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010년 마지막달 12월 문화예술 행사 일정


2010년이 마지막달인 1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느라 바쁜 1달이 될 것 같은 2010년 12월!

이젠 과거와 같이 술에 취해서 1년을 푸념과 후회로 송년회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차분하게 지난 1년간 함께 애쓰고 노력한 사람들과 공연이나 전시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면 어떨지.

그래서 저도 올해는 술과 가까이하는 송년회가 아니라, 공연과 전시가 가까이 있는 송년회를 보낼까 합니다.

12월 10일이 지나면 한숨 돌리고,

내게 있어 행복한 기억이 남는 평화로운 2010년 12월을 만들기 위해 스크랩 해둡니다~




 

사업명

사업기간

사업장소

사업주체

1

제6회 노희성 개인전

12/3~17

두레아트스페이스

노희성

2

사람들_Drawing 이어가기

12/3~16

도화3동 44-1

(작가 스튜디오 외)

류성환

3

제15회 안성용 개인전

12/3~9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실

안성용

4

소리오름 12주년 기념 발표회

12/9

부평문화원 3층(문화예술극장)

퐁물 동호회 소리오름

5

fake 가이드북 출판기념전

12/9~15

스페이스빔

장윤주

6

프로젝트 Package Asia 2010

12/14~23

삶과 문화의 공간 ‘해시’

정윤희

7

학의 비상

12/17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한울소리

8

Virutuoso of Incheon

12/19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인천 신포니에타

9

toe the line

고창선 개인전

12/23~30

아트플랫폼 A동

고창선

10

우주-숲과의 조우

(박동진 개인전)

12/24~30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실

박동진

11

제8회 김창기 개인전

(여분의 감각)

12/29~1/4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김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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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렁이' G20 서울 시청 스케치


G20를 한다고 호들갑스러운 것이 꼭 군사정권 88년 올림픽과 같다. 그 때로부터 세월은 엄청나게 지났으나 변하지 않은 것이 있으니 그건 여전히 저급한 대통령, 정치 문화, 경찰 등 때문일 것이다.

문제는 이들이 하나같이 조금도 변하지 않고 나라를 대표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인데, 그러니 한쪽은 광택을 내고 한쪽은 구둣발로 뭉개서 딱 '찌그렁이'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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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렁이 [명사] : 1. 남에게 무턱대고 억지로 떼를 쓰는 짓. 또는 그런 사람 / 2. 제대로 여물지 못하여 찌그러진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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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우스운지 열심히 뒤져보자.

아래 사진은 'ⓒ 연합뉴스 경기고 사진'이다. 눈 가리고 아웅해 보겠다는 건데, 벽을 만들어 붙였다. 이런 발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겉 모습을 잘 보이려는 꼴이 참 안쓰럽다.



아래 사진은 'ⓒ 트위터 쥐20 사진'이다. 그림을 그린 사람을 구속하겠다고 경찰이 난리였다. 이 나라가 자유를 허락하기는 하는 나라인지 묻고 싶다.

이런 수준에 국제 뭐시기 행사 하겠다는 꼴이 참 한심하게 느껴진다.



사진 외에 언론 보도를 적당히 뒤져보자.

아래 기사 "국내 여성 자살률 OECD 3배 육박", 우리나라는 그 어떤 나라보다 자살률이 놓은 나라다. 그냥 지옥이라고 할 수 있겠다. 꼴랑 한다는 게 밥 먹듯이 하는 '자살예방 협약'이란다.

이 지옥을 보여주려고 국제 뭐시기를 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아래 기사 "한국 식품물가상승률 3개월째 OECD 2위", 우리나라는 그 어떤 나라보다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나라다. 또 그냥 지옥하라고 할 수 있겠다. 밥 먹고 살기 어려운 나라인데 뭐 더 할 말이 필요하겠는가?

계속 신물나게 날씨 탓을 하는 꼴이 참 우습다. 창피해서 국제 뭐시기에는 신문쪼가리 안 보이게 해야 할 것이다.



아래 기사 "매매에서 전세로.. 전셋값 또 상승", 집은 너무 비싸 사는 건 엄두도 안 나는데, 전세는 계속 오르고 또 오른다. 살 집이 없는데 계속 집 값을 지켜보려고 DTI를 풀고, 금리를 안 올리고 끝까지 버텨볼 심산이다. 정권 끝까지 그럴까 걱정이다. 다음 정권은 바로 직격탄이다!

누구 죽는 걸 관심 가져본 나라가 아니다. 국제 뭐시기 돌아다니는 곳에 모든 부동산 문 닫고 있으라고 해야 할 판국이다.



실상이 이런 상황이라 감추고 숨기느라 두들겨 패기 바쁜 것이 이 나라 꼴이다. 조금만 나불거리면 얻어 터지는 일이 흔해서 이 글을 쓰는 나도 잡혀갈까 두렵다.

그렇지만 또 뭘 숨기고 감추고 가식적으로 행동하고 있나 눈으로 보기 위해 서울 그리고 서울 시청으로 가봤다.

볼 일이 있어서 간 것이지만, 겸사겸사다!

가는 동안에도 경찰들이 아무나 붙잡고 가방을 열어보라는 것도 볼 수 있었고, 보이지 않던 제대로 갖춘 철도 공무원 복장에 안전모까지 흔히 볼 수 없는 걸 볼 수 있었다.

