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대, 유쾌한 정치참여 '시민정치학교' 개최
"시민들의 유쾌한 정치참여! 직접 정치를 겨냥하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상임대표 이원준, 이하 인천연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부평1동 성당에서 '시민들의 유쾌한 정치참여! 직접 정치를 겨냥하다'라는 제목의 '시민정치학교'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민정치학교는 '시민정치와 미래', '우리는 왜 시민정치운동을 이야기 하는가', '자스민혁명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미국 무브온을 중심으로 바라본 시민 정치참여', '한국정치발전사와 시민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가 강의될 예정.

특히 오는 6월 22일 정태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이 강연하는 최근의 화두인 복지에 있어서 복지국가 논쟁을 중심으로 '박근혜의 복지국가를 해부한다'라는 강연이 진행돼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인천연대는 "지난 2008년 촛불에서 경험 했듯 '정치란 참여한 사람들 하나하나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어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하고자 한다"면서 "인천연대는 시민정치학교를 통해 시민정치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정치의 일상화와 정치의 주체는 시민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의 확산을 가져올 자리를 마련하고 한다"면서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후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이곳 인천에서 시민정치운동을 어떻게 실현 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신나는 정치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인천시미운동지원기금의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전 강의 수강료는 2만원, 개별 강의 수강료는 5천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연대 사무처(032-423-97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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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소통과 연대' 창립 대회


초대합니다

남동 소통과 연대는 개혁과 진보를 향한

더 큰 변화의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자연과 사람 모두가 귀하고,
아름다운 가치를 존중받는,
기분 좋은 도시 남동구를 향한 출발의 자리에 함께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십시오.

상임대표 배영훈

공동대표 고존수, 권기태, 배동수 드림

식순

1. <남동소통과연대> 창립식 <7시>

2. 이해찬 전총리 강연회 <8시>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ndcommunity
문의 전화 : 032-468-0615
주소 :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1225-26 2층

일시 | 2011년 1월 25일 (화) 늦은 7시

장소 | 남동구청 7층 소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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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의 다른 풍경, 같은 사람


추운 겨울이라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우리 이웃에는 정말 많다.

오늘 일이 있어서 간 사진 속 장소는, 이 도시에 오래 산 나도 매일 도로 옆이라 스쳐 지나가는 곳이었을 뿐 전혀 다른 풍경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서 만난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은, 그저 우리와 같은 사람일 뿐이다.

허름하고, 다 쓰러질 것 같은 방 한칸의 작은 집.

전에 있던 보일러가 고장나서 연탄 보일러로 바뀐 뒤에는 연탄을 들여놓으면 아까워서 온종일 연탄 두 장으로 하루를 지내느라 병이 안 올 수 없는 환경이었지만, 사진 저 멀리로 보이는 연탄 나눔 자원봉사자들에게 연신 밝은 웃음과 고맙다는 말을 해오는 우리의 어머님, 할머님들.



이 곳에는 여전히 작은 손길만 닿으면 생활이 나아지고, 조금더 행복해지고 조금더 따뜻해질 수 있는 '너'가 아닌 '나'가 있었다.

다닥다닥 붙은 집마다 검은 연탄이 한장씩 쌓일 때마다, 추운 겨울 하루의 절반이 따뜻해지는 이 곳.

잊고 지냈던 큰 도로 옆 우리의 다른 풍경.

거기에는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

그러니 인생의 속도를 조금만 늦추고, 차로 달려가던 큰 길에서 시선을 돌려 골목으로 열린 작은 길을 보면서 살아가면 조금은 아주 조금은 행복을 떠올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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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1동 | 인천 남동구 만수동 370-1 #새골2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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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 - 인천시립교향악단 크리스마스 공연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호두까기 인형'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크리스마스에 우리를 찾아온다.

기회는 24일부터 4차례, 단돈 1만원에 아름다운 몸짓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아래에는 다양한 설명과 전문가의 총평 등이 있지만, 이런 것이 도리어 과도하게 느껴지는 공연 설명이다.

그러나 공연내용은 조금 각색된 듯하니 살짝 엿보고 가면 더 재미있을 듯.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왔다. 기회를 잡자~


공연일정 :
2010년 12월 24일(금) ~ 26일(일)
24일(금) 오후 8시 / 25일(토) 오후 2시, 5시 / 26일(일) 오후 2시

공연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입 장 권 : 전석 10,000원(단체 20인 이상 30%할인, 장애인 50%할인)
예술감독 : 홍경희
공연문의 : 인천시립무용단 032-420-2788


한국 전래동화편에 이은 2010년 <호두까기 인형>은
중국, 일본, 몽골 등 우리와 이웃하고 있는
동북아시아 지역의 3개국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고전발레의 소재가 된 동화의 이야기를 우리식으로 치환시켜 오늘의 현대적 삶을 반영하면서 우리 전래동화를 그 속에 삽입, 또한 거기에 과감히 우리 춤 동작을 적용시켜 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인천시립무용단의 기획은 매우 대담했고 이른바 춤예술의 전문적 차원에서도 큰 주목을 받을만했다.” - 무용평론가 김태원

“인천시립무용단의 <호두까기인형>은 원작 발레를 재구성하는데 있어서 우리의 정서를 풍부하게 심어놓은 한편 대중적인 수용력까지 한껏 높이고 있다. 여러 춤을 망라하여 뮤지컬처럼 편안하게 보이게 하는 등의 연출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의 세세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인천시립무용단이 인천시민에게 주는 크리스마스선물 같은 <호두까기인형>이 완성되었다.” - 무용평론가 심정민



▶ 한국형 <호두까기 인형>의 완성

2008년 인천시립무용단은 발레의 명작을 한국 전통 춤사위로 표현하려는 시도를 감행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시도의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2008년 초연 시 전석매진으로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고 2009년 스토리를 보강한 두 번째 <호두까기 인형> 또한 전석매진에 좌석이 없어 발길을 돌려야 할 정도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응집된 앙상블, 한국 춤 단체라는 한계를 벗어나 발레의 명작을 한국식으로 소화하고 전환해 큰 성공을 거둔 <호두까기 인형>은 이제 인천시립무용단만의 독특한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고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온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줄 선물이 되었다.

▶ 우리의 춤사위로 풀어낸 호두까기 인형

<호두까기 인형>은 누구나 알고 있듯 서구 동화에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이 가미된 고전발레이다. 인천시립무용단은 널리 알려진 고전발레를 우리식으로 치환시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반영하고 있다. 거기에 과감히 우리 춤동작을 적용시켜 매우 대담하면서 전문적인 춤 예술의 차원에서도 주목을 받을만한 작품을 만들어 내었다. 단원들은 공연에 흥을 돋우는 마임과 절도 있는 군무, 탄력 있는 몸짓과 환한 표정으로 공연에 무게감을 주는데 성공했다.

▶ 동아시아 3개국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한 무용 여행

지난 2년간 <호두까기 인형>은 ‘해와 달’, ‘선녀와 나무꾼', '혹부리 영감’ 등 우리의 전래동화를 각색한 내용을 작품 속에 삽입하여 서양동화에 익숙한 아이들이 우리 고유의 이야기와 캐릭터에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2010년 <호두까기 인형>은 전년에 비해 시야를 넓혀 중국, 일본, 몽고 동아시아 3개국의 생소한 전래동화 이야기를 80분 동안 쉬지 않고 펼쳐지는 화려한 멀티영상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우리와 이웃한 국가이지만 우리와는 다른 정서의 이야기들을 통해 그들을 이해하는 신비한 여행이 될 것이다.



중국 : ‘마량의 신기한 붓(중국 고대전설)’

뛰어난 그림 솜씨를 지닌 마량은 붓 살 돈조차 없을 정도로 가난해서 막대기를 주워 그림 연습을 한다. 어느 날 마량은 한 할아버지로부터 그리는 것은 무엇이든 살아 움직이게 되는 신기한 붓을 선물 받는다. 마량은 이 신기한 붓을 가지고 매일 마을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그림을 그려 준다. 그러던 어느 날 나쁜 부자가 붓을 빼앗으려 하자 마량은 고향을 떠났고 백성들을 괴롭혀온 황제를 만나게 되는데‥

일본 : ‘마쓰야마 거울(松山(まつやま)かがみ)’

마쓰야마라는 마을에 아버지와 어머니와 어린 딸 세 식구가 정답게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교토로 긴 여행을 떠났다가 귀여운 인형, 부채, 예쁜 헝겊조각들을 딸에게 번쩍번쩍하는 쇠붙이로 만든 둥근 거울은 어머니에게 선물로 주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딸이 열다섯 살이 되었을 때, 어머니는 대수롭지 않은 감기로 세상을 뜨면서 언제든 엄마가 보고 싶으면 거울을 보라는 유언을 남긴다. 그리고 1년 후, 아버지는 새어머니를 맞아들이게 되고, 새어머니는 방에서 나오지 않는 딸을 야속하게 생각하고‥

몽골 : ‘착한 아들과 슬기로운 아버지’

옛날 몽골에서는 먹을 것이 귀해서 예순 살이 되면 몸에 돌을 매달고 골짜기 아래로 뛰어 내리게 하는 풍습이 있었다. 그러나 맘이 착한 아들은 아버지를 위해 아무도 몰래 굴을 파서 그 속에 아버지를 모셨다. 어느 날 외국 사신이 두 가지 선물을 가져와 어려운 문제를 내었다. 사람만 보면 몸이 커지는 이상한 짐승의 이름을 맞추는 문제와 위아래가 똑같이 생긴 나무토막의 뿌리가 어딘지 맞추는 문제였다. 이에 왕은 문제를 맞추는 자에게 벼슬을 내리고 공주와 결혼 시키겠다 하는데‥ 



▶ 공연내용

1장  크리스마스 이브 가정풍경

부산한 크리스마스 이브 날...
가족들은 서로를 기쁘게 해줄 선물과 카드를 준비하느라 들떠 있지만,
소녀는 인터넷에 빠져 가족들과 함께 해야 할 크리스마스의 의미도 외면한 채
컴퓨터 모니터에만 얼굴을 파묻고 있다.

2장  어두운 거실 (모니터 속 세상)

가족들이 모두 잠자리로 돌아간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어두운 거실의 소녀는 밤늦은 것도 모르고 컴퓨터 게임 속을 헤매고,
우연히 게임 속 호두까기 인형 캐릭터를 만나면서 뜻하지 않은
낯선 사이버 세상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3장  동아시아 3개국 여행

호두까기 인형에 의해 휩쓸려 들어가게 된 사이버 세상 속에서
소녀는 다양한 동아시아의 동화 캐릭터들을 만나게 된다.

