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치 아이패드, 7인치 갤럭시탭 또 핵심 비껴


10인치 아이패드, 7인치 갤럭시탭이 스마트폰에서의 핵심을 비낀 엉뚱한 논란과 같이, 다시한번 중요한 핵심을 비껴난 터무니없는 크기 비교가 화두가 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게 얼마나 웃긴 이야기인가?

두 제품간의 차별성에서 소프트웨어까지 자체 개발한 애플 아이패드에 비해 ,삼성 갤러시탭은 하드웨어만 개발한 업체이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일텐데.

또 또, 소프트웨어 그리고 핵심적인 편리성, 타겟 마케팅에서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 아이패드에 대해 크기로 응수한다는 것이 난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러한 하드웨어 크기의 문제는 노트북과 넷북,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항상 논란이 있었던 문제이다.

그런데 뉴스에서 단정적으로 스티브 잡스가 틀렸다는 미국 IT전문 리뷰매체의 브룩 크로서스의 주장이 - 아마도 광고를 받았을 것이 뻔한 - 삼성 갤럭시탭이 우월하다는 의견이라니...

이건 너무 뻔히 보이는 삼성의 언론 플레이가 아닌가?

이런 식의 단정적 결론이 나기 위해서는 노트북과 넷북,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특정 인치가 가장 시장 점유율이 높다는 의견이 제시되어야 하는데 이 기사에서 그런 내용은 존재하지 않는다.

주장에 따르면 한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 제품들의 크기가 타겟팅한 신문과 책, 영화 등의 소비에서 어떤 크기가 합당한가 하는 문제가 그저 핸드 스크립의 문제로 비춰지는 것은 말도 안되는 주장이다.

두 제품 간의 문제는 단순한 핸드 스크립의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그에 맞는 컨텐츠 생산이 중심에 있다.

"컨텐츠 생산!" 이것이 바로 중요한 핵심 사항이다.

아이폰이 어플리케이션 생산의 수익을 소비자에게 제공했다면, 아이패드는 이제 컨텐츠 생산의 주체를 넘기고 그걸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삼성은 그저 하드웨어를 만드는 곳일 뿐 컨텐츠를 생산에 있어서 어떠한 권한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니 이런 식의 '10인치 아이패드, 7인치 캘럭시탭' 크기 논란을 부추겨봤자 이로울 것이 없다.

소비자는 이제 컨텐츠에 열광할 것이며, 컨텐츠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것이다.

결코 단순 크기의 문제가 아니다.


소비자를 바보 취급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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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Knockin' On Heaven's Door' - 락 음악을 찾아서


영화로도 올리기는 했지만 역시 건즈 앤 로지즈의 음악을 들어야 'Knockin' On Heaven's Door'를 제대로 들었다고 할 수 있겠죠.

예전에 좋아했던 락 음악을 좀 찾아서 올려볼까 합니다.

찾으면서 공부도 좀 해야겠죠. 공부라고 해봤자 내 귀가 좋아하는 노래와 락 밴드를 찾는 것일 테지만, 우선 건즈 앤 로지즈의 'Knockin' On Heaven's Door' 먼저.

다음 곡은 Scorpions (스콜피온스)의 'Here in my Heart'과 같이 부드러운 락을 올리고 싶다는 생각 정도~

겨울 뜨거운 열기를 생각하면서 락 음악에 심취해 봅니다!

여러분의 추천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Guns N' Roses (건즈 앤 로지즈)

정보 : Band | 결성: 1985
장르 : 락/메탈> 락 , 락/메탈> 메탈
대표곡 : Street Of Dreams   Right Next Door to Hell

현재멤버 : Axl Rose (피아노, 보컬),  Bumblefoot (기타),  Richard Fortus (기타),  Tommy Stinson (베이스),  Bryan 'Brain' Mantia (드럼),  Dizzy Reed (건반),  Chris Pitman (건반),  Frank Ferrer (드럼)



 

Knockin' On Heaven's Door - Guns N' Roses

Mama, take this badge from me
I can't use it anymore
It's getting dark, too dark to see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hey, hey, hey hey yea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ooh yea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hey hey yeah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I can't shoot them anymore
That cold black cloud is comin' down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hey, hey, hey hey yea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ooh yea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hey hey yeah

''You just better start sniffin' your own rank subjugation jack 'cause it's just you against your tattered libido, the bank and the mortician, forever, man, and it wouldn't be luck if you could get out of life alive''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hey, hey, hey hey yea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ooh yea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ooh no no ooh no oh o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no no ooh no oh no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whoa whoa whoa yea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ooh yeah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whoa whoa, whoa oh yeah, ow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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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3D : 인류 최후의 전쟁 (Terra Battle for Terra)


3D 영화는 일반 영화의 두배의 가격으로 아직은 신중한 선택을 해야한다.

처음 경험한 3D 영화 아바타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나로써는 부실한 3D 영화를 보고 실망해서 안그래도 비싼 3D 영화를 기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신중을 기하며 기다리다가, 드디어 선택할만한 영화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기뻤다.

그건 바로 애니메이션 '테라 3D'다.

우선 애니메이션이기에 일반 영화보다 3D에 충실할 수 있고, 아바타와 비슷한 스토리에, 이미 평점과 평가가 괜찮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선택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스토리가 영화 아바타 비슷하다는 것이 마이너스 점수를 받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역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상상력을 자극하자면 역시 SF만한 소재가 없기 때문에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경 너머에서 펼쳐질 화려한 3D 영상이 벌써 기대가 된다. 역시 아바타로 경험한 3D 영상을 잊을 수가 없는가 보다.

이번 주 주말 영화관을 찾아 3D 영화의 화려한 영상을 다시 머리속에 심어보자!


요약정보 :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 미국 | 85 분
홈페이지 : 국내
www.terra3d.co.kr | 해외 www.battleforterra.com
제작배급 : 마운틴 픽쳐스(배급), (주)조이 앤 컨텐츠(수입)
감독 : 아리스토미니스 처바스

줄거리 :

꼬리 지느러미로 날아다니는 신비로운 종족 테라인들이 사는 아름다운 행성 '테라'
어느 날 테라 하늘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정체모를 우주선이 마구잡이 테라인들을 납치해간다.
영리하고 모험심 강한 소녀 '말라'의 아버지도 납치되고, 눈앞에서 아버지를 잃은 말라는 우주선 한대를 유인해 추락시킨다.
우주선에 탄 종족은 다름 아닌 지구인!
전쟁으로 지구가 파괴되자 행성을 찾아 떠돌던 지구인들이 테라를 정복하려는 전쟁을 계획했던 것이다.
평화로운 행성 테라와 지구인들의 인류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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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아파' 뮤비, 팀버튼 영화 보는 듯


2NE1 정규 1집 앨범 활동이 중반에 접어들어 서면서 1번 트랙 'Can't Nobody', 2번 트랙 'Go Away', 3번 트랙 '박수쳐'에 이어, 4번 트랙 '아파'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다른 3곡에 밀려 주목받지 못하고, 잊혀질 뻔한 노래 '아파'에 생명을 불어 넣은 것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느낌의 뮤직비디오로, 특히 산다라박의 변신은 언론과 팬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산다라박의 변신이나 다른 멤버들의 뮤직비디오에서의 모습은 흡사 팀버튼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인데 고화질의 선명한 뮤직비디오를 보면, 환상적이고 오묘한 분위기에다가 독특하기까지해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노래 '아파'와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느낌의 뮤직비디오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노래와는 별개의 볼거리를 제공해서 영화를 보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이 뮤직비디오로 이미 거리 스피커를 점령한 2NE1의 노래에 추가로 한곡을 더 들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산다라박과 2NE1의 변화한 모습을 직접 확인하러 가보자!