전철 안에서는 연신 쓰레기며 광고를 회수하는라 분주한 공익근무 요원을 볼 수 있었고, 오늘따라 전철역마다 청소하지 않는 아주머니가 보이지 않는 역이 거의 없었다.

넘치게 행동하면 다 보인다는 사실을 알리가 없는 단세포나 하는 짓이 당연히 곱게 보일 리 없다.

그런 어색한 모습을 보며 서울시청 광장에 도착해 보니 그림 참 멋지다.

김연아와 한효주가 G20을 응원하고 있다. 마구 하트를 날려 주면서 말이다. 주변은 공공근로를 시켰을 꽃단장에 행사 천막까지 원래 하던 일은 모두 멈춤듯한 붕 떠있는 모습니다.



바로 옆 경복궁은 어라 장군이 버티고 섰다. 그리고 졸개들까지! 뭐하는 사람들일까 궁금하다. 또한 붕 떠있다는 느낌이다.

폼나게 그림 그려주기 위해 서있는 게 참 안타깝게 보인다. 역사에서 필요한 겉모습만 가져다가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 참 딱하게 보이는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이게 딱 국제 뭐시기 행사에서의 그럴싸한 포장이 아닌가?


역시 바로 옆에는 경찰차가 버티고 서 있다. 날이 추워 열심히 공회전을 날리고 있는데, 당연히 반대편에서는 도로가 보이지 않는다.

뭘 잡으려고 뭘 걱정해서 저렇게 열심히 공회전을 날리며 도로에서 경찰들이 버티고 선 것일까?


그건 우리나라의 다른 모습을 가리고 숨기려는 것이다.

그러나 정확히 따지면 G20에 온 각국 지도자 나부랭이들은 원래 가리고 숨기는 것에 대해서 한통속으로 전문가들이다.

그런 종류의 각국 지도자 나부랭이들에게 이 나라 주인 행세한다고 머슴 다루듯, 국민들을 우롱하는 건 정말 말이 안된다.

G20은 과거 이야기로 하면, 사랑방에 머물다 가면 될 손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냥 따땃한 밥 한 그릇 대접하면 될 일을 까불고 호들갑 떨고 있는 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전혀 세련되지도 않고, 전혀 여유롭지도 않으며, 너무나 어색한 모습으로 말이다.

그렇다 부자연스럽고 어색한 모습 그것이 우리나라 G20의 모습이다.

바로 '찌그렁이'의 모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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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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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주택총조사, 새벽에 벨 누를 수 있다!


이번 달이 지나고 11월이면 통계청에서 진행하는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본 조사 실시됩니다.

예전에 실시했던 본 조사에서 조사원이 새벽 5시쯤에 벨을 눌러서 싸웠던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인터넷 조사에 빨리 응했다.

들어가 보니 귀찮게 여러가지를 묻는 것이기는 하지만 안 하면 또 이번에 무슨 낭패를 볼지 모르니 당장 해버렸다.

예전에 실시할 당시 일이 너무 바빠서 밤 늦게 들어가고 아침 일찍 나오는 일이 반복되는 탓에 민감했던 차에 새벽에 벨이 울리면 누구라도 화가 날 것인데 내가 당시에 그랬다.

나이드신 조사원 아주머니의 벨소리에 뭐하는 거냐고 고성을 지르고 얼마나 실랑이를 했는지 모른다. 통계청에 시정할 것을 요청하는 전화까지 했었다!

한편으로 알바 삼아 나오신 조사원 아주머니가 고생이 심하다는 생각이 지금은 들지만, 당시에는 마음 쓸 여유는 내게 없었다.

한 번 그런 일을 당하고 나면 같은 일이 있을 때 그 일이 또 떠오는 것!

바로 '트라우마'다~




여러분도 혹시나 모를 트라우마가 생길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당장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조사에 응하시라~

그것이 마음 편히 11월을 맞는 방법일지도 모르니까.

그리고 날이 추워졌으니 조사원들이 조금이라도 갈 곳을 줄여주기 위해 이번 주가 가기전에 꼭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시길.

내가 꼭 통계청 직원 같다는 생각이 문뜩 들지만, 편안한 퇴근 후 시간을 문 앞에서 조사에 응하지 않기 위해.

지금 곧 통계청 홈페이지 http://www.census.go.kr 클릭!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게 끝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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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Music and Lyrics, 2007) - 멋진 영화 음악 한 곡


가볍고 즐거운 영화인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주제가 음악인 'Way Back Into Love' 들어 보세요!

영화를 보셨다면 이 음악을 만들게 되는 재미있는 과정이 생각나실 겁니다.

게다가 이 음악을 의뢰한 가수가 마지막에 자기만의 방식이 아니라 작사, 작곡가의 뜻을 따르는 모습을 보면서 참 즐거운 영화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드류 배리모어 대부분 출연작이 이런 즐거운 영화이기는 하지만, 특히 이 영화는 눈과 귀가 즐거워 집니다.

