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봉투 쓰는법 이름은?
결혼을 하신 분이 주변에 있는 경우에는 거기에 맞춰서 축의금 관련 봉투를 적어서 축의금을 줘야 할때가 있는데요. 그때 금액적인 내용이나, 한 가운데에 어떤 것을 써야 하는지 혹은 이름은 어디에 쓰는것이 좋은지 모를때가 있어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 축의금 봉투 쓰는법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알려져 있는건 4가지 정도의 것인데요. 보시면 알겠지만 축짜가 대부분 붙는것 같네요. 아무래도 경사가 있는 날이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표현을 하는것 같네요.
보시면 알겠지만 말 그대로 봉투의 앞면에 이런식으로 글자를 쓰면 됩니다. 그리고 정해진 틀이 있는건 아니지만 신랑측에 쓰는 경우에는 축결혼을, 그리고 신부측일때는 축화혼이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고 해요.
또한 거기에 맞춰서 본인 이름은 뒤쪽에 쓰는데요. 맨 왼쪽 아래에 적는데, 맨 왼쪽이 본인의 이름을 먼저 적고 그 옆에 소속되어 있는곳을 적으면 됩니다. 이때는 대학, 회사 등의 명을 적으면 되겠죠?
경우에는 내지라고 해서 축의금 봉투 안에 축의금을 내지로 한번 더 싸는 양식이 있는데요. 이때는 이런양식으로, 한자 표기를 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3등분으로 이를 나눠서 접으면 되요.
마지막으로 이 축의금은 5만원에서 경우에 따라 10만원 정도 주는게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이는 친척 혹은 친한 친구 등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을것 같네요.
또한 이렇게 검색을 하고 나면 생일이나, 개업 등의 다양한 상황에 있어서 쓸수 있는 봉투 정보를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알아본 축의금 봉투 쓰는법 내용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