                                              

 


아파 (Slow) - 2NE1

Verse1]

CL
내가 준 신발을 신고 그녀와 길을 걷고
아무렇지 않게 그녀와 kiss하고
내가 준 향술 뿌리고 그녀를 품에 안고
나와 했던 그 약속 또 다시 하겠죠

민지
우린 이미 늦었나 봐요. 우리 사랑 끝난 건가요
아무 말이라도 좀 내게 해줘요 Oh-
우리 정말 사랑했잖아 되돌릴 순 없는 건가요

다라
오늘밤 나만이 아파요

HOOK

변했니 네 맘 속에 이제 난 더 이상 없는 거니
난 널- 널 생각하면 너무 아파 아파 아-파-

Verse 2]

민지
아무것도 아니란 듯 내 눈물 바라보고
태연하게 말을 또 이어가고

CL
아니란 말 못하겠다고 그 어떤 미련도
후회도 전혀 없다고 잔인하게 말했죠


우린 이미 늦은 건가요 우리 사랑 끝난 건가요
거짓말이라도 좀 아니라고 해줘요-
이젠 더 잘할 수 있는데
다시 만날 수는 없지만

다라
오늘 밤 나만이 아파요

HOOK
CL
변했니 네 맘 속에 이제 난 더 이상 없는 거니
난 널- 널 생각하면 너무 아파 아파 아-파-

민지
더 이상 예전의 네가 아니야

CL
내가 사랑한 너와 지금의 네가 너무도 달라서

다라
그저 멍하니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만 서서 울었어


No way, I can`t recognize
you`re not mine anymore

다라
변해야 했니 돌아올 순 없니
꼭 변해야 했니 돌아와줄 순 없니
변해야 했니 돌아올 순 없니
왜 변해야 하니 계속 사랑할 순 없니


Oh 끝인 거니 네 맘 속에
이제 난 더 이상 없는 거니
난 널- 널 생각하면

민지
너무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CL
아파 아-파-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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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키스만 50번째 (50 First Dates, 2004) - 다 갖춘 코미디 영화


케이블을 통해서 여러번 보고 또 봐도 채널을 멈추게 하는 영화는 많지는 않습니다.

이 영화는 아담 샌들러의 코미디, 드류 배리모어의 로맨스 그리고 롭 슈나이더의 표정까지 그리고 하와이라는 배경에 단기 기억상실증이라는 소재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멋진 OST까지.

전에도 이 영화를 제 블로그에 올렸었는데, 지웠다가 이번에는 합법적인 배경음악으로 살짝 글을 붙여 다시 올리고 이젠 언제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을 올리게 됐습니다. 다만 가사는 볼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다 갖춘 영화이기에 요즘도 심심치 않게 케이블에서 하는 것이고, 주인공인 아담 샌들러와 드류 배리모어, 그리고 롭 슈나이더까지 기억되는 것이겠죠.

마지막 장면 모두들 기억하실 겁니다.

함께 떠난 연구 겸 여행에서 태어나서 이미 예쁘게 자란 딸을 가슴에 품어 안는 장면!

그러면서도 처음 있는 일이라는 듯한 아래 포스터의 드류 배리모어의 동그란 눈~

멋진 해피엔딩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줌 아웃하면서 멀리로 보이는 낯선 풍경과 OST.


요   약 : 미국 | 코미디, 로맨스, 멜로 | 12세이상관람가 | 99분
감   독 : 피터 시걸
출   연 : 아담 샌들러, 드류 배리모어, 롭 슈나이더

줄거리 :

어젯밤엔 “사랑해요!”
아침엔 “누구세요?”

낮엔 수족관의 동물을, 밤엔 하와이를 찾은 여자관광객을 돌보는(?) 매력적인 수의사 헨리(아담 샌들러). 진실한 사랑은 자신의 인생에 방해만 된다고 굳게 믿고 있던 그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우연히 만난 루시(드류 배리모어)와 첫눈에 사랑에 빠진 것! 헨리는 노련한 작업 솜씨를 발휘, 그녀와의 첫 데이트 약속을 받아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데이트 첫날, 그녀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건넨 헨리는 오히려 파렴치한으로 몰리고, 가만히 보니 그녀는 어제 일은 커녕 그를 기억조차 못하는 눈치! 세상에나… 알고 보니 루시는 1년전 교통사고 이후 사고 당일로 기억이 멈춰버린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

작업하고, 데이트하고, 키스도 하고…
사랑하기에 하루는 너무 짧아


둘의 사랑은 매일 매일 반복되지만, 다음날이면 그가 누구인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루시의 사랑 유통기한은 딱! 하루 뿐이다. 이제 하루 하루 뿐일지라도 그녀의 완벽한 연인이 되기로 결심한 헨리는 매번 새로운 그녀와의 첫데이트를 위해 갖가지 기상천외한(?) 작업을 시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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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학교 회원이 만드는 '하품영화제'


앞으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한 번쯤 자신이 직접 영화를 만들어 본다면 멋진 경험이 아니겠습니까?

프리미어를 한 두번 사용해 보기는 했지만 그저 단순한 자르기와 붙이기 이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한 편 만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블로그에 자기 생각을 올리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인천에서 지난 6달 동안 진행된 영화 준비에 이은 영화 상영이 있다고 하니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나보다 먼저 용기를 낸 사람들의 어쩌면 영화제 이름처럼 '하품'이 날지도 모르는 '하품영화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 보시길~


일시 : 2010년 10월 29일 (금) ~ 31일 (일)
장소 : 영화공간 주안, 컬쳐팩토리 극장
주최 : 하품학교
후원 : 인천광역시
대상 : 인천시민으로 영화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



* 내용 :

<주민제작영화상영>

- 영화제작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 중심으로 총 1편 제작
- 주제 및 컨셉은 토론을 통해 선정
- 제작기간 : 2010년 3월 - 9월 (6개월 간)

<해설이 있는 영화 감상>

- 회원들과 영화평론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한 영화 상영 및 관람 (1일 2편)
- 회원들의 상영 전 영화해설
- 영화를 통해 얻은 감성이나 생각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접함.
- 특강 : 영화감독 혹은 평론가가 들려주는 영화이야기
- 영화제 일정 (3일간 진행)

* 목적 :

- 해설과 토론이 있는 하품학교를 통해 얻은 영화에 대한 지삭과 감성을 토대로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는 영화제를 개최하여 주민과 함께 공감하고자 함.

- 회원들이 자신을 비롯한 주변의 소소한 이이기를 소재로 영화를 직접 제작하여 영화제 때 상영함으로써, 여러 형태의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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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 (2010) - 강동원 군 입대전 작품


우리나라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초능력을 소재로 한 영화가 오는 11월 10일 개봉한다.  

헐리우드 영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소재이기 하지만 우리나라 영화 소재 고갈 추세에 비해, 우리나라 이야기꾼은 여전히 건재해서 소재를 적당히 카피하면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다.

문제는 이야기꾼 대접이 시원찮다는 건데, 영화 자본이 인건비 특히나 배우가 아닌 제작진에 대한 지원은 형편없음은 알려져 있고, 앞으로도 현재 사회적 분위기로는 단시간 안에는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하겠다.

그러므로 적당히 죽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러는 사이 또 우리 곁에는 즐거운 비명이 절로 나는 멋진 영화들이 계속 우리를 찾아오고 있다. 게다가 멋지고 연기까지 되는 배우 강동원을 만날 수 있다.

한 순간 방심하면 멋진 영화가 우리곁을 지나쳐버려서 바로 TV 방영의 3류 영화가 된다.

그러기 전에 보자. 그리고 강동원이 군 입대전 작품이라니 멋진 배우를 2년 간 못 볼 것을 대비해서 꼭 봐두자!


기본정보 : 드라마 | 한국 | 114 분
감동 : 김민석
출연 : 강동원(초능력자), 고수(임규남)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홈페이지 : http://www.choin2010.co.kr/, http://cafe.naver.com/choin1111, http://twitter.com/choin2010

줄거리 :

규남이 일하는 작고 외진 전당포, ‘유토피아’. 돈을 훔치러 들어온 초인이 사람들을 조종하기 시작하지만 초인의 통제를 벗어나 누군가가 힘겹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단 한 사람은 바로 규남이다.