오늘은 이 음악 'Way Back Into Love'를 듣고 오후도 열심히~


요약정보 : 코미디, 로맨스/멜로 | 미국 | 103 분
홈페이지 : 해외 musicandlyrics.warnerbros.com
제작배급 : 캐슬 락 엔터테인먼트(제작),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배급)
감독 : 마크 로렌스
출연 : 휴 그랜트 (알렉스 플래쳐 역), 드류 배리모어 (소피 피셔 역), 브래드 가렛 (크리스 라일리 역), 크리스틴 존스톤 (론다 역), 헤일리 베넷 (코라 코먼 역)

줄거리 :

왕년의 팝스타, 인생을 빛내줄 보석 같은 여자를 만나다

80년대 최고 인기를 누리던 왕년의 팝스타 알렉스(휴 그랜트). 이제는 퇴물 취급을 받는 그에게 어느 날 재기의 기회가 찾아온다. 일곱 살 때 알렉스의 노래를 듣고 감명을 받았고 지금은 브리트니보다 인기 많은 최고의 스타 가수 코라 콜만으로부터 듀엣 제안을 받은 것! 단 조건이 있으니 둘이 함께 부를 노래를 알렉스가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작곡에서 손 뗀지 이미 오래인데다 작사라곤 해본 적도 없는 알렉스는 굴러들어온 기회를 놓칠 지경이다.

생애 최고의 히트작을 만들고 싶다면 그녀만 믿으세요~

작사로 골머리를 앓던 알렉스 앞에 마침 자신의 집 화초를 가꿔주는 수다쟁이 아가씨 소피(드류 베리모어)가 구세주처럼 등장한다. 시끄럽기만 하던 말소리가 듣고 보니 하나 같이 주옥 같은 노랫말!
알렉스는 작사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소피에게 동업을 제안하고.
왠지 인생 최고의 히트송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녀만 믿으세요!
올 봄, 당신의 사랑도 히트할 수 있습니다!




 

Way Back Into Love - Hugh Grant, Haley Bennett
- Music & Lyrics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 O.S.T.


I've been living with a shadow overhead
I've been sleeping with a cloud above my bed
I've been lonely for so long
Trapped in the past, I just can't seem to move on
I've been hiding all my hopes and dreams away
Just in case I ever need em again someday
I've been setting aside time
To clear a little space in the corners of my mind

All I want to do is find a way back into love
I can't make it through without a way back into love
Oh oh oh

I've been watching but the stars refuse to shine
I've been searching but I just don't see the signs
I know that it's out there
There's got to be something for my soul somewhere

I've been looking for someone to shed some light
Not somebody just to get me throught the night
I could use some direction
And I'm open to your suggestions
All I want to do is find a way back into love
I can't make it through without a way back into love
And if I open my heart again
I guess I'm hoping you'll be there for me in the end

There are moments when I don't know if it's real
Or if anybody feels the way I feel
I need inspiration
Not just another negotiation

All I want to do is find a way back into love
I can't make it through without a way back into love
And if I open my heart to you
I'm hoping you'll show me what to do
And if you help me to start again
You know that I'll be there for you in the end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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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가도 괜찮은 곳 -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을 넘어가는 초입 강원도 평창군에는 대관령 양떼목장이 있다.

강원도 강릉, 동해 등을 향해 가는 길이거나 돌아 오는 길에 가볼만한 곳을 찾으면, 곧바로 발견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이고 찾기도 쉽다.

그래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선뜻 가고 싶지 않은 곳이기는 했다. 그러나 가보면 사정은 전혀 달라진다.

내 주관적 판단이긴 하지만 함께 간 내 아내도 너무나 마음에 든다고 했고, '뜻밖의 발견'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곳이 이 곳이다.

물론 꽁짜는 아니다. 차를 주차 - 주차 공간이 아주 넓지는 않지만, 주차는 무료다 - 하고 나서 조금만 오르면 표를 파는데 거기서 돌아서는 사람도 꽤 있지만 과감하게 1인당 3,000원을 내고 일단 들어가 보자!



조금 걸어 올라가면 목장 산책로 안내가 보이는데 운동이 될만한 높이로 멀리로 양떼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지 관심도 없이 풀을 뜯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대략 30여 분을 걸으면 운동도 되고 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

그 다음은 양에게 먹이주기 체험장이 아래쪽에 있는데, 운동을 하기 싫은 사람들은 곧바로 먹이주기 체험장을 가도 된다.



그런데 나조차도 양에게 먹이를 주는건 시시한 일 아닌가 하고 생각하면 체험장에 갔더니 양들이 먹이를 먹으려고 연신 고개를 내밀고 난간을 올라타는 데다가 양을 가까이 보는 탓에 신기했다.

체험장 안으로 들어가서 표를 안내하는 사람에게 주면 작은 바구니에 건초를 넣어 주는데 그걸 들고 양에게 다가가자 서너마리의 양이 몰려든다.



혹시 물지 않을까 싶기는 하지만 손에 올려 주니 정말 진공청소기가 따로 없다. 게다가 양들에게 먹이를 주는 동안에는 머리를 만지거나 해도 가만히 있으니 그냥 약간 더럽고 약간 뻣뻣한 양털을 만지는 느낌이라고 할까.

오래간만에 내가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양인 것 같다.



그래서 한참을 신기해하면 사진도 찍고 다른 사람들이 먹이를 주는 것도 구경하고 아기 양도 보고, 바로 옆에 훈련이 잘 된 양떼몰이 개도 만날 수 있고 그냥 늘어져 있는 개도 만날 수 있는 곳이 이 곳이었다.

당근 구경 온 아이들도 엄청나게 좋아한다.