1. 심청 이야기 (한국)
2. 마량의 신기한 붓 (중국)
3. 마쓰야마 거울 (일본)
4. 아버지와 아들 (몽골)
5. 혹부리 영감

이야기 속의 사연과 상황을 직접 겪으며
소녀는 차츰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게 된다.
그리고 비록 컴퓨터가 새롭고 신비한 즐거움을 주기는 하지만,
가족 간의 관계를 소원하게 만드는 하나의 장벽이었음을 인정하게 된다.

에필로그

크리스마스 날 아침.
컴퓨터 속 세상에서 현실로 돌아온 소녀는
그동안 소원했던 가족들과 다시금 따뜻한 사랑을 확인하고
많은 사람들의 기쁨 속에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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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댕이,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제철 음식


연평도 피폭 사건으로 어수선한 인천이라, 연안부두를 간다는 것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 맛을 잊지 못해서 밴댕이 회무침에 상추, 기름을 넣어 맛있게 비벼 먹고 싶다면, 이곳 인천 연안부두 해양센터가 있는 곳에 가지 않을 수 없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일도 함께하기 위해 오래간만에 찾은 연안부두!

점심 시간을 살짝 넘긴 시간이었지만, 아래 사진에도 보이지만 사람들이 북적북적이다.



물론 해양센터라는 밴댕이 위주로 음식을 파는 식당 중에 이곳 '금산'이 유명한 집이라 그런 것인지, 다른 집은 파리가 날리고 있는데 이곳만 유독 손님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맛과 양은 만족할 수 있는데,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아직 파워 블로거가 되기에는 준비가 부족한 상태랄까~

방송에 나왔다고 여기저기 간판 여기저기에 자랑을 했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에도 맛에 있어서 아주 괜찮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싶다.



주소 : 인천 중구 항동 7가 60번지 (연안부두 연안파출소 옆 해양센터 1, 2층)
전화 : 032-884-1324 / 032-881-3011

기막힌 맛에 글을 쓰면서도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다음에는 어떤 핑계로 들어갈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인천에서도 워낙 먼 거리여서 가는게 괴롭지, 가기만 한다면 맛있게 밴댕이 회무침을 먹고 건물 뒤편 바다를 슬쩍 구경할 수 있는 이 곳!

주말 경인 고속도로를 종점을 향해, 액셀러레이터를 끝까지 밟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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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동 | 금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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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oogle) 검색식을 이용한 검색 방법


구글은 검색식을 잘 알고 있으면 폭넓게 잘 활용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네이버와 다음을 통해 검색이 많이 이루어지다보니 그리 많이 활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알아두면 쓸만한 검색 팁을 정리합니다!

특히 트위터 검색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문장 전체 검색 " " 사용

예) "시간아~ 휘리릭!"

2. 특정 단어 검색 + 사용

예) +층계참

3. 특정 단어 제외 검색 - 사용

예) +층계참 -층계

4. 사이트내 검색

예) site:levia.tistory.com



5. 링크 페이지 검색

예) link:levia.tistory.com

6. 유사 페이지 검색

예) related:levia.tistory.com

7. 특정 문서 검색

예) filetype:pdf

8. 기타

페이지 제목 단어 검색 - allintitle:
페이지 본문 포함 단어 검색 - allintext:
URL 링크 문장 포함 단어 검색 - allinurl:
태그(a href=...) 주소 포함 단어 검색 - allinanchor:

9. 트위터 검색 활용

특정 사이트의 특정 단어 검색
intext:"bio * 층계참" site:twitter.com

특정 사이트의 특정 지역 검색
intext:"Location * 인천" site: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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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10년 마지막달 12월 문화예술 행사 일정


2010년이 마지막달인 1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느라 바쁜 1달이 될 것 같은 2010년 12월!

이젠 과거와 같이 술에 취해서 1년을 푸념과 후회로 송년회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차분하게 지난 1년간 함께 애쓰고 노력한 사람들과 공연이나 전시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면 어떨지.

그래서 저도 올해는 술과 가까이하는 송년회가 아니라, 공연과 전시가 가까이 있는 송년회를 보낼까 합니다.

12월 10일이 지나면 한숨 돌리고,

내게 있어 행복한 기억이 남는 평화로운 2010년 12월을 만들기 위해 스크랩 해둡니다~




 

사업명

사업기간

사업장소

사업주체

1

제6회 노희성 개인전

12/3~17

두레아트스페이스

노희성

2

사람들_Drawing 이어가기

12/3~16

도화3동 44-1

(작가 스튜디오 외)

류성환

3

제15회 안성용 개인전

12/3~9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실

안성용

4

소리오름 12주년 기념 발표회

12/9

부평문화원 3층(문화예술극장)

퐁물 동호회 소리오름

5

fake 가이드북 출판기념전

12/9~15

스페이스빔

장윤주

6

프로젝트 Package Asia 2010

12/14~23

삶과 문화의 공간 ‘해시’

정윤희

7

학의 비상

12/17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한울소리

8

Virutuoso of Incheon

12/19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인천 신포니에타

9

toe the line

고창선 개인전

12/23~30

아트플랫폼 A동

고창선

10

우주-숲과의 조우

(박동진 개인전)

12/24~30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실

박동진

11

제8회 김창기 개인전

(여분의 감각)

12/29~1/4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김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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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전통, 연극, 무용, 난타' 새로운 경험


쇼케이스를 통해 '전통, 연극, 무용, 난타'의 문화예술 공연 시연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지난 20일 마련됐다.

부평구 소재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아트홀 소풍'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는 인천에서 곧 무대에 올려질 4편의 공연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

문화예술 관계자와 심의위 그리고 시민 평가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작품별로 20여분의 압축된 공연이 진행됐는데, 함축된 공간과 시간속에 쇼케이스를 준비한 연출자와 출연자들은 미흡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눈빛과 손놀림, 춤사위 등으로 참석한 이들을 감동시켰다.

올려진 작품은 전통극인 '잔치마당'이 준비한 '인천아리랑', 연극인 '극단 미르 레퍼토리'가 준비한 '현자를 찾아서', 무용인 '구보탄츠테아터'가 준비한 '보이첵', 그리고 전통 난타극인 '한울소리'가 준비한 '무제'였다.

어두운 블랙 시어터인데다가 조명도 온전하지 않고, 사진을 찍기 위해 좋은 위치를 찾아 움직일 수도 없었으며,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사진이 좋지 않은 것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올려진 공연은 전통극으로 '잔치마당'이 준비한 '인천아리랑'.

인천 지역에서 발굴되는 소재로 구성된, 스토리가 있는 공연인 '인천아리랑'은 개인적으로 앞으로 매우 기대되는 작품이었다.

구체적인 소재는 인천 서구의 경서호상의식인 듯, 자세한 건 모르겠다.

오는 12월 23일 무대에 오를 예정인 이 공연은, 연출자가 '스토리가 있는 타악 공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이번 작품뿐만 아니라 다음 작품인 '농경'을 소재로한 작품까지 몹시 기대된다.

인천 지역이라고 소재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다가갈지 궁금하다.



다음에 올려진 작품은 연극으로 '극단 미르 레퍼토리'가 준비한 '현자를 찾아서'.

주인공 '한스'를 비롯한 사람들이 각자의 꿈을 가지고 흡사 '은하철도 999'를 연상시키는 우주 여행을 떠나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중간 역에서 내리기도 하고, 끝까지 남아 현자를 만난다는 이 연극은 독특한 연극 소재가 흥미롭다.

오는 12월 10일부터 1달간 저녁 8시께에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며, 부평구 아트홀 소풍에서 진행될 예정인 이 연극은 연출자에 따르면 가족극을 지향한다고 한다.

이 연극을 마치면 사랑을 주제로한 '미드나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하니, 2010년과 2011년 가까운 인천에서 흥미로운 연극을 연이어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다음에 올려진 작품은 무용으로 '구보탄츠테아터'가 준비한 '보이첵'.

아직 준비단계에 있어서 내년 3월에나 만날 수 있는 제목이 정확하게는 '보이첵 - 마리를 죽인 남자'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동명의 연극을 무용극으로 만든 것.

아트홀 소풍과 같은 블랙 시어터에서 사람들을 만나게 될 이 작품은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으면서, 함축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독특한 무대를 중이라고 한다.

강력한 비트의 음악과 독특한 무대로 단 20분간의 쇼케이스 만으로도 앞으로의 강렬한 무대가 기대된다.



끝으로 올려진 작품은 전통 난타극인 '한울소리'가 준비한 '무제'.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작품으로 아직 완성되지 않은 작품이기는 하지만 난타 형식의 무대가 가진 특유의 퍼포먼스를 짧은 시간에 많이 볼 수 있어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드는 장르라서 매우 마음에 들었지만 함께한 평가단의 평가는 그리 좋지 않았던 듯한 이번 작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공연이 재료 확보와 다양한 조합이 중요하다고 하니 앞으로의 멋진 무대 기대해도 괜찮을 듯.



아쉬운 4개 작품의 쇼케이스가 끝나고, 각 공연의 연출자들과 평가단이 짧은 시간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평가단의 간단한 평가에 이어, 연출자들의 작품 설명과 공연 계획을 들을 수 있었으며, 고충도 이야기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아울러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8시에 아트홀 소풍에서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와인 파티가 있어 앞으로도 이런 대화의 자리를 기대할 수 있으며, 시민 연극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

이렇게 짧은 시간 함축된 쇼케이스를 준비한 이들 연출자들과 출연자가 너무나 멋져 보인다.



끝으로 쇼케이스가 진행된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아트홀 소풍'의 김경원 실장은 이 공연장이 시민기금으로 만들어진 소극장이라며 많은 관심과 많은 공연 관람을 당부했다.

2006년 10월 27일에 개관에서 총 인원 2만여명이 방문한 아트홀 소풍은 우리식 문화예술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김실장은 밝혔다.

앞으로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볼 수 있는 '아트홀 소풍'과 같은 무대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데, 글을 너무 어정쩡하고 재미없게 썼네요! 제가 요즘 이딴 식으로 글을 쓰고 있답니다. 바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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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2동 | 아트홀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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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IIDF(Incheon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2010년 인천국제무용제


"움직이는 도시, 춤추는 도시"라는 제목이 붙은 제2회 IIDF(Incheon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인천국제무용제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진행된다.

