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 천안함, 새로울 것 없는데 결단 필요


KBS 추적 60분이 지난 18일 '의문의 천안함, 논란은 끝났나?'를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가 하는 내부 진통 끝에 방영했다.

이러한 방영 논란 때문에 더 관심있게 볼 수밖에 없었는데, 큰 줄기에서는 새로울 것이 없었던 공중파의 용기있는 결단과, 정리, 검증이라는 것이 내 평가다.

'논란 - 용기 - 결단 - 정리'

사실 이 정권에 들어서서 언론은 계속 정권을 눈치봐야 하는 상태다. 언론의 표현의 자유가 박탈되어 있는 상태라고 봐도 될 지경이다.

그러니 KBS가 제대로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당연히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문제를 정치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방영하지 못하는 사태는 아주 당연히 일어날만한 일이다.

이번 방송을 준비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방송 전 얼마나 많은 관계자들을 들썩이게 했을지 알만하고, 방송의 파급력을 얼마나 우려했을지 아마도 관계자들은 잠도 제대로 못 이뤘을 것이다.



다행히 이 정권이 민간인 불법사찰로 다리가 묶여있는 상태여서 제대로된 압력을 행사하지 못한 탓에 아마도 방송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다.

뿐만 아니라 방송을 사전에 검토했을 때 충분히 자신들의 주장이 들어가 있어서 방송 자체를 막는 것이 국민여론에 안 좋다는 계산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방송으로 봤을 때도 아주 새로운 점이나 새로운 주장이나 가능성 등은 발견하기 어려웠다.

이번 방송에서 제기된 문제는 크게 세가지로 '알려지지 않은 TOD 초소가 있었다는 사실'과 '흡착물질 분석 결과가 합조단과 다르다는 사실' '증거의 피폭 인멸 사실' 이다.

그러나 그저 사실을 전달하는 것일 뿐 그 이상은 되지 못했다.


아마도 정보 접근성 결여인지 정확한 사실을 합조단 측이 반박해서인지, 어정쩡하게 넘어간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사고 위치의 검증이 뭐가 맞는지 아리송하게 만들고 얼버무리거나, 흡착물에는 심도있게 조사를 펼쳤지만 편집 상에서 주장을 크게 하지 않는 등 석연찮은 편집이 보였는데~

아마도 방송 전 방송 자체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진행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나 뭔가 부족할지라도 언론이 문제제기 하는 것 자체만으로 PD가 잡혀가는 이 정권에서,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많은 천안함 사건을 용기있게 들고 나온 '추적 60분'이 언론의 본분을 다하려 애쓴 것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칭찬' 이게 맞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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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번뇌, 틀리기 쉬운 맞춤법


글을 쓰다가 자꾸 사전을 뒤지는 건 정상적인 행동이다.

가끔 블로그 포스팅에 말도 안되는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하고도 모를 때도 많지만 좀 이상하다 싶으면 공부를 해서 틀리지 않게 글을 쓰는게 좋을 것 같아서 공부를 위해서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이걸 공부하고 나니 글 쓰기가 영 두려워집니다.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다른 표현을 쓰는 것으도 대체하면 되지만, 문맥이 끊어집니다.

그러니 오늘은 이것만이라도 쭈욱 봐두시길, 백팔번뇌 하지 마시길~


001. 고마워요 (○) - 고마와요 (×)

002. 있음 (○) - 있슴 (×)

003. 곤색 (×) - 감색, 검남색, 진남색 (○)

004. 끼어들기 (○) - 끼여들기 (×)

005. 날으는 (×) - 나는 (○)

006. 너머 (○) - 넘어 (○)
- '산 너머'는 산 뒤의 공간을 가리키는 것, '산 넘어'는 산을 넘는 동작을 가리키는 것

007. 네 (○) - 예 (○)
- 복수 표준어

008. 하므로 (○) - 함으로 (○)
- '하므로'는 '하기 때문에'란 뜻, '함으로'는 '하는 것으로(써)'란 뜻

009. 되다 (○) - 돼다 (○)
- '되어라'로 대치할 수 있으면 '돼라'로 써야 함

010. 며칠 (○) - 몇일 (×)

011. 아니에요 (○) - 아니예요 (×)

012. 한 살배기 (○) - 한 살박이 (×)

013. 안 먹었다 (○) - 않 먹었다 (×)

014. 알맞은 (○) - 알맞는 (×)

015. 공책이오 (○) - 공책이요 (○)
- '공책이요'의 '-요'는 어떤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열거할 때 사용, '공책이오'의 '-오'는 설명, 의문, 명령, 청유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로 사용

016. 그밖에 (○) - 그 밖에 (×)

017. 로서 (○) - 로써 (○)
- '로서'는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조사, '로써'는 어떤 물건의 재료나 원료,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내는 조사

018. 집에 들려서 (×) - 집에 들러서 (○)

019. 먹는데 (○) - 먹는 데 (○)
- '먹는데'는 뒤 절에서 어떤 일을 설명하거나 묻거나 시키거나 제안하기 위해 그 대상과 상관되는 상황을 미리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먹는 데'의 '데'는 '장소나 일을 뜻하는 의존 명사

020. 갈게 (○) - 갈께 (×)

021. 먹던지 (○) - 먹든지 (○)
- '-든지'는 물건이나 일의 내용을 가리지 아니하는 뜻을 나타내는 조사 또는 어미, '-던지'는 지난 일을 나타내는 '-더-'에 어미 '-ㄴ지'가 결합된 어미로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이나 판단과 관련시키는 데 쓰는 연결 어미

022. 왠지 (○) - 웬지 (×)

023. 숟가락 (○) - 숫가락 (×)

024. 짜장면 (×) - 자장면 (○)

025. 아무튼 (○) - 아뭏든 (×)
- 결단코, 결코, 기필코, 무심코, 아무튼, 요컨대, 정녕코, 필연코, 하마터면, 하여튼, 한사코

026. 습니다 (○) - 읍니다 (×)

027. 있음 (○) - 있슴 (×)

028.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삼가 주십시오 (○)

029. 아니오 (×) - 아니요 (○)
- '아니오'는 한 문장의 서술어에 쓰임

030. 바램 (×) - 바람 (○)

031. 잘못 나무래 (×) - 잘못 나무라 (○)

032. 김치 담궈 (×) - 김치 담가 (○)
- 문을 잠갔다

033. 보여집니다 (×) - 보입니다 (○)
- 쓰이다, 불리다, 보이다, 바뀌다

034. 시간을 늘리다 (○) - 시간을 늘이다 (×)
- '늘이다'는 고무줄을 늘이다 / 연설을 엿가락처럼 늘여 되풀이하는 바람에 청중들이 지루했다의 뜻, '늘리다'는 학생 수를 늘리다 / 실력을 늘려 다음에 다시 도전해 보세요의 뜻

035. 자장 곱배기 (×) - 자장 곱빼기 (○)

036. 칭칭 감았다 (○) - 친친 감았다 (○)

037. 가위표 (○) - 가새표 (○)

038. 개펄 (○) - 갯벌 (○)
- '개펄'은 갯가의 개흙 깔린 벌판, '갯벌'은 바닷물이 드나드는 모래사장

039. 지놈 프로젝트 (×) - 게놈 프로젝트 (○)

040. 귀고리 (○) - 귀걸이 (○)

041. 알은체하다 (○) - 아는 체하다 (○)
- '아는 체하다'는 "알지 못하면서 알고 있는 듯한 태도를 취한다"는 뜻, '알은체하다'는 동의어이므로 "멀리서 친구 하나가 내 이름을 부르며 알은척했다"와 같이 쓸 수도 있습니다.

042. 불리다 (○) - 불리우다 (×)

043. 못하다 (○) - 못 하다 (×)
- '못 마시다', '못 자다'는 맞음

044. 이래 봬도 (○) - 이레 뵈도 (×)

045. 망년회 (×) - 송년회 (○)

046. 돈을 치렀다 (○) - 돈을 치뤘다 (×)

047. 트림 (○) - 트름 (×)

048. 반대로 (○) - 거꾸로 (○)
- '거꾸로'는 차례나 방향 또는 형편 따위가 반대로 되게라는 뜻, '반대로'는 두 사물이 모양, 위치, 방향, 순서 따위에서 등지거나 서로 맞섬으로 / 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에 따르지 않고 맞서 거슴으로 뜻

049. 크리스마스 캐롤 (×) - 크리스마스 캐럴 (○)
- 원어의 발음을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어야 함

050. 홍길동 님 (○) - 사장님 (○)
- 성명이나 성, 이름 뒤에 붙는 호칭어나 관직명 등은 앞에 오는 고유 명사와는 별개의 단위이므로 띄어 씀, 이름이 아닌 직위나 신분을 나타내는 명사 뒤에 붙는 경우는 접미사로 앞의 명사와 붙여 씀

051. 홍 길동 (×) - 홍길동 (○)
- 성이 두 자 이상인 경우는 성과 이름을 띄어 쓸 수 있음

052. 학생입니다 (○) - 학생 입니다 (×)

053. 해님 (○) - 햇님 (×)
- 토끼님, 별주부님

054. 푸른, 푸름 (○) - 푸르른, 푸르름 (×)

055. 체제 (○) - 체계 (○)
- '체제'는 기본적인 입장이나 사상을 나타내는 말이고, '체계'는 여러 가지 실제적인 방법이나 조직의 전체를 나타내는 말

056. 부재중 (○) - 부재 중 (×)
- '부재중, 무의식중, 은연중, 한밤중' 외에는 모두 띄어 쓰기

057. 주관 (○) - 주체 (○)
- '주관'은 행사나 모임 따위의 책임과 지원과 전체적인 관리를 하는 것을 의미, '주최'는 그런 행사나 모임의 실무적인 일을 기획하고 담당하는 것을 의미

058. 좇다 (○) - 쫓다 (○)
- '좇다'는 공간의 이동이 없을 경우, '쫓다'는 실제적인 공간의 이동이 있을 경우

059. 포털 (○) - 포탈 (×)

060. 일찍이 (○) - 일찌기 (×)
- 더욱이, 일찍이, 곰곰이, 생긋이, 오뚝이, 히죽이

061. 책인걸 (○)  - 책인 걸 (×)
- 현재의 사실이 이미 알고 있는 바나 기대와는 다른 것임을 뜻하는 어미로 사용된 경우는 붙여 씀, '걸'이 '것을'의 줄인 말인 경우는 띄어 씀

062. 사용 (○) - 이용 (○)
- '이용'는 대상을 필요에 따라 이롭게 씀의 뜻, '사용'은 일정한 목적과 기능에 맡게 씀의 뜻

063. 이외에 (○) - 이 외에 (○)
- '이것 외에'라는 뜻으로 지시대명사 '이'와 의존 명사 '외(外)'가 결합된 경우에는 띄어 씀, '이외(以外: 일정한 범위나 한도의 밖)'의 명사가 쓰인 경우는 붙여 씀

064. 외골수 (○) - 외곬으로 (○)
- '외골수(-骨髓)'는 어떤 곳으로만 파고드는 사람의 뜻, '외곬'은 단 한 가지 방법이나 방향이라는 뜻

065. 독수리 입 (×) - 독수리 부리 (○)

066. 복숭아뼈 (×) - 복사뼈 (○)

067. 멋쟁이 (○) - 멋장이 (×)
- '-장이'는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것과 관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쟁이'는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것이 나타내는 속성을 많이 가진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068. 여물다 (○) - 영글다 (○)

069. 설립 연도 (○) - 설립 년도 (×)

070. 어떡해 (○) - 어떻게 (○)
- '어떻게'는 어떠하다가 줄어든 어떻다에 어미 '-게'가 결합하여 부사적으로 쓰이는 말, '어떡해'는 어떻게 해라는 구가 줄어든 말

071. 알다시피 (○) - 아다시피 (×)

072. 보아라, 마라 (○) - 보거라, 말거라 (×)

073. 그리고 나서 (×) - 그러고 나서 (○)

074. 칼럼리스트 (×) - 칼럼니스트 (○)
- 시사평론가, 특별 기고가 권장

075. 할 거야 (○) - 할거야 (×)

076. 그동안 (○) - 그 동안 (×)
- 지난해, 작년, 오랫동안, 한동안, 올해, 쓸데없이

077. 증가할수록 (○) - 증가 할수록 (×)
- 죽을지언정, 쓰러질망정, 실패할지라

078. 꽃마저 (○) - 꽃 마저 (×)
- 꽃밖에, 꽃에서부터, 멀리는, 어디까지나

079. 가는구나 (○) - 가는 구나 (×)

080. 시키는 대로 (○) - 시키는대로 (×)
- 먹을 만큼

081. 하면 할수록 (○) - 하면할수록 (×)
- 그렇게 하자마자, 가진 것은 없을망정

082. 부자인 양 (○) - 부자인양 (×)
- 다섯 개 가량, 그럴 리

083. 그곳 (○) - 그 곳 (×)
- 윗말과 굳어 버린 것으로 볼 수 있는 의존 명사는 붙여 씀
- 그것, 아무것, 요번, 이번, 오른쪽, 젊은이, 동쪽, 저편

084. 한 마리 (○) - 한마리 (×)
- 오 톤, 세 사람, 연필 한 자루, 집 한 채

085. 2010년 10월 25일, 10 년간 (○) - 2010년10월25일, 10년간 (×)

086. 12억 3456만 7890 (○)  - 12억3456만7890 (○)

087. 국장 겸 과장 (○) - 국장겸과장 (×)
- 열 내지 스물, 부산.광주 등지

088. 그때 그곳 (○) - 그 때 그 곳 (×)
- 좀더 큰것, 이말 저말, 한잎 두잎

089. 꺼져 간다 (○) - 꺼져간다 (○)

090. 잘난 체 (○) - 잘난체 (×)

091. 가지 아니하다 (○) - 가지아니하다 (×)
- 먹지 아니하다, 먹지 못하다, 가지 못하다

092. 못하다 (○) - 못 하다 (×)
- 질(質), 양(量) 또는 서로 비교하여 우열(優劣)을 가리는 '못하다, 못생기다, 못나다'는 붙여 씀, '못'이 동사를 꾸미는 부사로서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띄어 씀

093. 그늘지다 (○) - 그늘 지다 (×)
- 그리워지다, 눈물지다, 헤어지다
- 명사 다음에 조사가 붙을 경우, 원래부터 '지다'가 붙을 수 없는 말과 피동형을 만들 수 없는 명사 다음의 '지다'는 띄어 씀

094. 홍길동 박사 (○) - 홍길동박사 (×)

095. 경기도 (○) - 경기 도 (×)
- 지명에서 '해, 섬, 강, 산' 등이 우리말에 붙을 때에는 붙여 씀, 외래어에 붙을 경우에는 띄어 씀

096. 과천 중학교 (○) - 과천중학교 (○)

097. 상속세및증여세법시행규칙 (○) -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규칙 (×)

098. 현 청장 (○) - 현청장 (×)

099. 각론 (○) - 각 론 (×)
- 각계(各界), 전교(全校), 본교(本校)

100. 새댁 (○) - 새 댁 (×)
- 관형사 '새, 첫'은 띄어 쓰느 것이 원칙
- 새달, 새색시, 새해, 첫가을, 첫아들, 첫머리, 첫날밤, 첫인상

101. 갓서른 (○) - 갓 서른 (×)
- 강추위, 개살구, 날김치, 맨손, 새파랗다, 풋고추

102. 맨 처음 (○) - 맨처음 (×)
- '제일' 또는 '가장 무엇하다'는 뜻을 가진 '맨'은 관형사이므로 띄어 씀, '비다(공)' 또는 '섞이지 않았다'의 뜻을 가진 '맨'은 접두사 이므로 붙여 씀
- 맨 골찌, 맨눈, 맨밥

103. 가건물 (○) - 가 건물 (×)
- 고기압, 귀공자, 대규모, 무관심, 영부인, 전속력

104. 순 우리말 사전 (○) - 순우리말사전 (×)
- 붙여 쓰면 이해하기 어렵거나 관형사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띄어 씀

105. 결심하다 (○) - 결심 하다 (×)
- 가능하다, 착하다, 반듯하다, 반뜻반뜻하다

106. 약탈당하다 (○) - 약탈 당하다 (×)
- 봉변당하다, 오해받다, 주문받다

107. 진행을 시키다 (○) - 진행을시키다 (×)
- 오해를 받다, 결박을 당하다

108. 대중화하다 (○) - 대중화 하다 (×)
- 접미사'화(化)" 옆에 다시 '하다, 시키다, 되다'가 붙을 때는 띄어 씀
- 대중화시키다, 대중화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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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툴바 - 툴바가 다 나쁜 건 아니잖아!