 당황한 초인은 사람을 죽이고 그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담겨진다. 그 날부터 초인은 자신의 조용한 삶을 한 순간에 날려버릴 결정적 단서를 손에 쥔 규남을, 규남은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초인을 쫓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초인의 존재를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홀로 괴물 같은 상대와 싸움을 벌여야 하는 규남과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상대와 싸워야 하는 초인,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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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Music and Lyrics, 2007) - 멋진 영화 음악 한 곡


가볍고 즐거운 영화인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주제가 음악인 'Way Back Into Love' 들어 보세요!

영화를 보셨다면 이 음악을 만들게 되는 재미있는 과정이 생각나실 겁니다.

게다가 이 음악을 의뢰한 가수가 마지막에 자기만의 방식이 아니라 작사, 작곡가의 뜻을 따르는 모습을 보면서 참 즐거운 영화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드류 배리모어 대부분 출연작이 이런 즐거운 영화이기는 하지만, 특히 이 영화는 눈과 귀가 즐거워 집니다.

오늘은 이 음악 'Way Back Into Love'를 듣고 오후도 열심히~


요약정보 : 코미디, 로맨스/멜로 | 미국 | 103 분
홈페이지 : 해외 musicandlyrics.warnerbros.com
제작배급 : 캐슬 락 엔터테인먼트(제작),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배급)
감독 : 마크 로렌스
출연 : 휴 그랜트 (알렉스 플래쳐 역), 드류 배리모어 (소피 피셔 역), 브래드 가렛 (크리스 라일리 역), 크리스틴 존스톤 (론다 역), 헤일리 베넷 (코라 코먼 역)

줄거리 :

왕년의 팝스타, 인생을 빛내줄 보석 같은 여자를 만나다

80년대 최고 인기를 누리던 왕년의 팝스타 알렉스(휴 그랜트). 이제는 퇴물 취급을 받는 그에게 어느 날 재기의 기회가 찾아온다. 일곱 살 때 알렉스의 노래를 듣고 감명을 받았고 지금은 브리트니보다 인기 많은 최고의 스타 가수 코라 콜만으로부터 듀엣 제안을 받은 것! 단 조건이 있으니 둘이 함께 부를 노래를 알렉스가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작곡에서 손 뗀지 이미 오래인데다 작사라곤 해본 적도 없는 알렉스는 굴러들어온 기회를 놓칠 지경이다.

생애 최고의 히트작을 만들고 싶다면 그녀만 믿으세요~

작사로 골머리를 앓던 알렉스 앞에 마침 자신의 집 화초를 가꿔주는 수다쟁이 아가씨 소피(드류 베리모어)가 구세주처럼 등장한다. 시끄럽기만 하던 말소리가 듣고 보니 하나 같이 주옥 같은 노랫말!
알렉스는 작사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소피에게 동업을 제안하고.
왠지 인생 최고의 히트송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녀만 믿으세요!
올 봄, 당신의 사랑도 히트할 수 있습니다!




 

Way Back Into Love - Hugh Grant, Haley Bennett
- Music & Lyrics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 O.S.T.


I've been living with a shadow overhead
I've been sleeping with a cloud above my bed
I've been lonely for so long
Trapped in the past, I just can't seem to move on
I've been hiding all my hopes and dreams away
Just in case I ever need em again someday
I've been setting aside time
To clear a little space in the corners of my mind

All I want to do is find a way back into love
I can't make it through without a way back into love
Oh oh oh

I've been watching but the stars refuse to shine
I've been searching but I just don't see the signs
I know that it's out there
There's got to be something for my soul somewhere

I've been looking for someone to shed some light
Not somebody just to get me throught the night
I could use some direction
And I'm open to your suggestions
All I want to do is find a way back into love
I can't make it through without a way back into love
And if I open my heart again
I guess I'm hoping you'll be there for me in the end

There are moments when I don't know if it's real
Or if anybody feels the way I feel
I need inspiration
Not just another negotiation

All I want to do is find a way back into love
I can't make it through without a way back into love
And if I open my heart to you
I'm hoping you'll show me what to do
And if you help me to start again
You know that I'll be there for you in the end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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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당거래 (2010) '캐스팅.스토리.사회성' 마음에 든다!


영화는 봐야 알겠지만 이 영화 '부당거래'는 주말 내내 영화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것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꼭 보고 싶은 영화가 아닌가 싶다.

우선 주연이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요즘 이 정도 캐스팅이 아니면 좀 웃기기는 하지만 배우 면면이 기본기가 탄탄한 배우여서 몹시 기대된다. 특히 류승범은 예고편에서 비열한 검사역을 너무나 잘 소화한 것 같아 이 영화가 기대되는 첫번째 요소가 아닌가 싶다.

다음은 스토리로 구성에서 사회 비판적 요소를 기본을 한 것은 분명 환영받을 만한 것으로, 강철중이 생각나는 스토리 구성에 감독이 류승완이라는 점에서 여러모로 완성도 있는 영화가 기대되는 두번째 요소가 아닌가 싶다.

마지막으로 요즘 사회에서 도무지 끝이 나는 않는 이 사회의 비리, 그리고 그 중심에 검사와 경찰 그리고 스폰서까지 사회성을 내포하고 있어 공감되는 이야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이 영화가 기대되는 세번째 요소가 아닐까 한다.

물론 이러한 세가지 요소는 그저 짐작일 뿐이다. 영화는 봐야 알 수 있다.

그러나 영화 제목이 풍기는 냄새, 그리고 영화에 대해 성공이냐 실패냐에 대한 느낌보다 이런 영화는 보고 나면 뭐라고 할 말이 있을 것 같은 느낌에 난 이 영화가 눈에 들어온다.

곧 만나게 될 이 영화에서 보여질 부당거래가, 바로 지금 해가 진 어둠 속에서 눈을 번뜩일 수도 있겠지만~

영화 본 뒤 술을 마시면서라도 이 사회에 대한 강력한 비판자가 되기 위해 이 영화를 꼭 보리라 마음 먹는다!


요약정보 : 범죄, 드라마 | 한국 | 개봉 2010-10-28
홈페이지 : 국내 www.baddeal2010.co.kr
제작배급 : ㈜필름 트레인(제작), CJ엔터테인먼트(배급), (주)외유내강(공동제작)
감독 : 류승완
출연 : 황정민 (최철기 역), 류승범 (주양 역), 유해진 (장석구 역), 천호진, 마동석

줄거리 :

2010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이벤트!
범인을 잡지 못하면 만들어라!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 사건. 계속된 검거 실패로 대통령이 직접 사건에 개입하고, 수사 도중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청은 마지막 카드를 꺼내든다. 가짜 범인인 ‘배우’를 만들어 사건을 종결 짓는 것!

이번 사건의 담당으로 지목된 광역수사대 에이스 최철기(황정민). 경찰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줄도, 빽도 없던 그는 승진을 보장해주겠다는 상부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사건에 뛰어들게 된다. 그는 스폰서인 해동 장석구(유해진)를 이용해 ‘배우’를 세우고 대국민을 상대로 한 이벤트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는다.

한편, 부동산 업계의 큰 손 태경 김회장으로부터 스폰을 받는 검사 주양(류승범)은 최철기가 입찰 비리건으로 김회장을 구속시켰다는 사실에 분개해 그의 뒤를 캐기 시작한다. 때마침 자신에게 배정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조사하던 주양은 조사 과정에서 최철기와 장석구 사이에 거래가 있었음을 알아차리고, 최철기에게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는데..

각본쓰는 검사, 연출하는 경찰, 연기하는 스폰서..
더럽게 엮이고 지독하게 꼬인 그들의 거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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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DVD 구매, 실망스런 내용물


6만 9천원의 거금이 아깝지 않는 게임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를 게임방에서 즐기다가 집으로 아예 사들고 들어왔다.