장소는 부평아트센터 해누리 극장.

공연은 Compagnie LINGA - Switzerland (스위스 현대창작무용), 김주성이데아 댄스 컴퍼니 (한국 현대창작무용), Korea Action Dance Company (한국 창작무용), 마츠자키 에리 (일본 창작무용) 이다.

'빛나는 춤과 관객이 만나는 인천의 새로운 무용축제'를 만나러 가보자!


기간 : 2010년 11월 25일(목) ~ 26일(금) 오후 8시
장소 : 부평아트센터 해누리 극장
주최 : IIDF 축제위원회,(사)한국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주관 : IIDF 축제위원회
협찬 : 다인아트, 서해문화
후원 : 재) 인천문화재단, 재) 부평문화재단, 사) 인천예총

티켓 : 일반석 10,000원
등급 : 12세이상
시간 : 70분
문의 : IIDF 사무국 070-4035-0504, 담당자 010-9327-0586



세부 :

11월 25일(목) 오후 8시

Compagnie LINGA - Switzerland (스위스 현대창작무용)
김주성이데아 댄스 컴퍼니 (한국 현대창작무용)
Korea Action Dance Company (한국 창작무용)
마츠자키 에리 (일본 창작무용)

11월 26일(금) 오후 8시

Compagnie LINGA - Switzerland (스위스 현대창작무용)
김주성이데아 댄스 컴퍼니 (한국 현대창작무용)
Korea Action Dance Company (한국 창작무용)
마츠자키 에리 (일본 창작무용)

내용 :

해외의 우수 창작무용단과 그 작품을 초청하고 이에 인천 중심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국내 무용단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단발성 교류가 아닌 국내 팀의 해외 진출을 함께 이룰 수 있는 해외교류 네트워크를 쌓아가는 축제가 될 것이다.

한정적 재원으로 인해 좀더 풍성한 해외팀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양성을 확보하기는 힘들었지만, 스위스/일본/한국의 창작 무용단체들의 차별화된 현재의 트렌드와 유럽과 아시아의 비교, 그리고 각 단체별 특징 등을 한 무대에서 비교하고 느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본 축제는 반드시 창작을 기본으로 하여 전통의 재현이 아닌 모든 무용의 장르에 창작을 기초로 활발한 예술창작의 활성화를 지향하며, 예술 단체들간의 창작작업 교류 및 상호교환을 목표로 한다.

또한 예술축제이지만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최대한 유도하여, 축제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려고 하며 향후 다양한 주민들의 참여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나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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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3동 | 부평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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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완 녹청자전 "천년 세월을 담다"


오는 19일부터 일주일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고려시대 인천의 대표적인 도자기인 녹청자를 생활용기와 작품으로 현대화해 제작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아래와 같다. 

1. 녹갈색의 녹청자 유약을 사용한 전통적인 생활자기(병, 접시, 변형용기) 제작 전시
2. 녹청자를 현대화한 형태의 작품(조형적인 형태, 현대화한 디자인 작품) 제작 전시
3. 전통문양의 벽화, 조명 등, 설치작품을 제작하여 전시


기간 : 2010년 11월 19일(금) ~ 2010년 11월 25일(목)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
관람료 : 무료
주최 : 오세완
문의 : 010-6214-8010
관람 : 연령 제한 없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목적 :

프로그램 : 입체와 평면작품인 벽화전시와 간단한 설치작품을 전시

※ 공연 및 전시는 주최측 사정에 의해 변경 및 취소 될 수 있습니다.
※ 전시실 첫날과 마지막날은 관람시간이 조정될 수 있으니 문의 후 관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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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3동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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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조연 태평소 '승천'


조연이 주연이 되는 풍물 연주(?)

상상이 잘 가지 않는 태평소의 연주가 인천 학산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우리 음악을 접하기 쉽기 않은 도시 생활에서 이번주 19일 금요일에는 태평소의 연주를 들어볼까?

조연이 주연이 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말이다~


풍물 연희판에서 태평소는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조연이었던 태평소의 자리를 주연의 자리로 바꿔볼까 합니다.
빛나는 조연, 태평소 "승천"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태평소 공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부디 함께하기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일자 : 2010년 11월 19일 (금) 저녁 7시 30분 (75분 소요 예정)
장소 : 학산소극장
연출 : 이찬영
기획 : 신나는 문화학교 자바르떼 인천지부
감독 : 김병균
음향 : 자유
후원 : (재) 인천문화재단

연락처 : 032-261-7327
관람료 : 10,000원



프로그램 :

- 대북과 태평소 2중주
- 해금과 태평소 시나위
-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 섬'과 협연
- 신나는 연희판


출연 :

- 태평소(이경옥, 정지희)
- 해금(윤두율)
- 풍물패 더늠(처정기외 7인)
- 타악그룹 Bahn(반승환 외 1인)
- 신나는 섬(김은옥 외 6인)

목적 :

- 국악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며, 친숙애지는 계기 마련
- 풍물놀이 공연에서 풍물 악사 주도적인 음악에 익숙한 이들에게 태평소가 차지하는 음악적 비중을 일깨움
- 각 지역적 특색에 맞는 풍물과 태평소의 조화를 느끼고,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
- 여러 서양 악기와의 협연을 통해 태평소의 역할을 늘리고, 합주 가능성을 높임
- 풍물에서 조연이었던 태평소를 주연의 자리로 내놓고 새로운 시도 해보려함



연출 :

태평소는 풍물에서 언제나 조연이다. 영화속 조연은 주연을 빛나게 하기 위해 주위에서 존재하며 감초로서 열심히 제 역할을 한다. 연희 내내 관객들의 시선은 대체로 주연에게 맞춰져 있고, 공연이 끝나도 박수갈채는 주연을 향한다. 국악을 시작하고 풍물을 접하기 시작해 태평소의 매력에 빠져 지낸지 어느새 10여년, 그 동안 전통예술을 연희하면서도 무대 중앙에서 주인공으로 연주한 적은 거의 없다.항상 조연으로 풍물패가 혹은 악사들이 무대 중앙을 차지하고 그 빛을 더하기 위한 조연으로 충실한 태평소. 이제 조연이었던 태평소를 주연의 자리로 내놓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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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구 용현1.4동 | 학산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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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 청목회 사태 어디까지...


검찰이 예정대로 수사하겠다는 '청목회' 사태가 '청와대 대포폰' 정국을 덮으로려는 국면전환용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의혹배후로 박영준 지식경제부 2차관이 야권에 의해 지목돼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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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어색하고 검찰이 하는 짓이 이상하고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청목회가 문제를 삼을 만한 일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 넘친다는 느낌은 숨길 수 없었습니다.

머리를 쓰는 꼴이라니~

언제부턴가 검찰이 여과 능력이 없는 언론 - 정확하게는 언론을 가지고 노는 - 을 이용하고, 그냥 나팔수가 된 언론은 이 사실도 보도하고 저 사실도 보도하는 갈지자(갈之字)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행태에 대해 언론이 비판을 받아 마땅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가 갑니다.

최근의 언론 현실이 정제된 기사를 내놓을 수 있는 조건이 아니라, 거의 실시간으로 IT 세상에 맞는 비판이 사라진 사실(Fact) 기사만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기자가 짧은 순간에 판단을 하지 않으면, 금새 놀아나는 기사를 쓸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기자들은 보도 자체에 대해 신중함을 보여야 하는 상황이며, 과열된 언론 상황에서 조금 피해있는 것이 그나마 괜찮은 기사를 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현직 기자들의 보도 속도만 빨라졌을 뿐, 말과 글을 나열하는 기계에 지나지 않는 것이 현재 언론 기자들의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없는 꼴이라니~


문제는 바로 이런 언론 상황을 알고 이용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똑똑하다고 말할 수도 있겠죠!

이번 검찰의 '청목회'와 '청와대 대포폰' 문제는 지금껏 흔히 있어던 일 중 하나일 뿐이며, 앞으로도 계속될 일입니다.

그러니 언론이 속도에서 조금 벗어나 한심한 나팔수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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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11:56] ⓒsisatoon


[ 인천뉴스 바로가기 :
http://www.incheonnews.com ]

[ 전국시사카툰 바로가기 : http://www.sisatoo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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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바라본 인천이야기


13일(토)부터 19일(금)까지 일주일 간 동인천역 2번 출구를 나가면 바로 있는, 과거 축현초등학교가 있던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아이들이 인천에 숨겨져 있던 여러 이야기를 찾아내어, 책을 만들고 일반인 및 어린이가 함께 인천을 기억해 보는 전시라고 하니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G20을 하면 선진국이 되는냥 호들갑을 떠는 요즘, 이런 전시가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여전히 교육의 근간은 공동체임을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이런 모습의 인천이 있음을 설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관심있는 분들 아이들과 함께 꼭 관람 하세요!


장소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
일시 : 2010년 11월 13일 (토) - 19일 (금) 1주일
휴관 : 2010년 11월 15일 (월)
주최 : 나무 일러스트
주관 : 나무 일러스트 출판미술전 운영위원
협찬 : 인천일보, (주)소리봉
후원 : 경인일보

내용 :

출판미술을 통하여 인천에 숨겨져 있던 여러 이야기를 찾아내어 책을 만들고 일반인 및 어린이가 함께 인천을 기억해 보는 전시.



인천 이야기 원화전시 및 책발표

- 인천이야기 원화전
- 동화책 원화전
- 다양한 동화책
- 어린이 참여 그림 전시
- 참여작가 개인작품 전시
 
관람금액 : 없음
문의전화 : 장종균 (070-7523-4749)
웹사이트 : http://www.iecs.go.kr
전시장소 :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5번지 <동인천역 2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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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동인천동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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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 팁을 달라"는 불쾌한 택시기사를 만났다!


며칠 전 기분 좋은 술자리를 마치고, 밤 11시 30분쯤 택시를 탔다.

타자마자 지갑을 확인해 보니 현금이 부족한 것을 알게된 나는 목적지까지 어느 정도 요금이 나오는지 물어봤더니 대뜸 차를 1차선에 붙더니 U턴을 해서 가까운 지하철 역에서 내려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반대로 돌아가지 말고 갈 만큼만 가 달라고 이야기하고는, 혹시 교통카드가 되는가를 물었더니 확인해보면 된다고 해서 카드를 넘겨주니 가능하다고 하기에 안심하고 집으로 향할 수 있었다.