웹사이트 여러 곳를 전체 다 캡처 받기 위해서 쉬운 방법을 찾다가, 알툴바를 이용하면 된다기에 다시 설치했습니다.

정말 편하더군요. 게다가 엄청나게 긴 웹사이트의 경우는 화면을 Printer Screen 해서 포토샵으로 옮겨서 자르고 하기 힘든데 단번에 되더군요~

물론 캡처기능이 가장 쓸모있지만 다른 것도 쓸만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툴바는 인터넷 속도를 느리게 해서 지우기 바쁜데, 이건 설치하고 사용해야 겠네요.


먼저 알툴바를 설치하면,

1. 빠른 여러 사이트가 이동 가능

- 당근 이게 짜증나서 잘 설치안하는데 나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편리하네요!



2. 화면 캡처

- 다양한 옵션 설정이 있습니다. 전체영역을 또는 Alt + 2 를 클릭하면 저장할지, 복사할지를 선택하면 되는데 복사해서 포토샵에서 살짝만 손보면 캡처가 간단히 끝납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3. 쿠키 삭제, 다음 사전

- 이외에 임시 인터넷 파일이나 쿠키 등을 바로 삭제할 수 있고, 다음 사전을 바로 열어 줍니다. 옵션도 자유로워서 사용하고 싶은 만큼 노출해놓고 사용하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4. 익스플로러 8 이하에서 스마트 홈 이용 가능

- 새 탭을 클릭했을 때 익스플로러에서 스마트 홈 그러니까 구글 크롬에서의 탭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해 보니 괜찮은 편입니다.



여러 모로 괜찮은 알툴바는 괜찮은 툴바인 것 같습니다. 잘 활용하시면 인터넷을 좀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부족한 게 있으면 댓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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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 개개다(개기다)
 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
 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 
흔히 '개긴다'라고 하는데 그것은 '개개다'를 잘못 사용한 것이다.
 
* 개차반
 차반은 본래 맛있게 차린 음식이나 반찬을 가리키는 말이다. 
즉 개차반은 개가 먹을 음식 - 똥을 가리키는 말이다.
 행세를 마구하는 사람이나 성격이 나쁜 사람을 가리키는 말
 
* 겻불
 곡식의 겨를 태울 때 생기는 불을 가리키는 말
 겨를 태우는 불처럼 힘없고 신통치 않거나 시원치 않은 것을 비유하는 말
 
* 괴발개발(개발새발)
 개나 새가 쓴 것과 같은 모양
 글씨를 되는 대로 마구 갈겨 써 놓은 모양 
흔히 쓰는 '개발새발'은 사투리이고 본딧말은 '괴발개발'이다.
 
* 게거품
 게는 갑자기 환경이 바뀌거나 위험에 처했을 때 입에 거품을 뿜어낸다. 
사람들이 갑자기 흥분하거나 격력하게 싸울 때도 이와같이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사람들이 피로하거나 흥분했을 때 나오는 거품같은 침 
흔히 쓰기로는 궁지에 몰리거나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열을 올리는 행동을 표현
 
* 고명딸
 고명은 음식의 모양과 맛을 내기 위해 뿌린 양념이다. 
고명딸이라 함은 아들만 있는 집에 귀한 딸을 말한다.
 아들 많은 집의 외딸을 일컫는 말 
반대로 딸 많은 집의 외아들을 고명아들이라고 한다.
 
* 고뿔
 고뿔은 코와 불이 합쳐진 말
 감기를 일컫는 옛말 
감기가 들면 코에서 불이 나는 것처럼 더운 김이 나온다하여 감기를 고뿔이라 일렀다.
 
* 고수레
 단군시대에 고시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당시 사람들에게 불을 얻는 방법과 농사짓는 법을 가르쳤다. 이 때문에 후대 사람들이 농사를 지어 음식을 해 먹을 때마다 그를 생각하고 '고시네'를 부르며 그에게 음식을 바친 것이 유래 
'고시레' '고수레' 등으로 쓰이다가 '고수레'가 표준어로 굳어졌다.
 음식을 먹거나 무당이 푸닥거리 할 때, 혹은 고사를 지내고 귀신에게 먼저 바친다는 뜻 
음식을 조금 떼어 던지며 외치는 소리
 
* 고주망태
 '고주'는 술을 거르는 틀. 
고주 위에 망태를 올려 놓으면 망태에 술기운이 배어 고약한 술냄새가 난다. 
이처럼 고주 위에 올린 망태처럼 잔뜩 술에 전 상태를 가리키는 말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 곤죽
 곤죽은 곯아서 썩은 죽처럼 상하거나 풀어진 것을 가리키는 말
 사람이나 물건이 엉망이 되어 갈피를 잡기 어려운 상태나 몸이 상하거나 늘어진 상태
 
* 괄괄하다
 이불 호청이나 옷 등에 풀을 먹일 때 풀기가 너무 세서 빳빳하게 된 상태
 풀기가 빳빳한 것같이 급하고 억센 성품이나, 목소리가 크고 거센 것을 이르는 말
 
* 구년묵이(구닥다리)
 흔히 오래 묵은 물건을 구닥다리라고 하는데 이 말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 
'여러 해 묵은 물건' '어떤 일에 오래 종사해 그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기술이 낡은 것이 된 사람'등을 이르는 말이 '구년묵이'이다.
 '구년묵이'라는 표준어보다 '구닥다리'는 비표준어이므로 글이나 말 중에 쓰지 않도록 한다.
 
* 꼬투리
 콩, 팥, 완두 등 콩과 식물의 씨가 든 껍질을 가리킨다.
 콩이나 팥의 모태가 되는 것이 꼬투리인 것처럼 어떤 일이나 사건의 실마리를 가리킨다.
 
* 나리
 왕자를 높여 부르던 말이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정3품 이하의 당하관을 높여 부르는 말로 바뀜
 일정한 관직 이상에 있는 지위 높은 사람 
때로는 지위가 높은 사람을 비아냥거리는 말로 쓰기도 한다. 
흔히 '나으리'로 쓰고 있으나 틀린 말이다.
 
* 남세스럽다
 남의 웃음거리가 될 만하다는 뜻을 가진 '남우세스럽다'가 줄어서 된 말
 남의 조롱이나 비웃음을 받을 만하다는 뜻 
흔히 쓰는 '남사스럽다'나 '남새스럽다'는 잘못된 표현
 
* 내숭스럽다
 '내흉스럽다'는 한자어에서 나온 말로 속이 음흉하다는 뜻
 온유하고 얌전한 겉과는 달리 속은 딴 생각을 품고 있다는 뜻
 
* 넋두리
 본래 무당이 죽은 이를 대신하여 하는 말이었다. 
무당이 푸닥거리를 할 때 죽은 이의 혼을 불러내어 그의 하소연을 받아 얘기함으로 죽은 이의 한을 풀어내는 의식을 '넋두리'라 한다.
 불평이나 불만을 늘어놓고 하소연하는 말
 
* 뇌까리다
 자꾸 되풀이 말한다는 뜻의 '뇌다'에 접미사 '가리'가 붙어서 이루어진 말
 불쾌한 남의 말을 그대로 받아서 되뇌이는 것이나, 아무렇게나 되는 대로 마구 떠드는 것을 가리키는 말 
투덜거리는 것과는 다르다.
 
* 누비다
 천을 두 겹으로 포개어 안팎으로 만들고 그 사이에 솜을 두어 가로 세로로 줄이 지게 박은 것을 가리킨다.
 천을 누비질하듯 사람이 이리저리 거침없이 쏘다니는 것을 나타내는 말
 
* 눈시울
 시울은 고깃배 가장자리의 모양을 나타내는 말이다. 길게 타원형으로 찢어진 배의 가장자리 모양이 눈과 입 모양을 연상시켜 '눈시울' 입시울'이라 한 것이다.
 눈 가장자리를 따라 속눈썹이 난 곳을 가리키는 말
 
* 늦깎이
 '늦게 머리깎은 사람'을 일컫는 말 
나이가 들어 중이 된 사람을 가리키는 말
 세상 이치를 남보다 늦게 깨달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
 
* 닦달하다
 닦고 다듬질한다는 뜻
 단단히 단속하거나 몹시 몰아대거나 나무라는 뜻
 
* 단골집
 우리 나라 무속신앙에서 온 말로 굿을 할 때마다 늘 정해 놓고 불러다 쓰는 무당을 당골이라 한데서 우래했다는 설이 있다.
 늘 정해 놓고 거래하는 집이나 사람을 가리킨다.
 
* 단출하다
 홀로 단(單) 날 출(出)에서 나온 말인 듯하며 간단하게 나왔다는 뜻이다.
 식구가 적어 홀가분하거나 옷차림이나 일이 간편하고 간단한 것을 이르는 말 
'단촐하다'로 잘못쓰기 쉽다.
 
* 대수롭다
 한자어 '대사롭다'에서 온 것으로 '큰일답다'라는 말
 '소중하게 여길 만하다'는 뜻
 
* 대충
 한자 대총에서 나온 말 
대총은 일의 중요한 부분만 대강 긁어모은 것을 가리키는 말
 어떤 일에 대해 꼼꼼하고 완벽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대강만 추리는 정도를 일컫는 말
 
* 댕기풀이
 신부의 댕기를 푼 신랑이 친구들에게 한턱 내는 일
 요즘의 댕기풀이는 신랑만하는 것이 아니라 신랑, 신부 양쪽 다 결혼 후 친구들에게 한턱 내는 일을 가리킨다.
 
* 도무지
 도모지는 옛날 조선시대에 사사로이 행해졌던 형벌이었다.물을 묻힌 한지를 얼굴에 몇 겹으로 발라 놓으면 종이의 물기가 말라감에 따라 서서히 숨을 못쉬어 죽게 되는 형벌이다.
 도모지라는 형벌과 같이 '도저히 어찌 해볼 도리가 없는'의 뜻으로 쓰이고 있다.
 
* 돈
 칼을 뜻하는 '刀'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상품 교환의 매개물로 어떤 물건의 가치를 매기거나 물건값을 치르는 도구로 사용하거나, 재산 축적의 지표로 삼기 위해 금속이나 종이로 만들어져 사회에 유통되는 물건
 
* 돌팔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어설픈 기술을 파는 사람이란 뜻에서 '돌다'와 팔다'가 결합된 것이라는 설과 '돌다'라느 ㄴ동사와 무당이 섬기는 바리데기 공주를 가리키는 '바리'가 합쳐져서 된 '돌바리무당'이 어원이라는 설이 있다.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돌바리 어원설이다. 돌바리는 일명 돌무당이라고도 하는데 그는 집집을 방문해 치료를 겸한 간단한 기도를 하고 점을 쳐준다. 그러는 중 환자를 잘못 다뤄 큰 해를 끼치기도 했다. 
이처럼 한 곳에 터를 잡지 못하고 이곳 저곳으로 떠돌아 다니며 무업을 하는 선무당을 '돌바리' '돌무당'이라 불렸다. 그것이 전해지며 돌팔이로 변한 것이다.
 이곳 저곳을 떠돌아다니며 설익고 변변찮은 기술이나 학식, 또는 물건을 파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 되바라지다
 물건의 모양이 툭 비어져나와 깊고 아늑한 맛이 없는 형태
 너그럽지 않고 포용성이 적으며, 행동이나 하는 짓이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야무지고 똑똑한 체 하는 것을 말한다.
 
* 두루뭉수리
 형태가 없이 함부로 뭉쳐진 물건을 이르는 말 
흔히 쓰는 '두리뭉수리'는 잘못된 말
 말이나 행동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어서 또렷하지 못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 
'두루뭉실하다'고 쓸 때는 태도나 성격, 일처리 등이 명확하지 않고 어정쩡한 것을 말한다.
 
* 뒤웅스럽다
 생김새가 마치 볼품없는 뒤웅박처럼 미련스럽게 보인다 해서 생긴 말
 생김새나 모양이 미련스럽다는 뜻
 
* (뒷)바라지
 바라지란 절에서 재를 올릴 때 법주 스님을 도와 경전을 독송하고 시가를 읊는 스님을 말한다. 바라지 스님이 자잘하고 수고스러운 일들을 해준다는 데서 생긴 말
 음식이나 옷을 대어 주는 등 온갖 궂은 일을 도와주는 일
 
* 마누라
 마누라는 조선시대에 '대비 마노라' '대전 마노라'처럼 마마와 같이 쓰이던 존칭어였다. 그러다가 신분제도가 부너지면서 늙은 부인이나 아내를 가리키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아내를 허물없이 부르거나, 다른 사람에게 얘기할 때 아내를 낮춰 일컫는 말
 
* 망나니
 조선 시대에 사형수의 목을 베는 사형집행수
 말과 행동이 몹시 막되먹고 나쁜 짓을 일삼는 사람
 
* 매무시
 옷을 입을 때 고름을 맨다거나 저고리를 여민다거나 하는 뒷단속을 일컫는 말
 본 뜻 그대로 쓰이고 있다. 
'매무새'라는 말과 혼동되는데 매무새는 옷을 입은 맵시를 가리키는 말이며 매무시는 고름을 여민다거나 단추를 채운다거나 하는 뒷단속을 가리키는 말이다.
 
