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크롤러 (The Sky Crawlers, 2008) - 마니아 추천!


'공각기동대'를 만든 감독 오시이 마모루의 2008년 작품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최근 작품인 '마루 밑 아리에티'에 이은 일본 대표 감독 오시이 마모루의 이 작품은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하늘과 비행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그리고 오시이 마모루의 전작과 같이 인간, 기억, 혼돈 등은 빠지지 않는 소재로 등장한다.

제목을 직역하자면 '하늘의 느림보'쯤 되겠다. 줄거리에 보면 알 수 있듯이 '전쟁 쇼'를 하는 조종사들이 나이를 먹지 않는데 이를 '킬드렌'이라고 한다.

그러니 이 애니메이션이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하는지 짐작은 할 만할 것이다.

소재는 짐작이 되었으니, 그럼 이 애니메이션을 볼만할까?

'에어리어 88'을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 마니아 그리고 '공각기동대'의 마니아라면 아주 만족할 만한 애니다.

그렇지 않다면 평가가 엇갈릴 수 있으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강력 추천한다. 그렇지 않다면...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2010년 '마루 밑 아리에티'에 이어 '스카이 크롤러'를 영화관에서 만나보면 어떨지.

10월 28일 극장 개봉한다고 하니, 만나러 가자!


요약정보 :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 일본 | 120 분
홈페이지 : sky.crawlers.jp/index.html
감독 : 오시이 마모루

줄거리 :

오시이 마모루의 가상의 세계는 늘 현실과 가상의 경계, 과거와 미래의 경계에 놓여있다. 모리 히로시(Mori Hiroshi)의 동명 소설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스카이 크롤러>는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젊은 세대에 대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유럽을 닮은 듯한 어느 곳. 평화가 찾아 온 땅에 ‘전쟁 쇼’가 대중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전쟁 쇼’에 등장하는 조종사는 나이를 먹지 않는다. 그들을 일컬어 ‘킬드렌(Kildren)’이라고 한다. 공군기지에 새로 온 조종사 유이치(Yuichi)는 과거에 대한 기억이 없다. 상관인 쿠사나기(Kusanagi)와 가까워 지면서 자신의 전임자였던 진로(Jinroh)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기억’에 대해 점차 의문을 갖게 된다. 킬드렌이 나이를 먹지 않으려면 기억을 상실해야 했을 것이다. 기억을 상실하고 똑 같은 삶을 반복하는 것은 과거와 미래를 상실하는 것과 같다. 비디오게임에 빠져 사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과연 과거와 미래를 지니고 있을까? 오시이 마모루의 이 질문은 매우 의미 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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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유어 마크 (On Your Mark, 1995) - 애니 광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 애니메이션은 처음 봤을 때 광고가 아닌가 싶었다.

7분의 런닝 타임. 그렇다!

이건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든 단편 뮤직 비디오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의 유명 그룹 'Chage & Aska'의 노래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인데, 내가 이걸 처음 봤을 때 애니메이션 광고라고 생각했었다.

뮤직비디오.

그러니까 짧은 시간에 메시지를 담는 것이 중요한 작업에서 이 애니메이션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타일을 그대로 살리면서 노래를 중심에 둔 멋진 애니메이션이다.

짧기 때문에 당장 볼 수 있다.

함께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당장 만나보자! 수많은 말이 왜 필요하겠는가?


 



요약정보 : 애니메이션, SF | 일본 | 7 분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줄거리 :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 일본 유명 록그룹의 동명곡을 바탕으로 뮤직 비디오로 만들었다. 배경이 불확실한 어느 미래. 사이비 종교 집회가 열리고 있는 건물에 경찰들이 들이닥치자 유혈 사태가 벌어진다. 두 명의 경찰은 그 집회에서 제물이 될 위기에 처한 날개 달린 소녀를 구해낸다. 그들은 그 소녀를 보호소로 안내한 후 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는데 자꾸만 이상한 기분이 든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이 구해낸 소녀가 실험 대상이 될거란 사실을 알게 된 후 다시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실험실에 침입하는데..

제작노트 :

일본의 유명한 록그룹 'Chage & Aska'의 동명곡을 애니메이션 뮤직 비디오로 만든 작품. 상영 시간은 7분이 좀 안되지만, 하야오의 장편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이 다 들어가 있는 수작. 이 단편 애니메이션은 <귀를 기울이면>의 극장 개봉 당시 보너스처럼 앞서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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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메이저(MAJOR) 무려 7년만에 종결


이 애니메이션이 시작한 2004년 1기로부터 무려 7년에 걸친 총 154화의 장편 애니 메이저(Major)가 지난 주에 완전히 종결됐다.

이보다 '나루토'나 '원피스' 등 더 긴 애니는 얼마든지 있으니 이쯤되면 중편이라고 할 만하다.

요즘처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야구를 소재한 애니이지 꽤 흥미진진할 것이다.

그러나 이 애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야구 소재 애니는 아니다. 가장 좋아하는 야구 애니는 '크게 휘두르며'다.

문제는 '크게 휘두르며'가 '메이저'에 비해 종결을 맞이할려면 너무나 멀었고, 두 달전에 2기 13화를 어정쩡하게 끝내서 그 애니를 추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애니 질적으로는 '메이저'가 '크게 휘두르며' 보다 떨어지지만 안정감과 재미 그리고 종결이라는 매력 때문에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1기 1화부터 6기 25화까지 동영상 검색해서 킬링타임을 위해 이용하면 썩 괜찮은 애니다.

리틀야구로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진학, 고등학교, 마이너리그,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메이저리그 까지 쭈욱~

그런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은 보면 열이 받을지도 모르니 참고 보실 분만 보시길 바란다!


메이저 1기 (MAJOR, 2004)

배경 : 가족사와 리틀야구 우승 목표
정보 : 일본 | 총 26부작

메이저를 목표로 친구들과 함께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워나가는 강찬의 지칠 줄 모르는 야구 사랑과 성장기를 그리고 있는 본 작품은 일본 제 41회 소학과 만화상을 수상할 정도로 높은 인기와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눈물과 감동, 웃음과 재미를 선사해줄 2007년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다. 찬은 프로야구 선수인 아버지 박철민의 이적으로 명성동중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리고 전학 간 첫 날, 야구부의 불량 멤버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고우진을 발견하고 구해준다, 찬과 다시 야구를 하게 된 줄 알고 기뻐하던 우진은 축구부에 들어간다는 찬이의 말에 실망한다. 한편, 축구부 주장이 된 김동환과 소프트볼 주장이 된 서명주도 만나게 된다. 명주는 4년 전 말없이 떠난 찬에게 인사대신 주먹을 날린다.