부푼 가슴에 포장을 뜯고 박스를 봤는데, 박스가 엉성하니 영화 DVD만도 못한 것에 약간 실망했지만 그럴 수 있지 싶었다.

다음 박스 겉면을 둘러보니 오호라~ 나름 멋지게 만드느라 신경 좀 썼는데 하고 잠깐 감탄을 했다.

그런데 거기까지 였다. 그게 다였다.

박스를 열어 안을 살펴보니 실망 그 자체였다!

최소한 괜찮은 DVD 박스에 담겨 있으리라 생각했던 게임 DVD는 고전적인 CD 케이스에 담겨 있을 뿐이었고, 게임에 대한 소개 책자는 없어도 그만인 아무 내용도 없는 것인데다가 함께 온 무료 체험권은 주변에 누군가에게 홍보를 위해서 줘야한다는 건데~

이 정도의 내용물을 가지고 내가 게임을 추천하기 위해 무료 체험권을 누군가에게 주며 강력 추천하기에는 뭐가 좀 허전하지 않은가?

게임의 완성도와 재미에 대해서는 난 나름 스타 2에 대한 마니아이니만큼 뭐라 말할 필요는 없겠다.

그러나 게임을 구매하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 성의, 예를 들자면 얼마 전 내가 구입하 2NE1의 CD (http://levia.tistory.com/1454) 정도는 보여줘야 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비교 대상이 아닐 수도 있지만 외국에서 팔았다던 한정판은 아니더라도 새로운 유닛에 대한 소개 책자와 DVD 케이스 그리고 소중하게 관리할 시리얼 넘버 정도라는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하지 않았나 싶은 것이 내 생각이다.

앞으로도 스타크래프트 2를 열심히 즐길 것이고, 다음 게임도 구매 의사가 있지만 블리자드가 게임의 완성도와 함께 작은 노력일 수 있는 내용의 포장과 형식에 있어서 조금만 더 신경써 주길 바래 본다.

포장을 좀 소장가치 있게 잘 좀 만들어 보란 말이다! 돈 아깝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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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Acustic, 2010) - 부산국제영화제 개봉작


전에는 내게 좋아하는 영화를 물어보면 난 별 생각없이 한 천명쯤 죽는 영화라고 이야기했었다.

그러면 으이구! 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그 사람에게 흐흐흐! 로 다시 답을 주곤 했다. 그저 방어기제일 뿐이다.

나는 영화도 내 블로그처럼, 다양한 관심사처럼, 장르도 다양하고 소재도 다양하게 찾아서 보는 편이다.

액션 영화를 딱히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그 중 난 음악 영화를 좋아하는데 영화 소개 프로를 보다가 소개가 되기라도 하면 기억해 뒀다가 대부분 보는 편이다. 음악 듣는 걸 좋아하고, 영화 보는 걸 좋아하는 내 취향에 딱 맞기 때문이다.

당연 관심을 갖고 있던 부산국제영화제 개봉작이 뭐가 있나 찾아보다가 발견한 영화 '어쿠스틱'

마음에 드는 제목과 주인공, 소개, 줄거리까지 모든 걸 갖춘 마음에 드는 영화다.

물론 영화를 봤을 때의 느낌은 분명 다르겠지만 말이다.

"홍대에서 음악을 하는 젊은이들의 군상"을 그렸다는데 어떤 이야기일지 몹시 궁금하다.


이 영화가 일반 개봉할 날을 기다리는 것이 어쩌면 즐거워질지도 모르겠다!


요약정보 : 드라마 | 한국 | 90 분
제작배급 : 영화발명공작소(제작), ㈜ 키노아이 DMC(배급)
감독 : 유상헌
출연 : 신세경, 임슬옹, 이종현, 강민혁, 백진희


줄거리 :

홍대에서 음악을 하는 젊은이들의 군상이 펼쳐진다. 음악 때문에 굶으면서도 음악으로 밥을 먹고 싶어 하는 희망과 절망의 순간이 대중적 화술로 교차한다. 신세경, 씨앤블루, 2AM의 멤버들이 옴니버스의 에피소드를 채우는 것만으로도 대중적 관심을 끄는 영화.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제작노트 :

영화와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시장의 모색을 위해 출범시킨 음악영화 브랜드 `씨네+뮤지카`의 첫번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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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브라이트만 (SARAH BRIGHTMAN), 내한 공연
- IN CONCERT WITH ORCHESTRA


영화 미션의 주제가인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를 부른 사라 브라이트만이 내한 공연을 한다.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이 엄청난 홍보를 해서 VIP석이 무려 27만 5000원이고 B석도 8만 8000원으로 싼 값이 아니지만 분명 많은 사람들이 사라 브라이트만의 내한 공연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평생 단 1번이라도 이렇게 멋진 음악을 들을 수 있기만 한다면, 일생에서 가장 기뻤던 시간으로 기억될 날들 중 한 사건이 아닐까 싶은 것이 콘서트가 아닐까 싶다.

멋진 목소리의 사라 브라이트만!

이번 공연은 못 가겠지만 다음 번 또 다른 멋진 공연이 우리나라에서 한다면 비싼 값을 치루더라도 꼭 보러 가리라 다짐한다.


장르 : 클래식
일시 : 2010년 10월 26일 (화) 오후 8시
장소 :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가격 : VIP석 - 27만 5000원 / R석 - 22만원 / S석 - 16만 5000원 / A석 - 11만원 / B석 - 8만 8000원

컨셉 :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 2010년 정통 클래식 공연으로 돌아온다
이미 해외 팬들에게 역대 사라 브라이트만의 공연 중 최고라는 찬사와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이번 "SARAH BRIGHTMAN - IN CONCERT WITH ORCHESTRA" 공연은 사라 브라이트만이 국내에서 처음 갖는 정통 클래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사라 브라이트만 측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으로 구성된 국내 60인조 대규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어떤 단체가 최종 선정될지 여부가 주목된다.

'팬텀 오브 오페라(The phantom of the opera)',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 등 주옥 같은 히트곡들로 채워질 이번 공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곡은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사라 브라이트만의 히트곡인 이 곡이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을 통해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어, 이번 공연은 음악 애호가는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큰 관심사가 되리라 예상된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팝페라'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가수로, 그녀의 놀라운 가창력과 환상적인 무대 연출은 지난2004년 '하렘(HAREM)'과 2009년 '심포니(SYMPHONY)', 두 번의 내한공연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특히 '심포니'는 인터파크의 ‘2009 골든티켓 어워즈’ 에서 1위를 차지했다.
 

출연 : 사라 브라이트만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히어로, 타임 투 세이 굿바이 (Time to say Goodbye)로 팝페라라는 장르를 연 그녀, KBS ‘남자의 자격’의 합창곡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의 주인공!

문의 : 02) 3141-3488 




<사라 브라이트만 - Sarah Brightman>


Nella Fantasia - Sarah Brightman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내 환상안에서 나는 한 세계를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모두 정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내 꿈에서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수 있습니다.
구름이 떠다니는것 처럼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Li anche la notte e’ meno oscur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나의 환상 안에서 나는 빛나는 세계를 보았습니다.
하나도 어둡지 않은 밤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구름이 떠 다니는것 같이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Che soffia sulle citta’, come amico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나의 환상 안에서는 따뜻한 바람이 있었습니다.
도시안에서 숨을 쉬는것 같이, 좋은 친구와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구름이 떠다니는것 같이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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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달러 베이비 (Million Dollar Baby, 2004) - 가진 건 가난뿐


다음 미디어 뉴스에 한국 여자복싱 간판스타 김주희(24, 거인체육관)의 눈두덩이가 부은 사진이 있기에 이 영화가 생각났다.

영화가 나왔을 당시에는 보지 못하고 나중에 DVD를 구입해서 본 이 영화는.