여러분도 가을 소풍 삼아서 대관령 양떼 목장을 가세요!


*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3리 14-104 양떼목장
* 홈피 :
http://www.yangtte.co.kr/
* 전화 : 033-335-1966

- 방석으로도 사용 가능한 양 인형을 16,000원에 샀는데 괜찮은 기념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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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 대관령양떼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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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극 <쌍둥이전>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공연


오는 23일 오후 3시와 6시 2회에 걸쳐 소리극 <쌍둥이전>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소리극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봐도 괜찮을 것 같다!

관람료도 적당하니 시간을 내서 간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기획의도

세계적인 문화교류와 함께 밀려드는 서구문화들 속에서 우리 소리의 맥을 이어가고, 현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시도로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을 개발하여 국악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발전 및 보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일시 : 2010년 10월 23일 (토) 오후 3시, 6시 2회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람 : 1층 2만원, 2층 1만원
주최 : 한국예술경영협회
문의 : 032-811-0550
관람 : 연령5세 이상



소개 :

* 공연내용

어린 시절, 태풍으로 인해 쌍둥이 동생을 잃어버리고 만 쌍둥이 형.
그러나 그의 하루하루는 동생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하기만 하다.
뱃사람이 되어 살아가는 형, 농사꾼이 되어 살아가는 동생. 그러던 어느 날 제각기 장터를 찾은 쌍둥이 형제는 기생 하나를 사이에 두고 흥을 즐기던 중 서로가 그토록 찾던 쌍둥이 형제임을 알게 되는데...
서로를 잃어버린 쌍둥이 형제의 기구한 이야기와 그들의 감동적인 재회.
간단하지만 우리네 정서를 자극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진 우리 가락이 한데 결합되어 새로운 국악의 장을 개척하는 소리극 '쌍둥이전'

* 출연


인천시 무형문화재 제20호 휘모리잡가 예능보유자 김국진

- 2003년 소리극 ‘춘풍에 돛을 달고’
- 2004년 소리극 ‘배 띄어라’
- 2008년 인천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 20호 지정
- 2009년 경기 소리극 ‘진사댁 잔칫날’
- 2010년 소리극 ‘쌍둥이전’ 공연예정





인천국악예술단

- 인천국악예술단은 김국진 이사장과 김정선 예술단장을 중심으로 우리 전통의 소리인 국악의 대중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창단된 국악 공연단체이다. 국악이라는 큰 뿌리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좀 더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에 다가설 수 있게 하는데 공헌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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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루나 '불러본다' - 신언니 주제가


요즘은 드라마가 과거처럼 엉망진창 불륜과 기억상실 등의 통속적인 소재는 점차 사라지고 그 자리를 소재에 중심에 두고 불륜, 삼각관계, 사각관계로 발전하는 것이 아닌 그 주변 사람들의 사랑에 대해 애절한 느낌이라던가 절제된 표현만 하는 것으로 대체하면서도 충분히 재미를 이끌어 내는 것 같다는 느낌이다.

대표적인 드라마가 '신데렐라 언니'와 최근에는 '제빵왕 김탁구'가 아닐까 싶은데, 그러면서도 얼마나 괜찮은 드라마가 탄생하는 걸 보면서 이젠 식상한 어투와 스토리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은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는 그만 좀 만들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 문근영의 멋진 연기를 기억하면서 f(x) 크리스탈, 루나의 '불러본다' 들으며 여유를 즐겨본다!


불러본다 - 크리스탈_루나

나를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랑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 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 거릴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그대 일은 잊으라는데
내 입술을 깨물고 참아봐도
내 사람 너 하나 뿐인걸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
그대가 남긴 아픔에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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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여자라서' - 니가 땡겨!


노래와 가수가 많을수록 중심을 딱 잡고 맹목적인 마니아 경향을 보여야 하는데,

요즘은 자꾸 아이유의 노래가 땡긴다.

어떤 블로거가 아이유에 대해 폭풍 성장이라는 글을 올린 걸 봤는데 아주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CF에서 '니가 땡겨!'라고 한 말도 딱 아이유에게 맞는 표현이 아닐까 한다.

아직 나이 어린 고등학생이지만 정말 멋진 목소리와 가창력까지 안 땡길래야 안 땡길 수 없는 아이유.

흔한 걸그룹처럼 코드가 섹시가 아닌 것도 마음에 들고, 풋풋한 매력에 맑고 독특한 목소리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막내답지 않게 기죽지 않고 당당한 모습까지~

그리고 노래에서도 최근 성시경과 함께 부른 '그대네요', 그리고 이 노래, '잔소리'는 정말 더는 말이 필요치 않다.