* 멍텅구리
 '멍텅구리'는 바닷물고기 이름이다. 이 고기는 못생기고 동작이 느려 아무리 위급한 때라도 그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한다.
 판단력이 없어 옳고 그름을 제대로 분별할 줄 모르는 사람을 가리킨다. 
모양은 없이 바보처럼 분량만 많이 들어가는 병을 가리키기도 한다.
 
* 메밀국수(모밀국수)
 메밀은 하얀 꽃이 피며 검은 빛의 열매가 여는 식물이다. 이것으로 국수나 묵을 만들어 먹는다.
 메밀이 표준어이며 모밀은 강원도와 함경도 지방의 사투리이다.
 
* 무꾸리
 무당이나 판수에게 앞일의 길흉을 알아보는 일 
굿을 할 때 각각의 마당을 부정거리, 칠성 제석거리, 대감거리, 성주거리, 장군거리 등으로 부르는데, 무꾸리는 '묻는+거리'에서 나온 말이다.
 점치는 일, 그 중에도 특히 길흉을 알아보는 것을 말한다.
 
* 미어지다
 종이나 천이 압력은 받거나 팽팽하게 당겨지면 그 압력으로 터져 구멍이 나거나 틈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무엇인가 꽉 차서 터직 것 같은 일반적인 상황.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는 데 많이 쓰인다.
 
* 미주알고주알
 미주알은 항문에 닿아 있는 창자의 끝부분을 가리킨다. 즉 이 말은 사람 속의 처음부터 맨 끝부분까지 속속들이 훑어본다는 뜻. '고주알'은 운율을 맞추기 위해 덧붙인 말이다.
 아주 사소한 일까지 따지며 캐고 드는 모양. 
비슷한 말로 '시시콜콜이'가 있다.
 
* 바늘방석
 바늘이 자리잡은 방석. 
요즘 흔히 바늘꽂이라고 하는데 원래는 바늘 방석이다.
 본래의 뜻은 아주 없어지고, 바늘의 뾰족한 부분이 위로 꽂힌 방석을 의미한다. 어떤 자리가 그대로 있기가 몹시 거북하고 불안 할 때 많이 쓰는 표현이다.
 
* (밤)참
 '참'이란 옛날에 역말을 타고 가는 곳을 이르는 역참에서 나온 말이다.
 뜻이 많이 확장되어 '길을 가다 쉬는 곳' '일을 하다 쉬는 시간' '일하는 사이에 먹는 음식'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에는 주로 '일하는 사이에 먹는 음식'이란 뜻으로 많이 쓰인다.
 
* 벽창호
 평안북도 벽동, 창성 지방에서 나는 크고 억센 소인 벽창우에서 나온 말
 벽창우처럼 고집이 세고 성직이 무뚝뚝한 사람을 비유
 
* 볼멘소리
 볼이 메어질 정도로 부어서 하는 소리
 화가 나서 퉁명스럽게 하는 말투나 불평하는 말투
 
* 부랴부랴
 '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 
불이 나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아주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
 
* 부럼
 음력 정월 대보름에 먹는 밤, 잣, 호두를 가리키는 말
 대보름에 견과류를 까서 먹으면 일년 내내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는 속신이 있다. 뜻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 부리나케
 '불이 나게'에서 나온 말 
'옛날에는 부싯돌이나 나뭇가지의 마찰로 불을 만들었는데 불을 만들기 위해서는 손바닥에 불이 날 정도로 급하고 빠르게 몸을 놀려야 했다.
 '급하게, 서두르듯 빠르게'의 뜻을 가진 부사
 
* 부지깽이
 불꼬치 좀더 잘 일어나도록 쏘시개감을 헤집는 데 쓰는 막대기
 연탄 아궁이에서 쓰는 쇠로 만든 연탄집게
 
* 부질없다
 불질을 하지 않았다, 두가지 어원이 있다. 
하나는 대장간 어원설로 대장간에서 쇠를 만들때 담금질을 해서 단단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불질을 하지 않은 쇠는 무르고 금세 휘어지기 때문에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불을 피우는 기구인 풍로에 관계된 설이다. 옛날에는 불을 피울 때 풍로를 돌려 불질을 해야 불길이 일어났는데, 불질을 하지 않으면 금방 사그러들었다.
 쓸데없고 공연한 행동을 가리키는 말
 
* 불티나다
 불이 활활 타오르는 가운데 불티가 탁탁거리며 사방으로 튀는 것
 어떤 물건이 내놓기가 무섭게 금방 팔리거나 없어지는 것
 
* 불현듯이
 불을 켠 듯 갑자기 환해짐
 '갑자기 치밀어 걷잡을 수 없게' '느닷없이' 등 어떤 생각이 갑자기 일어나는 것
 
* 불호령
 불호령은 볼멘소리를 하는 호령이라는 '볼호령'에서 나온 말
 볼호령은 볼멘 소리로 하는 꾸지람, 불호령은 불같이 갑작스럽고 무서운 호령이라는 뜻으로 사전은 나누어 놓았으나 비슷한 뜻을 가진 유사어라고 보면 된다.
 
* 비지땀
 콩을 갈아 헝겊에 싸 짤 때 나오는 콩물처럼 많이 흘리는 땀
 힘든 일을 할 때 쏟아지는 땀
 
* 빈대떡
 여러 설이 있다. 
1. 최세진이 쓴 글에 '병저'라는 중국식 말인 '빙져'에서 나온 말 
2. 녹두가 귀한 시절 손님을 대점하기 위한 음식이란 뜻의 '빈대(賓待)떡'에서 나온 말 
3. 흉년이 들었을 때 부자들이 빈자(貧者)들에게 나누어 주었다는 데서 유래 
4. 빈대처럼 납작하게 만든 떡에 붙인 이름 
1번이 가장 널리 통용되는 설이다.
 녹두를 물에 불려 껍지를 벗긴 뒤, 맷돌이나 믹서로 갈아 둥글납작하게 부친 음식
 
* 사근사근하다
 사과나 배를 씹을 때처럼 시원하고 부드러운 느낌
 사람의 성격이 부드럽고 친절한 것
 
* 사또
 순 우리말로 알고 있는 사또는 각 도에 파견된 문무 관리르 ㄹ이르는 말로 원래 사도(使道)라고 불렀다. 이것이 변하여 '사또'가 되었다.
 지방의 관리나 각 영의 우두머리를 높여 부르는 말
 
* 사리
 일본어로 잘못 알려졌다. '사리'는 '사리다'라는 말에서 나온 것으로 실 같은 것을 흩어지지 않게 동그랗게 포개어 감은 것을 말한다. '몸을 사린다'라는 말로 쓰일 때는 '어렵고 지저분한 일을 살살 피하며 몸을 아낀다.'는 뜻도 있다.
 국수나 새기, 실 등을 동그랗게 감은 뭉치를 가리키는 순수 우리말이다.
 
* 살림
 한 집안을 운영, 관리하는 일. 불교용어인 산림(山林)에서 나온 말
 집안의 경제나 생활 등을 운영, 관리하는 일
 
* 삼박하다
 어떤 물건이 잘 드는 칼에 가볍게 잘 베어지는 모양
 아주 명쾌하고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모양을 갖춘 사람이나 그런 일
 
* 삼삼하다
 두 가지 뜻이 있다. 
1. 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 맛이 있다. 
2. 잊혀지지 않아 눈에 어린다.(주로 문학에서 쓰인다.)
 사람이나 물건이 멋있게 생긴 경우의 감탄을 나타내는 속어
 
* 삿대질
 삿대를 저어 배를 가게 하는 일
 상대방을 향해 함부로 손가락질을 하는 것
 
* 샅샅이
 '샅'이란 두 다리의 사이나 두 물건의 틈을 뜻한다.
 '틈이 있는 데 마다' '이 구석 저 구석 빈틈없이'
 
* 샌님
 샌님은 생원님이 줄어서 된 말이다. 과거의 소과에 합격한 사람을 부르는 말. 나이 많은 사람을 대접하는 존칭. 공부를 많이하고 행실이 점잖은 사람.
 숫기가 없고 조용하며 사교성이 없는 성격의 남자
 
* 서낭당
 마을 터를 지켜주는 신인 서낭신이 붙어 있는 나무
 마을 어귀 큰 고목나무나 바위에 새끼줄을 매어 놓거나 울긋불긋한 천을 찢어 놓고 그 옆 작은 집에 서낭신을 모셔놓은 당집
 
* 서울
 신라의 수도인 경주를 서라벌, 서벌, 서나벌 등으로 부른데에서 비롯한 말 
'서'는 수리, 솔, 솟의 음과 통하는 말로, 높다, 신령스럽다 등의 뜻. 
'울'은 벌, 부리가 변음된 것으로 벌판, 큰 마을, 큰 도시 라는 뜻을 가진 말
 한 나라의 수도를 가리키는 보통명사, 대한민국의 수도를 가리키는 고유명사
 
* 선비
 심신 수련을 하여 일정한 경지에 오른 사람
 학문과 인격을 닦은 사람이나 학식은 있으나 관직에 나아가지 않은 사람
 
* 스스럼없다
 '스스럽다'는 말에서 나온 것, '스스럽다'는 정분이 두텁지 않아 매우 조심스럽다는 뜻.
 매우 가까워 대하기 어렵거나 부끄러운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아주 친근한 사이를 이르는 말
 
* 시달리다
 불교의 '시다림'에서 나온 말. 시다림은 인도의 숲의 이름으로 일종의 공동묘지이다. 사람이 죽으면 이곳에 내다 버렸기 때문에 이곳은 공포와 질병이 있는 지옥같은 곳이 되었는데, 도를 닦는 수행승들이 고행의 장소로 택하던 곳이다.
 괴로움을 당하거나 누군가가 성가시게 구는 것
 
* 시답잖다
 '실(實)답지 않다'에서 온 말로 진실하거나 미덥지 않다는 뜻
 보잘것 없어 마음에 차지 않는다거나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뜻
 
* 아니꼽다
 장(臟)을 나타내는 '안'이라는 말과 굽은 것을 나타내는 '곱다'라는 말이 합쳐진 것으로 '장이 뒤틀린다'라는 뜻이다.
 비위가 뒤집혀 토할 듯하다는 말로 같잖아 짓이나 말 때문에 불쾌하다는 뜻이다.
 
* 안갚음
 다 자란 까마귀가 거동할 수 없는 어미 까마귀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주는 '반포지효'와 같은 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행동. 
많이 쓰이는 '앙갚음'이라는 말은 남이 저에게 해를 주었을 때 저도그에게 해를 주는 행동을 뜻하는 말로 '안갚음'과 정반대의 뜻을 지닌다.
 
* 애물단지
 애물은 어려서 부모보다 먼저 죽은 자식이나매우 애를 태우거나 속을 썩이는 물건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말
 물건보다는 사람에 한해서 쓰고 있다.
 
* 애벌빨래
 애는 '아이'에서 온 말로, 애벌빨래는 아이가 한 빨래라는 뜻. 아이가 한 빨래이니 구석구석의 때를 제대로 지우지 않았을 정도로 빨았을 것이라는 뜻이 담겼다.
 본격적으로 빨기 전에 처음에 대강 빠는 빨래
 
* 억수
 호우를 가리키는 악수(惡水)에서 나온 말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를 가리키는 말
 
* 엔간하다
 '어여간하다'의 준말. 흔히 쓰는 '어지간하다'는 뜻을 가진 말로 표준에 가깝거나 정도가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고 알맞다는 뜻
 호락호락하지 않고 웬만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뜻
 
* 오랑캐
 만주 지방에 살던 여진족
 예의를 모르는 미개한 종족들을 멸시하는 보통명사
 
* 오사바사하다
 재미나게 얘길 하거나 사근사근한 모양을 표현
 잔재미가 있거나 성격이 붙임성이 있다는 뜻. 간혹 자기 주견 없이 이리저리 변하기 쉽다는 뜻으로도 쓴다.
 
* 올곧다
 실의 가닥가닥을 이루는 올이 곧으면 천이 뒤틀림없이 바르게 짜여진다는 데서 나온 말. 무엇이든 반듯한 것을 이른다.
 바른 마음을 가지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바르고 곧은 성품을 나타내는 말
 
* 우레
 여름에 소나가 올 때 천둥치는 것, 순우리말 '울다'에서 나온 말.
 여름에 갑자기 소나기가 올 때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 '천둥'이라고도 한다. 우뢰라는 한자어는 쓰지 않도록 한다.
 
* 우려먹다(울궈먹다)
 어떤 구실을 내어 남을 위협하거나 달래어 제 이익을 챙기거나 먹을 것을 챙기는 것, 울궈먹는다는 말은 우려먹다는 말의 방언이다.
 어떤 물건을 담가서 맛을 내 먹는다는 뜻과 남을 위협하건 달래서 물건이나 재물을 빼앗아오는 것
 
* 웅숭깊다
 우묵하고 깊숙하여 잘 드러나지 않는 장소나 물건
 온화하고 도량이 넓고 속이 깊은 성품
 
* 을씨년스럽다
 을씨년은 1905년 을사년에서 나온 말로 이 때는 을사조약으로 나라가 침통하고 비장한 날이었다.
 남보기에 매우 쓸쓸한 상황, 날씨나 마음이 쓸쓸하고 흐린 상태
 
* 이녁
 '하오'할 사람을 마주하여 좀 낮게 이르는 말. 호남 지방에서 많이 쓰인다.
 남편이 아내를 가리키는 말. 친한 사이라면 누구에게는 쓸 수 있다.
 
* 자그마치
 '자그마하게'에서 나온 말
 '적지 않게'의 뜻으로 굉장함을 뜻함
 
* 자라목
 자라의 짧은 목
 보통 사람보다 짧은 목이나 그런 목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는 말. 때로는 어떤 사물이 오므라들거나 움추러든 모양을 가리키기도 한다.
 
* 잡동사니
 조선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
 
* 장가들다
 현재의 국어 사전에는 고유어로 되었으나 어원이 처가집을 가리키는 한자어라는 주장이 강하다.
 남자가 결혼하는 것
 
* 제비초리
 사람의 뒤통수나 앞이마에 뾰족이 내민 머리털. 흔히 제비추리로 쓰는데 이것은 소의 안심에 붙은 고기를 가리키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사람의 앞이마나 뒤통수 끝에 제비꼬리처럼 뾰족이 나온 머리털
 
* 적이
 적게나마
 '조금'의 뜻이다.
 