누구도 원하지 않는 가난한 삶 속에서 태어나, 그 가난 속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면서도 적지 않은 나이에 그저 권투가 좋아서 그 꿈을 버리지 않은 '매기'라는 여성 권투 선수의 가장 행복한 시간을 담고 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매기'의 삶은 영화 '록키'를 닮은 듯 했다. 그러나 결론은 결코 그렇지 못했다!

'어째서, 왜, 무엇 때문에'를 연발할 수밖에 없는 영화의 결말 때문에 그냥 '록키'를 만들라고 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이 영화다.

해피엔딩을 바라는 마음으로 매기의 삶에 희망이 있고, 분명 인생은 아름답다고 결론 내어줬으면 하는 기대에 돌아오는 건 소름끼치는 차디찬 어름물을 뿐이다.

인생은 시작한 삶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불행은 불행을 낳는다. 인생에서 죽음은 해피엔딩이 될 수 없다.

너무 허무주의적인 것 아닌가? 삶은 짧아도 뜨겁게 타오른 한 사람의 삶은 오래 기억된다고 말하고 싶은가?

그래봤자 10년이면 그나마 누군가가 제사 상에 술 한잔 올려놓는다 해도 더는 죽은 자의 뜨거운 삶은 기억되지 않는다.

죽음은 그저 죽음일 뿐이다. 이런 영화 웬만하면 만들지 마라! 슬프다~


요약정보 : 드라마 | 미국 | 133 분
홈페이지 : 해외 milliondollarbabymovie.warnerbros.com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 클린트 이스트우드 (프랭키 던 역), 힐러리 스웽크 (매기 피츠제럴드 역), 모건 프리먼 (스크랩 역), 제이 바루첼 (데인저 바치 역), 마이크 콜터 (빅 윌리 리틀 역)

줄거리 :

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는 권투에 인생의 전부를 건 열정적인 여자(힐러리 스웽크)와 회복될 수 없을 만큼 소원해진 딸과의 관계 때문에 스스로 세상과의 교감을 피하는 트레이너(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만나,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뻗어 나가던 중, 예기치 못했던 극적 사건으로 상상할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 매우 드라마틱한 작품이다. 이들의 만남과 도전은 서로에게 기적 같은 행운이 되어 우리가 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차원의 감동과 전율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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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Mamma Mia!) - 아바 음악 뮤지컬 영화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멋진 영화는 역시 음악 영화가 아닐까? '스쿨 오브 락', '맘마미아'!

아래 배경음악으로 주인공 '아만다 세이프라이드'가 부른 'Honey, Honey'가 있으니 그 맑은 감동을 음악으로 느껴보시길~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보고는 무조건 DVD를 장만하기로 하고, 나오자 마자 사서는 요즘도 정말 너무나 심심할 때 보면 후회하지 않는 영화 '맘마미아!'

108분의 영화를 보면서 MP3 음악을 듣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오늘 아바의 명곡을 들어보면 어떠실지?



<아만다 세이프라이드>


감독 : 필리다 로이드
출연 : 메릴 스트립, 아만다 세이프라이드, 콜린 퍼스, 피어스 브로스넌
정보 : 뮤지컬 | 108분
홈페이지 : http://www.mammamia-movie.kr

줄거리 :

엄마는 하나! 아빠는 셋?
완벽한 결혼식을 위한 진짜 아빠 찾기 프로젝트!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도나(메릴 스트립)의 딸 소피(아만다 시프리드)는 연인 스카이와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완벽한 결혼을 꿈꾸는 그녀의 계획에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있으니.. 바로 결혼식장에 자신의 손을 잡고 입장해 줄 아빠가 없다는 것. 결혼식을 앞두고 우연히 낡은 트렁크에서 엄마의 일기장을 발견한 소피는 아빠로 추정(?)되는 세 남자의 이름을 발견하고 도나의 이름으로 이들을 결혼식에 초대한다. 마침내 결혼식이 다가오고 소피가 초대한 세 남자- 샘(피어스 브로스넌), 해리(콜린 퍼스), 빌(스텔란 스카스가드)-가 그리스 섬에 도착하면서 도나는 당황하게 되는데…
과연, 베일에 싸인 소피의 아빠는 누구일까? 그리고 결혼식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Honey, Honey - Mamma Mia! The Movie Soundtrack (Deluxe Edition) - O.S.T.

Honey honey, 사랑하는 이여

how you thrill me, ah-hah, honey honey

어떻게 날 이리 전율시키나요 , 아하 , 사랑하는 이여

Honey honey, 사랑하는 이여
nearly kill me, ah-hah, honey honey 죽을것 같아요 , 아하 , 사랑하는 이여



I'd heard about you before 과거에 당신에 대해 들었어요
I wanted to know some more 좀 더 알기를 원했었죠
And now I know what they mean, you're a love machine

이제 그들이 말한것을 다 알겠어요 , 당신은 러브머신입니다.
Oh, you make me dizzy 오, 당신은 날 어지럽게 해요



Honey honey, 사랑하는 이여
let me feel it, ah-hah, honey honey

그것을 느끼게 해줘요, 아하 , 사랑하는 이여
Honey honey,사랑하는 이여
don't conceal it, ah-hah, honey honey

그것을 숨기지 말아요, 아하, 사랑하는 이여



The way that you kiss goodnight
[The way that you kiss me goodnight] 굿나잇 키스를 하는것은
The way that you hold me tight
[The way that you're holding me tight] 당신이 날 세게 끌어안는 것은
I feel like I wanna sing when you do your thing

당신이 해야할 일을 할때 내가 노래 부르고 싶게 해요



I don't wanna hurt you, baby,

당신을 다치게 하고싶지 않아요 , 사랑하는 이여
I don't wanna see you cry 당신이 우는것을 보고싶지 않아요
So stay on the ground, girl, you better not get too high

그러니 그냥 있어요, 소녀여, 너무 높이까지 가지 않는게 좋아요
But I'm gonna stick to you, boy, you'll never get rid of me

하지만 난 당신을 붙잡고 있잖아요, 당신 , 날 거부하지 말아요
There's no other place in this world where I rather would be

이곳 외에 내가 있고 싶은곳은 없어요



Honey honey, 사랑하는 이여
touch me, baby, ah-hah, honey honey

날 만져요,사랑하는 이여, 아하 , 사랑하는 이여
Honey honey, 사랑하는 이여
hold me, baby, ah-hah, honey honey

날 잡아요, 사랑하는 이여, 아하, 사랑하는 이여



You look like a movie star [You look like a movie star]

당신은 영화배우같아요
But I know just who you are [I know just who you are]

하지만 난 당신이 누구인지 알죠

And, honey, to say the least, you're a dog-gone beast

그리고 , 사랑하는 이여 , 아무말 하지말아요 , 당신 정말 너무해요
So stay on the ground, girl, you better not get too high

그러니 여기에 머물러요, 소녀여, 너무 높게 올라가지 않는게 좋아요
There's no other place in this world where I rather would be

이곳외에 내가 있고싶은 곳은 없어요



Honey honey, 사랑하는 이여
how you thrill me, ah-hah, honey honey

어떻게 날 이리 전율 시키나요, 아하 , 사랑하는 이여
Honey honey, 사랑하는 이여
nearly kill me, ah-hah, honey honey 죽을것 같아요,아하, 사랑하는 이여



I heard about you before I wanted to know some more

예전에 당신에 대해 들었죠, 난 좀더 알고 싶어요
And now I know what they mean, you're a love machine

이제 그들이 말한것에 대해 알아요 , 당신은 사랑스러워요.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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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2010) - 이런 코메디라면 반갑다!


우리나라 방송, 거리, 현장 그 어디서도 우린 이제 외국인을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는 귀화한 외국인이 수도 없이 많고, 주변에는 외국인이 어머니 아버지인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이제 더이상 우리 민족은 단일 민족이 아니다.

