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알프스를 배경으로 양치기 소년 ‘세바스찬’과 떠돌이 개 ‘벨’의 세상 가장 특별한 우정을 그린 영화 <벨과 세바스찬>이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동명의 프랑스 동화를 원작으로 애니메이션, TV 드라마 시리즈로 리메이크 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벨과 세바스찬>이 이번에는 스크린으로 찾아오는 것. 특히 1965년 TV 시리즈로 첫 선을 보인 이후 프랑스의 국민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에 이어 50년만에 영화로 탄생한 <벨과 세바스찬>은 전 세계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겨울왕국>과 함께 프랑스 박스오피스 TOP3를 기록하며 연일 놀라운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벨과 세바스찬>은 사계절의 변화를 모두 담아낸 환상적인 알프스 산맥의 자연배경과 2400대 1의 경쟁을 뚫고 주인공 ‘세바스찬’ 역할로 발탁된 7살 소년 펠릭스 보쉬 그리고 떠돌이 개 ‘벨’의 실감나는 연기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7살 소년의 순수한 동심의 세계는 물론 동물과 교감하는 따뜻한 우정 스토리는 뭉클한 감동과 행복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미로 우리의 마음을 훔치는 <벨과 세바스찬> 정말 좋은 영화 같다.
주인공 , 7살 밖에 안된 세바스찬 역할의 펠릭스 보쉬 캬~ 멋지고 귀여운데 얼마나 멋지게 성장할지. .기대가 된다.
그래도 영상 하나는 봐줘야겠지?
성견, 이녀석도 참 매력적으로 생겼고
연기도 잘하고~ 물론 훈련이겠지만 묘한 매력이 있다~
보쉬와 함께 멋진 연기를 펼쳐준 우리 개님~ 빠샤!!
고마워요~ 전세계인에게 감동을 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