* 젬병
 전병(煎餠)에서 나온 말. 전병은 부구미를 이르는 말로 이것은 잠시만 두어도 늘어 붙고하여 떡 모양이 형편없이 되어 버린다. 이런 부구미의 모양에 솜씨를 빗댄 말이다.
 해놓은 일이나 물건이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형편없어진 모양
 
* 조바심하다
 타작하는 것을 '바심'이라고 했다. 조를 추수하면 그것을 비벼 좁쌀을 만들어야 하는데, 조는 좀처럼 비벼지지 않고 힘이 들어 마음먹은 만큼 추수가 되지 않으므로 조급해지고 초조해지기 일쑤다.
 어떤 일이 뜻대로 이루어질가 염려하여 마음을 졸이는 것
 
* 조카
 중국의 개자추가 어원이다. 개자추는 진나라 문공이 숨어 지낼 때 그에게 허벅지 살을 베어먹이면서까지 그를 받들던 사람이다. 그러나 문공이 왕에 오르자 개자추를 잊고 그를 부르지 않자 이에 비관한 개자추는 산 속에 들어가 불을 지르고 나무 한 그루를 끌어안고 타 죽었다. 그때야 후회한 문공이 개자추가 안고 죽은 나무를 베어 나막신을 만들어 신고는 족하(足下)!족하!하며 애달프게 불렀다. 문공 자신의 사람됨이 개자추의 발 아래 있다는 뜻이었다. 전국시대에 이 말은 임금을 부르는 호칭으로 쓰였다가 이후 임금의 발 아래에서 일을 보는 사관을 부르는 호칭으로 쓰였다. 그러다가 더 후대에 오면서 같은 나이 또래에서 상대를 높여 부르는 말로 쓰였다.
 형제자매가 낳은 아들 딸
 
* 줄잡아
 '줄여'와 '잡다'가 합쳐진 말
 실제 표준보다 줄여서 생각해본다는 뜻
 
* 지루하다
 '지리(支離)하다'에서 나온 말로 어떤 사물이나 상황이 서로 갈라지고 흩어져 있어 갈피를 잡을 수 없고, 형태를 알 수 없다는 뜻
 같은 상태가 너무 오래 계속되어 진저리가 날 지경으로 따분하다는 말
 
* 지름길
 원의 한가운데를 지나는 두 점을 잇는 가장 짧은 직선을 지름이라 한다. 이처럼 원 둘레를 빙 돌아 맞은편에 닿는 것이 아니라 원의한가운데 지름을 질러 가는 길을 지름길이라 한다.
 어떤 목적지까지 가장 가깝게 통하는 길
 
* 진저리
 찬 것이 별안간 살에 닿을 때나 오줌을 누고 난 뒤에 무의식적으로몸이 부르르 떨리는 현상
 겁나거나 징그러운 것을 보았을 대 자기도 모르게 온몸이 움츠러들며 떨리는 현상. 어떤 일에 싫증이 나서 지긋지긋해진 상태를 가리키기도 한다.
 
* 쫀쫀하다
 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본래의 뜻으로 쓰이지만,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써서 손해 안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이고 있다.
 
* 천둥벌거숭이
 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
 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칠칠하다
 채소 따위가 주접이 들지않고 깨끗하게 잘 자랐다는 말
 깨끗하고 싱싱하게 잘 자란 것이나 일을 깔끔하고 민첩하게 처리하는 것
흔히 깨끗하지 못하고 자신의 몸 간수를 잘 못하는 사람이나 주접스러운 사람을 '칠칠맞다'라고 하는데 그것은 정반대의 의미를 지닌 것이므로 '칠칠치 않다' '칠칠치 못하다'라고 써야 한다.
 
* 통틀어
 '통'은 '온통'의 뜻이며, '틀다'는 어떤 것을 한 끈에 엮어맨다는 뜻이다.
 '어떤 물건이나 사물을 있는 대로 모두 합해서'라는 뜻
 
* 퉁맞다
 '퉁바리 맞다'에서 나온 말
퉁바리란 놋쇠로 만든 여자의 밥그릇이다. 남편과 마주하고 이야기할 기회가 적었던 옛날에, 밥상 앞에 앉은 여자가 그간 하고 싶었던 얘기들을 하는데, 듣는 도중에 그 말이 못마땅한 남편이 밥상에 놓인 퉁바리를 집어던져 여자의 말을 끊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말하는 도중에 핀잔을 듣거나 매몰차게 거절당하는 것
 
* 푼돈
 '푼'이란 옛날의 화폐단위이다. 이것은 곧 한 냥이 채 못되는 정도의 아주 작은 '돈'을 가리킨다.
 많지 않은 몇 푼의 돈
 
* 품
 모양이나 동작, 됨됨이 등을 나타내는 말
 영어의 form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뜻은 비슷하지만 문장에서 쓰이는 우리말 '품'이 더 풍부하고 정확한 의미를 나타낸다.
 
* 하루살이
 흔히 하루만 사는 날벌레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여러 날을 살며, 유충일 때 수년간 물속에서 살기 때문에 이름처럼 수명이 짧지는 않다.
 저녁 무렵에 떼지어 날아다니는 날벌레, 일상생활에서 생활이나 목숨의 덧없음을 비유하는 말
 
* 하염없다
 하는 것이 없다라는 뜻
 시름에 싸여 멍하니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이나 끝맺는 데가 없는 상태를 뜻한다.
 
* 한눈팔다
 한눈이란 당연히 볼 데를 보지 않고 딴 데를 보는 눈이라는 뜻
 볼 곳을 보지 않고 딴 곳을 보는 것이나, 일을 하다 말고 다른 일에 관심을 갖거나 빠지는 것
 
* 한 손
 물건 두 개를 한 단위로 세는 것으로 배추, 미나리, 생선 등을 두 개로 묶어 세는 단위
 생선 두마리, 보통 큰 것 하나, 작은 것 하나를 한 손에 쥘 수 있다고하여 한 손이라고 한다.
 
* 한참동안
 역참에서 나온 말이다. 한참은 한 역참과 다음 역참 사이의 거리를 나타내는 말이었다가 나중에 한 역참에서 다음 역참까지 가는 시간을 나타내는 말로 바뀌었다.
 '상당한 시간이 지나는 동안'을 이르는 말
 
* 한통속
 화살을 재우는 활의 한가운데
 서로 마음이 통하여 모이는 한패나 동아리. 대개 좋지 않은 일로 한패가 된 경우에 쓰인다.
 
* 할망구
 나이에 따라 각기 부르는 명칭이 있었다. 만 60세를 환갑 70세를 고희, 77세를 희수, 80세를 모년, 81세는 90까지 살기를 바라는 나이라 해서 망구라고 했는데 여기서 할망구라는 말이 생겨났다.
 할머니를 조롱하거나 장난스럽게 이르는 말
 
* 핫바지
 솜을 두어 지은 두툼한 바지
 세상물정에 어두운 사람이나 무식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놀리는 말
 
* 행길
 크다는 뜻을 가진 '한'이라는 고유어와 '길'이 합쳐진 말로, 큰길이라는 뜻
 단순히 큰 길을 가리키던 것이 사람과 차가 많이 다니는 길을 가리키는 것으로 변했다.
 
* 허풍선이
 허풍선은 숯불을 피우기 위해 쓰던 풀무의 일종이다. 이것에 사람을 가리키는 접미사 '이'를 붙여 과장이 심하고 허풍을 떠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실속없이 지키지도 못할 허풍만 떨고 돌아다니는 사람, 흔히 허풍쟁이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
 