오늘도 폭풍 성장한 아이유의 '여자라서'를 기분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은 기대를 하면서, 잠시 아이유의 이 노래를 듣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여자라서 - 아이유

1.가득 고인 내 눈물...넘쳐흐르기 전에
아무 말 하지 말고...뒤돌아가세요
그대 있을 자리가...내 곁은 아닌걸요
여자라서...여자라서.... 붙잡고 싶지만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언제쯤 새살이 상처위에 돋아 날까요
한방울...두방울 눈물로 그댈 지워갈께요
어느날엔가...내눈물이 마를때 까지

2.거짓말을 잘하죠...여자란게 그래요
붙잡고만 싶어도...떠나라하네요
그대있던 자리가 ...눈물로 다 젖어도
여자라서...여자라서...참아낼뿐이죠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언제쯤 새살이 상처위에 돋아 날까요
한방울...두방울 눈물로 그댈 지워갈께요
아주 먼훗날...그눈물이 마를때 까지

돌아보지말아요....
그대 얼굴을 보면...
참지못하고....오

떠나지 말라고 애원할지 몰라요
달래온 눈물이 터져버릴지도 몰라요
사랑은 알아도...이별은 정말 모르고 싶은
여자이기에...그게 나라는 여자예요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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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가 살아있는 강릉 오죽헌


전라도 여행에서는 전주로, 지난 주말 강원도 여행에서는 한국의 미를 찾아서 강릉으로 향했다.

강원도 강릉시에는 바로 신사임당(1504∼1551)과 율곡 이이(1536∼1584)가 태어난 유서 깊은 집인 오죽헌이 있다.

두 위인은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위인이기도 하거니와, 오죽헌은 배치와 구조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다.

강릉시가 그저 해수욕장이나 있는 물놀이 하는 곳으로만 생각하지 않을 한 여름이 지난 시기에, 이 곳을 들른다면 이 곳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장소다.

둘러 보고 여유를 즐기고, 함께 잔디에 앉아서 쉴 수 있어서 저녁에 거창한 계획에 가기 전이나 강릉을 떠나기 전에 가면 좋은 곳이 바로 오죽헌이다.


오래된 기둥과 난간 나무 사이사이에서 묻어 나는 아름다움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작은 부분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전통 가옥이다.


우리나라의 전통의 구조는 앞으로부터 뒤쪽까지 뻥 뚫려있는데 그건 공기 순환을 해서 자연 에어콘으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사진에서처럼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자연스레 뒤쪽 벽이 보이는데 아마도 예전에는 저런 벽은 아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지붕도 지붕이거니와 나는 여러 곳에 있는 온돌을 위한 아궁이를 지나 집을 지나서 밖으로 너무나 멋진 자태를 보이는 굴뚝에 놀랐다.

다른 곳에서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은 이 굴뚝의 아름다움은 집마다 두 개 세 개씩 있었는데 그저 실용성만 신경쓴 시꺼먼 굴뚝이 아니라 멋지기까지 해서 다른 관광객들도 멋지다는 말을 연발할 수밖에 없었다.


전경은 찍을 수가 없어서 붙어 있는 사진을 찍었다. 오천원 권에 나오는 그 곳이 바로 오죽헌이다.

규모는 앞면 3칸 · 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며, 앞면에서 보면 왼쪽 2칸은 대청마루로 사용했고, 오른쪽 1칸은 온돌방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관람료는 3,000원이며 오죽헌과 시립박물관을 함께 볼 수 있다. 10월까지는 오후 6시까지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후 5시 30분까지만 개방한다고 한다.

연락처는 '033-640-4457' 이며, 주소는 '강원도 강릉시 오죽헌로 1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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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경포동 | 강릉 오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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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하다, 따분히, 지루하다


따분하다

[형용사]

1. 재미가 없어 지루하고 답답하다.
2. 착 까부라져서 맥이 없다.
3. 몹시 난처하거나 어색하다.

따분히

[부사]

1. 재미가 없어 지루하고 답답하게.
2. 착 까부라져서 맥이 없이.
3. 몹시 난처하거나 어색하게.

지루하다

[형용사]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같은 상태가 오래 계속되어 따분하고 싫증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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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등대, 출렁다리 한적한 여유 즐길 수 있다!


강원도 여행을 가서 동해시로 가면 인기있었던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촬영지가 동해 시내에서 가깝다.

그곳은 묵호항에서도 멀지 않아서 혹시나 울릉도를 가기 위해서 갔다가 시간을 보낼 곳이 필요하다면 이곳이 괜찮지 않을까 싶다.

묵호등대를 향해서 바다를 따라서 가다보면 쉽게 묵호 등대 방향의 길이 있고, 그 사이에 출렁다리가 있다.

아주 조금만 올라가면 한효주와 이승기의 키스신 장면을 찍은 출렁다리가 나오는데, 드라마에서 기대했던 것과 달리 몹시 작고 많이 출렁거리지 않는 묵호등대로 향하는 작은 다리가 나온다.

아주 작아서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한적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여서 낭만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겠다.

바로 아래에는 식당들이 즐비하게 있고, 바다가 가까워서 식사와 가벼운 산책, 바다 구경 그리고 모텔도 좀 있으니 여러모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여행에서 하나의 맥을 잡고 싶다면 바로 이 곳 동해시 묵호등대로 오시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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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묵호동 | 묵호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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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브라이트만 (SARAH BRIGHTMAN), 내한 공연
- IN CONCERT WITH ORCHESTRA


영화 미션의 주제가인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를 부른 사라 브라이트만이 내한 공연을 한다.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이 엄청난 홍보를 해서 VIP석이 무려 27만 5000원이고 B석도 8만 8000원으로 싼 값이 아니지만 분명 많은 사람들이 사라 브라이트만의 내한 공연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평생 단 1번이라도 이렇게 멋진 음악을 들을 수 있기만 한다면, 일생에서 가장 기뻤던 시간으로 기억될 날들 중 한 사건이 아닐까 싶은 것이 콘서트가 아닐까 싶다.