메이저 2기 (MAJOR, 2005)

배경 : 중학교 전학 후 카이도 고교 도전
정보 : 일본 | 총 26부작




메이저 3기 (MAJOR, 2007)

배경 : 고교 진학 후 카이도 고교 타도
요약정보 : 일본 | 총 26부작

메이저는 프로 야구 선수 아버지를 둔 소년 강찬이 자신도 야구를 뜻으로 삼아 메이저 리그의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야기 이다.

거성고등학교를 그만둔 찬이, 야구부가 없는 성수고등학교에 편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찬은「타도, 거성!」을 실현 하기 위해, 적은 남자 학생을 유혹해 새롭게 야구부를 만들려고 한다. 그런데 클레스메이트들은 아무도 야구에는 흥미가 없다! 거기서 찬이 생각한 야구부에 들어가 주기위한 방법이란? 고생의 끝, 야구부 신설은 학교에 인정되어 찬과 7명의 남자 전원이 형태상으로는 야구부의 멤버가 된다. 그러나 이번에는 야구부의 고문 선생님이 팀에 차례차례로 시련을 준다. 그 시련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그리고 3 학년의 봄, 신입생 서영민이 9명째의 멤버로서 야구부에 입부. 성수나인은 찬에게 있어서 최후가 되는 여름의 대회를 목표로 한다. 물론, 같은 고등학교의 소프트부에서 노력하는 서명주나 찬의 부모님 박철민와 양모란은 자신이 선택한 길을 곧바로 나아가는 찬의 모습을 언제나 지켜보고 있다. 과연 찬과 성수 멤버들은 어려운 예선을 통과하고, 사상 최강의 거성고등학교를 넘어뜨릴 수 있을 것인가! 찬의 큰 도전이 지금 시작된다!



메이저 4기 (MAJOR, 2008)

배경 : 메이저리그 도전 마이너리그 우승
요약정보 : 일본 | 총 26부작




메이저 5기 (MAJOR, 2009)

배경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도전
요약정보 : 일본 | 총 25부작




메이저 6기 (MAJOR, 2010)

배경 : 메이저리그 우승 목표 애니 종결
요약정보 : 일본 | 총 25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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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Ghost In The Shell, 1995) - 주제가


애니메이션의 유명세만큼 이 주제가 음악도 유명해서, 특히 정체성, 자아, 방황, 고독 등의 단어와 장면 매치가 잘되는 음악이다.

한 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달묘전설"이라는 플래쉬 애니메이션에서도 바로 이 음악을 썼었는데, 그게 얼마나 웃겼는지 모른다.

이러한 공각기동대는 특유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등장하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 아마도 일본이 처한 사회, 경제적 상황이 영향을 줬을지 모르는 - 과 인물의 심리를 너무나 잘 표현했다.

이 영화 매트릭스의 모체되는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를 과거에 봤다면, 이 주제가 음악를 듣고 다시한번 그 장면을 회상해 보자!



요약정보 : SF, 판타지, 애니메이션 | 일본, 영국 | 83 분
제작감독 : 오시이 마모루
웹사이트 : http://www.manga.com/ghost/






줄거리 :

"가까운 미래 - 기업의 네트워크가 별들을 뒤덮고 전자들과 빛이 우주를 누비고 다닌다. 그러나 국가와 민족은 아직 정보화의 진보에 의해 완전히 소멸되지는 않았다."

네트웍이 지배하는 2029년, 사이보그들이 인간들 속에 함께 공존한다. 공각기동대(功殼機動隊)라는 별명이 있는 공안 9과(公安 9課)는 수상 직속의 특수 실행 부대로, 전뇌 네트나 공안 관계의 테러 대책 등의 공적으로는 불가능한 사건의 감사나 해결을 임무로 한다. 아라마키(荒卷)가 책임자로 있으며, 소속 요원은 바트와 소령(쿠사나기), 토그사 등이 있다. 이들은 그간 6과를 감시하고 있었다. 공안 6과(公安 6課)는 외무성조약심의부(外務省條約審議部)의 별칭으로 외교상 일어나는 모든 문제나 국제범죄, 테러 등에 대해 정보수집과 감사를 행하는 정보기관인데, ‘프로젝트 2501’의 기밀 보호 임무도 맡고 있다.

한편, 가벨 공화국은 내란이 끝나고 기존의 군사정권이 실각, 새로운 민주정권이 탄생한 개발도상국으로, 구정권의 지도자 마레스 대령이 이 나라에 망명 중이다. 이때 ‘프로젝트 2501’과 관련된 프로그래머를 해외로 빼돌리려는 가벨 공화국 대사를 소령이 암살하고는 광학 미체(투명 광학복으로, 가격도 비싸 9과와, 인형사를 만들어낸 2과에서만 사용함)를 이용하여 경찰의 시선에서 유유히 사라진다.

이 시기엔 얼마 전부터 정체 불명의 해커 인형사가 주로 EC권에 출몰하여 네트에 개입, 주가 조작, 정보 수집, 정치 공작, 테러, 전뇌 윤리 침해 등 각종 범죄를 일으켰다. 그는 불특정 다수의 인간을 고스트 해크해서 조종하는 수법 때문에 붙은 코드 네임이 ‘인형사’. 9과의 수사 중, 쓰레기차 청소부 중 하나가 이혼을 통지한 부인의 마음 알고자, 고스트 해크를 시도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누군가에게 ‘의사 체험’이라는 가상 현실을 이용, 정부 관계자에게 고스트 해크를 하게 한 것으로 밝혀진다. 어느 해커가 전화기에서 해킹을 하다가, 이를 미행한 쿠사나기 일행에게 총격을 가하고, 광학미체을 입고 사라지나, 그보더 더 앞선 능력의 쿠사나기는 쉽게 그를 제압하여 체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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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SEED (Mobile Suit Gundam SEED, 2002) - 주제가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는 최근 기동전사 건담 00 2기 1기 (Mobile Suit Gundam 00, 2007)과 2기 (2008)까지 영화와 TV 프로그램, 게임 등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최근작 '기동전사 건담 00' 과 '기동전사 건담 SEED' 중 어느 것이 더 재미있다 재미없다는 평가를 떠나, 2000년에 들어서 만난 건담은 과거보다 화려하고 스피드하며, 미려한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 기동전사 건담 SEED는 건담의 명맥을 2000년대에 넘긴 작품이면서 스토리 완성도, 전쟁에 대한 고되, 인간의 심리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오늘은 그 작품의 주제가 음악을 들으며 이 애니메이션이 간직한 슬픔을 기억해보자!