문제는 집으로 가는 동안 발생했다.

집으로 향하는 동안 집으로 전화를 한 통하고 조용히 가는 길을 보고 있었더니, 12시가 되려면 아직 5분이 남아있는데도 내 눈치를 보는 듯 하더니 미리 할증을 눌렀다.

그러나 기분 좋은 술자리였기에 그걸 가지고 뭐라고 따질 필요도 없고, 이런 걸로 싸우면 기분 나쁜 건 나 뿐이라는 걸 알기에 무시했다.

하지만 이게 문제였던지 목적지에 도착해서 카드를 주고 계산을 하고나니 터무니 없는 말을 했다.

"2천원 추가요금을 받아야 되는데, 시를 벗어나서."



정말 황당했다.

지금껏 집을 택시로 수십번을 다녔어도 미터기 이상의 추가요금을 요청하는 택시기사를 만난 것도 처음이고, 목적지가 전철역이었고, 뛰어가도 갈 수 있는 거리만큼만 시를 벗어난 것 뿐인데 추가요금을 요구하다니.

난 당황했지만 말 같지 않아서, 웃으며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는 택시에서 내려 그냥 집으로 향해 버렸다.

물론 이 불쾌하고 거지같은 택시기사는 내 뒤통수에 입에 담기 힘든 욕을 쏟아내고 있었지만 자신이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하는 것은 아는지 내게 따지러 오지는 않았다.

집으로 향하면서 난 아직도 이 따위 불쾌한 일을 당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고작 머리쓴다는 것이 미리 누른 할증과 추가요금 2천원이라는 것이 얼마나 한심한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측은한 마음이 들었다.

그렇지만 이런 택시기사와 비슷한 원산지를 속이는 양심없는 범인을 언론을 통해 많이 보지 않았나? 이 택시기사는 분명 범법자이고 이런 행위는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이다.

앞으로도 이런 불쾌한 택시기사를 만나면 피해버리고 말테지만, 나의 택시에 대한 불쾌함은 앞으로 오랫동안 택시를 탈 때마다 기억날 것이다.

아님 타지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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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정체성 부재 원인, 역사와 지리에서 찾다!


며칠 전 김창수 박사님(인천학연구원 상임연구위원)의 '인천의 문화정체성과 도시 발전 전략'이라는 내용의 강연을 들은 바 있다.

개인적으로 고향이기도 하고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나는 김창수 박사님의 강연 중 '정체성 부재 의식의 원인'에 대한 부분에서 100% 공감이 갔다.

특히, 아래의 인천의 근대 이전부터 국제 항구도시, 그리고 암울한 일제의 병참기지를 거쳐, 공단 도시를 지나 다시 국제항구 도시로 변모하고 현재의 동북아 허브도시가 되었다는 점은 아주 명쾌하게 종적인 역사 관점에 바라본 것이어서 앞으로도 큰 도움이 될 자료라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인천을 지도 상으로 어떤 정체성을 보이고 있는가 하는 점을 보여준 지도는 아주 명확한 구분이거니와 아주 이해가 쉬워서, 그 이상의 인천의 정체성 이해에 대해서 더 무엇이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러한 자료를 통해 인천은 복잡한 역사성과 지역성을 가지고 있어, 단시간 내에는 고착화된 정체성은 가지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러나 이제 인천국제공항과 경제특구를 통해 인천은 과거와는 다른 한 방향의 지향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은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인천은 방향을 확정했다고 보는 편이 맞다면, 다음 단계는 힘을 주어야 한다. 그 힘은 빨랐다 느렸다를 반복하는 소통이 살아있는 방식이어야 할 것이다.

그 모습을 우리는 잘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근대 이전 : 인천도호부, 부평도호부, 강화도호부 - 한양의 목구멍
1883년 이후 : 개항장으로 근대문물의 유입 루트이자 국내 발신지 - 국제 항구도시
1920년 - 1935년 : 미곡수출항 및 경공업도시 - 쌀의 도시
1936년 - 1945년 : 일제의 대륙진출 교두보, 병참기지 - 무기의 도시
1970년대 : 수출공단도시로 재편 (부평, 주안 공단) - 공단 도시
1990년대 : 한중수교, 남북교류 시작, 국제항구도시 기능 활성화, 강화군 편입 - 국제항구 도시 (기능회복)
2000년 이후 : 인천국제공항 개항, 경제특구 설치 - 동북아 허브도시



Apart, Apartness (산산이, 떨어져)

Enclave (비지, 飛地)

한 나라의 지배하에 속하는 영토로서 지역적으로 연속돼 있지 않고 다른 나라의 영토에 둘러싸여 존재하는 영토. 일종의 외지영토이나 성격상으로는 ‘정치적인 섬’으로 볼 수 있다. 현재 미국이 대표적인 비지국이며 예전의 파키스탄은 인도를 사이에 두고 동서로 분리됐던 전형적인 비지국이었으나 국내 통치상 문제가 많아 1972년 동(東)파키스탄이 방글라데시로 독립했다. 주의할 점은 비지가 본국 중심으로 보면 exclave이지만 포위하거나 막고 있는 나라 입장에서 보면 enclave라는 점이다. 또한 정치적 주권은 형식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나 국민경제가 실질적으로 강대국의 경제권에 종속돼 있는 상태를 비지경제라 표현하기도 한다.

Localization (지방 분권, 지방화)

Regionalization (지방 분할)

Conurbation (연담도시, 連膽都市)

연합도시와 같은 의미를 가진 용어로 주로 일본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집합도시라고도 한다. 도시가 거대해지면서 대도시와 그 주변지역을 망라하는 광역도시권이 형성되고 그로 인해 연속된 시가지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메갈로폴리스가 대도시들 간의 연합이라면, 연담도시는 큰 도시와 주변의 작은 도시들 간의 연합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청주∼청원, 전주∼완주, 천안∼아산의 경우를 연담도시로 볼 수 있다. 수도권의 군포∼안양∼의왕의 경우도 수도권이라는 광역권 내의 연담도시로 이해할 수 있다.

Centralism (중앙 집권제)

globalization (글로벌 경영)

경제활동이 일어나는 대상을 특정국가의 시장이 아닌 세계시장으로 하는 경영체제로, 자유무역체제가 확산되고 각국의 개방화가 진전됨에 따라 경제활동에 있어서 국경이라는 개념의 중요성이 사라지면서 등장하였다. 글로벌 경영은 사업영역을 세계시장으로 확장하여 자사의 이익과 시장을 확보하도록 세계에 분산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성공적인 글로벌 경영을 이행하기 위해서 기업 사이에 적절히 협력과 제휴 관계를 맺어 타지역의 시장에서 토착화할 필요가 있다.

Imperialism (제국주의, 帝國主義)

일반적으로는 1870년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나타난 독점자본주의(獨占資本主義)에 대응하는 정치적·경제적 구조를 총칭하는 말로 쓰인다. 대개 이 용어는 침략에 의하여 영토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팽창주의 또는 식민주의와 거의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어 왔다. 그렇다고 해서 제국주의가 자본주의적 제국주의에만 국한된 개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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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 공연 - 달콤한 사랑에 빠지고 싶다면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5일부터 4회에 걸쳐 공연이 진행된다.

알려진 바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완성도 있는 오페라라고 하니 몹시 기대된다. 과거라면 엄두도 내기 어려운 인천 공연이 우리를 찾아온다고 하니 흔하지 않은 기회를 잡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달콤한 사랑에 빠지고 싶다면'이라는 카피도 얼마나 멋진가?

곧 가을의 따뜻함이 사라진다고 하니 그 전에 따뜻함을 품고자 이번 주말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만나자!


달~~~콤한 사랑에 빠지고 싶다면,,,??
도니제티의 환상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진정한 '묘약'의 신비로운 힘.
'사랑의 묘약'으로 초대합니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사랑을 얻기 위해 떠돌이 약장수에게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으로 알고 사 마시고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들과 결국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된 두 사람이 행복한 결말에 이른다는 아름답고 신비한 사랑 이야기이다. 1832년 밀라노에서 초연 되었고 초연 당시 커다란 성공을 거둔 작품이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페라다. 우리 귀에 친숙한 테너의 아리아 ‘남 몰래 흐르는 눈물’은 주옥과 같은 명곡으로 더욱 유명하다.

* 일시 :
1회. 2010년 11월 05일 (금) 오후 7시 30분
2회. 2010년 11월 06일 (토) 오후 3시
3회. 2010년 11월 06일 (토) 오후 7시 30분
4회. 2010년 11월 07일 (일) 오후 5시

*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주최 : 인천오페라단
* 문의 : 032-429-0248
* 관람 : 연령 8세 이상
* 금액 : 15만원, 10만원, 7만원, 3만원, 2만원

모든 할인은 엔티켓 전화예매시 가능합니다.(1588-2341)

할인 혜택 적용 시 해당사항을 준수하셔야하며, 그렇지 않을 시에는 공연당일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

①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Culture Leader 유료회원 30% 할인 (공연당일 회원카드 지참필, 미지참시 현장차액지불)
② 15인 이상 단체 20% 할인 (1588-2341 전화예매시)
③ 장애인, 국가유공자 50% 할인 (동반1인까지) (공연 당일 본인 복지카드 지참, 본인아닐시 미소지시 현장차액지불)
④ 청소년 (초,중,고) 30%할인 (공연당일 학생증 소지 필, 미소지시 현장에서 차액지불)
⑤ 조기예매 30% 할인 (10월 10일까지)



■ 소개

작곡 : 도니제티 (G. Donizetti)1797-1848
초연 : 1832년 5월 12일, 밀라노 델라 카노비아나 극장
때와 장소 :19세기 이탈리아의 바스크 마을                
등장인물 :
· 아디나 (아름답고 젊은 농장주(S))
· 네모리노 (마을의 소박한 청년(T))
· 발코레 (하사관(Br))
· 자네타 (마을 처녀(S))
· 둘카마라 (약장수(B))
· 그밖에 공중인 · 농부 · 병사 · 마을 사람들

■ 아리아

1. 아, 어쩌면 저토록 아름다운가! (Quanto e bella!) 제1막 1장, 네모리노(테너)

소심하고 가난한 농부 네모리노가 못내 그리워하는 아디나를 바라보며 애절한 마음을 표현하는 노래이다. 
 "아, 어쩌면 저토록 아름다운가! 아, 어쩌면 저토록 귀여운가! 보면 볼수록 더 사랑스럽다... 허나 나는 그녀에게 아주 작은 사랑도 불어넣을 수가 없다. 그녀는 책을 읽고 공부하며 지식을 넓혀가고 있다..
그녀가 모르는 일이란 없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바보여서 그저 한숨만 쉬고 있을 뿐. 그녀는 어쩌면 저토록 귀여울까!  그토록 아름다울까!"

