 아이들을 잠을 자는 사이 밖으로 나온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한번도 건배를 하지 않았다. 그저 홀짝홀짝 술을 마셔서 벌써 소주 2병, 그리고 취해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고는 너무 고맙다는 말. 말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말. 다시 고맙다는 말!

지금은 서로 멀리 떨어져 살게 돼서 잘 만날 수 없게 된 그 친구에게서 이젠 조금은 달라진 회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홀짝

[부사]

1. 적은 양의 액체 따위를 단숨에 남김없이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콧물을 조금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단숨에 가볍게 뛰거나 날아오르는 모양.

홀짝

[명사]

1. 홀수와 짝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주먹에 구슬이나 딱지 따위를 쥐고 그 수가 홀수인가 짝수인가를 알아맞히는 아이들의 놀이.

홀짝거리다

[동사]

1. 적은 양의 액체 따위를 자꾸 들이마시다.
2. 콧물을 자꾸 조금씩 들이마시다.
3. 콧물을 들이마시며 자꾸 조금씩 흐느껴 울다.



홀짝홀짝

[부사]

1. 적은 양의 액체 따위를 남김없이 자꾸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콧물을 자꾸 조금씩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콧물을 들이마시며 자꾸 조금씩 흐느껴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홀짝이다

[동사]

1. 적은 양의 액체 따위를 남김없이 들이마시다.
2. 콧물을 조금씩 들이마시다.
3. 콧물을 들이마시며 조금씩 흐느껴 울다.

신고


바삭, 바삭거리다, 바삭대다


가을이 다 지나간 자리에 낙엽이 떨어져서 바삭하니, 오래간만에 행복한 소리를 듣게 되더군요.

자꾸 앞 일이 걱정되어서 붕 떠있는 듯한 느낌인데, 조금 진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주일을 잘 보내고, 또 일주일 하며 2010년이 아무 일 없이 잘 가길 빌어봅니다~


바삭

[부사]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

[부사]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거리다

[동사]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하다

1. [―사카―]
2. 찾아보기: 바삭
3. 바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없이 보송보송하다.

바삭대다

[동사]

같은 말: 바삭거리다

신고


폴짝폴짝, 풀쩍풀쩍, 팔짝팔짝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또 어색한 듯 처음 경험하는 듯, 낯선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자주 이사를 다니고 있는 탓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사와 이직(移職)은 힘겹고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사람간의 관계까지 뜻하지 않게 어렵다면 더더욱 힘들어지겠죠!

그래서 봄이 될 때까지 겨울잠을 자다가 '폴짝, 풀쩍, 팔짝' 뛰기 위해 숨고르기를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겨울, 봄에 동면을 깨서 폴짝 뛰기위해서 잊을 것은 잊어가는 12월 보내시길~


폴짝폴짝

[부사]

1. 작은 문 따위를 갑작스레 자꾸 열거나 닫는 모양.
2. 작은 것이 세차고 가볍게 자꾸 뛰어오르는 모양.

풀쩍풀쩍

[부사]

1. 문 따위를 급작스레 자꾸 열거나 닫는 모양.
2. 약간 크고 무거운 것이 세차고 둔하게 자꾸 뛰어오르는 모양.

팔짝팔짝

[부사]

1. 갑자기 가볍고 힘 있게 자꾸 뛰어오르거나 날아오르는 모양.
2. 문이나 뚜껑 따위를 갑작스럽게 자꾸 여는 모양.
3. 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주저앉는 모양.

신고


화들짝, 파들짝, 깜짝, 움찔


놀람을 표현하는 말 '화들짝, 파들짝, 깜짝, 움찔' 입니다.

갑작스러운 주가 폭락으로 놀랐을 때의 모습이 생각나는 말~


화들짝

[부사]

별안간 호들갑스럽게 펄쩍 뛸 듯이 놀라는 모양.

화들짝하다

[동사]

화들짝.

파들짝

[부사] [북한어]

1. 갑자기 몸을 탄력 있게 움직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화들짝'의 북한어.

깜짝

[부사]

갑자기 놀라는 모양.

움찔

[부사]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움츠리는 모양.

신고


몽실몽실, 뭉실뭉실, 몽글몽글, 뭉글뭉글


참 예쁜 우리말입니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다가오는 겨울이며 생각나는 말.