정보 : 일본 | 총 50부작 | 애니원
제작 : 후쿠다 미츠오(연출)



키라
중립위성 헬리오폴리스에 사는 16세 소년. 자프트의 공격에 우연찮게 휘말리게 되고 건담을 뛰어난 실력으로 조종하게 된 이후 건담 파일럿이 된다. 어린시절 헤어진 단짝친구이자 이제는 자파트군이 된 아스란과 재회하게 되면서 갈등하게 된다.


아스란
유전자 조작 인간인 코디네이터 2세로 현재 자프트 파일럿으로 활동중이다. 지구연합군의 건담 탈취과정에서 키라를 만난다. '피의 발렌타인' 사건으로 어머니를 잃었다. 탈취한 건담 중에서 붉은색의 이지스 파일럿이다.


라미아스
지구연합군 대위. 현재 함장으로 판단력이 빠르며, 상냥하다.









기동전사 건담 SEED - 주제가


그토록 함께였는데
해질녘의 하늘은 이미 다른 빛깔 
흔해빠진 다정함은 너를 멀리하게 할 뿐 
차갑게 잘라 내버린 마음은 방황할 뿐 
그런 바보 같은 모습이 사는 것이라 한다면 
차가운 하늘의 아래 눈을 감고 있을게요

그토록 함께였는데 
말 한마디 통하지 않네요 
가속해 가는 등에 지금은 
그토록 함께였는데 
해질 녘의 하늘은 이미 다른 빛깔
하다 못해 이 달빛의 아래에서 조용한 잠을

운명과 잘 어울려 간다면 반드시 
슬프다던가 외롭다라는 따위 말하고 있을 수 없지요 
몇 번이나 이어졌던 말을 무력하게 하더라도 
지루한 밤을 바꾸고 싶어요

그토록 함께였는데 
엇갈려 버린 두 사람에게 지금 
도달할 수 있는 장소 따위 없어요
그토록 함께였는데

처음 만나는 옆얼굴을 
신기할 정도로 보이고 있네요 당황스러울 정도로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어디로 불어 가고 있나요? 
그 눈동자가 방황하지 않도록 
그토록 함께였는데 
말 한마디 통하지 않네요 
움직이기 시작한 너의 정열 
그토록 함께였는데

해질 녘의 하늘은 이미 다른 빛깔 
하다 못해 이 달빛의 아래에서 조용한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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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Vol.1 (2009)  - 우에노 쥬리 보러 갈까?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로 너무나 재미있게 봤던 노다메 칸타빌레가 영화로 우리를 찾아왔다.

당연히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건 원작이 워낙 상큼발랄하기도 했지만 음악 영화이기도 해서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가장 끌리는 건 역시 주인공 '우에노 쥬리' 때문이 아닐까?

그녀의 전작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스윙 걸즈, 썸머 타임머신 블루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그리고 최근 영화 '신부의 수상한 여행가방'까지 영화마다 한결같이 우에노 쥬리는 너무나 톡톡튀는 연기를 우리에게 선보였다.

게다가 노다메 칸타빌레는 이미 검증된 연기이니 실망하고 말고 할 것도 없을 것이 뻔하다.

그러니 우에노 쥬리를 보러 이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을 보러 가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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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 드라마, 코미디 | 일본 | 121 분
홈페이지 : 국내 www.nodame2010.co.kr | 해외 www.nodame-movie.jp
제작배급 : (주)미로비젼 (수입)
감독 : 타케우치 히데키
출연 : 우에노 쥬리 (노다 메구미 역), 타마키 히로시 (치아키 신이치 역), 타케나카 나오토 (프란츠 폰 슈트레제만 역), 야마다 유 (손 루이 역), 후쿠시 세이지 (구로키 야스노리 역)


줄거리 :

사랑의 도시 파리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
세계 무대를 향한 큰 꿈을 안고 파리에 온 노다메(우에노 쥬리)와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노다메는 파리 음악원인 콩세르바투아르 1년을 평가하는 시험을 앞두고 있다. 노다메는 최고 점수인 ‘트레비앙’을 받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피아노 연습에 열중한다.

한편 치아키는 스승인 슈트레제만(타케나카 나오토)이 지휘를 맡았던 말레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로 취임하게 된다. 말레오케스트라는 슈트레제만이 세계적인 지휘자가 될 수 있었던 발판이 되었던 유서 깊은 오케스트라로 지금은 형편없는 실력으로 단골관객들마저 외면하는 붕괴직전의 상태. 게다가 오케스트라에 오랫동안 몸 담았던 콘서트 마스터 토마 시몬은 어린 치아키를 노골적으로 무시하며 텃새를 부린다.

제멋대로인 단원들, 오케스트라의 독재자로 불리는 토마 시몬과의 갈등 여기에 첼레스타마저 그만둔 최악의 상황. 치아키는 급하게 노다메에게 첼레스타를 연주해달라고 부탁하고, 노다메는 드디어 치아키와 협연을 한다는 생각에 날아갈 듯 기뻐한다. 그러나 단원들은 유명 피아니스트 루이(야마다 유)가 자신들과 함께 연주하기를 바라고, 노다메는 쓸쓸히 연습장을 떠난다.

드디어 첫 공연, 예상대로 말레 오케스트라는 최악의 연주를 선보여 웃음거리가 된다. 좌절한 치아키에게 슈트레제만은 다음 공연에서 ‘차이코프스키 장엄서곡 1812년’을 연주해 파리 시민들을 감격시키라고 하는데...

슈트레제만의 마법대로 치아키는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일 수 있을까?
노다메가 그토록 바라는 치아키와의 협연은 과연 언제쯤 가능해 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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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 (My Neighbor Totoro, 1988) - 주제가


요약 : 일본 | 애니메이션, 드라마 | 전체관람가 | 88분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출연 : 히다카 노리코, 사카모토 지카, 이토이 시게사토, 시마모토 스미


달리 수식어가 필요하지 않은 일본을 대표하고

오버(?)해서 전세계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최고의 애니메이션~

견줄 수 있는 애니는 월령공주 정도가 아닐까 싶은 그런 애니메이션이다.

볼 때마다 새삼 놀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당연히 못 보신 분은 거의 없으실테니 음악 들어주세요!