그런데도 사회 일부에서는 여전히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포기하고, 과거만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어 사회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래서 이 영화 '방가?방가!'가 그저 코메디 '사장님 미워요~" 했던 그때보다 이젠 그저 코메디가 아니라 현실로 생각된다!

그러니 이런 코메디라면 정말 반갑다!

물론 우리나라 코메디의 억지스런 상황과 억지스런 감동은 변한게 없어 결코 평점은 높지 않다.

이 영화에서 우린 한가지 사실을 기억하려 애써야 한다.

이 사회는 피부색으로 화이트 칼라, 블루 칼라로 나눈다. 그 나라에서는 화이트 칼라여야 하는 사람이 이 땅에서는 블루 칼라로 더이상 우리나라 사람 누구도 함께 일하기 싫어하는 무식하고 나쁜 사장 아래서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에 처해있는 것이 이 사회의 현실이다.

그 사람들에게 이 나라 사회는 지옥이다.

그런데 그 사람들로 하여금 이 사회를 더 지옥으로 만드는 것은 그런 무식하고 나쁜 사장을 제재하지 않는 무식하고 나쁜 공무원과 그걸 외면하는 우리일 것이다.

우리는 사회적 약자를 필요로 하는 심각한 모순이 있는 자본주의 사회다. 인권, 복지, 환경 등이 중요한 사회, 즉 탈 자본주의적 사회는 분명 존재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반인권, 반복지, 반환경적인 최악의 정치현실과 교육환경에서 살고 있다.

그러니 이런 영화를 보고나서 잊지않고 사회를 돌아보고, 처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당신도 이 사회의 외국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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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 코미디 | 한국 | 110 분 | 개봉 2010-09-30
홈페이지 : 국내 www.banga2010.co.kr
제작배급 : (주)상상역엔터테인먼트(제작), 시너지(배급)
감독 : 육상효
출연 : 김인권 (방태식 & 방가 역), 김정태 (용철 역), 신현빈 (장미 역), 정태원 (단풍 역), 신정근

줄거리 :

내추럴 본 동남아 삘~ 외모를 자랑하는,
낙방의 달인, 굴욕의 지존 방태식!
취업을 위해 부탄인 방가로 무한 변신 성공!
드디어 최강 백수의 타이틀을 벗다!
글로벌 시대를 정복한 변신의 달인 방가의
성공을 위한 눈물겨운 좌충우돌 코믹 분투
불타는 취업 성공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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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지털 대여비 3,500원 가격담합?


영화를 즐겨 보는 나로서는 불법 다운로드에서 벗어나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수익이 가는 합법적인 다운로드를 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영화 디지털 대여료가 어째서 한결같이 3,500원의 돈을 받으면서, 소장 가격은 천차만별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다음 3,500원, 네이버 3,500, 곰TV 3,500원 하물며 P2P 가격도 정확히 3,500원을 받고 있다. 소장 가격은 첨부 이미지처럼 6,900원, 3,500원, 5,500원 등 다양하다.

요즘 다 쓰러져 가고 있는 비디오, DVD 대여점에서 영화를 빌리면 여전히 대여료는 2,000원이거나 1,500원이다.

이 말은 정해진 바가 없다는 건데, 그럼 어째서 모든 사이트에서 한결같이 1,500원을 더 받고 있는 것인가?




확 짜증이 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저기 뒤져봐도 1,500원이 더 비싼 이유를 찾을 수 없다. 혹시나 영화사에서 고정하기라도 한 것인가 싶지만 그런 내용을 찾을 수는 없었다.

3,500원에 대한 정확한 근거가 없다는 이야기다.

1,500원의 돈은 분명 많은 돈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선택권이 없는 균일한 가격담합의 의혹이 있는 영화 디지털 대여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우리 영화의 발전을 위해 좀더 많은 사람들이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가격 제시가 없다면, 앞으로도 합법적인 다운로드의 길은 멀기만 하다.

계속 채찍질만 해서 될 일이 아니라 당근을 줘야 한다는 말이다.

'저작권 보호 캠페인' 이전에 가격을 낮추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사람들을 불법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는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최소한 500원이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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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4 : 끝나지 않은 전쟁 3D (2010)


요약정보 : 액션, 공포, 스릴러 | 영국, 독일, 미국 | 96 분
홈페이지 : 국내 www.re4.co.kr/
감독 : 폴 W.S. 앤더슨
출연 : 밀라 요보비치 (앨리스 역), 웬트워스 밀러, 알리 라터


보통의 시리즈라면 벌써 그만 만들어야하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4'가 나왔다.

부제목으로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이제는 끝내려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게임 '바이오 하자드'를 원작으로 1편을 만들었을 때만 해도 꽤 볼만했던 레지던트 이블은 2편에서 실망, 3편에서 대실망, 4편에서는 이딴 영화 왜 만들어라는 실망의 함성을 지르고 싶다.

이런 종류의 갈수록 엉망이 되는 시리즈 영화로는 우리나라 대표 쓰** 영화 조폭마누마, 두사부일체, 가문의영광 등이 있겠고 최근에는 고사 정도가 되겠는데, 외국영화 또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지만 그 중 으뜸은 역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아닐까?

여배우 밀라 요보비치는 꽤 괜찮은 배우인데 이런 영화를 줄곧 찍어대고, 중간 시리즈인 줄 알았던 '울트라 바이올렛'까지 정말 실망이 겹쳐 이 배우가 나오는 영화가 전부 싫어질 지경이다.

제발 이제 지겨우니 T-바이러스로 망한 세상 그만 구하고 자신을 구하길 바란다!

다음 편은 절대 만들지 않기를 바라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4 : 끝나지 않은 전쟁 3D' 보지 마시라~


줄거리 :

엄브렐러 코퍼레이션의 T-바이러스가 전세계를 위험에 빠뜨리고, 인류의 마지막 희망 ‘앨리스’는 거대한 반격을 준비하지만 엄브렐라가 탄생시킨 새로운 크리쳐와 최강 언데드들은 상상 이상의 파워로 그들을 공격한다.
T-바이러스의 비밀을 알고 있는 ‘크리스’에게 도움을 받아 위기에서 벗어난 ‘앨리스.’
하지만 엄브렐러 코퍼레이션의 수장이자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최강의 적 ‘웨스커’가 거대한 반격으로 그들을 위협하는데…

이제, 최강의 적과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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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엘리어트 (Billy Elliot), 뮤지컬 안되면 영화보자!


빌리 엘리어트는 영화와 뮤지컬 모두에서 성공한 최고의 작품입니다.

지난 달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하고 있어, 보고야 싶지만 할인을 받아도 금액이 1석에 16만원이니 엄두도 안납니다.

정말 각오하고 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비싼 공연을 보겠습니까?

그러니 저는 영화를 볼까 합니다! 영화도 나온지 꽤 오래됐지만 다시 보는 맛은 또 남다르죠~

'다시봐도 재미있는 영화'는 손에 꼽히지만 이 영화도 그런 영화에 해당됩니다.

영화 포스터와 뮤지컬 사진을 봐주십시오! '탄광 - 남자 - 아이 - 발레'의 연결.

그림이 그러지십니까? 꼭 빌리 엘리어트를 만나 보시길~



영화 빌리 엘리어트 (Billy Elliot, 2000)

요약정보 : 드라마, 코미디 | 프랑스, 영국 | 110 분
홈페이지 : 해외 www.billyelliot.com
감      독 : 스티븐 달드리
출      연 : 제이미 벨 (빌리 엘리어트 역), 진 헤이우드 (할머니 역), 제이미 드레이븐 (토니 엘리어트 역), 게리 루이스 (재키 엘리어트 (아빠) 역), 스튜어트 웰스 (마이클 카프리 역)

줄거리 :

파업에 돌입한 탄광 노동조합과 정부 사이의 대립이 팽팽한 영국 북부의 작은 마을. 빌리는 이 가난한 탄광촌에서 파업시위에 열성인 아버지와 형, 그리고 치매증세가 있는 할머니와 살고 있다. 아직은 어리고 엄마의 사랑이 그리운 빌리, 하지만 어머니의 기억이 배어있는 피아노마저 땔감으로 사라져가고 빌리의 가정에 사랑의 온기는 점점 식어간다.