2. 남몰래 흘리는 눈물 (Una furtiva lagrima) 제2막 2장, 네모리노(테너)

"남몰래 흘리는 눈물이 그녀의 눈에 깃들었다... 다른 아가씨들이 부러워하고 있다. 그녀는 생각에 잠기는 것 같다! 깊은 생각에 잠기는 것만 같다! 이제 무엇을 더 바라랴! 그녀는 나를 사랑하고 있다, 그녀도 내 사랑을 깨달았다! 한순간 그녀의 아름다운 마음의 고동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내 한숨이 그녀의 한숨과 잠시 하나가 되었다! 아, 하느님! 그게 사실이라면 나는 기쁨에 넘쳐 죽어도 좋습니다.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아, 바라지 않습니다. "

사랑의 묘약 남몰래 흐르는 눈물

오페라 사랑의 묘약 (L'Elisir d'amore)은 이탈리아 작곡가 G.도니체티의 2막으로 된 희가극으로 싸구려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으로 알고 속아서 사 마신 순진한 청년 네몰리노가 술에 만취되어 사랑하는 여인 아디나에게 거절당하는데, 우연히 유산이 굴러 들어와 만사가 원만하게 끝난다는 내용. 제2막에서 네몰리노가 부르는 테너의 아리아 남 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은 워낙 널리 애창되고 있어서 우리들의 귀에도 아주 친근한 곡이다.

가에타노 도니제티 (Gaetano Donizetti 1797  ~ 1848)

이탈리아의 작곡가. 베르가모 출생. 베르가모의 음악학교와 볼로냐의 음악원에서 공부하였으나, 그를 법률가로 키우려던 부친과의 불화로 군에 입대하여 1818년 군인 신분으로 발표한 《볼로냐의 엔리코》가 호평을 받아 작곡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출세작이 된 것은 30년에 작곡한 《아나 볼레나》이며 이 작품으로 그는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35년 파리로 나가 오페라 작가로서의 기반을 굳히고 40년 전후는 그의 창작력이 가장 왕성했던 시기였으나, 45년 두통에서 비롯된 신체 마비상태에 빠져, 회복하지 못한 채 고향 베르가모에서 사망하였다. 19세기 초 이탈리아의 오페라는 부파(buffa)에서 세리아(seria)로의 전환기였으며, 그는 바로 이 전환점에 위치하는 작곡가였다. 따라서 그의 오페라는 부파의 마지막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랑의 묘약》과 《연대의 딸》 《돈 파스콸레》로부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파보리테》와 같은 세리아의 걸작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내용을 지니고 있다. 그의 작품은 로시니의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초기의 작품을 빼면, 유창하고 아름다운 선율과 적절한 극적 효과에 특징이 있으며, 이런 점은 빈약한 관현악법과 대본의 평범함을 보완해 준다.

■ 특징

<사랑의 묘약>은 그의 전성기 작품으로 대본가 모마니와 함께 이 또한 15일 만에 완성된 작품이라 전해진다. 그러나 날림이라 표현하기에는 너무도 완벽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창법의 명랑하고도 매혹적인 감미로운 멜로디와 빛나는 기교를 가지고 있다. 특히 멜로디는 탁월하게도 비약하며 때로는 약한 박자에서 갑자기 악센트를 붙이는 스포트짠도를 수반하는 유쾌한 리듬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하여 하모니 또는 오케스트레이션에 있어서 결점을 보충해주며, 나아가서는 듣는 이를 매료시킨다. 그가 35세 때에 쓴 이 작품은 희극적인 면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시켰을 뿐만 아니라, 로시니 이후에 독보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이탈리아 전형적인 오페라 부파의 면모까지 보여 주었다.

■ 배경 

도니젯티의 명작 중의 하나인 이『사랑의 묘약』은 그의 전성기 작품으로, 『루치아』와 함께 자주 상연된다. 또한 그는 롯시니·벨리니와 함께 19세기 전반 이탈리아 오페라의 3대 거성 중의 한사람이다. 그의 음악은 이탈리아 창법의 명랑하고도 매혹적인 감미로운 멜로디와 빛나는 기교를 가지고 있다. 특히 멜로디는 탁월하게도 비약하여 때로는 약한 박자에서 갑자기 악센트를 붙이는 스포르짠도를 수반하는 유쾌한 리듬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하여 하모니 또는 오케스트레이션에 있어서 흥미의 결점을 보충해 주며, 나아가서는 듣는 이를 도취시켜 주는 것이다. 그가 35세 때에 쓴 이 작품은 그의 희극적인 면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시켰을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오페라 부파의 전형적인 면모를 보여 주었다. 아무튼 희가극으로서는 지금까지 작품의 대표적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것은 원래 2막으로 되어 있지만, 3막으로 공연하는 예도 많다. 1968년 11월 8일∼11일까지 프리마 오페라단이 이 작품을 한국 초연할 때도 3막으로 공연하였다.

■ 시놉시스

가난한 시골청년 네모리노는 부유한 농장의 딸 아디나를 사랑하고있다. 아디나가 <트리스탄 이졸데>이야기를 읽다가 이졸데를 사랑에 빠지게 한 ‘묘약’에 대해 말하는 것을 네모리노가 우연히 듣는다. 그때 벨코레가 이끄는 부대가 마을에 진입하고, 벨코레는 아디나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한편 엉터리 약장수 둘카마라가 나타나고, 네모리노는 그에게 사랑의 묘약을 사서 마신다. 하지만 실제로 사랑의 묘약이 있을리 없는 법. 사실 그 묘약은 싸구려 포도주였고, 도망갈 시간을 벌기 위해 둘카마라는 하루가 지나야만 효력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하지만 전령이 나타나 벨코레에게 내일 병력을 이동하라는 명령이 내려지자, 벨코레는 아디나에게 오늘 당장 결혼하자며 청혼한다. 약효를 철썩 같이 믿고 있던 네모리노는 오늘만은 결코 안 된다고 아디나를 설득하지만, 아디나는 그를 놀리고 싶어져서 결혼을 승낙한다. 낙심한 네모리노는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묘약을 다시 구하기 위해 큰돈이 필요해져서 벨코레에게 입대를 약속하고 돈을 받는다. 사랑을 얻기 위해서 입대를 결심한 네모리노의 사랑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 STAFF

단장 및 총 예술감독_ 황건식
부단장 및 총 예술기획_ 황범구
지휘_ Gianna Fratta (지아나 프라타)
연출_ 이의주
합창지휘_ 임병욱
인천오페라합창단
인씨엠필하모닉오케스트라

■ CAST

아디나 : 오미선/서활란/김지현             
네모리노 : 나승서/김정현/조윤진
벨코레 : 강기우/조병주
둘카마라 : 최웅조/정지철/김재찬
잔넷타 : 윤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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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더 '소셜'해지기 위해 강의를 들었다!


오래간만에 28일 인하대학교에 갔다. 과거에는 보지 못했던 건물이 언뜻 보였지만 여전히 익숙한 장소라는 생각에 가벼운 발걸음을 할 수 있었다.

인하대에 간 이유는 '제1회 인천 NGO 박람회'에서 소통을 주제로 한 '트위터와 구글을 활용하라'는 제목의 조양호 강사 (씽크카페 기획코디네이터)의 강의를 듣기 위해서였다.

일전에도 비슷한 트위터 강의를 들은 바 있지만 그 때는 정말 실무도 아니고 이론도 아닌 어정쩡하고 형편없는 강의였다는 생각에, 내 블로그나 트위터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전혀 달랐다.

처음 강의실에 갔을 때, 나도 전혀 기대하지 않았었다.



함께 강의를 들은 사람들 중 몇 명은 아는 사람이었는데 '나보고 전문가도 이런 강의를 듣느냐?' '다 아는 거 들어서 시시해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을 던졌고, 나도 조그만 듣다가 일어날 생각이었지만 끝까지 눈을 번뜩이며 듣게 됐다.

덕분에 그런 건지 아닌지 모르지만 오른쪽 눈이 아파오고 충혈된 것이 눈 병이 온 것처럼 영 아픈 판국이다.

강의 목차는 1. 변화하는 미디어/인터넷 흐름의 이해 2. 시민운동이 관심을 가질만한 사례 3. 시민사회, 풀뿌리단체의 온라인 역량 진단 이었다.

목차만 봐서는 영 재미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강의 시작에서 보여준 동영상은 관심을 집중시켜 주기에 충분했다.

그 동영상은 미국의 현재, 소셜 네트워크의 모습과 현재 상황 그리고 몰랐던 통계들에 대한 조합이었는데, 앞으로 이 동영상은 좀 찾아봐야 하겠다는 생각이다.



세부적인 강의는 변화하는 온라인 흐름의 이해로 1. 지난 500년간의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 2. 현재의 미디어 현황 3. 지난 10여년간 온라인 환경의 변화 4. 웹 2.0 이란 5. 웹 2.0이 시민운동에 주는 의미가 강의됐다.

다음은 시민운동이 관심을 가질만한 사례로 1. 시민운동의 변화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연관지어) 2. 운동은 어떻게 변했나? 3. 시민운동이 참고할만한 각종 사례가 소개됐다.

끝으로 시민사회단체/풀뿌리단체 온라인 역량 진단으로 1. 현재 시민사회단체 온라인 활동/홈페이지에 대한 소회 2. 시민사회단체/풀뿌리단체가 벤치마킹할만한 사이트가 소개됐다.

이 강의 중에서 중간 중간에 소개한 동영상 중에는 1인이 리더로써 나서서 춤을 추고, 전체가 춤을 추게 되는 과정을 소개했는데 매우 흥미진진했고, 웃음짓게 했다. 이 동영상도 앞으로 스크랩 해둬야겠다는 생각이다.