줄거리 :

사츠키와 메이 자매는 엄마가 입원 중인 병원에 가까이 살기 위해 도시 근교의 시골 농촌으로 이사간다.

그러던 어느날 사츠키가 학교에 간 동안 메이는 숲에서 정령을 만나다. 아빠를 마중나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나간 사츠키도 메이와 같이 정령을 만난다. 메이는 그 정령에게 토토로란 이름을 붙여준다. 그들은 비를 맞고 있는 토토로에게 우산을 빌려주게 되고 그들은 친구가 된다.

사츠키와 메이는 토토로와 숲 속의 신비한 일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웃집 토토로 (My Neighbor Totoro) - 주제가 가사


누군가 몰래 오솔길에 호두를 묻고 있어
작은 싹이 자랄 때, 비밀스런 패스워드
숲으로 가는 패스포트
놀라운 모험이 시작된다.
이웃의, 토토로

오랜 옛날부터 숲에서 살아왔나
이웃의, 토토로

어린시절에만 당신을 만날 수 있어
놀라운 만남
비가 버스 정류장에 내린다. 마음이 젖으면
너의 우산을 펼쳐라
숲으로 가는 패스포트는 마술의 문을 연다
이웃의 토토로

달빛 비추는 밤에 오카리나를 연주하고있어
이웃의 토토로

만약에 만나게 된다면 굉장한 행운이
너에게 찾아올거야
토토로

오랜 옛날부터 숲에서 살아왔나
이웃의 토토로

어린시절에만 당신을 만날 수 있어
놀라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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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돼지 (Crimson Pig, 1992) - 주제가


요약 : 프랑스, 일본 | 코미디, 판타지 | 전체관람가 | 93분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출연 : 가미조 츠네히코, 오오츠카 아키오, 모리야마 슈이치로, 오카무라 아케미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처음 접한 애니메이션으로 생각된다. 이 애니메이션을 본 뒤로는 일본 애니의 매니아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일본은 만화와 애니의 천국이다. 최근 신작도 그렇지만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애니메이션도 무궁무진하다. 그걸 다 골라볼 수 없을 지경이다.

그 중 이 애니메이션은 수많은 일본 애니 중 선택이 아닌 필수 과목이다.

꼭 챙겨 보시길~


줄거리 :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전쟁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 스스로 돼지로 변한 비행사 포르코는 이탈리아의 무인도에서 혼자 지내며 하늘의 해적을 소탕한다. 사람들로부터 붉은 돼지로 불리는 포르코는 미국인 조종사 도널드 커티스의 공격으로 비행기가 파손되자 비행기 제작자인 피콜로에게 수리를 요청한다. 피콜로의 손녀인 피오는 포르코와 함께 하며 온갖 모험을 겪으며 그를 좋아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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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배달부 키키 (Kiki's Delivery Service, 1989) - 주제가


요약 : 일본 | 애니메이션, 판타지 | 전체관람가 | 102분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출연 : 타카야마 미나미, 사쿠마 레이, 야마구치 캇페이, 토다 케이코


최근 개봉한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를 만든 미야자키 하야오의 대표작이 바로 '마녀 배달부 키키'다.

마녀 수업을 위해서 13살 나이에 엄마를 떠나 독립을 하고, 배달 일을 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은 이 애니메이션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를 좋아한다면 너무나 쉽게 익숙해진다.

그래서 쉽게 빠져들 수 있고, 가볍게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검은 고양이 '지지'을 만날 수 있는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 꼭 만나 보시길~


줄거리 :

하늘을 나는 초보 마녀 '키키'의 특급 배달작전!

마녀 엄마와 인간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소녀 '키키'는 13살이 되던 만월의 어느 밤, 검은 고양이 '지지'와 함께 마녀 수업을 떠난다. 바닷가 어느 마을에 추락한 '키키'는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 '오소노'를 만나 첫 마녀 수업(배달 일)을 시작한다. 하늘을 나는 능력으로 마을을 두루 섭렵하며 배달 일에 적응해 가던 '키키'! 어느 날, 갑자기 마법의 능력을 잃게 되는데.. 과연 '키키'는 마법의 힘을 되찾고 진정한 마녀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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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플로네 (Escaflowne, 2000) - 주제가


요약 : 일본, 한국, 미국 | SF, 판타지 | 12세이상 관람가
출연 : 사카모토 마아야, 최덕희, 세키 토모카즈, 강수진


이 애니메이션 좋아했던 사람은 방영 당시 너무나 많았다. 난 이 애니가 할 때면 다른 채널을 돌려보던 일을 잠시 멈출 만큼 푹 빠졌던 애니메이션이 바로 에스카플로네였다.

당연히 그 뒤에는 다른 애니를 좋아하게 됐지만 배경과 전투 그리고 고뇌! 또 고뇌! 또또 고뇌!

이 단어 고뇌와 고통과 전쟁으로 얼룩진 이 애니메이션은 사람을 당길 수밖에 없었다.

반복되는 에스카플로네의 이 주제가 음악은 이 애니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은 곡으로 에스카플로네가 끝없이 추락하다가 급부상하는 듯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곡이다.


줄거리 :


평범한 여고생인 칸자키 히토미는 부상으로 육상부를 그만둔 뒤로 어떤 것에도 흥미를 갖지 못한다. 점점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는 그녀에게 어느 날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에스카플로네라는 석상의 내부에 들어와 있었다. 히토미의 앞에 나타난 반이라는 남자는 용족의 후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에스카플로네는 전쟁의 신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러나 영문을 알 수 없는 히토미가 당황해하는 동안 전쟁은 이미 시작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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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The Raccoon War, 1994) - 주제가


정보 : 애니메이션, 판타지 | 일본 | 119 분 | 
감독 : 다카하타 이사오
출연 : 이시다 유리코 (키요 역), 미키 노리헤이, 기요카와 니지코 (오로쿠 할멈 역), 이즈미야 시게루 (곤타 역), 무라타 다케히로 (분타 역)


이틀 전 고양이의 보은을 올린데 이어서 오늘은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주제가를 올려봅니다!

이 애니메이션이 아마도 이웃집 토토로와 함께 일본 애니메이션을 거의 처음 본 애니메이션이 아니었나 하는 기억이 듭니다.

애니메이션도 주제가 음악과 같이 시종일관 밝고 경쾌합니다.