* 호래자식(후레자식)
 배운 것 없이 자라 막되먹은 사람
 배운 데 없이 제멋대로 자라 교양이나 예의 범절이 없는 사람을 속되게 부르는 말
 
* 홀몸
 부모형제가 없는 고아이거나,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자
 아직 아이를 배지 않은 몸이라는 뜻의 '홑몸'과 혼동해서 쓰고 있다. 임신한 여자를 보고 '홀몸도 아닌데 어떻게 여기가지 왔어?'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이때는 홀몸이 아니라 홑몸이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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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 하냥다짐 : 일이 잘 안되는 경우에는 목을 베는 형벌이라도 받겠다는 다짐.
* 하늬 : 농가나 어촌에서 '서풍(西風)'을 이르는 말.
* 하릅 : 소·말·개 등의 한 살 된 것.
* 하리놀다 : 윗사람에게 남을 헐뜯어 일러바치다.
* 하리다 : ① 마음껏 사치를 하다.  ② 매우 아둔하다.
* 하리들다 : 일이 되어 가는 중간에 방해가 생기다.
* 하릴없다 : ① 어찌 할 도리가 없다.  ② 조금도 틀림이 없다.
* 하비다 : ①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긁어 파다.  ② 남의 결점을 들추어 내서 헐뜯다.
* 한겻 : 하루의 4분지 1인 시간.
* 한둔 : 한데서 밤을 지냄. 노숙(露宿).
* 한사리 : 음력 매달 보름과 그믐날, 조수가 가장 높이 들어오는 때.  cf) 한무날 : 조수 간만의 차가 같은 음력 열흘과 스무닷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한풀 : 어느 정도의 끈기나 기세.
* 할경 : ① 말로 업신여기는 뜻을 나타냄.  ② 남의 떳떳하지 못한 근본을 폭로하는 말.
* 함진아비 : 혼인 전에 신랑측에서 신부측에 보내는 함을 지고 가는 사람.
* 함초롬하다 : 가지런하고 곱다.
* 함함하다 : 털이 부드럽고 윤기가 있다.
* 핫아비 : 아내가 있는 남자. (반:홀아비).
* 핫옷 : 솜을 넣어서 지은 옷.
* 해거름 : 해가 거의 넘어갈 무렵.
* 해껏 : 해가 넘어갈 때까지.
* 해소수 : 한 해가 좀 지나는 동안.
* 해찰 : 물건을 이것저것 집적이어 해치는 짓.
* 해찰하다 : 일에는 정신을 두지 않고 쓸데없는 짓만 하다.
* 행짜 : 심술을 부려 남을 해치는 행위.
* 허구리 : 허리의 좌우쪽 갈비 아래의 잘룩한 부분.
* 허닥하다 : (모아 둔 것을) 덜어서 쓰기 시작하다.
* 허드레 : 함부로 쓸 수 있는 허름한 것.
* 허룩하다 : 줄어들거나 없어지다.
* 허룽거리다 : 언행이 경망스럽다.
* 허릅숭이 : 언행이 착실하지 못하여 미덥지 못한 사람.
* 허물하다 : 허물을 들어 나무라다.
* 허발 : 몹시 주리거나 궁하여 함부로 먹거나 덤비는 일.
* 허방 : 움푹 팬 땅.  cf) 허방(을)치다 : 바라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다.
* 허섭쓰레기 : 좋은 것을 고르고 난 뒤의 찌꺼기 물건.
* 허수하다 : (모르는 사이에 없어져 빈 자리가 난 것을 깨닫고) 허전하고 서운하다.
* 허출하다 : 허기가 져서 출출하다.
* 헛물켜다 : 이루어지지 않을 일을 두고, 꼭 되려니 하고 헛되이 애를 쓰다.
* 헛장 : 풍을 치며 떠벌리는 큰소리.
* 허대다 : 공연히 바쁘게 왔다갔다 하다.
* 헤먹다 : 들어 있는 것보다 구멍이 헐거워서 어울리지 않다.
* 헤살 : 짓궂게 훼방하는 짓.
* 헤식다 : ① 단단하지 못하여 헤지기 쉽다.  ② 탐탁하지 못하다.
* 호다 : 바느질할 때 헝겊을 여러 겹 겹쳐서 성기게 꿰매다.
* 호드기 : 물오른 버들가지나 짤막한 밀짙 토막으로 만든 피리.
* 호락질 :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가족끼리 짓는 농사.
* 홀앗이 : 살림살이를 혼자 맡아 처리하는 처지.
* 홀지다 :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
* 화수분 : 재물이 자꾸 생겨서 아무리 써도 줄지 않음을 이르는 말.
* 홰 : ① 새장·닭장 속에 새나 닭이 앉도록 가로지른 나무 막대.  ② 옷을 걸도록 방안 따위에 매달아 둔 막대(횃대).
* 확 : ① 돌이나 쇠로 만든 절구.  ② 절구의 아가리로부터 밑바닥까지 팬곳.
* 회두리 : 여럿 중에서 맨 끝, 맨 나중에 돌아오는 차례.
* 훈감하다 : ① 맛과 냄새가 진하고 좋다.  ② 푸짐하고 호화스럽다.
* 흥글방망이놀다 : 남의 일이 잘 되지 못하게 훼방하다.
* 흐드러지다 : ① 썩 탐스럽다.  ② 아주 잘 익어서 무르녹다 (흐무러지다).
* 허벅지다 : 탐스럽게 두툼하고 부드럽다.
* 희나리 : 덜 마른 장작.
* 희떱다 : ① 속은 비었어도 겉으로는 호화롭다.  ② 한푼 없어도 손이 크게 마음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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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 파임내다 : 일치된 의논에 대해 나중에 딴소리를하여 그르치다.
* 판들다 : 가진 재산을 함부로 써서 죄다 없애다.
* 판수 : 점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소경.  cf) 판수 익다 : 전체의 사정에 아주 익숙하다.
* 푸네기 : 가까운 제살붙이.
* 푸닥거리 : 무당이 하는 굿.
* 푸접없다 : 남에게 대하는 태도가 쌀쌀하다.
* 푹하다 : 겨울 날씨가 춥지 아니하고 따뜻하다.
* 푼더분하다 : ① 얼굴이 두툼하여 탐스럽다.  ② 여유가 있고 넉넉하다.
* 푼푼하다 :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
* 풀무 : 불을 피울 때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
* 품앗이 : 힘드는 일을 서로 거들어 주면서 품을 지고 갚고 하는 일.
* 풍년(豊年) 거지 : 여러 사람이 다 이익을 보는 데 자기 혼자만 빠진 것을 비유하는 말.
* 피새 : 조급하고 날카로워 걸핏하면 화를 내는 성질.
* 피천 : 아주 적은 액수의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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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 타끈하다 : 인색하고 욕심이 많다.
* 타래버선 : 들 전후의 어린아이들이 신는 누비버선의 한 가지.
* 타울거리다 : 뜻한 바를 이루려고 애를 쓰다.
* 터럭 : 사람이나 짐승의 몸에 난 길고 굵은 털.
* 터알 : 집의 울 안에 있는 작은 밭.
* 톡탁치다 : 옳고 그름을 가릴 것 없이 다 없애 버리다.
* 틋 : 김 40장씩을 한 묶음으로 묶은 덩이.
* 투미하다 : 어리석고 둔하다.
* 튀하다 : (세나 짐승 따위를) 털을 뽑기 위해 끓는 물에 잠깐 넣었다가 꺼내다.
* 트레바리 : 이유 없이 남의 말에 반대하기를 좋아하는 성격.
* 틀거지 : 듬직하고 위엄이 있는 겉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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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 켕기다 : ① 팽팽하게 되다.  ② 불안하고 두려워지다.
* 코뚜레 : 소의 코를 뚫어서 꿰는 고리 모양의 나무.
* 코숭이 : 산줄기의 끝.
* 콩케팥케 : 사물이 마구 뒤섞여 뒤죽박죽된 것을 가리키는 말.
* 큰상물림 : 혼인 잔치 때 큰상을 받았다가 물린 뒤, 받았던 이의 본집으로 싸서 보내는 음식.
* 킷값 : 키가 큰 만큼 부끄럽지 않게 행동함을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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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 차돌박이 : 양지머리뼈 한복판의 기름진 고기.
* 차반 : ① 맛있게 잘 차린 음식.  ② 예물로 가져가는 맛있는 음식.
* 척(隻)을 짓다 : 서로 원한을 품을 만한 일을 만들다.
* 천둥벌거숭이 : 두려운 줄 모르고 함부로 날뛰기만 하는 사람.
* 천둥지기 : 비가 와야만 모를 심을 수 있는 논. 천수담(天水畓).
* 천세나다 : (어떤 물건이) 사용되는 데가 많아서 퍽 귀하여지다.
* 첫밗 : (행동이나 일을 시작해서) 맨 처음의 국면.
* 초들다 : 어떤 사물을 입에 올려서 말하다.
* 초라떼다 : 격에 맞지 않는 짓이나 차림세로 말미암아 창피를 당하다.
* 추레하다 : ① 겉모양이 허술하여 보잘 것 없다.  ② 생생한 기운이 없다.
* 추지다 : 물기가 배어서 몹시 눅눅하다.
* 치사람 :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치신없다 : 몸가짐이 경망스러워 위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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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 자닝하다 : 모습이나 처지 따위가 참혹하여 차마 볼 수 없다.
* 자리끼 : 밤에 마시려고 잘 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해 두는 물.
* 자리보전 : 병이 들어 자리를 깔고 누워서 지냄.
* 자맥질 : 물 속에 들어가서 떳다 잠겼다 하며 팔다리를 놀리는 짓.
* 자발없다 : 참을성이 없고 경솔하다.
* 자부지 : 쟁기의 손잡이.
* 자박대다 : 딱 잘라 거절하다.
* 자투리 : (팔거나 쓰다가 남은) 피륙의 조각.
* 잔다리밟다 : (출세하기까지) 지위가 낮은 데서부터 차차 오르다.
* 잔달음 : 걸음의 폭을 좁게 잇달아 떼어 놓으면서 바삐 뛰는 걸음.
* 잔질다 : ① 마음이 굳세지 못하고 약하다.  ② 하는 짓이 잘고 다랍다.
* 잡도리 : (잘못되지 않도록) 엄중하게 단속함.
* 잡을손 : 일을 다잡아 하는 솜씨.
* 장맞이 : 길목에 지켜서서 사람을 만나려고 기다리는 일.
* 장쪽박 : 간장을 뜰 때 쓰는 조그만 바가지.
* 잦추다 : 동작을 재게 하여 잇달아 재촉하다.
* 장돌림 : 각 처의 장으로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장수. 장돌뱅이.
* 잦히다 : 밥이 끓은 뒤에 불을 잠깐 물렸다가 다시 불을 조금 때어 물이 잦아지게 하다.
* 재강 : 술을 걸러 내고 남은 찌꺼기.
* 재우치다 : 빨리 하도록 재촉하다.
* 저어하다 : 두려워하다.
* 적바르다 : 어떤 기준이나 한도에 겨루 미치다.
* 적바림(뒤에 들추어 보려고) : 글을 간단히 적어 두는 일.
* 점지 : 신불(神佛)이 사람에게 자식을 갖게 해 주는 일.
* 정수리 : 머리 위에 숨구멍이 있는 자리.
* 제키다 : 살갗이 조금 다쳐서 벗겨지다.
* 조라떨다 : 일을 망치게 방정을 떨다.
* 조리차하다 : 물건을 알뜰하게 아껴서 쓰다.
* 조치개 : 어떤 것에 응당히 딸려 있어야 할 물건. (밥에 대하여 반찬 따위)
* 족대기다 : ① 함부로 우겨대다.  ② 남을 견디기 어렵도록 볶아치다.
* 졸가리 : ① 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  ② 사물의 군더더기를 다 없애 버린 나무지의 골자.
* 졸들다 : 발육이 잘 되지 않고 주접이 들다.
* 좁쌀여우 : 됨됨이가 좀스럽고 요변을 잘 부리는 아이를 이르는 말.
* 종요롭다 : 없으면 안될 만큼 요긴하다.
* 좆다 : 틀어서 죄어 매다.
* 주니 : 몹시 지루하여 느끼는 싫증.
* 주럽 : 피곤하여 고단한 증세.
* 주릅 : 구전을 받고 흥정을 붙여 주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주저롭다 : 넉넉하지 못하여 퍽 곤란하다.
* 주저리 : 너저분한 물건이 어지럽게 매달리거나 또는 한데 묶여진 것.
* 주전부리 : 때를 가리지 않고 군음식을 자주 먹는 입버릇.
* 주접 : 사람이나 생물이 탈이 생기거나하여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일.
* 줏대잡이 : 중심이 되는 사람.
* 중절거리다 : 수다스럽게 중얼거리다.
* 쥐락펴락 : 자기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휘두르는 모양.
* 쥘손 : 물건을 들 때 손으로 쥐는 부분.
* 지다위(하다) : ① 남에게 의지하고 떼를 씀.  ② 제 허물을 남에게 덮어씌움.
* 지돌이 : 등을 대고 가까스로 돌아가게 된 험한 산길.
* 지실 : 재앙이나 해가 미치는 일.
* 지위 : '목수(木手)'를 높여 부르는 말.
* 지청구 : 까닭없이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짓.
* 직수굿하다 : 풀기가 꺾여 대들지 않고 다소곳이 있다.
* 진솔 : 한 번도 빨지 않은 새 옷.
* 진번 질하다 : 물자나 돈이 여유가 있고 살림살이가 넉넉하다.
* 질통 : 짐을 넣어 지고 나르게 만든통.
* 짐짓 : 마음은 그렇지 않으나 일부러 그렇게. 고의로.
* 짜개 : (콩, 팥 따위의) 둘로 쪼갠 한쪽.
* 짜발량이 : 찌그러져서 못 쓰게 된 물건.
* 짜장 : 과연. 정말로.
* 짝자꿍이(을 치다) : ① 남몰래 세우는 일이나 계획.  ② 서로 다투는 일.
* 째다 : ① 옷이나 신발 따위가 몸이나 발보다 작아서 바짝 죄게 되다.  ② 일손이 모자라서 일에 쫓기다.  ③ 베어 가르거나 찢다.
* 째마리 : 사람이나 물건 가운데서 가장 못된 찌꺼기.
* 쭉정이 : 껍질만 있고 알멩이가 들지 않은 곡식이나 과실의 열매.
* 찌그렁이 : 남에게 무리하게 떼를 쓰는 짓.
* 찜부럭 : 몸이나 마음이 괴로움 때에 결핏하면 내는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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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아귀차다 : 뜻이 굳고 하는 일이 야무지다.
* 아기똥하다 : 남달리 교만하고 앙큼한 데가  있다.
* 아가씨 : ① 시집갈 만한 또래거나 갓 시집온 이에 대하여 아랫사람이 이르는 말.  ② 올케가 손아래 시누이를 높여 이르는 말.
* 아니리 : 판소리에서 창(唱)을 하는 중간에 장면의 변화나 정경 묘사를 설명하는 말.
* 아람치 : 자기의 차지.
* 아름드리 : 한 아름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 아리잠작하다 : 키가 작고 얌전하며 어린 티가 있다.
* 아우르다 : 여럿이 합쳐서 하나로 되게 하다.
* 아주버니 : 여자가 남편의 형제가 되는 남자를 일컫는 말.
* 아퀴 짓다 : 일을 끝마무리하다.
* 악도리 : 모질게 덤비기 잘하는 사람이나 짐승.
* 안날 : 바로 전날.
* 안다미 : 남이 져야 할 책임을 맡아짐.
* 안차다 : 겁 없고 당돌하다.
* 안팎장사 : 이곳에서 물건을 사서 다른 곳에 가져다가 팔고, 그 돈으로 그 곳의 싼 물건을 사서 이곳에 가져다가 파는 장사.
* 알섬 : 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섬.