멋진 목소리의 사라 브라이트만!

이번 공연은 못 가겠지만 다음 번 또 다른 멋진 공연이 우리나라에서 한다면 비싼 값을 치루더라도 꼭 보러 가리라 다짐한다.


장르 : 클래식
일시 : 2010년 10월 26일 (화) 오후 8시
장소 :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가격 : VIP석 - 27만 5000원 / R석 - 22만원 / S석 - 16만 5000원 / A석 - 11만원 / B석 - 8만 8000원

컨셉 :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 2010년 정통 클래식 공연으로 돌아온다
이미 해외 팬들에게 역대 사라 브라이트만의 공연 중 최고라는 찬사와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이번 "SARAH BRIGHTMAN - IN CONCERT WITH ORCHESTRA" 공연은 사라 브라이트만이 국내에서 처음 갖는 정통 클래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사라 브라이트만 측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으로 구성된 국내 60인조 대규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어떤 단체가 최종 선정될지 여부가 주목된다.

'팬텀 오브 오페라(The phantom of the opera)',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 등 주옥 같은 히트곡들로 채워질 이번 공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곡은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사라 브라이트만의 히트곡인 이 곡이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을 통해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어, 이번 공연은 음악 애호가는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큰 관심사가 되리라 예상된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팝페라'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가수로, 그녀의 놀라운 가창력과 환상적인 무대 연출은 지난2004년 '하렘(HAREM)'과 2009년 '심포니(SYMPHONY)', 두 번의 내한공연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특히 '심포니'는 인터파크의 ‘2009 골든티켓 어워즈’ 에서 1위를 차지했다.
 

출연 : 사라 브라이트만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히어로, 타임 투 세이 굿바이 (Time to say Goodbye)로 팝페라라는 장르를 연 그녀, KBS ‘남자의 자격’의 합창곡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의 주인공!

문의 : 02) 3141-3488 




<사라 브라이트만 - Sarah Brightman>


Nella Fantasia - Sarah Brightman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내 환상안에서 나는 한 세계를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모두 정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내 꿈에서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수 있습니다.
구름이 떠다니는것 처럼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Li anche la notte e’ meno oscur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나의 환상 안에서 나는 빛나는 세계를 보았습니다.
하나도 어둡지 않은 밤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구름이 떠 다니는것 같이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Che soffia sulle citta’, come amico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나의 환상 안에서는 따뜻한 바람이 있었습니다.
도시안에서 숨을 쉬는것 같이, 좋은 친구와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구름이 떠다니는것 같이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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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자연휴양림 - 가 볼만 하려나?



예전에 충청도에 있는 자연휴양림을 갔다가 낭패를 본적이 있다. 낭패라 함은 심심했다는 건데~

이 맘때 가서 할 것도 없이 늘어져 멍을 때리며 시간만 죽이다 왔다. 물론 공기 좋은 곳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낸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온종일 컴퓨터와 씨름을 하는 내가 하루라도 컴퓨터를 하지 않으면 얼마나 심심하겠는가?

컴퓨터로 일하고 컴퓨터로 놀고 컴퓨터로 사람을 만나는 것에 잘 적응되어 있는 내가 단 하루라도 컴퓨터를 안 보면 미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예전 웹디자인 회사 직원들과 놀러가서 '컴' '퓨' '터'라는 말을 빼고 대화를 하자고 했더니 단 5분도 견디지 못했었다.

'컴' '퓨' '터'라는 말을 하면 벌주를 마셔야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술을 취할 수밖에 없었고 도무지 할 말이 없었다.

그래서 다시 도전해 볼까 하고 치악산 자연휴양림을 스크랩해 둔다! 이곳에 가서 성공할 수 있을까?


가는방법 :

①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제천방면 5번국도(약 15km) →휴양림입구
② 중앙고속도로 신림IC→원주방면 5번국도(약 8km) →휴양림입구

주      소 : 강원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산100
홈페이지 : http://www.chiakforest.com
연 락  처 : 치악산휴양림 관리사무소 033-762-8288
이용요금 : 통나무집(4인기준) 5~7평 성수기 \ 40,000 주말 휴일 \ 40,000 평일 \ 20,000

설립목적 : 산업화, 도시화에 따른 국민의 휴식공간 제공 / 자연의 고마움과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 등

사업개요 :

사업주체 : 원주시
위      치 :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산100번지 외 5필지(시유림)
조성면적 : 170ha
고      시 : 산림청 지정고시 제91-11호(1991.5.15)
조성기간 : 1991년~1994년
개장년도 : 1994년 7월1일
관리주체 : 2008년 1월1일부터 원주시산림조합에서 위탁운영
투 자  액 : 23억2천400만원

시설현황 :

시      설 : 통나무집, 황토방, 숲속의집 등 22동 29실
1일 총수용인원 : 700명
1일 최적수용인원 : 500명
주 차  대 : 80대
관리인원 : 6명



시설소개 :

치악산 자연 휴양림은 맑은 물, 맑은 공기, 4계절이 절경인 휴양림으로 암반수를 식수로 할만큼 생수가 필요없는 청정지역입니다.

휴양림 주변에는 칠성바위, 거북바위, 벼락바위 등 기암괴석이 능선에 즐비하고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가까이 남대봉에서 멀리 비로봉까지 치악산 줄기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좋은 곳에 위치합니다.