줄거리 :

맘 고생 심한 너구리들의 인간 연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너구리들의 유쾌, 상쾌, 통쾌한 ‘내 땅 지키기’ 대작전!!

도쿄 근방의 타마(多摩) 구릉지.

다카숲과 스즈가숲, 두 무리로 나뉘어 살던 너구리들은 도쿄의 개발 계획인 '뉴타운 프로젝트'로 인해 그들의 숲이 파괴되자, 이에 대항하기 위해 중지되어 있던 ‘변신술의 부흥’과 ‘인간연구 5개년’ 계획을 추진하기로 합의한다. 또한 시코쿠(四國)와 사도(佐渡) 지방에 살고 있는 전설의 장로 등에게도 지원군을 청하기로 하고 ‘가위, 바위, 보 시합’을 통해 특사를 보낸다.

너구리들은 외부의 지원군이 오기를 기다리며, 변신술을 이용한 게릴라 작전으로 인간들의 개발 계획과 공사를 방해하지만 결국 ‘뉴타운 개발 계획 저지’에는 효과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때, 그토록 기다리던 전설의 장로 너구리 셋이 시코쿠 지방에서 온다. 시코쿠의 세 장로는 너구리 변신학을 집대성한 『요괴대작전』을 실행할 것을 선언한다. 이 작전은 인간들로 하여금 다시 너구리에 대한 존경과 경외심을 품도록 함으로써, “뉴타운 개발 계획을 백지화” 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자! 과연!!
이후, 이들의 작전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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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 전사의 귀환 (Mulan, 2009) - 기대가 안되네!


정보 : 액션, 드라마 | 2010년 | 110분 | 미국 | 12세 관람가
감독 : 마초성
출연 : 조미, 진곤, 방조명, 비타스
공식사이트 : http://www.mulan2010.co.kr 


애니메이션 원작인 영화가 너무 많아서 어떤 영화가 딱히 싱크로율이 높다던가 잘 만들었다든가 하는 평가는 이제 식상하다.

최근 우리나라 영화 "이끼"도 처음에는 화제를 모았지만, 만화를 본 사람들에 실망의 입소문으로 순식간에 영화의 인기가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면 이 영화 "뮬란"은 어떨까?

영화가 나왔다길래 바로 주인공을 찾아 봤는데, 포스터에서나 영화 장면에서나 애니메이션 뮬란의 주인공이 조금도 떠오르지 않아 정말 실망스러웠다.

당연히 애니메이션 풍이 영화로 옮기기에 거의 불가능하지만, 문제는 주인공 '조미'의 모습이 딱 "적벽대전"의 모습 그대로였고, 이런 류의 전쟁영화를 계속해서 만들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도 기대치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정말 마음에 들었던 애니메이션을 망가트리는건 시간문제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건 지나치다 싶고, 그냥 1년 뒤에 잊지 않았으면 보겠다고 말하고 싶다.


줄거리 :

혼란의 시대를 평정할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침략 전쟁으로 얼룩진 위진남북조시대. 위나라의 풍요로움을 시기하던 유연족은 각지에 흩어져있던 부족들을 규합해 위나라를 위협하기 시작한다.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위나라는 유연족에 맞서 나라를 지켜낼 군을 결성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장정들을 소집한다. 어렸을 때부터 무술을 즐기며 자란 뮬란은 아픈 아버지 몰래 남장을 한 채 전쟁터로 향한다. 뛰어난 무술실력과 빼어난 지략으로 연이은 승전보를 울린 뮬란은 마침내 동료 문태와 함께 장군의 자리에 오른다.

한편, 뮬란의 연이은 승리를 시기한 대장군은 뮬란을 함정에 빠뜨릴 계략을 세우고, 호시탐탐 때를 노리던 유연족 대족장 문독은 4만 대군을 앞세워 위나라를 향해 진군한다. 내부의 모략과 적들의 포위망에 갇힌 뮬란과 2천 군대! 마침내! 조국의 존망이 걸린 한치도 물러 설 수 없는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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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보은 (The Cat Returns, 2002) - 주제가


요약 : 일본 | 판타지,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 75분
감독 : 모리타 히로유키
출연 : 마에다 아키, 와타나베 테츠, 야마다 타카유키, 오카에 쿠미코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나면 지나가는 고양이를 보고 혹시 저 고양이도 두 발로 걸을지도 몰라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너구리, 여우, 고양이 등 다양한 동물이 나오고 모두 쉽게 친근한 이미지로 의인화되어 소재로 쓰인다.

일본이 모시는 신이 엄청나게 많다고 알려져 있어 이해도 되지만~

그걸 애니로 만드는 재주에는 정말 감탄 밖에 나오지 않는다.

아직 "고양이의 보은"을 못 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꼭 보시길~


줄거리 :

지루한 하루 하루... 뭐 재미있는 일 없을까?
고양이 하나 구해준 것뿐인데 도대체 무슨 일이야?

17살 평범한 여고생 '하루'. 매일 매일이 따분하기만 하고 즐거운 일이 하나도 없다. 그날은 늦잠 자서 학교도 지각하고, 친구들 앞에서 창피까지 당하고 정말 우울한 날이었다. 그런데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트럭에 치일 뻔한 고양이를 구해주었는데 그 고양이가 몸을 툴툴 털고 일어나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게 아닌가. 그 순간부터 그녀의 일상은 이상한 일로 변화가 생겼다. '하루'가 구해준 고양이가 고양이 왕국의 '룬' 왕자라는 것이다. 그 날밤 '하루'의 집에 찾아온 고양이 떼는 자신들의 왕자를 구해준 보답으로 '하루'를 '룬'왕자와 결혼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일어날 것이라는 이상한 말을 남긴 채 사라졌다. 다음 날부터 '하루'는 고양이들이 적극적인 감사인사에 휩싸여 정신없이 보내게 된다. 그러던 중 이상한 목소리에 이끌려 고양이 왕국으로 초대되었다. 늘 깜짝 놀랄 만한 일을 기대해왔던 '하루'에게 진짜 신기한 일이 생긴 것이다.

싫은 것은 모두 잊어버리고 행복한 기억들만 가득한 곳~
고양이가 되어 사는 것도 재미있겠는걸...