어느 날 권투연습을 하던 빌리는 체육관 한 귀퉁이에서 실시되는 발레수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고, 그 수업의 평화로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음악에 순식간에 매료돼 버린다. 이 발레수업의 선생인 윌킨슨부인의 권유로 간단한 레슨을 받게된 빌리는 점점 발레의 매력에 빠져들지만 아버지와 형의 단호한 반대로 빌리의 발레수업은 중단돼 버린다. 힘든 노동과 시위로 살아온 그들에게 있어 남자가 발레를 한다는 것은 수치스러움의 대상일 뿐이다.

하지만, 자신의 발레솜씨를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빌리는 성탄절, 텅빈 체육관에서 혼자만의 무대를 만들고, 이 때 우연히 체육관을 찾았던 아버지는 빌리의 춤을 보고 빌리의 진지한 몸짓에서 자신의 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Billy Elliot, 2010)

공연기간 : 공연중, 2010.08.13 ~ 2011.03.01
공연장소 : 서울, LG아트센터
장      르 : 뮤지컬 > 라이센스
출      연 : 김세용, 이지명, 임선우, 정진호, 이성훈, 김범준
홈페이지 : http://www.musicalbillyelliot.co.kr

한국 <빌리 엘리어트>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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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SEED (Mobile Suit Gundam SEED, 2002) - 주제가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는 최근 기동전사 건담 00 2기 1기 (Mobile Suit Gundam 00, 2007)과 2기 (2008)까지 영화와 TV 프로그램, 게임 등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최근작 '기동전사 건담 00' 과 '기동전사 건담 SEED' 중 어느 것이 더 재미있다 재미없다는 평가를 떠나, 2000년에 들어서 만난 건담은 과거보다 화려하고 스피드하며, 미려한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 기동전사 건담 SEED는 건담의 명맥을 2000년대에 넘긴 작품이면서 스토리 완성도, 전쟁에 대한 고되, 인간의 심리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오늘은 그 작품의 주제가 음악을 들으며 이 애니메이션이 간직한 슬픔을 기억해보자!


정보 : 일본 | 총 50부작 | 애니원
제작 : 후쿠다 미츠오(연출)



키라
중립위성 헬리오폴리스에 사는 16세 소년. 자프트의 공격에 우연찮게 휘말리게 되고 건담을 뛰어난 실력으로 조종하게 된 이후 건담 파일럿이 된다. 어린시절 헤어진 단짝친구이자 이제는 자파트군이 된 아스란과 재회하게 되면서 갈등하게 된다.


아스란
유전자 조작 인간인 코디네이터 2세로 현재 자프트 파일럿으로 활동중이다. 지구연합군의 건담 탈취과정에서 키라를 만난다. '피의 발렌타인' 사건으로 어머니를 잃었다. 탈취한 건담 중에서 붉은색의 이지스 파일럿이다.


라미아스
지구연합군 대위. 현재 함장으로 판단력이 빠르며, 상냥하다.









기동전사 건담 SEED - 주제가


그토록 함께였는데
해질녘의 하늘은 이미 다른 빛깔 
흔해빠진 다정함은 너를 멀리하게 할 뿐 
차갑게 잘라 내버린 마음은 방황할 뿐 
그런 바보 같은 모습이 사는 것이라 한다면 
차가운 하늘의 아래 눈을 감고 있을게요

그토록 함께였는데 
말 한마디 통하지 않네요 
가속해 가는 등에 지금은 
그토록 함께였는데 
해질 녘의 하늘은 이미 다른 빛깔
하다 못해 이 달빛의 아래에서 조용한 잠을

운명과 잘 어울려 간다면 반드시 
슬프다던가 외롭다라는 따위 말하고 있을 수 없지요 
몇 번이나 이어졌던 말을 무력하게 하더라도 
지루한 밤을 바꾸고 싶어요

그토록 함께였는데 
엇갈려 버린 두 사람에게 지금 
도달할 수 있는 장소 따위 없어요
그토록 함께였는데

처음 만나는 옆얼굴을 
신기할 정도로 보이고 있네요 당황스러울 정도로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어디로 불어 가고 있나요? 
그 눈동자가 방황하지 않도록 
그토록 함께였는데 
말 한마디 통하지 않네요 
움직이기 시작한 너의 정열 
그토록 함께였는데

해질 녘의 하늘은 이미 다른 빛깔 
하다 못해 이 달빛의 아래에서 조용한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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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Vol.1 (2009)  - 우에노 쥬리 보러 갈까?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로 너무나 재미있게 봤던 노다메 칸타빌레가 영화로 우리를 찾아왔다.

당연히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건 원작이 워낙 상큼발랄하기도 했지만 음악 영화이기도 해서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가장 끌리는 건 역시 주인공 '우에노 쥬리' 때문이 아닐까?

그녀의 전작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스윙 걸즈, 썸머 타임머신 블루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그리고 최근 영화 '신부의 수상한 여행가방'까지 영화마다 한결같이 우에노 쥬리는 너무나 톡톡튀는 연기를 우리에게 선보였다.

게다가 노다메 칸타빌레는 이미 검증된 연기이니 실망하고 말고 할 것도 없을 것이 뻔하다.

그러니 우에노 쥬리를 보러 이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을 보러 가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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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 드라마, 코미디 | 일본 | 121 분
홈페이지 : 국내 www.nodame2010.co.kr | 해외 www.nodame-movie.jp
제작배급 : (주)미로비젼 (수입)
감독 : 타케우치 히데키
출연 : 우에노 쥬리 (노다 메구미 역), 타마키 히로시 (치아키 신이치 역), 타케나카 나오토 (프란츠 폰 슈트레제만 역), 야마다 유 (손 루이 역), 후쿠시 세이지 (구로키 야스노리 역)


줄거리 :

사랑의 도시 파리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
세계 무대를 향한 큰 꿈을 안고 파리에 온 노다메(우에노 쥬리)와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노다메는 파리 음악원인 콩세르바투아르 1년을 평가하는 시험을 앞두고 있다. 노다메는 최고 점수인 ‘트레비앙’을 받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피아노 연습에 열중한다.

한편 치아키는 스승인 슈트레제만(타케나카 나오토)이 지휘를 맡았던 말레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로 취임하게 된다. 말레오케스트라는 슈트레제만이 세계적인 지휘자가 될 수 있었던 발판이 되었던 유서 깊은 오케스트라로 지금은 형편없는 실력으로 단골관객들마저 외면하는 붕괴직전의 상태. 게다가 오케스트라에 오랫동안 몸 담았던 콘서트 마스터 토마 시몬은 어린 치아키를 노골적으로 무시하며 텃새를 부린다.

제멋대로인 단원들, 오케스트라의 독재자로 불리는 토마 시몬과의 갈등 여기에 첼레스타마저 그만둔 최악의 상황. 치아키는 급하게 노다메에게 첼레스타를 연주해달라고 부탁하고, 노다메는 드디어 치아키와 협연을 한다는 생각에 날아갈 듯 기뻐한다. 그러나 단원들은 유명 피아니스트 루이(야마다 유)가 자신들과 함께 연주하기를 바라고, 노다메는 쓸쓸히 연습장을 떠난다.

드디어 첫 공연, 예상대로 말레 오케스트라는 최악의 연주를 선보여 웃음거리가 된다. 좌절한 치아키에게 슈트레제만은 다음 공연에서 ‘차이코프스키 장엄서곡 1812년’을 연주해 파리 시민들을 감격시키라고 하는데...

슈트레제만의 마법대로 치아키는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일 수 있을까?
노다메가 그토록 바라는 치아키와의 협연은 과연 언제쯤 가능해 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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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말로 북상, 먼로 바람 두렵다!