또 놀라운 것은 구글이었는데, 나도 이제 조금씩 구글에 다가가고 있지만 아직 소통하는 타입이 아니어서 다시 구글에 관심에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소통하지 않는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그건 내가 너무나 어리석게도 타인과 소통하려 하지 않는, 쌍방이 아닌 단방향 소통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기술이 아니라 제대로된 소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의를 통해서 들었다. 나름 전문가라는 멍청한 생각을 무너뜨려 준 조양호 강사님에게 무지막지 감사하다.

이제 다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들은 것을 블로그에 잘 정리해가면서 실천도 함께하는, 내가 좀 더 '소셜'해지기 위해서 이젠 '소통'을 머리 속에 각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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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Peace of west sea)' 만들자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Peace of west sea)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이 29일 '제1회 인천 NGO 박람회'와 함께 시작됐다.

인천평화도시운동본부가 추진하는 이번 운동은 크게 분쟁의 불씨,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 인천시, 국제평화사절도시연합회(IAPMC) 가입 ▶ 2014년 세계평화축제 '서해' 개최 3가지 목표로 활동을 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첫번째 '분쟁의 불씨,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와 서해해양평화공원 조성을 목표로 한다.

1차 서해교전(1999년), 2차 서해교전(2000년), 3차 서해교전(2009년), 천안함 사건(2010년) 남북한 장병 300여명 사망이 일어난 분쟁의 불씨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정상이 합의한 바 있는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설치해야 하며, 서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남북한 사람들과 세계인이 서로 교류하는 평화로운 해양공원을 조성해 한반도의 번영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번째 '인천을 100번째 국제평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인천시를 국제평화사절도시를 만들고 국제평화사절도시연합회에 가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UN산하 국제평화사절도시연합회(IAPMC)는 1988년 프랑스에서 첫 회의를 시작해서 매년 1회의 총회가 진행되고 있고, 현재 우리나라 제주, 파주, 수원을 비롯한 세계 99개의 도시가 가입되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상태다.

인천시도 국제평화도시연합회에 가입해 인천앞바다 서해 평화를 국제적으로 지원받고 반전평화, 다문화 존중, 환경보호, 국제 교류의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번째 '2014년 아시안 게임을 세계 평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2012년 남북평화축제를 개최와 2014년 서해평화축제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04년 인천 우리민족대회, 2005년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 대회에 북녘대표단과 응원단 참가에 이어 2012년 남북평화축제를 개최해 인천을 남북평화의 축제장의 만들고, 이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북녘선수단과 응원단이 참가해 남북이 만드는 세계적인 평화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이를 위해 인천평화도시운동본부는 '서해협력특별지대 설치', '서해해양공원 조성'과 인천을 평화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인천시의 국제평화사절도시 가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29일을 시작으로 인천 전역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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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학교 회원이 만드는 '하품영화제'


앞으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한 번쯤 자신이 직접 영화를 만들어 본다면 멋진 경험이 아니겠습니까?

프리미어를 한 두번 사용해 보기는 했지만 그저 단순한 자르기와 붙이기 이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한 편 만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블로그에 자기 생각을 올리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인천에서 지난 6달 동안 진행된 영화 준비에 이은 영화 상영이 있다고 하니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나보다 먼저 용기를 낸 사람들의 어쩌면 영화제 이름처럼 '하품'이 날지도 모르는 '하품영화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 보시길~


일시 : 2010년 10월 29일 (금) ~ 31일 (일)
장소 : 영화공간 주안, 컬쳐팩토리 극장
주최 : 하품학교
후원 : 인천광역시
대상 : 인천시민으로 영화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



* 내용 :

<주민제작영화상영>

- 영화제작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 중심으로 총 1편 제작
- 주제 및 컨셉은 토론을 통해 선정
- 제작기간 : 2010년 3월 - 9월 (6개월 간)

<해설이 있는 영화 감상>

- 회원들과 영화평론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한 영화 상영 및 관람 (1일 2편)
- 회원들의 상영 전 영화해설
- 영화를 통해 얻은 감성이나 생각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접함.
- 특강 : 영화감독 혹은 평론가가 들려주는 영화이야기
- 영화제 일정 (3일간 진행)

* 목적 :

- 해설과 토론이 있는 하품학교를 통해 얻은 영화에 대한 지삭과 감성을 토대로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는 영화제를 개최하여 주민과 함께 공감하고자 함.

- 회원들이 자신을 비롯한 주변의 소소한 이이기를 소재로 영화를 직접 제작하여 영화제 때 상영함으로써, 여러 형태의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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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나눔의 첫 페이지 '제1회 인천 NGO 박람회' 열린다!


소통과 나눔을 위한 '제1회 인천 NGO 박람회'가 3일간의 초청강연, 강좌,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우리를 찾아온다.

'소통과 나눔의 첫 페이지'라는 제호가 붙은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인하대학교 일대에서 26개 단체 (10월 15일 현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첫 날인 28일 오후 2시 '누구를 위한 G20 정상회의인가?'라는 제목의 토론 마당을 시작으로 '책 읽는 도시 인천, 작은 도서관이 만든다'라는 토론이 진행된다.

오후 7시 30분에는 '우리가 열어야 할 국민주권시대'라는 제목으로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손석춘 강사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29일 오전에는 '모금을 디자인하라!'라는 제목의 강좌를 진행하며, 오후 2시에는 '트위터와 구글을 활용하라!'와 '세계속의 이슬람, 한국속의 이슬람'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각종 마당 행사에 이어 오후 3시에는 다큐 '평화바람의 장편다큐 용산 남일당이야기'가 상영되며, 오후 6시 폐막한 후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인천시민운동지원기금(이사장 박성표) 후원으로 진행되며, 문의전화는 032)505-6374 이다.


[ 인천뉴스 바로가기 :
 
http://www.incheon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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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극 <쌍둥이전>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공연


오는 23일 오후 3시와 6시 2회에 걸쳐 소리극 <쌍둥이전>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소리극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봐도 괜찮을 것 같다!

관람료도 적당하니 시간을 내서 간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기획의도

세계적인 문화교류와 함께 밀려드는 서구문화들 속에서 우리 소리의 맥을 이어가고, 현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시도로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을 개발하여 국악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발전 및 보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일시 : 2010년 10월 23일 (토) 오후 3시, 6시 2회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람 : 1층 2만원, 2층 1만원
주최 : 한국예술경영협회
문의 : 032-811-0550
관람 : 연령5세 이상



소개 :

* 공연내용

어린 시절, 태풍으로 인해 쌍둥이 동생을 잃어버리고 만 쌍둥이 형.
그러나 그의 하루하루는 동생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하기만 하다.
뱃사람이 되어 살아가는 형, 농사꾼이 되어 살아가는 동생. 그러던 어느 날 제각기 장터를 찾은 쌍둥이 형제는 기생 하나를 사이에 두고 흥을 즐기던 중 서로가 그토록 찾던 쌍둥이 형제임을 알게 되는데...
서로를 잃어버린 쌍둥이 형제의 기구한 이야기와 그들의 감동적인 재회.
간단하지만 우리네 정서를 자극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진 우리 가락이 한데 결합되어 새로운 국악의 장을 개척하는 소리극 '쌍둥이전'

* 출연


인천시 무형문화재 제20호 휘모리잡가 예능보유자 김국진

- 2003년 소리극 ‘춘풍에 돛을 달고’
- 2004년 소리극 ‘배 띄어라’
- 2008년 인천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 20호 지정
- 2009년 경기 소리극 ‘진사댁 잔칫날’
- 2010년 소리극 ‘쌍둥이전’ 공연예정





인천국악예술단

- 인천국악예술단은 김국진 이사장과 김정선 예술단장을 중심으로 우리 전통의 소리인 국악의 대중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창단된 국악 공연단체이다. 국악이라는 큰 뿌리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좀 더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에 다가설 수 있게 하는데 공헌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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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MIR' 레퍼토리 2010년 시즌 세작품 공연
- "물의 기억", "투명인간을 꿈꾸다", 빛의 틈 사이에서"

09년 시즌 레퍼토리를 처음 선보인 MIR레퍼토리가 2010시즌에는 하나의 작품이 추가 된 3개의 레퍼토리를 선보입니다.

"물의 기억"을 시작으로 "빛의 틈 사이에서","투명인간을 꿈꾸다" 총 3개의 작품을 날마다 번갈아가며 공연합니다.


기간 : 2010년 10월 15일 ~ 2010년 11월 14일
시간 : 평일 19:30 토요일 16:00. 19:00 일요일 16:00 (월요일 공연 없음)
타임 : 90분
장소 : 인천 수봉문화회관 소극장 
연령 : 10세이상
문의 : 032-442-8017,010-2603-0329
예매 : 불가능

유의사항 : 시즌 기간동안 3개의 작품이 매일 바뀌어 공연됨으로 공연 날자의 작품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가격정보 : 일반 20,000원 / 대학생 20,000원 / 중고생 10,000원 / 아동 10,000원
단체예매 : 일반,대학생 10인이상 1장당 14,000원 / 중고생 10인이상 1장당 8,000원 / 장애인, 노인 50% 할인

"물의 기억" 
:  08년 초연 된후, 09년 한,일 합동 일본공연을 거쳐 레퍼토리화된 작품

줄거리 : 한적한 산 속, 수몰 마을을 끼고 있는 호반의 까페 식 산장. 휴가철도 지나 인적이 끊긴 이곳에 낯 선 사내가 나타난다. 늘 웃고 있는 산장의 주인과 이제 막 성인식을 치른 채린은 사내가 조금 수상하다 생각하지만 곧 사내의 성품에 호감을 갖게 된다. 며칠 후 채린의 할아버지가 사라진 마을의 동제를 준비하기 위해 내려오면서 사람들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숨긴 과거가 드러나고 모두가 잊고 있던 과거의 기억들이 살아나는데......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과 인생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살롱 뮤지컬 "빛의 틈 사이에서..."
: 2007년 발표후 09년 레퍼토리에 편입되었으며, 2010년 일본에서 번역 공연되어 호평

줄거리 : 월미도 산 중턱에 있는 옥탑 방.
사내는 세상과 담을 쌓고 그림만 그리며 살아가는 화가이다.  
어느 날 우연히 한 젊은 여인을 만나게 된 사내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게 된다. 처음 사내는 그녀의 당돌한 행동에 당황하지만 곧 그녀에게 자신도 모르게 빠져든다. 
그녀는 모든 생각과 행동이 사내를 반대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행동한다. 그런 그녀가 사내는 못마땅하지만 그런 그녀와의 생활 속에서 사내는 점차 자신의 소년 시절의 상처가 치유되어져 가고 있음을 느끼는데.....