고양이 떼에 끌려 들어간 고양이 왕국은 고민도 없고 바쁜 일도 없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천국 같은 곳이었다. 맛있는 것 실컷 먹고 매일 열리는 파티에 싫은 것은 모두 잊어버릴 수 있는 새로운 세계에서 '하루'는 갑자기 고양이가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에 빠진다. 고양이 왕국의 남작 '바룬'처럼 멋진 신사의 호의도 받고 뚱땡이 '무타'의 재롱도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런데 고양이 왕국의 대왕이 '하루'를 며느리 감으로 생각하고 '룬' 왕자와 결혼시키겠다고 하자 고민에 빠진다. 고양이 세계에서 대한 호기심도 잠시. 평생 고양이로 사는 것은 끔찍한 일이 아닌가.
과연 '하루'는 인간의 세계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고양이의 보은 (Become The Wind)


아티스트 - Carl Orrje Piano Ensemble (카를 오르제 피아노 앙상블)
관련앨범 -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집 (Studio Ghibli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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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 (Read or die) 3부작과 TV 시리즈 OST


감독 : 마스나리 코지
원작 : 쿠라타 히데유키
캐릭터 디자인 : 하네 타라쿠
음악감독 : 이와사키 타쿠
애니제작 : 스튜디오 딘


이 애니메이션은 음악을 들어보면,

알 수 있듯이 경쾌하고 빨라서 흡사 007 영화 주제가 같다.

그러나 실제 애니에서도 그 기대는 저버리지 않는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꼭 봐야하는 멋진 애니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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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밑 아리에티 (2010, The Borrowers)


다시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시간이 다가왔다.

9월 9일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는 보자마자

너무나 반갑고 친숙한 이미지로 미야자키 하야오와

스튜디오 지브리에게서 탄생한 애니메이션이다.


최근에 만난 애니메이션은 '벼랑위의 포뇨'로 그 애니메이션은

지난 해 이맘때 바닷가 차양막 안에서 노트북을 통해서 봤었는데,

바로 옆에 바다가 있고 바다가 노트북 안에 있어서인지 정말 색다른 경험을 했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감동을 하기 위해 스스로 만드는 3D 영화를 고민해야 할 것만 같은

'마루 밑 아리에티'를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 기쁘다.


그러니 이번에는 큰 화면 앞에 앉아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3D 영화가 멋진 일본 애니메이션이 설 자리를 다 가져가기 전에

조금더 발전한 조금더 멋진 조금더 완성도 있는 애니메이션을 놓칠 수 없다!!!!



요약정보 :
판타지, 애니메이션 | 일본 | 96 분 | 개봉 2010-09-09

홈페이지 :
국내 www.arrietty2010.co.kr | 해외 www.karigurashi.jp/index.html

제작배급 :
스튜디오 지브리(제작), CJ엔터테인먼트(배급), 대원미디어㈜ (수입)

감독 :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줄거리 :


10cm 소녀 아리에티, 마루 위 인간 세상으로 뛰어들다!

교외에 위치한 오래된 저택의 마루 밑에는 인간들의 물건을 몰래 빌려 쓰며 살아가는 소인들이 살고 있다. 그들 세계의 철칙은 인간에게 정체를 들키면 그 집을 당장 떠나야 한다는 것! 14살이 된 10cm 소녀 아리에티는 부모님의 도움 없이 홀로 마루 위 인간 세상으로 뛰어든다. 빨래집게로 머리를 질끈 묶으면 작업 준비 완료!


작업 첫 날, 인간 소년 쇼우에게 정체를 들키다!

첫 작업 목표는 각설탕. 생쥐와 바퀴벌레의 방해 공작에도 무사히 주방에서 각설탕을 손에 넣은 아리에티는 두 번째 목표인 티슈를 얻으러 간 방에서 저택에 요양을 온 인간 소년 쇼우의 눈에 띄게 된다. 인간은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쇼우의 다정한 모습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아리에티. 마루 밑 세계의 규칙을 어기고 쇼우에게 다가가던 어느 날, 아리에티 가족에게 예기치 않은 위험이 찾아온다.


인간들의 눈에 띄어서는 안되는 마루 밑 세계!
규칙을 어기고 인간 세상에 뛰어든 아리에티의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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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는 사람" - 모든 것의 시작


* 감독 : 프레드릭 백 / 1987 캐나다 / 환타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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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니메이션은 만나기 어렵다.

누구나 한 번쯤은 봤을지 모르지마~

그 마음과 행동은 잘 이해하고 실천하기 어려운 애니메이션,

"나무를 심는 사람" - 모든 것의 시작은 이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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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지오노]

가난한 집안의 외아들이었던 그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고, 16세에 은행에 취직하여 20여년 간을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독학으로 그리스와 라틴의 고전들을 섭렵하며 문학 수업을 쌓았다.

1928년 발표한<언덕>이 성공을 거두면서 뛰어난 서정성과 강렬한 문체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지오노는 평생을 고향인 마노스끄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30여 편의 소설과 수많은 희곡, 시나리오를 발표한 20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가이다.지오노의 소설 작품은 크게 2차 세계대전 이전과 이후의 것으로 구분되는데, 전쟁 전의 주요 작품으로는<언덕><보뮈뉴에서 온 사람><소생>으로 구성된 '목신의 3부작'과<세상의 노래><영원한 기쁨><산중의 전투>등이 있고, 전쟁 후의 작품으로는 '기병 연작'인<앙젤로><지붕위의 기병>등과 '소설 연대기'인<권태로운 왕><강한 영혼>등이 있다.

한편 지오노의<나무를 심은 사람>은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잘 알려져 있다.

1953년「리더스 다이제스트」지에 처음 발표된 뒤 다음해「보그」지에서 「희망을 심고 행복을 가꾼 사람」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나왔다.

현재 13개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혀지고 있다.




[ 작품 소개 ]

한 젊은이가 프랑스의 알프스여행길에서 물을 찾아 폐허가 된 마을을 헤매며 불모의 땅을 걸어가다 양치기 노인을 만나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받는다.

다음날 그는 양치기 노인을 따라 도토리파종하는 것을 보러 간다.

양치기 노인은 55세 된 엘제아르 부피에로서, 아내와 아들을 잃고 외떨어진 산에 들어와 홀로 도토리파종을 시작한 지 3년이 되었다.

그는 나무가 부족하여 땅이 죽어가고 주민들이 포악해진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땅은 아니지만 산 곳곳에 뿐 아니라 떡갈나무 씨를 뿌리고 가꾼다.

세월이 흘러 제1차 세계대전후 젊은이는 부피에가 살던 곳을 다시 찾아와 그동안 파종한 나무들이 10년생의 우람한 나무로 성장해 있는 것을 본다.