몽실, 뭉실, 몽글, 뭉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예쁜 우리 말입니다.


몽실몽실

[부사]

1. 통통하게 살이 쪄서 매우 보드랍고 야들야들한 느낌을 주는 모양.
2. 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동글동글하게 뭉쳐서 가볍게 떠 있거나 떠오르는 모양.

뭉실뭉실

[부사]

1. 퉁퉁하게 살이 쪄서 매우 부드럽고 이들이들한 느낌을 주는 모양.
2. 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둥글둥글하게 뭉쳐서 떠 있거나 떠오르는 모양.

몽글몽글

[부사]

1. 덩이진 물건이 말랑말랑하고 몹시 매끄러운 느낌.
2. 구름, 연기 따위가 동그스름하게 잇따라 나오는 모양.
3. 살이 올라서 포동포동해 보이는 모양.

뭉글뭉글

[부사]

1. 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러운 느낌.
2. 구름, 연기 따위가 둥그스름하게 잇따라 나오는 모양.
3. 살이 많이 올라서 피둥피둥해 보이는 모양.

신고


조로록(X), 조르륵(O), 주르륵(O)


조로록

[부사]

1. '조르륵'의 잘못.
2. [북한어] 적은 액체가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멎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조르륵

[부사]

1. 가는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게 잠깐 미끄러져 내리다가 멎는 모양.
3. 작은 나뭇잎이나 이삭 따위를 한 번에 가볍게 훑어 버리는 모양.

주르륵

[부사]

1. 굵은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게 잠깐 미끄러져 내리다가 멎는 모양.
3. 나뭇잎이나 이삭 따위를 한 번에 가볍게 훑어 버리는 모양.

주르륵주르륵

[부사]

1. 굵은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흘렀다 그쳤다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게 자꾸 미끄러져 내렸다 멎었다 하는 모양.

신고


토닥토닥, 투닥투닥, 토닥이다


토닥토닥

[부사]

1.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도닥도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북한어] 조금 가볍고 재게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토닥토닥하다

[동사]

1. 『…을』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도닥도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북한어] 조금 가볍고 재게 걷다.



투닥투닥

[부사]

1. 잘 울리지 아니하는 큰 물건을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어렴풋이 드문드문 자꾸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투닥투닥하다

[동사]

1. 잘 울리지 아니하는 큰 물건을 잇따라 두드리다.
2. 어렴풋이 드문드문 자꾸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토닥이다

[동사]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도닥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신고


설렁설렁 - '청소년 언어사용 보고서' 교육 탓, 어른 탓


SBS에서 29일 오후 7시에 특집 '우리말 바루기 - 청소년 언어사용 보고서'를 방송하는 것을 보고 저는 많이 놀랐습니다.

저는 최소한 욕과 은어를 아이들이 쓴다고 하더라도 올바른 표현을 알고 있으리라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걱정할 일도 아니거니와 아주 당연한 아이들의 문화라 생각했습니다.

저도 그 당시에는 그랬었고, 지금도 은어나 욕을 가끔 쓴다고 하더라도 대체할 말은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아이들은 자신들이 쓰는 말의 올바른 표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더욱 놀란 건 아이들이 올바른 표현을 모른다는 사실보다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내게 놀랐다는 것입니다.

이건 심각하다는 말로 정리될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어른들이 이 사실을 모른다는 것.

그건 우리 아이들에게 최소한으로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치지 않은 결과입니다. 은어나 욕을 쓰는 것을 문제 삼을 것이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버리게 될 학창시절의 문화를 버리기 위한 준비를 교육이 해주지 못하고 있는 이것이야말로 정말 큰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우리 교육이 엉망이라고 하는 상징적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시기입니다.

이럴 때 최소한의 것도 가르치지 못하면서, 설렁설렁 하루를 1년을 보내는 짓은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특목고 따위로 고쳐지지 않으며,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을 가르칠 때 공교육이 다시 살아날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은어와 욕의 올바른 표현을 모르는 것은 '교육 탓' '어른 탓' 입니다!




설렁설렁 1

[부사]

1. 무엇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거나 움직이는 모양.
2. [북한어] 천천히 표 나지 아니하게 움직이는 모양.
3. [북한어] 넉살 좋게 슬그머니 행동하는 모양.