* 알심 : ① 은근히 동정하는 마음.  ② 보기보다 야무진 힘.
* 알짬 : 여럿 중 가장 중요한 내용.
* 알천 : ① 재물 가운데 가장 값나가는 물건.  ② 음식 가운데 가장 맛있는 음식.
* 암상(부리다) : 남을 미워하고 샘을 잘 내는 심술. = 양심.
* 암팡지다 : 몸은 작아도 힘차고 다부지다.
* 앙금 : 액체의 바닥에 가라앉은 가루 모양의 물질.
* 앙달머리 : 어른스러운 체하면서 야심을 부리는 짓.
* 앙세다 : 몸은 약해 보여도 다부지다.
* 앙증하다 : 모양이 제격에 어울리지 않게 작다.
  앙증맞다 : 작으면서도 갖출 것은 다 갖추어 아주 깜찍하다.
* 애면글면 : 약한 힘으로 무엇을 이루느라고 온갖 힘을 다하는 모양.
* 애물 : 몹시 속을 태우는 물건이나 사람.
* 애벌갈이 : 논이나 밭을 첫 번째 가는 일. (준:애갈이).
* 애성이 : 분하고 성나는 감정.
* 애오라지 : 좀 부족하나마 겨우, 오직.
* 애옥살이 : 가난에 쪼들리는 고생스러운 살림살이.
* 앤생이 : 잔약한 사람이나 보잘것없는 물건을 얕잡아 이르는 말.
* 앵돌아지다 : 마음이 토라지다.
* 야바위 : ① 그럴 듯한 방법으로 남을 속여 따먹는 노름.  ② 협잡의 수단으로 그럴 듯한 광경을 꾸미는 일.
* 야발 : 야살스럽고 되바라진 태도.
* 야비다리 : 대단찮은 사람이 제멋에 겨워서 부리는 거드름.
* 야수다 : 기회를 노리다.
* 야지랑스럽다 : 얄밉도록 능청맞고 천연스럽다.
* 야짓 : 건너뛰거나 빼놓지 않고 모조리.
* 약비나다 : 정도가 너무 지나쳐 몹시 싫증이 나다.
* 얌생이 : 남의 물건을 조금씩 훔쳐 내는 짓.
* 양지머리 : 소의 가슴에 붙은 뼈와 살.
* 어거리풍년 : 드물게 보는 큰 풍년(豊年).
* 어리눅다 : 짐짓 못생긴 체하다. 일부러 어석은 체하다.
* 어엿하다 : 행동이 당당하고 떳떳하다.
* 어줍다 : ① 말이나 동작이 부자연하고 시원스럽지 않다.  ② 손에 익지 않아 서투르다.
* 어처구니 : 상상 밖의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사물 / 맷돌을 손으로 돌릴때 쓰는 흔히 나무 손잡이의 명칭 / 어처구니란 우리 한옥의 용마루끝과 처마끝에 마무리하는 십장생의 동물형상입니다. 집이 오래되고 수리를 하지 않으면 비바람에 쓸려 그 십장생의 동물형상이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옥에서는 이것이 유실되면 2%가 부족하게
* 언걸 : 남 때문에 당하는 괴로움이나 해.
* 언구럭 : 말을 교묘하게 떠벌리며 남을 농락하는 일.
* 언막이 : 논에 물을 대기 위하여 막은 둑.
* 얼렁장사 : 여러 사람이 밑천을 어울러서 하는 장사.
* 얼레 : 실을 감은 나무 틀.
* 얼레살풀다 : 난봉이 나서 재물을 없애기 시작하다. / 난봉을 부리다. / 난봉이 나다.
* 업시름 : 업신여겨서 하는 구박.
* 엇부루기 : 아직 큰 소가 되지 못한 수송아지.
* 엉겁 : 끈끈한 물건이 마구 달라붙은 상태.
* 엉구다 : 여러 가지를 모아 일이 되도록 하다.
* 엉너리 : 남의 환심을 사려고 능청스러운 수단을 쓰는 짓.
* 엉세판 : 몹시 가난하고 궁한 형세.
* 에끼다 : 서로 주고받을 물건이나 돈을 서로 비겨 없애다. 상쇄하다.
* 에다 : ① 예리한 연장으로 도려 내다.  ②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다.
* 여낙낙하다 : 성미가 곱고 상냥하다.
* 여남은 : 열 가량으로부터 열 좀 더 되는 수.
* 여리꾼 : 상점 앞에 섰다가 지나는 손님을 끌어 들여 물건을 사게 하는 사람.
* 여우비 : 볕이 나 있는데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
* 여정하다 : 별로 틀릴 것이 없다.
* 여줄가리 : 중요한 일에 딸린 그리 대수롭지 않은 일.
* 여루다 : 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껴쓰고 나머지를 모아 두다.
* 역성 : 옳고 그름에 상관없이 덮어놓고 한쪽만 편들어 주는 일.
* 열고나다 : ① 몹시 급하게 서두르다.  ② 몹시 급한 일이 생기다.
* 열없다 : ① 조금 부끄럽다.  ② 겁이 많다.
* 영절스럽다 : 말로는 그럴듯하다.
* 영바람 : 자랑하고 뽐내는 태도나 기세.
* 영판 : 앞날의 길흉(吉凶)을 맞추어 내는 일. 또는 그 사람.
* 예제없이 : 여기나 저기나 구별없이.
* 오금 : 무릎의 구부러지는 쪽의 관절부분.
* 오달지다 : 야무지고 실속이 있다.
* 오례쌀 : 올벼의 쌀.
* 오롯하다 : 모자람이 없이 완전하다.
  오지랖 :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 오쟁이지다 :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하다.
* 오지랖넓다 : 주제넘게 자기와 상관없는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웃는 말.
* 옥셈 : 생각을 잘못하여 자기에게 불리하게 하는 셈.
* 올되다 : ① 나이보다 일찍 철이 들다.  ② 곡식 따위가 제철보다 일찍 익다. (준:오되다)
* 올무 : 새나 짐승을 잡는 데 쓰는 올가미.
* 올케 : 누이가 '오빠나 남동생의 아내'를 일컫는 말.  cf) 시누이 : 남편의 누이.
* 옷깃차례 : 처음 시작한 사람으로부터 오른쪽으로 돌아가며 하게 되는 차례.
* 옹골지다 : 실속 있게 속이 꽉 차다.
* 옹알이 : 생후 백일쯤 되는 아기가 사람을 알아 보고 옹알거리는 짓.
* 옹추 : 자기가 늘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
* 옹춘마니 : 마음이 좁고 오그라진 사람.
* 왕청되다 : 차이가 엄청나게 크다.
* 왜골 : 허우대가 크고 언행이 얌전하지 못한 사람.
* 왜자하다 : 소문이 퍼져 자자하다.
* 왜장치다 : 일이 지난 뒤에 헛되이 큰소리를 치다.
* 욕지기 : 토할 것 같은 메슥메슥한 느낌.
* 용수 : ① 술이나 장 따위를 거르는데 쓰는 기구.  ② 죄수를 밖으로 데리고 다닌 때 얼굴을 보지 못하게 머리에 씌우던 물건.
* 용심 :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는 심술.
* 용지 : 헝겊이나 헌 솜을 나무 막대기에 감고 기름을 묻혀서 불을 켜는 물건.
* 용천하다 : 썩 좋지 않다. 꺼림칙한 느낌이 있다.
* 용춤 : 남이 추어 울리는 바람에 좋아서 하라는 대로 행동을 하는 짓.
* 용트림 : 거드름을 피우며 크게 힘을 들여 하는 트림.
* 우금 : 가파르고 좁은 산골짜기.
* 우꾼하다 : ① 어떤 기운이 한꺼번에 세게 일어나다.  ②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소리치며 기세를 올리다.
* 우두망찰하다 : 갑자기 닥친 일에 어찌할 바를 몰라 정신이 얼떨떨하다.
* 우듬지 : 나무의 꼭대기 줄기.
* 우렁잇속 : 내용이 복잡하여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비유.
* 우멍하다 : 물체의 면(面)이 쑥 들어가서 우묵하다.
* 우선하다 : ① 앓던 병이 조금 나은듯하다.  ② 몰리거나 급박하던 형세가 다소 풀리다.
* 우세 : 남에게 놀림이나 비웃음을 받음.
  남우세 : 남에게 비웃음과 놀림을 받게 됨. 또는 그 비웃음과 놀림
* 우수리 : ① 물건 값을 제하고 거슬러 받는 잔돈.  ② 일정한 수효를 다 채우고 남은 수.
* 우접다 : ① 남보다 빼어나게 되다.  ② 선배를 이겨 내다.
* 울대 : 울타리에 세운 기둥같은 대.
* 울력 :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일을 함. 또는 그 힘.
* 움딸 : 시집간 딸이 죽은 뒤에 다시 장가든 사위의 아내를 일컫는 말.
* 웁쌀 : 잡곡으로 밥을 지을 때 위에 조금 얹어 안치는 쌀.
* 웃날 들다 : 날이 개다.
* 웃비 : 한창 내리다가 잠시 그친 비.
* 워낭 : 마소의 귀에서 턱밑으로 늘여단 방울.
* 윗바람 : 겨울에 문틈이나 벽틈으로 방안에 새어 들어오는 차 바람. = 외풍(外風).
* 으르다 : ① 물에 불린 곡식 따위를 방망이 같은 것으로 으깨다.  ② 말이나 행동으로써 위험하다.
* 은결들다 : ① 내부에 상처가 나다.  ② 원통한 일로 남몰래 속을 썩이다.
* 은사죽음 : 마땅히 보람이 나타나야 할 일이 나타나지 않고 마는 일.
* 의초 : 동기간(同氣間)의 우애.
* 이르집다 : ① 껍질을 뜯어 벗기다.  ② 없는 일을 만들어 말썽을 일으키다. / 여러 겹으로 된 물건을 뜯어내다.
* 이물 : 배의 머리 쪽. 뱃머리. (반:고물).
* 이악하다 : 자기 이익에만 마음이 있다.
* 이울다 : ① 꽃이나 잎이 시들다.  ② 점점 쇠약해지다.
* 이지다 : 짐승이 살쪄서 지름지다.
* 입찬말 : 자기의 지위와 능력을 믿고 장담하는 말.
* 잇바디 : '치열'의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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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 사금파리 : 사기그릇의 깨진 작은 조각.
* 사람멀미 : 사람이 많은 데서 느끼는 어지러운 증세.
* 사로자다 : 불안한 마음으로 자는 둥 마는 둥하게 자다.
* 사시랑이 : 가냘픈 사람이나 물건.
* 사위다 : 불이 다 타서 제가 되다.
* 사재기 : 필요 이상으로 사서 쟁여둠.
* 사태 : 소의 무릎 뒤쪽 오금에 붙은 고기.
* 사품 : 어떤 일이나 동작이 진행되는 '마침 그 때(기회)'를 뜻함.
* 삭신 : 몸의 근육과 뼈마디.
* 삭정이 : 산 나무에 붙은 채 말라 죽은 가지.
* 삯메기 : 농촌에서 식사는 없이 품삯만 받고 하는 일.
* 산돌림 :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한 줄기씩 쏟아지는 소나기.
* 산망스럽다 : 말이나 하는 것이 경망스럽고 좀스럽다.  cf) 실망스럽다 : 몹시 짓궂다.
* 살갑다 : ① (집에나 세간 따위가) 겉으로 보기보다 속이 너르다.  ② 마음씨가 부드럽고 다정스럽다.
* 살강 : 그릇을 얹기 위하여 부엌벽에 가로지른 선반.  cf) 시렁 : 물건을 얹기 위해 방이나 마루에 건너질러 놓은 나무.
* 살거리 : 몸에 붙은 살의 정도와 모양.
* 살붙이 : 혈육으로 가까운 사람.
* 살소매 : 팔과 소매 사이의 빈틈.
* 살손(을)붙이다 : 일을 다그쳐 정성을 다하다.
* 살피 : ① 두 곳의 경계선을 표시한 표.  ② 물건과 물건과의 사이를 구별지은 표.
* 삼사미 : 세 갈래로 갈라진 곳.
* 삼짇날 : 음력 삼월 초사흘날.
* 삼태기 : 대나 헝겊으로 엮어 거름·흙·쓰레기 따위를 담아 나르는 물건.
* 삼하다 : 어린아이의 성질이 순하지 않고 사납다.
* 상고대 : 나무나 풀에 눈같이 내린 서리.
* 새경 : 농가에 일년 동안 일해 준 대가로 주인이 머슴에게 주는 곡물이나 돈. = 사경(私耕).
* 새물내 : 빨래하여 갓 입은 옷에서 나는 냄새.
* 샛바람 :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동풍(東風).
* 생무지 : 일에 익숙하지 못하여 서투른 사람.
* 생인손 : 손가락 끝에 나는 종기.
* 생채기 : 손톱 따위로 할퀴어 생긴 작은 상처.
* 생청 : 시치미를 떼고 하는 모순된 말.
* 생화 : 먹고 살아 나가기 위하여 벌이 하는 일.
* 서름하다 : ① 남과 가깝지 못하다.  ② 사물에 익숙하지 못하다.
* 서릊다 : 좋지 못한 것을 쓸어 치우다.
* 섟 : 순간적으로 불끈 일어나는 격한 감정. / 물가에 배를 매어 두기 좋은 곳
* 섟 삭다 : ① 불끈 일어난 노여움이 풀리다.  ② 의심하는 마음이 풀리다.
* 선겁다 : ① 놀랍다.  ② 재미롭지 못하다.
* 선바람 : 차리고 나선 그대로의 차림새.
* 선불 걸다 : ① 섣불리 건드리다.  ② 관계없는 일에 참견하여 해를 입는다.
* 선술집 : 술청 앞에 선 채로 술을 마실 수 있도록 된 집. = 목로주점.
* 선웃음 : (우습지도 않은데) 꾸미어 웃는 거짓웃음.
* 섣부르다 : 솜씨가 설고 어설프다.
* 설멍하다 : 옷이 몸에 짧아 어울리지 않다.
* 설면하다 : ① 자주 만나지 못하여 좀 설다.  ② 정답지 아니하다.
* 설피다 : 짜거나 엮은 것이 성기고 거칠다.
* 섬돌 : 오르내리기 위하여 만든 돌층계.
* 성금 : 말한 것이나 일한 것의 보람.
* 성기다 : 사이가 배지 않고 뜨다. (반:배다)
* 성마르다 : 성질이 급하고 도량이 좁다.
* 세나다 : ① 물건이 잘 팔려 나가다.  ② 부스럼 따위가 덧나다.
* 소담하다 : ① 음식이 넉넉하여 먹음직하다.  ② 생김새가 탐스럽다.
* 소댕 : 솥을 덮는 뚜껑.
* 소두 : 혼인 관계를 맺은 지 얼마 안 되는 사돈끼리 생일 같은 때 서로 주고받는 선물.
* 소드락질 : 남의 재물을 마구 빼앗는 짓.
* 소래기 : 독 뚜껑이나 그릇으로 쓰는 굽이 없는 짐그릇.
* 소롱하다 : 재산을 되는 아무렇게나 써서 없애다.
* 소소리바람 : 이른 봄의 맵고 스산한 바람.
* 소수나다 : 그 땅의 소출이 늘다. (준:솟나다)
* 소양배양하다 :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 소태 같다 : 맛이 몹시 쓰다.
*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견.
*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길흉화복.
* 손 맑다 : ① 재수가 없어 생기는 것이 없다.  ② 후하지 아니하고 다랍다 (언행이 순수하지 못하거나 조금 인색하다).
* 손바람 : 일을 치러나가는 솜씨나 기세.
* 손방 : 할 줄 모르는 솜씨.
* 손사래 : 남의 말을 부인할 때 손을 펴서 내젓는 짓.
* 손 타다 : 물건의 일부가 없어지다. 도둑맞다.
* 손포 : 실제 일하는 사람의 수. 또는 일한 양.
* 수발 : 시중들며 보살피는 일.
* 수지니 : 사람의 손으로 길들인 매.
* 수채 : 집 안에서 버림 허드랫물이나 빗물 따위가 흘러 나가도록 만든 시설.
* 숙수그레하다 : 어떤 물건들의 크기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고 거의 고르다.
* 숙지다 : 어떤 현상이나 기세 따위가 차차 줄어들다.
* 숱 : 물건의 부피나 분양.
* 스스럼 : 조심하거나 어려워하는 마음이나 태도.
* 슴베 : (칼·호미·괭이 등의) 날의 한 끝이 자루 속에 들어간 부분.
* 습습하다 : 사내답게 활발하고 너그럽다.
* 승겁들다 : 그리 힘들이지 않고 저절로 이루다.
* 시게 : 시장에서 거래되는 곡식, 또는 그 시세.
*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 씩 조금 씩.
* 시뜻하다 : 어떤 일에 물려서 싫증이 나다.
* 시래기 : 말린 무 잎이나 배춧잎.
* 시르죽다 : 기운을 못 차리다. 풀이 죽다.
* 시름없다 : ① 근심·걱정으로 맥이 없다.  ② 아무 생각이 없다.
* 시먹다 : 나이 어린 사람이 주제넘고 건방지다.
* 시쁘다 : 마음이 흡족하지 아니하다.
* 시세 : 가는 모래. = 모세, 세사(細沙)
* 시설궂다 : 싱글싱글 웃으면서 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 시앗 : 남편의 첩.
* 시역 : 힘이 드는 일.
* 시위 : ① 홍수(洪水).  ② '활시위'의 준말.
* 시적거리다 :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것을 억지로 하다.
* 시치다 : 바느질할 때 임시로 듬성듬성 꿔매다.
* 실랑이 : ① 남을 못견디게 굴어 시달리게 하는 짓.  ② 서로 옥신각신하는 짓(승강이).