그는 울창한 숲을 바라보며 사람의 노력으로 삶의 터전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메말랐던 마을 계곡에는 물이 흐르고 주민들이 하나 둘씩 돌아온다.

조금씩 자연이 되살아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1935년 부피에의 '나무심기'는 정부정책으로 자리잡게 되고, 부피에는 1947년 89세의 나이로 바농에 있는 요양원에서 평화롭게 죽는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오늘의 절망이 숭고한 한 인간의 노력을 통해 미래의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현대의 병든 물질문명 때문에 생명의 위기가 가속화하고 있는 오늘날, 이 작품은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도서로서 전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장 지오노 역시 이 책을 출판할 때 공동의 선을 위해 돈을 한 푼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1987년에는 캐나다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1988년 아카데미 단편영화(만화부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 작품의 무대가 된 프로방스는 실제로 바람이 많고 황량한 지방이었답니다.

5년 반동안 거의 혼자서 작업 하며 "지오노" 의 원작에서 보여주었던 의미를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작품으로 "미야쟈키 하야오" 와 "다카하다 이사오"가 함께 미국에 갔다가 이 영화를 보고는 우리는 아직 부족해! 하며 극찬한 애니매이션이라고 합니다.

30분 짜리 애니매이션 을 만드는데 무슨 시간이 그리 많이 걸리냐고 생각 하실줄 모르겠지만 일반 에니매이션과 달리 그냥 카메라로 컴퓨터 CG로 찍는 영화와는 달리
일초에 24장의 그림을 일일이 그려야 하는 특성이 있어서 한두 사람이 그려내어 작업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나게 된것이랍니다.
30분의 영상을 위해 5년반의 긴세월 동안 게다가 자기 한쪽 눈을 실명 하면서 까지
이작품에 기울인 감독의 노력에 새삼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원작자인 "장지오노" 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프레트릭" 감독이 이러한 각고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서 이 에니메이션은 세계 유수의 에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수상했을 뿐아니라 캐나다에서는 이영화로 인해 나무심기 붐이 전국적으로 일어 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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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방~콕" 으로 가기, 애니메이션 벡(Beck)을 만나자!


길고 긴 여름의 한 가운데 있는 7월 마지막 주, 그리고 이제 8월 첫째 주!

휴가를 위한 무한 러쉬가 일어나고 있으나,

일부만 그럴 뿐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더운 나머지 나가기 마저 싫거나 여유 여유 여유 여유 자금이 없을 때~

선풍기와 컴퓨터 옆에 앉아 냉면이라도 후루룩 먹을 수 있다면 적당하다는 방~콕 여행자!!!!

그러나 딱히 뭘 해야 할 지 떠오르지 않을 때 멋진 애니메이션을 추천합니다!

총 26부작을 길다고 느낄 수도 있겠으나,

음악과 관련한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은 보고 나서 실망하는 일은 거의 없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이번 여름은 "방~콕" 씁쓸해집니다!!!!


벡 (Beck, ベック, 2004)


편성 : 도쿄TV 요약 애니메이션 | 일본 | 총 26부작 | 15세 이상 관람가 | 2004.10.06~2005.03.30 종영
홈페이지 : http://www.tv-tokyo.co.jp/anime/beck/

소개 : 딱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목표를 정해야 하는지 알 지 못한 채 평범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던 다나카 유키오(별명: 고유키) 그저 평범한 소년이었던 그에게 음악이 찾아왔고, 밴드가 다가왔다.





등장인물


다나카 유키오
(보컬 & 기타 ) BECK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 우연한 기회에 BECK에 합류하여 인생이 바뀐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타입의 남학생이며 본인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노래에 재능이 있는 심지굳은 소년. 처음 기타를 배우고 밴드 BECK과 함께 성장 해 나가는 인물.


미나미 류스케
(기타) 주인공 유키오의 인생을 바꿔놓은(?) 인물로, BECK의 리더격으로 활동한다. BECK이라는 개를 키우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키오와 만나게 된다. 사연 깊은 기타 '루실'의 소유자로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천재 기타리스트. 유키오(고유키)의 가능성을 알아채고 재능을 키워준다. 경쟁밴드 '다잉브리드' 의 앤디와 절친한 친구사이였다.


타이라 요키우키
(베이스) 각종 스카웃제의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베이스 연주자이지만, 의리를 중요하게 여기기에 끝까지 BECK에 남는 인물. 무대에서 연주할 때 윗옷을 벗고 공연하는 습관이 있으며, 쿨하고 펑키한 스타일.


치바 츠네미
(보컬 & Rap) 수준급의 실력을 가진 랩퍼. 예쁜여자를 소개시켜 주겠다는 류스케의 제안에 넘어가 BECK에 합류 하게 된 인물. 재미있고 유머넘치지만 터프한 면이 더 많다. BECK에 대한 열정 만큼은 누구보다 뒤지지 않는다.

사쿠이 히로시
(드럼) 고유키와 같은 반 친구로 고유키를 따라 BECK을 보러 갔다가 역시나 우연히 드럼을 맡게 된다. 개성있는 친구들 틈에 있어 얼핏 평범해 보이지만, 정의로운 성격에 '참 괜찮은' 녀석! 진학문제로 잠깐 BECK과 멀리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돌아오는 진국같은 소년 .

미나미 마호
류스케의 여동생으로, 류스케와 같이 미국에서 살다 와 영어에 능숙하다. 춤과 노래에 소질이 있으며 쿨하고 터프한 성격. 다나카 유키오를 좋아하는 그녀는 유키오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고 응원 해 준다.

Beck
밴드의 캐릭터와 같은 존재.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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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 그로밋 - 화려한 외출 & 월-E <WALL-E> 닮았다!


제목 : 월레스와 그로밋 <Wallace & Gromit> - 화려한 외출 <A Grand Day Out>
감독 : 닉 파크
개봉 : 1997.02.07, 영국,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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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월-E <WALL-E>
감독 : 앤드류 스탠튼
개봉 : 2008.08.06, 미국, 1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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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애니메이션은 가장 큰 차이로 제작 방법이 다르지만,
이밖에도 런닝 타임, 제작 국가, 개봉 년도 등에서 큰 차이가 있다.

하지만 "월-E"가 "월레스와 그로밋 - 화려한 외출"의
아이디어나 소재를 표절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물론 전개하는 스토리나 내용에서 전혀 다르지만,
"월-E"을 보면 "월레스와 그로밋"을 어렵지 않게 떠올릴 수 있다.