설렁설렁 2


[부사]

1. 조금 서늘한 바람이 거볍게 자꾸 부는 모양.
2. 많은 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는 모양.
3. 팔이나 꼬리 따위를 거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설렁설렁하다


[동사]
1. 조금 서늘한 바람이 자꾸 거볍게 불다.
2. 많은 물이 끓어오르며 자꾸 이리저리 움직이다.
3. 팔이나 꼬리 따위가 자꾸 거볍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신고


주구장창, 주야장천, 줄곧, 연신, 연방


주야장천 (晝夜長川)

[부사]

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달아.

주구장창

= 주야장천의 변형된 어휘

줄곧

[부사]

끊임없이 잇따라.

연신

[부사]

연방(連方)의 잘못

연방 (連方)

[부사]

잇따라 자꾸. 또는 연이어 금방.

신고


따분하다, 따분히, 지루하다


따분하다

[형용사]

1. 재미가 없어 지루하고 답답하다.
2. 착 까부라져서 맥이 없다.
3. 몹시 난처하거나 어색하다.

따분히

[부사]

1. 재미가 없어 지루하고 답답하게.
2. 착 까부라져서 맥이 없이.
3. 몹시 난처하거나 어색하게.

지루하다

[형용사]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같은 상태가 오래 계속되어 따분하고 싫증이 나다.

신고


불거지다, 튀어나오다


불거지다

[동사]

1. 물체의 거죽으로 둥글게 툭 비어져 나오다.
2.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두드러지게 커지거나 갑자기 생겨나다.


튀어나오다

[동사]

1. 겉으로 툭 비어져 나오다.
2. 말이 불쑥 나오다.
3. 갑자기 불쑥 나타나다.


불쑥

[부사]

1. 갑자기 불룩하게 쑥 나오거나 내미는 모양.
2. 갑자기 쑥 나타나거나 생기거나 하는 모양.
3. 갑자기 마음이 생기거나 생각이 떠오르는 모양.

신고

'+ 아름다운 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수룩하다, 어리숙하다, 어수룩이  (1) 2010.10.12
꼬불꼬불, 뒤죽박죽  (1) 2010.10.05
불거지다, 튀어나오다, 불쑥  (0) 2010.10.02
노곤하다, 나른하다  (1) 2010.09.28
나지막하다, 높지막하다  (1) 2010.09.24


갈피, 살랑살랑


갈피

[명사]

1. 겹치거나 포갠 물건의 하나하나의 사이. 또는 그 틈. 
2. 일이나 사물의 갈래가 구별되는 어름.

살랑살랑

[부사]

1. 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자꾸 부는 모양. 
2. 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는 모양.
3. 팔이나 꼬리 따위를 가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며칠째 비가 오고 있지만 기분 나쁘게 눅눅한 주말은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이유는 살랑살랑 가을 바람이 어느새 다가와 있는 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쓸 물건과 먹거리를 조금 사와서 휴식하는 오늘같은 주말 어떠세요?



신고

'+ 아름다운 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늘하다, 가녀리다  (1) 2010.09.19
노둣돌, 하마석  (1) 2010.09.15
갈피, 살랑살랑  (1) 2010.09.11
허리안개, 동살, 해밀  (0) 2010.09.06
고갱이, 찌그렁이  (1) 2010.09.05


꼬박꼬박, 타박


꼬박꼬박

[부사]

1. 조금도 어김없이 고대로 계속하는 모양.
2. 남이 시키는 대로 따르는 모양.

타박

[명사]

허물이나 결함을 나무라거나 핀잔함. ≒박.

타박 [打撲]

[명사]

사람이나 동물을 때리고 침.

타박타박

[부사]

힘없는 걸음으로 조금 느릿느릿 걸어가는 모양.


신고

'+ 아름다운 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울가지, 도란도란  (1) 2010.09.01
안개비, 이슬비, 잔비, 날비  (1) 2010.08.31
꼬박꼬박, 타박  (1) 2010.08.30
영글다, 여물다  (0) 2010.08.29
미치다, 미쁘다  (0) 2010.08.28

나긋나긋, 나긋나긋이


나긋나긋

[부사]


1. 매우 보드랍고 연한 모양. ≒ 나긋나긋이.
2.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매우 상냥하고 부드러운 모양. ≒ 나긋나긋이.
3. 글이 알기 쉽고 멋이 있는 느낌.



나긋나긋이

[부사]


1. = 나긋나긋.
2. = 나긋나긋.