휴양림에는 넓은 주차시설과 휴게소를 비롯해 숲속의집, 어린이놀이터, 야영장, 삼림욕장, 체력단련장, 정자, 대광장, 잔디광장 등의 편리하고 쾌적한 부대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상원사, 치악산 국립공원의 계곡과 기암, 금대계곡, 백운산, 영원사, 영원산성등 다양한 형태의 볼거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원주시내에서 20분거리, 신림IC에서 약 10분(8km)거리로 도심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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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 치악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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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동네 벤치를 찾아서


바쁜 일주일에 대한 보상을 받으려 늘어지려 해도 그럴 수 없을 때, 가까운 동네 공원 백*공원과 솔*공원은 멀지않으면서 바쁘게 걷지 않아도 되는 시간을 보내기에는 좋지만 바라보는 시선이 따갑다.

사람의 왕래는 적고 자동차 경적 소리도 없으면서 mp3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담배꽁초가 3개 4개가 늘어날 때까지 있을 수 있는 마음에 드는 동네 벤치는 내가 아는 공원에는 없다.

오늘도 그런 벤치가 어디 숨어있지는 않을까 어지간히 두리번거려 봤지만 그런 곳은 찾을 수 없었다.

비가 오는 탓에 돌아다녀보기만 한 것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실망스럽다.




그래서 생각한 게 걷고 또 걷는 것이었는데, 그렇수록 벤치가 그리워 죽을 것 같다.

그런 만한 공원 벤치는 내가 기억하는 한 정말 큰 공원이 아니면 안되는 것 같다. 인천 대공원이나 일산 호수공원이나 부천 중앙공원이나 이렇게 정말 터무니 없이 큰 공원 말이다.

단 한 곳도 가까이 있는 곳이 없으니 벤치에 앉아 느긋함을 즐기자고 차를 끌고 가기는 참 거시기 하다.

주말에 몇 시간 늘어지게 자고 나서는 일주일 내내 컴퓨터로 돈 벌고 컴퓨터 휴식하고 컴퓨터 놀고 하는 걸 단 몇 시간이라도 안해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생각해낸 곳은 바로 옥상이다!

자주 올라가지 않으면서 가까운 옥상, 문만 닫으면 퇴쇄된 곳이 되는 옥상, 벤치 하나쯤은 자리를 차지해도 괜찮은 옥상.

집 위 옥상을 영탐하다가 올라가 보니 그럴싸 했다. 주말 30여 분은 머물 수 있을 것 같은 옥상!

그런데 벤치는 어떻게 구하고 나 혼자 어떻게 벤치를 들고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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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 전사의 귀환 (Mulan, 2009) - 기대가 안되네!


정보 : 액션, 드라마 | 2010년 | 110분 | 미국 | 12세 관람가
감독 : 마초성
출연 : 조미, 진곤, 방조명, 비타스
공식사이트 : http://www.mulan2010.co.kr 


애니메이션 원작인 영화가 너무 많아서 어떤 영화가 딱히 싱크로율이 높다던가 잘 만들었다든가 하는 평가는 이제 식상하다.

최근 우리나라 영화 "이끼"도 처음에는 화제를 모았지만, 만화를 본 사람들에 실망의 입소문으로 순식간에 영화의 인기가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면 이 영화 "뮬란"은 어떨까?

영화가 나왔다길래 바로 주인공을 찾아 봤는데, 포스터에서나 영화 장면에서나 애니메이션 뮬란의 주인공이 조금도 떠오르지 않아 정말 실망스러웠다.

당연히 애니메이션 풍이 영화로 옮기기에 거의 불가능하지만, 문제는 주인공 '조미'의 모습이 딱 "적벽대전"의 모습 그대로였고, 이런 류의 전쟁영화를 계속해서 만들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도 기대치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정말 마음에 들었던 애니메이션을 망가트리는건 시간문제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건 지나치다 싶고, 그냥 1년 뒤에 잊지 않았으면 보겠다고 말하고 싶다.


줄거리 :

혼란의 시대를 평정할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침략 전쟁으로 얼룩진 위진남북조시대. 위나라의 풍요로움을 시기하던 유연족은 각지에 흩어져있던 부족들을 규합해 위나라를 위협하기 시작한다.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위나라는 유연족에 맞서 나라를 지켜낼 군을 결성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장정들을 소집한다. 어렸을 때부터 무술을 즐기며 자란 뮬란은 아픈 아버지 몰래 남장을 한 채 전쟁터로 향한다. 뛰어난 무술실력과 빼어난 지략으로 연이은 승전보를 울린 뮬란은 마침내 동료 문태와 함께 장군의 자리에 오른다.

한편, 뮬란의 연이은 승리를 시기한 대장군은 뮬란을 함정에 빠뜨릴 계략을 세우고, 호시탐탐 때를 노리던 유연족 대족장 문독은 4만 대군을 앞세워 위나라를 향해 진군한다. 내부의 모략과 적들의 포위망에 갇힌 뮬란과 2천 군대! 마침내! 조국의 존망이 걸린 한치도 물러 설 수 없는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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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꼼지락 - 페이퍼 크래프트(Papercraft)


하루 종일 게임을 하기도,

하루 종일 텔레비전을 보기도,

하루 종일 딩굴기도 그렇다면

내일은 주말을 맞아서 아이와 아니면 조카와 아니면 혼자서라도

캐논 프린터 페이퍼 크래프트에 있는 다양한 모형들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매니아들이 있다고는 하는데, 영 적성에 안 맞는 분들도 있겠죠?