* 실큼하다 : 마음에 싫은 생각이 생기다.
* 실터 : 집과 집 사이의 길고 좁은 빈터.
* 실팍하다 : 사람이나 물건이 보기에 매우 튼튼하다.
* 심드렁하다 : ① 마음에 탐탁하지 아니하여 관심이 거의 없다.  ② 병이 더 중해지지도 않고 오래 끌다.
* 심마니 : 산삼을 캐려고 돌아 다니는 사람.
* 싸개통 : ① 여러 사람이 둘러싸고 승강이를 하는 일.  ② 여러 사람에게 둘러싸여 욕을 먹는 일.
* 싹수 : 앞으로 잘 트일 만한 낌새나 징조.
* 쌩이질 : 한창 바쁠 때 쓸데없는 일로 남을 귀찮게 구는 것.
* 쓰레질 : 갈아 놓은 논밭의 바닥을 써레로 고르는 일.
* 쏘개질 : 있는 일 없는 일을 얽어서 몰래 고자질 하는 짓.
* 쓸까스르다 : 남을 추켰다 낮췄다하여 비위를 거스르다.
* 쓿다 : 곡식의 껍질을 벗기어 깨끗이 하다.
* 씨도둑 : 조상의 성질과 모습을 닮지 않고 남을 닮는 것을 비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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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 바자위다 : 성질이 너무 깐깐하여 너그러운 맛이 없다.
* 바장이다 : 부질없이 짧은 거리를 오락가락 거닐다.
* 바투 : ① 두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② 시간이 매우 짧게.
* 반거들충이 : 무엇을 배우다가 중간에 그만두어 다 이루지 못한 사람.
* 반기 : 잔치·제사때에 동네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작은 목판에 담은 음식.
* 반살미 : 갓 혼인한 신랑이나 신부를 친척집에서 처음으로 초대하는 일.
* 반색 : 몹시 반가워함.
* 반자 받다 : 몹시 노하여 펄펄뛰다.
* 반지빠르다 : 교만스러워 얄밉다.
* 받내다 :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의) 대소변을 받아내다.
* 발림 : 판소리에서 노래하는 사람이 행하는 몸짓.
* 발발다 : 기회를 제빠르게 붙잡아 잘이용하는 소질이 있다.
* 발쇠 서다(발쇠꾼) : 남의 비밀을 알아내어 다른 사람에게 일러 주는 짓.
* 방물 : 여자에게 소용되는 화장품·바느질 기구·패물따위.
* 방자 : 남이 못되기를, 또는 남에게 재앙이 내리도록 귀신에게 비는 것.
* 방자고기 : 양념도 하지 않고 소금만 뿌려서 구운 짐승의 고기.
* 방짜 : 품질이 좋은 놋쇠를 부어 내어 다시 두드려 만든 놋그릇. (좋은 물건을 비유.)
* 방패막이 : 어떤 것을 내세워 자기에게 닥쳐 오는 공격이나  영향 따위를 막아내는 일.
* 배내 : 남의 가축을 길러서 다 자라거나 새끼를 친 뒤에 주인과 나누어 가지는 일.
* 배냇짓 : 갓난아이가 자면서 웃거나 눈·코·입 등을 쫑긋거리는 짓.  cf) 배내버릇 : 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버릇. 즉 오래 되어 고치기 힘든 버릇.
* 배때 벗다 : 언행이 매우 거만하고 반지빠르다.
* 배메기 : 지주와 소작인이 수화한 것을 똑같이 나누는 제도. = 반타작. 병작(竝作)
* 버겁다 : 힘에 겨워 다루기가 벅차다.
* 버금 : (서열 등의 차례에서) '으뜸'또는 '첫째'의 다음.
* 벋대다 : 순종하지 않고 힘껏 버티다.
* 버덩 : 나무는 없이 잡풀만 난 거친들.
* 버력 : 하늘이나 신령이 사람의 죄악을 징계하느라고 내리는 벌.
* 버르집다 : ① 숨은 일을 들춰내다. ② 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다.
* 버름하다 : ① 틈이 좀 벌어져 있다. ② 마음이 서로 맞지 않다.
* 버커리 : 늙고 병들거나 또는 고생살이로 살이 빠지고 쭈그러진 여자.
* 벌충 : 모자라는 것을 다른 것으로 대신 채움.
* 베갯잇 : 베개에 덧씌우는 헝겊.  cf) 베갯잇 공사(公事) : 잠자리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바를 속삭이며 청하는 일.
* 베돌다 : 한데 어울리지 않고 따로 떨어져 밖으로만 돌다.
* 벼리 : ① 그물의 위쪽 코를 꿰어 오므렸다 폈다 하는 줄.  ② 일이나 글의 가장 중심되는 줄거리.
* 벼리다 : 날이 무딘 연장을 불에 달구어서 두드려 날카롭게 만들다.
* 변죽 : 그릇·세간 등의 가장자리.  cf) 변죽(을)울리다 : 바로 집어 말을 하지 않고 둘러서 말을 하여 상대가 눈치를 채서 깨닫게 하다.
* 볏가리 : 차곡차곡 쌓은 볏단이다.
* 보꾹 : 지붕의 안쪽.
* 보깨다 : 먹은 것이 잘 삭지 아니하여 뱃속이 거북하고 괴롭다.
* 보드기 : 크게 자라지 못한 나무.
* 보쟁이다 : 부부가 아닌 남녀가 남몰래 서로 친밀한 관계를 계속 맺다.
* 보짱 : 꿋꿋하게 가지는 속마음.
* 본치 : 남의 눈에 뜨이는 태도나 모습.
* 볼멘소리 : 성이 나서 퉁명스럽게 하는 말.
* 볼모 :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담보로 상대편에 잡혀 두는 물건. 또는 사람.
* 부넘기 : 솥을 건 아궁이의 뒷벽 (불길이 방고래로 넘어가게 된 곳).
* 부닐다 : 가까이 따르며 붙임성이 있게 굴다.
* 부르터나다 : 감추어져 있던 일이 드러나다.
* 부대끼다 : 무엇에 시달려 괴로움을 당하다.
* 부아나다 : 분한 마음이 일어나다.
* 부지깽이 : 아궁이의 불을 헤치는 막대기.
* 북새 : 많은 사람들이 아주 야단스럽게 부산을 떨며 법석이는 일.
* 붓날다 : 말이나 행동이 경솔하고 들뜨다.
* 붓방아 : 글을 쓸 때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아 붓대만 놀리고 있는 것.
* 붙박이 : 한 곳에 고정되어 이동할 수 없게 된 사물.
* 비나리치다 : 아첨을 하면서 남의 비위를 맞추다.
* 비를 긋다 : 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 비말 : 비용(費用)
* 비설거지 : (비가 오려고 할 때) 물건들이 비에 맞지 않게 거두거나 덮거나 하는 일.
* 빌붙다 : 남의 환심을 사려고 들러붙어서 알랑거리다.
* 빚물이 : 남이 진 빚을 대신 갚는 일.
* 빚지시 : 빚을 주고 쓰는 일을 중간에서 소개하는 일.
* 빌미 : 재앙이나 병 등이 불행이 생기는 원인.
* 빙충맞다 : 똘똘하지 못하고 어리석다.
* 뻑뻑이 : 틀림없이.
* 뿌다구니 : 물건의 삐죽하게 내민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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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마고자 : 저고리 위에 덧입는 옷.
* 마디다 : 쓰는 물건이 잘 닳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다. (반:헤프다.)
* 마뜩하다 : 제법 마음에 들다.
* 마름 : ① 지주의 땅을 대신 관리하는 사람.  ② 이엉을 엮어서 말아 놓은단.
* 마름질 : 옷감이나 재목(材木) 등을 치수에 맞추어 자르는 일.
* 마수걸다 : 장사를 시작해서 처음으로 물건을 팔다.
* 마장스럽다 : 무슨 일이 막 되려는 때에 헤살(방해)이 들다.
* 마전 : (피륙을 삶거나 빨아서) 바래는 일. 표백(漂白).
* 마파람 :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남풍(南風)
* 말결 : 무슨 말을 하는 김.
* 말림갓 : 나무를 함부로 베지 못하게 금한 산림.
* 말재기 : 쓸데없는 말을 꾸며내는 사람.
* 말코지 : 물건을 걸기 위하여 벽에 달아 놓은 나무 갈고리.
* 매개 : 일이 되어 가는 형편.
* 매골 : (볼품없이 된) 사람의 꼴.=몰골
* 매나니 : ① 일을 하는 데 아무 도구도 없이 맨손뿐임.  ② 반찬이 없는 맨밥.
*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 구름.
* 매캐하다 : 연기나 곰팡내가 나서 목이 조금 칼칼하다.
* 맨드리 : ① 옷을 입고 매만진 맵시.  ② 물건의 만들어진 모양새.
* 맨망 : 요망스럽게 까부는 짓.
* 맵자하다 : 모양이 꼭 체격에 어울려서 맞다.
* 맷가마리 : 매 맞아 마땅한 사람.
* 맹문 : 일의 시비나 경위(經緯)
* 머드러기 : 많이 있는 과일이나 생선 가운데서 크고 굵은 것.
* 머줍다 : 몸놀림이 느리다. 굼뜨다.
* 메꿎다 : 고집이 세고 심술궂다.
* 메지 : 일의 한 가지 한 가지가 끝나는 단락.
* 멧부리 : 산동성이나 산봉우리의 가장 높은 꼭대기.
* 멱차다 : ① 더 이상 할 수 없는 한도에 이르다.  ② 일이 끝나다.
* 모가비 : 인부나 광대 등의 우두머리. 낮은 패의 우두머리=꼭두쇠
* 모래톱 : 강가나 바닷가에 있는 모래벌판. 모래사장.
* 모르쇠 : 덮어놓고 모른다고 잡아떼는 일.
* 모주망태 : 술을 늘 대중없이 많이 먹는 사람.
* 모집다 : 허물이나 과실을 명백하게 지적하다.
* 모춤하다 : (길이나 분량이) 어떤 한도에 차고 좀 남다.
* 목매기 : 아직 코를 뚫지 않고 목에 고삐를 맨 송아지.
* 몰강스럽다 : 보기에 억세고 모질며 악착스럽다.
* 몽구리 : 바싹 깎은 머리.
* 몽니 : 심술궂게 욕심부리는 성질.
* 몽따다 :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모르는 체하다.
* 몽총하다 : ① 새침하고 냉정하다.  ② 부피나 길이가 좀 모자라다.
* 몽짜 : 음흉하게 몽니부르는 짓. 또는 그렇게 하는 사람.  cf) 몽짜(를)치다 : 겉으로는 어리석은 체하면서 속은 딴생각을 지니다.
* 몽태치다 : 남의 물건을 슬그머니 훔치다.
* 무꾸리 : 무당이나 판수에게 길흉(吉凶)을 점치는 일.
* 무녀리 : ① 태로 낳은 짐승의 맨 먼저 나온 새끼.  ② 언행이 좀 모자란 사람.
* 무드럭지다 : 두두룩하게 많이 쌓여 있다. (준:무덕지다.)
* 무람없다 : (어른에게나 친한 사이에) 스스럼없고 버릇이 없다. 예의가 없다.
* 무릎마춤 : 대질(對質)
* 무서리 : 처음 오는 묽은 서리 (반:된서리)
* 무수다 : 닥치는 대로 때리거나 부수다.
* 무싯날 : 장이 서지 않는 날.
* 무텅이 : 거친 땅에 논밭을 일구어서 곡식을 심는 일.
* 묵새기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한 곳에 오래 묵으며 세월을 보내다.
* 물꼬 : 논에 물이 넘나들도록 만든 어귀.
* 물보낌 : 여러 사람을 모조리 매질함.
* 물부리 : 궐련을 끼워 입에 물고 빠는 물건. 빨부리.
* 물수제비뜨다 : 얇고 둥근 돌로 물위를 담방담방 뛰어가게 팔매치다.
* 물초 : 온통 물에 젖은 상태, 또는 그 모양.
* 뭉근하다 : 불이 느긋이 타거나, 불기운이 세지 않다.
* 미대다 : 하기 싫어서 잘못된 일을 남에게 떠넘기다.
* 미립 : 경험을 통하여 얻은 묘한 이치나 요령.
* 미쁘다 : ① 믿음성이 있다.  ② 진실하다.
* 미투리 : 삼·모시 따위로 삼은 신.
* 민낯 : 여자의 화장 하지 않은 얼굴.
* 민둥산 : 나무가 없어 황토가 드러난 산.
* 민패 : 아무 꾸밈새 없는 소박한 물건.
* 민충하다 : 미련하고 덜되다.
* 민틋하다 : 울퉁불퉁하지 않고 평평하고 미끈하다.
* 밀막다 : 핑계를 대고 거절하다.
* 밑절미 : 기초가 되는 본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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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 라온 : 즐거운. 나온.
* 류거흘 : 배만 희고 그 밖의 부분은 검은 빛깔의 말.
* 리어 : [옛] 잉어(鯉魚)
* 림배 : [옛]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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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 다따가 : 갑자기. 별안간.
* 다락같다 : ① 물건값이 매우 비싸다.  ② 덩치가 매우 크다.
* 다랑귀 : 두 손으로 붙잡고 매달리는 짓.
* 다직해야 : 기껏해야.
* 닦아세우다 : 남을 꼼짝 못하게 몹시 호되게 나무라다.
* 단물나다 : 옷 같은 것이 오래 되어서 바탕이 헤지게 되다.
* 달구치다 : 꼼짝못하게 마구 몰아치다.  cf) 달구질 : 달구로 땅을 단단히 다지는 일.
* 달랑쇠 : 침착하지 못하고 몹시 까부는 사람.
* 달포 : 한 달 남짓. = 달소수, 삭여(朔餘)
* 답치기 : 되는 대로 함부로 덤벼드는 짓. 생각 없이 덮어놓고 하는 짓.
* 당나발 붙다 :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다.
* 당도리 : 바다로 다니는 큰 나무배.
* 대갚음 : 남에게 받은 은혜나 원한을 그대로 갚는 일.
* 대두리 : ① 큰 다툼.  ② 일이 크게 벌어진 말.
* 댓바람 : 단번에. 지체하지 않고 곧.
* 댕기다 : 불을 옮겨 붙이다.
* 더껑이 : 길쭉한 액체의 엉겨 붙은 막.
* 더께 : 찌든 물건에 앉은 거친 때.
* 더치다 : 병세가 도로 더해지다.
* 더펄이 : 성미가 활발한 사람.
* 덖다 : ① 때가 올라서 몹시 찌들다.  ② 음식에 물을 붓지 않고 볶아서 익히다.
* 던적스럽다 : (하는 짓이) 보기에 매우 치사스럽고 더럽다.
* 덜퍽지다 : 푸지고 탐스럽다.
* 덤받이 : 여자가 전남편에게서 낳아 데리고 들어온 자식.
* 덤터기 : 남에게 넘겨 씌우거나 남에게서 넘겨 맡은 걱정거리.
* 덧거칠다 : 일이 순조롭지 못하고 까탈이 많다.
* 덧게비 : 다른 것 위에 필요 없이 더 엎어 대는 일.
* 덧두리 : ① 정해 놓은 액수 외에 더 보태는 돈 (웃돈).  ② 헐값으로 사서 비싼 금액으로 팔 때의 그 차액.
* 덩둘하다 : 매우 둔하고 어리석다.
* 덩저리 : 물건의 부피.
* 도거리 : 몫으로 나누지 않고 한데 합쳐서 몰아치는 일.
* 도두보다 : 실제보다 더 크게 또는 좋게 보다.  cf) 도두치다 : 시세보다 더 많게 셈치다.
* 도드미 ; 구멍이 널찍한 체.
* 도린곁 : 사람이 별로 가지 않는 외진곳.
* 도사리 : ① 감·대추 등이 다 익지 못하고 도중에 떨어진 열매.  ② 못자리에 난 작은 잡풀.
* 도섭 : 능청스럽고 수선스럽게 변덕을 부리는 것.
* 도스르다 : 무슨 일을 하려고 벌여서 마음을 가다듬다.
* 도파니 : 죄다 몰아서. 통틀어.
* 돈바르다 : 성미가 너그럽지 못하고 까다롭다.
* 돈사다 : 무엇을 팔아서 돈으로 바꾸다.
* 동곳 빼다 : 잘못을 인정하고 굴복하다.
* 동그마니 : ① 홀가분하게.  ② 외따로 떨어져 있는 모양.
* 동뜨다 : ① 시간적·공간적 간격이 생기다.  ② 다른 것보다 훨씬 뛰어나다.
* 동아리 : (목적이 같은 사람들이) 한패를 이룬 무리.
* 동이 닿다 : ① 차례가 잘 이어지다.  ② 조리(條理)가 서다.
* 동자아치 : 부엌일을 맡아 하는 여자 하인.
* 동티 : ① 흙을 잘못 다루어 지신(地神)을 노하게하여 받는 재앙.  ②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걱정이나 해를 입음을 비유하는 말.
* 되모시 : 결혼한 일이 있는 여자로서 처녀 행세를 하는 여자.
* 되술래잡히다 : 나무라야 할 사람이 도리어 나무람을 당하다.
* 되지기 : ① 찬 밥을 더운 밥 위에 얹어 다시 찌거나 데운 밥.  ② (논밭을 헤아리는 단위인) 마지기의 10분의 1.
* 뒤퉁스럽다 : 하는 짓이 찬찬하지 못하고 실수를 자주 하다.
* 된바람 : 북풍(北風)을 이르는 말.
* 될성부르다 : 잘될 가망이 있다.