신고

'+ 아름다운 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씨, 태없다  (1) 2010.08.25
실마리, 단초 [端初]  (1) 2010.08.23
나긋나긋, 나긋나긋이  (0) 2010.08.23
모락모락, 몰씬몰씬  (0) 2010.08.22
매미, 조당(蜩螗) - 시원한 소리  (1) 2010.08.21

모락모락, 몰씬몰씬


모락모락

[부사]

1. 곱고 순조롭게 잘 자라는 모양.
2. 연기나 냄새, 김 따위가 계속 조금씩 피어오르는 모양.



몰씬몰씬

[부사]

1. 코를 폭 찌르도록 심한 냄새가 자꾸 나는 모양.
2. 김이나 연기, 먼지 따위가 자꾸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양.



신고

'+ 아름다운 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마리, 단초 [端初]  (1) 2010.08.23
나긋나긋, 나긋나긋이  (0) 2010.08.23
모락모락, 몰씬몰씬  (0) 2010.08.22
매미, 조당(蜩螗) - 시원한 소리  (1) 2010.08.21
애오라지, 겨우, 오로지  (0) 2010.08.20


애오라지, 겨우, 오로지


애오라지

[부사]

1. '겨우'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2. '오로지'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겨우


[부사]

1. 어렵게 힘들여.
2. 기껏해야 고작.



오로지


[부사]

오직 한 곬으로. ≒ 전혀(傳―).


신고


어슬렁, 어슬렁거리다, 어슬렁어슬렁


어슬렁

1 ‘어슬렁거리다’의 어근.
2 사람이나 짐승이 매우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어슬렁거리다

[동사]

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계속 천천히 걸어 다니다.


어슬렁어슬렁

[부사]

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계속 천천히 걸어 다니는 모양.


어슬렁대다

[동사]

같은 말: 어슬렁거리다.


어슬렁이다

[동사]

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천천히 걸어 다니다.




비가 많이 와서 더위는 좀 사라진 듯 보이지만 아직은 무거운 몸!

좀 어슬렁거려 봅시다~

신고


와장창, 폭삭


와장창

[부사]

갑자기 한꺼번에 무너지거나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폭삭


[부사]

1. 부피만 있고 매우 엉성한 물건이 보드랍게 가라앉거나 쉽게 부서지는 모양.
2. 맥없이 주저앉는 모양.
3. 쌓였던 먼지 따위가 갑자기 가볍게 일어나는 모양.


신고

'+ 아름다운 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절 (時節) - 충청도 사투리  (1) 2009.02.02
애벌레 [larva], 꿈틀꿈틀  (1) 2009.01.02
와장창, 폭삭  (2) 2008.11.04
우수수, 낙엽 [落葉]  (1) 2008.10.22
별별별별별별, 별!  (1) 2008.10.09


우수수, 낙엽 [落葉]


우수수


[부사]

1. 물건이 수북하게 쏟아지는 모양.
2. 바람에 나뭇잎 따위가 많이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물건의 사개나 묶어 놓은 것이 엉성하게 버성기게 되거나 물러나는 모양.



낙엽 [落葉]


[명사]

1. 나뭇잎이 떨어짐. 대개 고등 식물의 잎이 말라서 떨어지는 현상인데 한기나 건조기 등의 환경에 대한 적응으로 일어난다.
2. 말라서 떨어진 나뭇잎. ‘진 잎’으로 순화.


 

신고

'+ 아름다운 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벌레 [larva], 꿈틀꿈틀  (1) 2009.01.02
와장창, 폭삭  (2) 2008.11.04
우수수, 낙엽 [落葉]  (1) 2008.10.22
별별별별별별, 별!  (1) 2008.10.09
땀 - 노력, 땀 - 바느질  (1) 2008.10.03


옹기종기, 올망졸망


옹기종기

[부사]

크기가 다른 작은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많이 모여 있는 모양.



올망졸망


[부사]

1. 작고 또렷한 것들이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모양.
2. 귀엽고 엇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있는 모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 아름다운 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접스럽다, 허섭스레기, 허접쓰레기  (0) 2008.09.09
논틀밭틀, 논틀밭틀길  (0) 2008.09.02
옹기종기, 올망졸망  (1) 2008.08.29
쪽빛, 남빛  (0) 2008.08.21
하루살이  (0) 2008.08.05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