그래도 한 번 도전해 보세요.

만들고 나면 깜짝 놀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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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Ivy)의 '이럴거면' 올려봅니다~


저작권 없는 음악을 올리려다 갑자기 왜 저작권 있는 그것도 우리나라 노래를(?)

Daum뮤직을 통해서 사놓은 음악이 있었다는 걸 까먹고 있었습니다.

가수 아이비는 사건이 있기전 좋아하던 목소리가 멋진 가수입니다.

그런데 댄스음악이 잘 안어울린다고 할까... 지난번 컴백음악이 쩝!

음악 들어 봅시다!!!!






이럴거면 - Ivy(아이비)

이럴 거면 날 흔들어 놓지 말지
이럴 거면 잘해주지나 말지
이럴 거면 첨 스쳐가게 놔두지
너를 모르는 채 살게 하지. 떠날 거라면.

원망해도 후회해도 널 향한 나의 사랑은
이미 엎질러진 물 처럼 주워 담을 수 없어

나를 울리려고 이럴려고..
날 사랑 했니. 너를 사랑하게 했니
멀쩡한 사람 왜 넌 바보 만들어
버릴 거면. 그럴 거였으면 왜 내 맘 모두 가져간 거야
조각나버려 이제 다신 쓸 수도 없게

내 머리는 내 입술은 매일 니 욕만 하는데
나의 가슴은 내 눈물은 자꾸 니 편만 들어

나를 울리려고 이럴려고
날 사랑 했니 너를 사랑하게 했니
잘살던 사람 왜 늘 울게 만들어
버릴 거면. 그럴 거였으면 왜 내 맘 모두 가져간 거야
누구에게도 이제 다신 줄 수도 없게

너를 알기 전 서로 몰랐던 때로
돌아가기엔 널 너무 사랑했나 봐

잊지 못할 거면 이럴 거면
널 붙잡을 걸 네게 떼라도 써볼걸
사랑한다고 너 없인 못산다고
울릴 거면 그립게 할 거면 차라리 너의 곁에서 울려
볼 수 있다면 혼자 사랑해도 되니까
나만 사랑해도 되니까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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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지마 - 저작권 제한이 없는 음악


과연 찾을 수 있을까? 다음, 네이버, 구글 마구 마구 마구 마구 뒤져보자!

역시 친절한 우리의 네티즌들은 여기 저기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고 좋은 정보도 많았다!


http://www.freebgm.net  - 공개음악 프로젝트

공개음악 프로젝트에 있는 이 음악은 올려도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 싶다.

하지만 티스토리에서의 의심은 멈추지 않는다!

이 글에 첨부된 음악은 지우지 않기로 한다! - 출처는 "공개음악 프로젝트 사이트" 이다.

사실 내가 올린 음악 중 대부분은 지웠다.


http://www.freesong.co.kr - 뮤직비디오 프리송

이 사이트는 뮤직비디오는 최신 인기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여유있는 시간을 마음 편히 보내기 위해서

"오늘도 거리에 침이나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고, 무단횡단을 하지 않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지 않고"

새로운 그림을 그려보자~~~~


[ 눈 뜨지마 - 오토라는 분 Lunatiq 앨범 ]



도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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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강 - 함께 가자 우리


예성강 푸른 물에 물새가 울면
말하라 강물이여 여기 젊은 이 사람들
말하라 강물이여 너만은 알리라
겨레 위해 쓰러져간 그 때 그 자리 그 사람들

무등산 높은봉에 바람이 불면
말하라 금남로여 여기젊은 이사람들
말하라 금남로여 너 만은 알리라
자유 위해 쓰러져간 그 때 그 자리 그 사람들

말하라 금남로여 너만은 알리라
민주 위해 쓰러져간 그 때 그 자리 그 사람들
통일 위해 쓰러져간 그 때 그 자리 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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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 노래공장



어느 날 문득 바라 본 세상은
무언가를 찾아 끝없이 오르는 산이었죠
나를 부르는 알 수 없는 꿈이
또 다른 나를 그곳에서 만나게 했지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건지도 모르면서
자신이 올라 가는 것만 중요했을뿐
삶은 험난하다고 마음을 굳게 닫은채로
가야만 할 것 같았던 그곳엔 텅 빈 하늘 뿐

하늘을 날으는 찬란한 날개를 보세요
꽃망울을 터뜨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꿈을
그 꿈을 위하여 지금은 혼자 힘들어도
겨울이 지나면 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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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 꽃다지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날위해 싸우는 동지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동지랍니다.

우리가는 길이 결코 쉽진 않을 꺼에요
때로는 모진 탄압에 좌절도 하겠지요.
하지만 동지들과 함께라면 두렵지않아
노동해방 그날까지 전진 전진 전진하자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날위해 싸우는 동지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동지랍니다.


우리 가는 길이 결코 쉽진 않을꺼에요
때로는 모진 탄압에 좌절도 하겠지요.


하지만 동지들과 함께라면 두렵지않아
노동해방 그날까지 전진 전진 전진하자


얼굴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날위해 싸우는 동지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동지랍니다.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동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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