위에 있는 두 애니메이션의 포스터를 비교했을 때
손을 흔드는 모습, 몸에 있는 보관 서랍장이 닮았으며,
쉼없이 엉뚱한 호기심을 발산하고 움직이는 걸 영화에서 보고 나면~
분명 두 애니메이션이 닮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어느 애니메이션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
당연히 승자는 "월레스와 그로밋 - 화려한 외출"일 것이다.

소재의 독보적인 독창성, 인간미가 넘치는 제작 기법,
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 완성도, 애니메이션 특유의 상상력!

그러니 아직까지 두 애니메이션을 모두 못 봤다면,
"월레스와 그로밋 - 화려한 외출"이 아닌, "월-E"를 먼저 보라!
먼저 단 것을 먹으면, 나중에 먹은 것이 밍밍하게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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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이의 꿈 <korean Food> - 주제가


난나니 밝은 별빛하늘에 어제의 꿈을 꾸어요
그래 그렇게 밝은 달빛언덕에 희망을 비춰주네
 
난나니 맑은 여린꽃잎에 따뜻한 마음을 넣어
그렇게 고운 작은 손으로 희망을 담아주네
 
나의 길 외로워도 힘들어도 좋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라면 이뤄낼 수 있어
 
에헤야 디히야 에헤여나 에헤여 나 아~ 디히여나
에헤야 디히야 에헤여나 에헤여나 에헤야
 
난나니 파란 하늘을 보며 내일의 꿈을 꾸어요
그래 그렇게 붉은 태양을 보며 희망을 비춰주네
 
난나니 고운 너의 가슴에 고마운 마음을
그래 그렇게 넓은 너의 꿈속에 별빛을 심어주네
 
에헤야 디히야 에헤여나 에헤여 나 아디히여나
에헤야 디야 에헤여나 에헤여나 에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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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하니 - 난 있잖아



난 있잖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하늘 땅만큼
엄마가 보고싶음 달릴거야 두손 꼭 쥐고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이세상 끝까지 달려라 하니

난 있잖아 슬픈모습 보이는게  정말 싫어 약해지니까
외로와 눈물나면 달릴거야 바람처럼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이세상 끝까지(까지) 달려라 하니


난 있잖아 내별명 악발이가 맘에 들어
그래야 이기지
모두 모두  제치고 달릴꺼야 엄마품으로~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이세상 끝까지 달려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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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태권브이 - 주제가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태권 v
정의로 뭉친 주먹 로보트 태권
용감하고 씩씩한 우리의 친구
두팔을 곧게 앞으로 뻗어
적진을 향해 하늘 날으면
멋지다 신난다 태권브이 만만세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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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가족 - 주제가


노래 : 전영호 
 
야 제발 머리 좀 비켜
내 앞에 돌 좀 치워

되는게 하나 없는 굳은 날에는
건들지마내버려둬  

누구나다 잘났다고 떠들고
나같은건 무시하고 욕하는데  


기가 죽어 할말 못할 바보는 아냐~
나 앞만 보고 갈래

내 앞 좀 막지 말아
나라고 맨날 재수 없을까


오! 건들지마 얼른 비켜
제발 나 좀 제발 내버려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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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체리 - 주제가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런 슬픈 기분인걸
말할 수 없어 말하고 싶은데 속마음만 들키는걸
내 사랑에 마법의 열쇠가 있다면
그건 바로 이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catch you catch you catch me catch me
이젠 숨박꼭질은 그만 (그만)
우울한건 모두 파란하늘에 묻어버려
오늘도 너에게 달려가는 이마음
난 정말정말 너를 좋아해

눈을 감으면 누군가 내 곁을 스쳐가는 느낌인걸
눈을 떠보면 바람같은 너의 향기만이 가득한걸
내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면
어디서도 한눈에 널 알아볼수있어
catch you catch you catch me catch me
이제 숨박꼭질은 그만 (그만)
우울한건 모두 파란하늘에 묻어버려
오늘도 너에게 달려가는 이 마음
난 정말정말 너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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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그녀 - 주제가


제작사 : 중부일본방송, 소학관, 스튜디오판타지아
감   독 : 카세 미츠코
제작연도 : 2005년
방영시간 : 30분x2화
관람등급 : 19세 이상


이 애니메이션은 '최종병기'인 주인공과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의 사랑의 미래가

어찌 될 것인지 너무나 궁금해져서 애니메이션을 보기 시작하면

도저히 멈출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그리고 그녀의 슬픔이 묻어있는 듯한 주제가 음악~

오늘은 '최종병기 그녀'를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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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그녀 "사요나라"

- 야토 유리아(Yato Yuria)
 
 
제 마음속에 빈공간이 생겼어요
잠오지 않는 밤에 한숨만 나오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아침이 되었어요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그 온기를 느끼고 싶어서
당신을 향한 마음이 복받쳐 올라오고
눈물이 흘러내린답니다
*
안녕 사랑하는 사람이여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 당신에 대한 것들
안녕이라는 단 한 마디로
끝나버리다니 너무 애처롭습니다
불안한 때에는 당신이 있어서
상냥하게 손을 잡아 주었어요
나를 전부 감싸 주었지요
처음 만났을 때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생각합니다
즐거웠던 날들이 지금까지 안타깝게
날아가는것을 보고있어
*
'사요나라' 이토시이 히토
'안녕' 사랑하는 사람이여
아직 끝내고 싶지 않은 이 사랑을 
'안녕'이라는 한마디가
이 세상에서 없어져 버린다면 좋을 텐데
*
'사요나라' 이토시이 히토
'안녕' 사랑하는 사람이여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 당신에 대한 것들
'사요나라'노 잇토 코토데
'안녕'이라는 단 한 마디로
끝나버리다니 너무 애처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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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 클론 전쟁 (Star Wars : The Clone Wars)" 이 온다!


스타워즈의 한 부분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스타워즈 : 클론 전쟁 (Star Wars : The Clone Wars)" 가

북미에서는 8월, 국내에는 9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스타워즈 : 클론 전쟁"은 올 가을 미국 카툰네트워크 등에

방영될 같은 제목의 TV 시리즈의 맛보기 영화이다.

배경은 "스타워즈 : 클론의 습격"과 "시즈의 복수" 사이이며, 주인공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제자로 아소카 타노라가 등장해 활약하고, 두쿠 백작의 제자인 아사즈 벤트리스가 새로운 시스족 악당으로 등장한다.

예고편에 따르면 아나킨이 공화국의 유일한 희망이며, 아사즈가 그를 제거하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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