"투명인간을 꿈꾸다"
: 2004년 발표후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2010년 레퍼토리에 새로 편입되었다.

줄거리 : 이 작품은 한 부부의 이야기이다. 막이 오르면 자유 기고가인 남편은  잠들어 있고 아내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 이들은 서로 사랑하지만 많은 문제를 갖고 있다. 갑작스런 남편의 실직과 아내의 취직, 그리고 아내의 성공과 남편의 거듭되는 실패는 어느새 둘의 사이를 멀어지게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둘은 늘 외롭다.  
이런 심정을 남편은 자신의 분신을 통해 해소하고, 아내는 늘 자신의 친구와 통화를 하며 달랜다. 하지만 이 슬픔은 쉽게 치유되지 않는다. 그래서 남편은 늘 투명 인간을 꿈꾼다. 이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고 싶기 때문이다.  
어느 여가수를 인터뷰하던 날, 남편은 이 세상에서의 삶이란, 자신의 의도나 행동과 상관없이 불행해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절감하며 슬퍼한다. 아내는 오랜만에 함께 하는 남편과의 저녁 시간을 기념하고 싶어 하지만, 이런 아내의 친절마저 부담스러운 남편은 눈물을 감추며 잠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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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영 해금병창 독주회 -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해금은 작은악기이기에 병창을 시도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어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다.

특히 정가 중 가곡은 병창으로 시도되지 않았던 장르이고, 여러 악기의 반주가 필요하기에 쉽게 연주되기 힘들다.

가곡을 부르며 해금반주를 동시에 연주하는 것을 그 동안 시도해온 결과 호응이 좋았기에 내 고향 인천에서 가곡, 시조, 신곡을 모아 해금 병창만으로 독주회를 열고, 가곡, 신곡을 통하여 보다 대중들에게 다가가조자 하는 새로운 공연을 하고자 한다.

가곡 해금병창을 최초로 시도했었던 경험을 토대로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1부는 전통성악 위주로 연주된다. 기존에 연주했던 가곡해금병창은 형식을 달리하여 지루했던 부분을 해결해 보았고, 가곡 뿐 아니라 토속민요 중 '배꽃타령'을 편곡하여 병창으로 연주하고, 지름시조 또한 새롭게 연주하게 될 것이다.

2부는 새롭게 창작되어지는 곡들이다. 피아노, 소규모 어쿠스틱 밴드, 4대의 첼로, 4명의 성악가와 함께 신선하고 대중적인 해금병창 곡들이 연주될 것이다.


분야 : 전통예술
일시 : 2010년 10월 08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
주최주관 : 해금연주가 성연영
문의처 : 010-9506-1925
관람료 : 전석 초대



가곡 해금병창을 최초로 연주한 해금연주자 성연영이
세 번째 독주회를 연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기존에 가곡과 시조로만 해금병창을 해왔던 것과 달리
어쿠스틱한 가요 스타일과 토속민요를 재해석한 스타일의 곡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좀처럼 접하기 힘든 해금병창이라는 장르를
여러가지 버전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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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우성2차아파트 간판 이미지 개선사업 시행 [인천뉴스]


근래에는 도시 간판 풍경이 변화해가고 있어서 참 마음에 듭니다.

아래 기사 사진처럼 저렇게 엉망진창이었던 간판이 깨끗하게 정리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왼쪽에 입간판도 정돈되고 나니 헐씬 깨끗합니다.

그러나 그 간판도 너무 많으니 전에 비하면 좋기는 하지만 깨끗하다는 느낌은 사라지네요!

송도 신도시를 갔더니 아예 건물이 창문이 많아서 간판이 붙일 곳도 딱 한정되어 있던데~

아예 신축 건물에 있어서 일정한 규제가 있다면 건축물 노화에 따른 대처도,

간판 설치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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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최근 연수동 우성2차아파트 상가 건물에 '간판이 디자인된 건축물 이미지 개선사업'을 시행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무질서하게 난립되어 있는 간판을 아름답게 디자인된 간판으로 교체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사업 참여로 옥외 광고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한편 연수구는 상가 건물의 총 46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존에 난립되어 있던 간판들을 철거하고 새롭게 디자인된 가로 간판 58개를 비롯, 돌출간판 23개, 지주간판 1개 등을 제작설치했다.


       ⓒ 연수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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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복잡한 인천종합터미널


과거에 지방에 살았던 적이 있다.

지방에 살면 명절의 움직임과 정반대로 움직이게 돼서 차들이 하행일때 상행으로 가고, 차들이 상행일때 하행으로 명절을 오고 간 적이 있었다.

그러다가 오늘 상행을 타고 온 친척을 마중하느라 인천터미널로 향했다.

여전히 북적대고 승객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물론 다들 집으로 향해 오는 것이어서 그런지 긴 시간 버스를 타고 올라온 사람들은 한 짐씩을 들고 버스에서 내려 전철로 택시로 향해 종종걸음을 걷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또 적지 않은 사람들이 하행을 하기도 하는 듯 했다.

과거의 나처럼 말이다.





이유야 어찌됐든 각자의 사연에 따라 부모가 인천에 아니면 자식이 인천에 살고 있겠지만 내 경우는 경제적 이유와 우연이 맞아 떨어지면서 지방에 살게 된 경우이니 아마도 오늘 인천터미널에서 스쳐지나간 사람들도 저마다의 수없이 많은 이유로 버스를 타려 기다리고 있겠지 하는 생각에 아무나 붙잡고 말을 걸고 싶은 지경이었다.

그렇게 인천터미널을 일전에는 나도 많이 이용했었다. 많이 이용할 때는 일주일에 두 번, 세 번도 이용했었던 기억이다. 그래서 그런지 인천터미널에 가면 낯설지가 않다.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도 알고, 그 사이 뭐가 변했고 어디로 나가야 택시도 타고 버스도 타고 전철도 탈 수 있는지 아는 인천터미널. 그러나 이젠 거의 갈 일이 없는 인천터미널.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이 곳을 이용하고 있다. 물론 이용할 일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꽤 있을 듯 하다. 그래도 관심을 안 가지면 안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인천종합터미널에 붙여 이 말을 꼭 하고 싶다.

주변에 백화점으로 막혀 차를 주차하려면 너무나 오래 걸리는 이 곳을 조금만 원활하게 해 주면 안되겠는가?

막힐 때로 막힌 복잡한 인천터미널 진입이 조금만 더 원활하게 하면 안되겠는가?

백화점과 문학경기장과 농산물시장으로 사방팔방 막혀있는 인천종합터미널의 길을 조금만 열어줄 수는 없는가?

그래서 이번처럼 마중을 위해서 아님 나중에 이용을 하기 위해서 조금더 편안한 곳이 되게 해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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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구 관교동 | 인천종합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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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내 재래 시장 추석 느낌 스케치


비 피해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추석이지만, 마무리되어가는 음식 준비을 위해 모래내 시장을 다섯번쯤 오고 갔다.

그런데 모래네 시장 입구부터 차와 사람의 혼잡함에 놀라고,

수많은 인파 속에 상인들은 추석 대목으로 쥐어지는 돈에 싱글벙글!

멀리서도 들리던 즐거운 호객 함성은 얼굴 표정으로 손이 저려올 정도의 검은 봉투가 들려 있어도 당장 뭔가 더 사줘야 할 것 같았다.

그런데 오늘 온종일 정말 미친듯이 쏟아진 비!




그러나 내일 음식은 여전히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성묘 계획은 취소한다 치더라도 음식 준비하는 사람 따로 먹는 사람 따로인 내일은 또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 가족을 위해 송편을 만들라치면 방앗간에 가야하고, 콩을 사야하고, 밤을 사야하고, 깨를 사야하고, 설탕을 사야하고, 차례 음식을 빠짐없이 준비하기 위해 시장을 오고 가야 했다.

왔다리 갔다리 큰 우산도 소용없는 비와 사람을 피해 모래네 시장으로 갔더니,

그 번잡함 속에서도 사람 하나 하나를 기억하는 듯한 표정의 방앗간 아주머니는 대목에 줄을 선 사람들에게 '떡 좀 먹어보슈' '소금은 넣었슈' '쑥을 어떻게 할거유' '기다리며 커피 한 잔 하슈' 말이 멈춤이 없다.

탈탈거리며 요란하게 돌아가는 작은 방앗간 기계를 돌리는 아저씨는 말이 없었지만 연신 바쁜게 좋은지 힘들다 소리는 하는 법이 없었다.

이웃 잡화점 주인은 방앗간을 쳐다보다가 자기집을 쳐다보다가 하며, 비 속을 오고가는 사람이 뭐라도 물을라 치면 느릿하게 대답을 해주는 것이 꼭 이웃집 방앗간을 부러워 하는 듯 해 보였다.




방앗간을 나와 여기저기를 두리번 거리며 집으로 향하는 길!

엄청난 비로 시야는 좁아질 때로 좁아졌는데도 요즘 시장에는 없는게 없다더니, 정말 별별 것들이 다 있다.

이렇게 명절 때나 되어야 오게 되는 재래시장 남동구 모래내 시장은

번잡한 사람들 속에서 싱글벙글대는 사람들 속에서 재래시장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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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4동 | 모래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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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본 한국근대문학관] 한국문학, 근대를 그리다
1900년대부터 해방기까지 출판된 한국근대문학자료 150여점


근대사 그러니까 1900년대부터 해방기까지의 일제 강점의 암울한 시기에 발간된 한국근대문학자료 150여점이 지금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서 지난 9월 14일부터 전시 중이다.

우리 문학이 역사의 소용돌이에 접어든 시기였으나, 여전히 펜을 든 사람들.

그러나 이러한 시기 개인의 재주를 사용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정치적 이해관계를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시기였기에 부자연스러운 글과 말과 행동은 억압 속 매국이거나 억압 속 애국이거나 둘 중 하나일 수밖에 없지 않은가.

이렇게 이원화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근대문학의 역사가 고스란히 살아 숨쉬는 전시전.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 전시기간 : 2010. 9. 14 ~ 10. 24 <개막식 : 9월 14일 오후 13시 30분>
○ 휴      관 : 매주 월요일 휴관, 9월 24일 <추석연휴 다음날>
○ 관람시간 : 09:00~18:00 <17:30까지 입장 가능>
○ 전시자료 : 1900년대부터 해방기까지 출판된 한국근대문학자료 150여점
○ 전시장소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
○ 주      최 : 인천문화재단,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인천문화재단은 한국근대문학관 개관준비의 일환으로 <한국문학, 근대를 그리다 : 미리 본 한국근대문학관> 展을 개최한다.

