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퀀텀 쎄타토큰 질리카
이녀석들도 마찬가지고 곧 31일을 바라보고 매수 했던 녀석들이 하나 둘 종료를 예감하고 있다~
31일
네오 - 3.0 테스트 넷
펀디엑스 - XPOS Defi 기능, Xwallet 분산 기능 시작, XPOS 플랫폼을 안드로이드 기반 MPOS 장치로 확장
폴리매스 - 메인넷 출시
체인링크 - 오라클 통합
아이콘 - 디파이 출시
퀀텀 - 파트너쉽 / 야누스베타 테스트 넷
쎄타토큰 - 클릭 위임 스테이킹
헤데라헤시 - HCS 기반 NFT 데모
질리카 - 폴리네트워크 브릿지 릴리스
이제 곧 2분기도 시작인데 주식도 안해본 몇 개월간의 코인은 호재 2주전부터 먹어두고 기다리는 것이 기간도, 에너지 빨림도 덜한 것 같다. 2분기도 천천히 해야겠다.
이미 원금은 찾았고 감을 잡았다고나 할까~
아, 아무것도 모르는 코인러가. 아 코린이라고 하던데.. 그런 내가 먹고 있는 가상의 돈은 생각보다 재밌었다.
도지코인으로 왜 코인, 주식 하는 사람들이 한강물을 언급하는지 이해가 가고 어떤식으로 해야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지도 이해가 갔다. 그건 다음 글에서 남기기로 하고
일단 글을 쓰다가 디센트럴랜드 - 부동산 / 메인프레임 - 개발자용 확장코인!? 두개를 더 샀다. 물론 가지고 있던 폴리메쓰랑 캐리프로토콜에서 5만원씩 빼서 10만원을 빼고 ....흑 수수료 생각을 안해서 99925원인가로 반 나눠서 49000원 가량으로 각각 넣어뒀다.
다행히 벌써 쭉쭉 오른다. 6%, 2%.. 주식에서는 3~4%만 되어도 우와~나이스하다! 한다는데
이건 뭐 10% 밑으로는 성에도 안차니.. 왜 90년, 2000년대생들이 취업보다 주식과 코인에 열광하는지 뼈때리게 느낀다.
눈여겨 보고 있는 녀석은 마로인데 업비트에서 루나를.. 매수했을 때 누군가 추천해준 루나.. 400원일때였는데
지금은 20만원이다. 사고싶어도 못사는 상황.. 현재는 업비트에서 매도했지만 하여간 신기한 상황을 맛보았다. 몇억 몇십억 먹은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정말 이 세계는 알수 없다. 누가 어떻게 잘살지..
2분기.. 아무튼 마로가 자율주행에 로보티스 기업협업까지 끼고 있어서 6월전에 반드시 매수를 해야한다. 장타로 가기에 딱 좋은데 어찌될지는 모르겠다.
글을 쓰는 지금.. 엠블.. 나를 염불외게 한다.
1034원 남겨뒀는데 115% 상을 치고 있다니.. 으악.. 머리나쁜 나를 탓하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