* 두남두다 : ① 편들다.  ② 가엾게 여겨 도와주다.
* 두동지다 : 앞뒤가 서로 맞지 않다. 모순되다.
* 두레 : ① 농사꾼들이 모내기와 김매기를 공동으로 하기 위해 이룬 조직.  ② 웅덩이나 도랑에서 지대가 높은 논으로 물을 퍼올리는 기구.  cf) 두레먹다 : ① 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먹다.  ② 음식을 장만하고 농군들이 모여놀다.
* 두멍 : 물을 길어 담아 두고 쓰는 큰 가마솥이나 큰 독.
* 둥개다 : 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쩔쩔매다.
* 뒤란 : 집 뒤에 울타리 안.
* 뒤스르다 : (일어나 물건을 가다듬느라고) 이리저리 바꾸거나 변통하다.
* 뒤웅박 : 쪼개지 않고 속을 긁어 낸 바가지.
* 뒤통수(를)치다 : 뜻을 이루지 못하여 매우 낙심하다.
* 뒨장질 : 이것저것 뒤져내는 짓.
* 뒷갈망 : 일이 벌어진 뒤에 그 뒤끝을 처리하는 일. 뒷감당.
* 뒷귀 : 사리나 말귀를 알아채는 힘.
* 드난 : (흔히 여자가) 남의 집에 매이지 않고 임시로 붙어살며 일을 도와주는 고용살이.
* 드레 : 사람의 됨됨이로서의 점잖음과 무게.
* 드림흥정 : 값을 여러 차례에 나눠 주기로 하고 하는 흥정.
* 드티다 : 자리가 옮겨져 틈이 생기거나 날짜·기한 등이 조금씩 연기되다.
* 들마 : (가게나 상점의) 문을 닫을 무렵.
* 들메 : (벗어나지 않도록) 신을 발에 동여매는 일.
* 들썽하다 : 마음이 어수선하여 들떠있다.
* 들입다 : 마구 무리하게.
* 들피 :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쇠약해 지는 일.
* 듬쑥하다 : 사람의 됨됨이가 가볍지 않고 속이 깊고 차 있다.
* 따리꾼 : 아첨을 잘하는 사람.
* 딸깍발이 : 신이 없어 마른 날에도 나막신을 신는다는 뜻으로, 가난한 선비를 이르는 말.
* 떠세 : 돈이나 세력을 믿고 젠 체하고 억지를 쓰는 것.
* 떡심이 풀리다 : 맥이 풀리다. 몹시 낙망하다.
* 떨거지 : 일가 친척에 속하는 무리나 한통속으로 지내는 사람들.
* 뚝벌시 : 걸핏하면 불뚝불뚝 성을 내는 성질. 또는 그런 사람.
* 뚱기다 : ① 악기의 줄 따위를 튀기어 진동하게 하다.  ② 슬쩍 귀띔해 주다.
* 뚜쟁이 : 남녀의 결합을 중간에서 주선하는 사람.
* 뜨께질 : 남의 마음속을 떠보는 것.
* 뜨악하다 : 마음에 선뜻 내키지 않다.
* 뜯게 : 헤지고 낡아서 입지 못하게 된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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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 나래 : ① 배를 젓는 도구.  ② 논밭을 고르는데 쓰는 농기구.
* 나부대다 : 조심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납신거리다.
* 난든집 : 손에 익은 재주.
* 남새 : 무·배추 따위와 같이 심어서 가꾸는 채소.
* 남우세 : 남에게서 비웃음이나 조롱을 받게 됨.
* 남진계집 : 내외를 갖춘 남의 집 하인.
* 낫잡다 : (수량·금액·나이 따위를) 좀 넉넉하게 치다.
* 낳이 : 피륙을 짜는 일.
* 내남없이 : 나나 다른 사람이나 다 마찬가지로.
* 내숭 :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이나 속은 엉큼함.
* 너널 : 추울 때에 신는 커다란 솜 덧버선.
* 넉가래 : 곡식·눈 따위를 한곳에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 넉장거리 : 네 활개를 벌리고 뒤로 벌렁 나자빠지는 짓.
* 넌더리 : 소름이 끼치도록 싫은 생각.
* 넌출지다 : 식물의 줄기가 처렁처렁 길게 늘어지다.
* 노가리 : 씨를 흩어 뿌리어 심은 일.
* 노드매기 : 물건을 여러 몫으로 나누는 일.
* 노닥이다 : 잔 재미있고 수다스럽게 말을 늘어놓다.
* 노량으로 : 어정어정 놀아가면서 천천히.
* 노루잠 : 깊이 들지 못하고 자주 깨는 잠.
* 노적가리 : 한데에 쌓아 둔 곡식 더미.
* 노총 : 기일(期日)을 남에게 알리지 말아야될 일.
* 놀금 : (물건을 살 때) 팔지 않으면 그만둘 셈으로 크게 깎아서 부른 값.
* 높새 : 뱃사람들이 북동풍(北東風)을 이르는 말.
* 눈 거칠다 : 하는 짓이 보기에 싫고 마음에 들지 아니하다.
* 눈비음 : 남의 눈에 들도록 겉으로만 꾸미는 일.
* 눈썰미 : 한두 번 보고도 곧 그것을 해낼수 있는 재주.
* 눈엣가시 : ① 몹시 미워 항상 눈에 거슬리는 사람.  ② 남편의 첩을 이르는 말.
* 느껍다 : 어떤 느낌이 생긴다.
* 느루 : 한꺼번에 몰아치지 않고 오래 도록.
* 느루 먹다 : 양식의 소비를 조절하여 예정보다 더 오래 먹다.
* 는개 : 안개처럼 부옇게 내리는 가는비. 연우(煉雨)
* 늘비하다 : 죽 늘어서 있다.
* 늠그다 : 곡식의 껍질을 벗기다.
* 능 : 넉넉하게 잠은 여유.
* 능갈치다 : 능창스럽게 잘 둘러대는 재주가 있다.
* 늦사리 : 철 늦게 농작물을 거두는 일. 또는 그 농작물.
* 늦 : 미리 보이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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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 가납사니 : ① 쓸데없는 말을 잘하는 사람.  ② 말다툼을 잘하는 사람.
* 가년스럽다 : 몹시 궁상스러워 보이다.  cf) 가린스럽다 : 몹시 인색하다.
* 가늠 : ①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② 일이 되어 가는 형편.
* 가루다 : 자리를 나란히 함께 하다. 맞서 견주다.
* 가래다 : 맞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다.
* 가래톳 : 허벅다리의 임파선이 부어 아프게 된 멍울.
*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 가말다 : 일을 잘 헤아려 처리하다.
* 가멸다 : 재산이 많고 살림이 넉넉하다.
* 가무리다 : 몰래 훔쳐서 혼자 차지하다.
* 가분하다·가붓하다 : 들기에 알맞다. (센)가뿐하다.
* 가살 : 간사하고 얄미운 태도.
* 가시버시 : '부부(夫婦)'를 속되게 이르는말
* 가위춤 : 빈 가위를 폈다 닫쳤다 함.
* 가장이 : 나뭇가지의 몸.
* 가재기 : 튼튼하지 못하게 만든 물건.
* 가직하다 : 거리가 조금 가깝다.
* 가축 : 알뜰히 매만져서 잘 간직하거나 거둠.
* 가탈 : ① 억지 트집을 잡아 까다롭게 구는 일.  ②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지 못하게 방해하는 일.
* 각다분하다 : 일을 해 나가기가 몹시 힘들고 고되다.
* 간동하다 :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 간정되다 : 앓던 병이나 소란하던 일이 가라앉다.
* 갈개꾼 : 남의 일을 훼방하는 사람.
* 갈래다 : ① 정신 또는 길이 섞갈려 종잡을 수가 없다.  ② 짐승이 갈 바를 모르고 우왕좌왕하다.
* 갈마보다 : 이것저것을 번갈아 보다.  cf) 갈마들다 : 번갈아 들다
* 갈무리 : ①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  ② 일을 끝맺음
* 감잡히다 : 남과 시비(是非)가 붙었을 때, 조리가 닿지 않아 약점을 잡히다.
* 강짜를 부리다 : 샘이 나서 심술을 부리다.
* 강파르다 : ① 몸이 야위고 파리하다. ② 성질이 깔깔하고 괴팍하다.
* 갖바치 : 가죽신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 개골창 : 수챗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 개구멍받이 : 남이 밖에 버리고 간 것을 거두어 기른 아이.=업둥이.
* 개맹이 : 똘똘한 기운이나 정신.
* 개사망 : 남이 뜻밖에 이득을 보거나 재수가 생겼을 때 욕하여 이르는 말.
* 개어귀 : 강물이나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는 어귀.
* 개차반 : 똥이란 뜻으로, 행세를 더럽게 하는 사람을 욕하는 말.
* 개평 : 남의 몫에서 조금씩 얻어 가지는 공것.
* 객쩍다 : 언행이 쓸데없이 실없고 싱겁다.
* 거니채다 : 기미를 알아채다.
* 거레 : 괜히 어정거리면서 느리게 움직이는 일.
* 거우다 : 건드리어 성나게 하다.
* 건목 : 정성들여 다듬지 않고 거칠게 대강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 걸싸다 : 일하는 동작이 매우 날쌔다.
* 걸쩍거리다 : 성질이 쾌활하여 무슨 일에나 시원스럽게 덤벼들다.
* 걸태질 : 탐욕스럽게 마구 제물을 긁어모으는 것.
* 게정 : 불평을 품고 떠드는 말과 행동.
* 게염 : 부러워하고 탐내는 욕심.
* 겨끔내기 : 서로 번갈아 하기.
* 겨리 : 소 두 마리가 끄는 큰 쟁기.  cf) 호리한 소 한 마리가 끄는 작은 쟁기.
* 결곡하다 : 얼굴의 생김새나 마음씨가 깨끗하고 야무져서 빈틈이 없다.
* 겯고틀다 : (시비나 승부를 다툴 때지지 않으려고) 서로 버티어 겨루고 뒤틀다.
* 결딴 : 아주 망그러져 도무지 손을 쓸수 업게 된 상태.
* 결두리 : 농사꾼이 힘드는 일을 할 때 끼니밖에 간식으로 먹는 음식.새참.
* 고갱이 : 사물의 핵심.
* 고거리 : 소의 앞다리에 붙은 살.  cf) 사태
* 고빗사위 : 고비 중에서도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
* 고삿 : ① 마을의 좁은 골목길.  ② 좁은 골짜기의 사이.
* 고수련 : 병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시중을 들어줌.
* 고뿔 : 감기
* 곧추다 : 굽은 것을 곧게 하다.  cf) 곧추뜨다 : 눈을 부릅뜨다.
* 골갱이 : ① 물질 속에 있는 단단한 부분.  ② 일의 골자.
* 골막하다 : 그릇에 다 차지 않고 좀 모자라는 듯하다.
* 곰살궂다 :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하다.
* 곰상스럽다 : 성질이나 하는 짓이 잘고 꼼꼼하다.
* 곰비임비 :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겹치는 모양.
* 곰파다 : 사물을 자세히 보고 따지다.
* 곱살끼다 : 몹시 보채거나 짓궂게 굴다.
* 공성이 나다 : 이력이 나다. 길이 들다.
* 공중제비 : 두 손을 땅에 짚고 두 다리를 공중으로 쳐들어서 반대 방향으로 넘어가는 재주.
* 공치하다 : 공교롭게 잘못되다.
* 괴덕 : 수선스럽고 실없는 말이나 행동.
* 구듭 : 귀찮고 괴로운 남의 뒤치닥꺼리.
* 구메농사 : ① 규모가 작은 농사.  ② 곳에 따라 풍흉(豊凶)이 다르게 되는 농사.
* 구쁘다 : 먹고 싶어 입맛이 당기다.
* 구성없다 : 격에 맞지 않다.
* 구성지다 : 천연덕스럽고 구수하다.
* 구순하다 : 말썽 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 구실 : ① 공공이나 관가의 직무(職務).  ② 세금(稅金).  ③ 마땅히 자기가 해야 할 책임.
* 구어박다 : 사람이 변동이나 활동을 자유로이 못하게 한 군데나 한 상태로 있게 하다.
* 구완 : 아픈 사람이나 해산한 사람의 시중을 드는 일.
* 구유 : 마소의 먹이를 담아 주는 큰 그릇.
* 국으로 : 제 생긴 그대로. 잠자코.
* 굴레 : 마소(말과 소)의 목에서 고삐에 걸쳐 얽어 매는 줄.
* 굴침스럽다 : 억지로 하려는 빛이 보이다.
* 굴타리먹다 : 오이·호박·수박따위를 벌레가 파먹다.
* 굴통이 : 겉모양은 그럴듯하나 속은 보잘것없는 물건이나 사람.
* 굼닐다 : 몸을 구부렸다 일으켰다 하다.
* 굽도리 : (방안의) 벽의 아래 가장자리.
* 굽바자 : 작은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얕은 울타리.
* 궁따다 : 시치미떼고 딴소리를 하다.
* 커나다 : ① 모가 반드하지 않고 비뚤어지다.  ② 의견이 서로 틀어지다.
* 귀살쩍다 : ① 물건이 흩어져 뒤숭숭하다.  ② 일이 복잡하게 뒤얽혀 마음이 산란하다.
* 그느다 : 젖먹이가 대소변을 분간하여 누다.
* 그느르다 : 보호하여 보살펴 주다.
*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 그루터기 : 나무나 풀 따위를 베어 낸 뒤의 남은 뿌리 쪽의 부분.
* 그악하다 : ① 장난이 지나치게 심하다.  ② 사납고 모질다.  ③ 몹시 부지런하다.
* 금새 : 물건의 시세나 값.
* 기이다 :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다.
* 기를 : 일의 가장 중요한 고비.
* 길라잡이 : 앞에서 길을 인도하는 사람.
* 길마 : 짐을 싣기 위하여 소의 등에 안장처럼 얹은 도구.
* 길미 : 빚돈에 대하여 덧붙여 주는 돈. 이자(利子).
* 길섶 : 길의 가장자리.
* 길제 :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구석진자리. 한모퉁이.
* 길품 : 남이 갈 길을 대신 가 주고 삯을 받는 일.
* 감바리 : 이익을 보고 남보다 앞질러서 차지하는 약은 꾀가 있는사람.
* 까대기 : 건물이나 담 따위에 임시로 붙여서 만든 허술한 건조물.
* 까막과부 : 청혼한 남자가 죽어서 시집도 가 보지 못한 과부. 망문과부(望門寡婦)
* 까막까치 : 까마귀와 까치. 오작(烏鵲)
* 깔죽없다 : 조금도 축내거나 버릴 것이 없다.
* 깜냥 : 얼음 가늠보아 해낼 만한 능력.
* 깜부기 : 깜부기병에 걸려서 까맣게 된 밀이나 보리의 이삭.
* 깨단하다 : 오래 생각나지 않다가 어떤 실마리로 말미암아 환하게 깨닫다.
* 꺼병이 : ① 꿩의 어린 새끼.  ② 외양이 거칠게 생긴사람.  cf) 꺼펑이 : 덧씌워 덮거나 가린 물건.
* 꺽지다 : 억세고 용감하고 과단성이 있다.
* 꼲다 : 잘잘못이나 좋고 나쁨을 살피어 정하다.
* 꾀꾀로 : 가끔가끔 틈을 타서 살그머니.
* 꽃샘 : 봄철 꽃이 필 무렵의 추위.
* 꿰미 : 구멍 뚫린 물건을 꿰어 묶는 노끈.
* 끄나풀 : ① 끈의 길지 않은 토막.  ② 남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
* 끄느름하다 : 날씨가 흐리어 어둠침침하다.
* 끌끌하다 : 마음이 맑고 바르며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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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 노력, 땀 - 바느질




[명사]


1.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지방산·요소 등이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2. '노력'이나 '수고'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명사]

1. 바느질할 때 실을 꿴 바늘로 한 번 뜬 자국.
2.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실을 꿴 바늘로 한 번 뜬 자국을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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