인천문화재단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한국근대문학관 건립을 위해 2007년부터 관련 자료를 수집해왔다.

이번 전시는 재단 소장 자료를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1900년대부터 해방기까지 출판된 희귀․귀중 자료 150점 전시를 통해 2012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한국근대문학관을 미리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전시자료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한문 혼용서인 유길준의《서유견문(西遊見聞)》(1895), 안국선의《금수회의록(禽獸會議錄)》(1908), 염상섭의 《만세전(萬歲前)》(1924), 서정주의 친필 헌시가 수록되어 있는 《화사집(花蛇集)》(1941) 등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에 주목할 자료는 김억의 한정판 번역시 선집인 《망우초(忘憂草)》(1934)이다.

시집 한권 속에 그림 9점과 글씨 6점 모두 15점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는 당대를 풍미한 문인과 화가들(이광수, 이태준, 안석주 등)이 직접 책 위에 그리고 쓴 것이다.

당시 김억이 직접 빈 지면에 하나씩 작품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이 책은 1930년대 한국 문학․미술계의 단면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이다.

9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40일 간 인천광역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문의 : 인천문화재단 032-455-7116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032-440-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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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1동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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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약속 장소 변천사, 대한서림에서 2시에 만나!


인천에 오래 산 사람들은 인천이 광역시가 되기 전 그러니까 부평과 인천이 합쳐지기 전까지는 각자의 생활권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인천의 생활권은 인천 남구는 주거지역으로, 동구는 도심지역으로 분리되어 있기도 하고 전철역이 있는 지역이었던 동인천역 일대가 중심 상가지역이었다.

그러니 과거 약속 장소는 당연히 동인천역이었고, 동인천역에서도 서점인 대한서림이 약속 장소였다.

지금은 한산한 곳이 됐지만 과거에는 주말에 대한서림 앞이 북새통이었다. 일명 삐삐가 있었던 시절에는 그 앞 전화박스가 줄을 설 지경이었고, 대한서림은 위층 아래층 할 것 없이 손님이 많았다.

특히 주변에는 제물포 고등학교를 비롯한 학교가 많았고, 가까이에는 자유공원과 월미도가 있었으며, 값싼 이모집 고모집 인천집 하는 술집도 많았고, 애관극장을 비롯한 극장도 여럿 있었다.

그리고 지하상가를 비롯한 시장이 주변에 두 곳이나 있어서 쇼핑이 가능했던 곳이 바로 동인천역이었다.

데이트 장소로도 그만이었던 것이 괜찮은 커피숍이 많았고, 레코드점도 있고 좌우지간 없는 게 없었다.




물론 제물포역에는 인천대와 수많은 중고등학교가 있었고, 주안역에는 인하대 학생들이 있었지만 동인천역처럼 복합적인 공간은 되지 못했다.

그러다가 인천광역시가 되고 상권이 주변으로 점점더 발달해나가고, 통신도 핸드폰으로 발전하면서 약속 장소는 동인천역에서 제물포역으로 주안역으로 그 다음은 부평역으로 변해 나갔다.

동인천역과 대한서림은 그 뒤로 점점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다가 99년 인현동 화재사건으로 완전히 위축되었고, 오래된 구시가지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러나 정말 오래간만에 대한서림 앞을 지날 때, 기억과 흔적은 고스란히 남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요즘도 가끔 아주 가끔은 삼치에 소주를 한 잔하러 인천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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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동인천동 | (주)대한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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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앙상블 다비 <매혹의 시대> - 제7회 정기연주회


때로는 문화적 충격을 경험하라!

과거에 어느 행사에서 여학생들이 요들송을 부르는 걸 직접 보고 문화적 충격을 경험한 적이 있다.

문화적 충격이란 그저 텔레비전을 보는 것만으로는 결코 다가오지 않는다.

그러니 익숙하지 않은 기껏해야 한 밤 중 아니면 토요일 정오께나 들을 수 있는 거문고 선율이 아니라, 직접 문화적 충격을 느낄 수 있는 거문고의 선율을 느껴보면 어떨까?

이번 주 토요일에는 전철을 타고 인천역까지 내려오세요!

문화적 충격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일   시 : 2010년 09월 18일 토요일
+ 장   소 :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
+ 시   간 : 오후 4시
+ 관람료 : 무료
+ 문   의 : 010-3783-8844
+ 사이트 : http://www.inartplatform.kr

 




달콤하고 슬프게, ‘모던 걸’이 들려주는 1930년대의 노래, 그리고 거문고
- 거문고 앙상블 <다비> 제 7회 정기연주회 <매혹의 시대>

'마음을 정화시키는 단비' 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의 거문고 앙상블 <다비>가 1930년대 음악을 주제로 9월 18일 (토) 7번째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다비>는 2009년 첫 번째 음반 'THE STORY'를 발표하였고, 2010년 통영 국제음악제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였다.

인천은 1883년 개항 이후 서구의 문물이 들어오고 각종 근대적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성장한 도시이다. 옛 개항장을 문화적 관점에서 재창안한 문화예술의 창조공간인 인천아트플랫폼의 특징을 살려, 1930년대 인천 예인들의 음악들을 조사하여 거문고 음악으로 새롭게 창작하였다. 특히, 현재는 좀처럼 연주되지 않는 개화기의 풍류, 신민요, 동요를 거문고 음악으로 복원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더불어 1930년대 제작된 영상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프로그램

1. sleeping in the moon - 자장가 (김상욱 편곡)
2. 민요 연곡 - 장 일타홍의 신민요 (박경훈 편곡)
3. 내 사랑 거문고 - 세기말의 노래 (김상욱 편곡)
4. 거문고 풍류 (박경훈 구성)
5. playing in the moon - 반달 (김상욱 편곡)
6. singing in the moon - 달마중 (박경훈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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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기타합주단 제14회 정기연주회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이번주 9월 17일 금요일에 시간을 내서 귀를 행복하게 해줄 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으로 오십시오.

미추홀기타합주단의 제14회 정기연주회가 있답니다!

기타 합주는 보통의 클래식을 듣는 것과는 다른 색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무료라고 하니 공연 전에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공연을 본다면 좋겠죠. 공연은 1시간입니다!

기타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당연히 강력 추천. 저도 갈겁니다! 공연장에서 만나요~


일   시 : 2010년 9월 17일 (금) 오후 7시 30분
장   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문   의 : 010-6207-3532 / 010-5352-0800 / 032-296-3532
입장료 : 전석 무료
주   최 : 미추홀기타합주단
후   원 : 인천문화재단, 동서사회문화연구원, 한국기타협회

* 본 공연은 (재)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육성지원금을 지원받은 공연임.





미추홀기타합주단 프로그램 연주곡해설 <지휘, 해설 : 박 종 대>


[ 앙상블 ]

* Concerto in  G major RV532 1악장  |  A.Vivaldi

: 바로크시대음악의 선구자인 비발디의 기타와의 인연은 깊다. 그의 작품 중에서 시대적으로 기타가 아직 형성되기 전 이지만 전신격인 류트를 위한 협주곡 D장조를 대표곡이라 할 수 있고 이 곡 또한 만돌린을 위한 협주곡 전 3악장 중 1악장

* In a persian Market(페르시아 시장에서)  |  A. ketelbey
: 한 떼의 낙타의 등장, 시장의 웅성거림, 거지들의 외침, 공주의 행렬, 마술사, 뱀 놀이 구경꾼 등의 정경이 영화를 보는것처럼 그린 묘사음악.

* Aways with me(언제나 몇 번이라도)  |  Joe Hisashi
: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Vals pica pica (베네주엘라풍의 왈츠)  |  작자미상
: 남미 베네주엘라의 민속 왈츠로 춤을 출 때 발꿈치로 바닥을 찍으며 추는 춤곡.

* Historia de Un Amor(사랑의 역사)  |  C.Armaran

* Besame mucho(베사메무쵸)  |  C.Velasquez

: 두 곡은 멕시코의 전설적인 남성 3중창단 로스 판쵸스(los Panchos)대표곡, 라틴 볼레로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

[ 4 중주 ] ( 윤기자 , 이현이 , 김종경 ,손영희 )

* Suite Orchestra No .2 -bwv 1067  |  J . S . Bach
( Rondeau / Sarabande / Bourree / Polonaise / Minute / Badinerie )
: 바하 관현악 조곡은  총 4개로 구성되어있는데 2 번째 조곡은 전곡을 통하여 플룻이  독주악기로 연주되고있으며 맑은 아름다운 선율은 클래식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대중속에도 깊이파고들어 인기가 많은곡임 . 우리의  귀에  가장 많이 익은곡은 Polonaise / Minute / Badinerie 로  인생의 파노라마를 펼쳐놓은 듯한 스케일이 크고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음

[ Ensemble ]

* Summer(여름) 4계중에서  |  A.Vivaldi
1. Allegro non molto
2. Adagio
3. Presto
: 비발디의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협주곡집 열두곡중 두번째 인 여름입니다  무더운 계절의 태양아래 사람과 짐승모두 활기를잃고 나른할즈음 간혹 산들바람이 옷깃을 스치는듯하더니 쌀쌀한 북풍이 불어옵니다. 소나기를 함께 데려온 북풍은 곧 천둥과 번개까지 몰고오는 듯합니다.

* Carmen(오페라 “카르멘“중에서)  |  G.Bizet

1. Prelude2 & Aragonesa(아라고네사)
: 프랑스 작곡가 비제의 오페라“카르멘”에서 주인공 호세가 변심한 여주인공 카르멘에게 날 사랑하느냐며 애원한다는 카르멘의 테마임. ‘꽝‘하고 끝남으로 죽음을 예상.    아라고네사는 스페인 아라곤 지방에서 기원한 스페인 춤곡

2. Chancion de Toreador(투우사의노래)
: 소와 격투를 벌이는 투우사의 노래로 스페인 투우사의 절도 있고 정렬적인 기풍이 보이는 곡.

* 007-James Bond Theme (영화007주제가)  |  J. Barry
: 첩보 영화 007시리즈의 메인 주제곡으로 피겨 퀸 김연아 음악으로 많이 알려진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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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3동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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