태풍 톈무에 이어 곤파스, 이번에는 말로가 또 한반도로 북상 중이라고 한다.

지난 태풍 곤파스가 수도권에 상륙해서 나무가 송두리째 뽑혀나간 기억이 1주일 밖에 안되고, 게다가 새벽에 불던 좀처럼 경험해본 적없는 그 날의 바람은 아직도 우리 주변 여기저기에 상흔을 남겨놔서 더 걱정스럽다.

게다가 곤파스가 생각보다 큰 피해를 입힌 이유가 먼로 바람이라고 하는데, 그게 도시 대형 건물에 부딛쳐서 더 큰 위력으로 나무를 괴롭힌 탓이라 하고 하필 이번에는 아예 이름이 말로(?)라고 한다.



이름마저 비슷하니 괜시리 더 마음이 쓰인다. 마릴린 먼로의 영화 장면에서 치마를 날려올린 지하철 환풍구 바람에서 따온 옆에서 불어와 아래에서 올라오는 바람?!


지난 태풍이 수도권에 영향을 미친게 10년 만이라고 하지만 그 때는 분명 이번처럼 꼽히고 부러지고 넘어지지는 않았던 기억이고, 이렇게 바로 연달아서 또 태풍이 다가온다는 뉴스에 걱정이 앞선다.


오늘은 내일 올 지 모르는 태풍을 생각해서 차량도 좀 비켜 세우고, 혹시나 밖에 화분이 있으면 들여놓고 넘어질지도 모를 물건들은 좀 눕혀놓고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또 얼마나 요란한 소리를 내며 우리 곁을 지날 지 알 수 없으니까 말이다.


뉴스에서는 태풍 말로의 방향은 톈무의 방향으로 남해안에 피해를 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데, 여기나 저기나 다 한가지 우리나라니 모두 피해없이 이번 태풍이 지나가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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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Singles, 2003) - 아름다운 배우 장진영


생전 배우 장진영의 대표작은 남아있는 사람이 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녀는 조연으로 자귀모, 반칙왕을 주연으로는 싸이렌, 소름, 오버 더 레인보우, 싱글즈, 국화꽃향기, 청연, 연애 -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출연했다.

그러나 난 오버 더 레인보우나 국화꽃향기, 청연이 아닌 싱글즈를 그녀의 대표작으로 꼽고 싶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우리가 기억하는 이미지, 그녀 자신과 가장 분명히 닮았으리라 생각되는 아름다운 연기를 우리에게 보여줬다.

그 아름다움이란 일반적인 미(美)의 모습의 아니라 덜 다듬어진 듯 부드러운 모습이었으며, 청완 - 티 없이 맑고 아름답다 - 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다 표현이 되지 않는 건 이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 다시 그녀의 모습을 보기 위해 싱글즈를 보고 싶어진다.

그 안에는 어쩌면 그녀가 남기고 간 우리가 모르는 다른 모습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싱글즈 (Singles, 2003)


요약 : 드라마, 로맨스/멜로, 코미디 | 한국 | 111 분 | 2003년
감독 : 권칠인
출연 : 장진영 (나난 역), 이범수 (정준 역), 엄정화 (동미 역), 김주혁 (수헌 역), 오지혜 (점장 역)


생몰 : 1974년 6월 14일 ~ 2009년 9월 1일
데뷔 : 1992년 미스 충남 진, 1996년 KBS '내안의 천사'
학력 : 상명대학교 의상학과 | 가족 : 배우자 김영균


故 배우 장진영


줄거리 :

초절정 매력덩어리들의 화~끈한 연애질!

애인에게 차인 날, 임신이 걱정된 나난은 동미와 정준이 살고 있는 집으로 간다. 동미는 잘 나가는 워킹우먼에 자유연애주의자고, 착한 정준은 여우 같은 어린 여자에게 딱 걸린 샐러리맨. 아이러니하게도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이 둘은 룸메이트다.

임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환호하던 세 사람, 그날 밤은 나난의 눈물엽기 하소연으로 밤을 새운다. 그러나 불행은 세트로 온다고 했던가. 직장에서 엉뚱한 곳으로 발령난 나난. 친구들의 응원으로 이 폭풍 같은 겹불행을 딛고 씩씩하게, 실수를 연발하면서도 새 직장에 적응한다.

이때, 나난에게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 능청맞은 남자가 그녀의 주위에 자꾸 등장하고, 동미와 정준에게도 대형연애사고가 생기는데…

우리는 오늘도, “작업에 들어간다”

네 명의 싱글들이 벌이는 섹스,일, 우정의 색(色)다른 작업 비법 전격 공개!

경고: 너무 하면 지랄밝힘증! 너무 안하면 쭈~욱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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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 전사의 귀환 (Mulan, 2009) - 기대가 안되네!


정보 : 액션, 드라마 | 2010년 | 110분 | 미국 | 12세 관람가
감독 : 마초성
출연 : 조미, 진곤, 방조명, 비타스
공식사이트 : http://www.mulan2010.co.kr 


애니메이션 원작인 영화가 너무 많아서 어떤 영화가 딱히 싱크로율이 높다던가 잘 만들었다든가 하는 평가는 이제 식상하다.

최근 우리나라 영화 "이끼"도 처음에는 화제를 모았지만, 만화를 본 사람들에 실망의 입소문으로 순식간에 영화의 인기가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면 이 영화 "뮬란"은 어떨까?

영화가 나왔다길래 바로 주인공을 찾아 봤는데, 포스터에서나 영화 장면에서나 애니메이션 뮬란의 주인공이 조금도 떠오르지 않아 정말 실망스러웠다.

당연히 애니메이션 풍이 영화로 옮기기에 거의 불가능하지만, 문제는 주인공 '조미'의 모습이 딱 "적벽대전"의 모습 그대로였고, 이런 류의 전쟁영화를 계속해서 만들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도 기대치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정말 마음에 들었던 애니메이션을 망가트리는건 시간문제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건 지나치다 싶고, 그냥 1년 뒤에 잊지 않았으면 보겠다고 말하고 싶다.


줄거리 :

혼란의 시대를 평정할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침략 전쟁으로 얼룩진 위진남북조시대. 위나라의 풍요로움을 시기하던 유연족은 각지에 흩어져있던 부족들을 규합해 위나라를 위협하기 시작한다.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위나라는 유연족에 맞서 나라를 지켜낼 군을 결성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장정들을 소집한다. 어렸을 때부터 무술을 즐기며 자란 뮬란은 아픈 아버지 몰래 남장을 한 채 전쟁터로 향한다. 뛰어난 무술실력과 빼어난 지략으로 연이은 승전보를 울린 뮬란은 마침내 동료 문태와 함께 장군의 자리에 오른다.

한편, 뮬란의 연이은 승리를 시기한 대장군은 뮬란을 함정에 빠뜨릴 계략을 세우고, 호시탐탐 때를 노리던 유연족 대족장 문독은 4만 대군을 앞세워 위나라를 향해 진군한다. 내부의 모략과 적들의 포위망에 갇힌 뮬란과 2천 군대! 마침내! 조국의 존망이 걸린 한치도 물러 설 수 없는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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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Bridge to Terabithia, 2007)


이 영화의 장르가 판타지, 어드벤처라는 이유로

그리고 아이들이 주인공이라는 이유로,

나니아 연대기에 낮은 평가 점수를 주는 사람들에게

그 이하의 낮은 평점을 받게 되는 영화가 이 영화가 아닐까 싶다.

그러나 이 영화는 판타지와 어드벤처에 묶여서 봐서는 안되는 영화다.

이 영화에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는 어른들이 모르는 두 아이의 상상 속 새로운 세상 테라비시아일 뿐이다.

두 아이의 상상 속 세상 테라비시아를 어른들이 기웃거려봤자 이해할 수도 볼 수도 없다.

현실 세계에서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의 상상력을 가로막고 어른들의 형편없는 상상력 안에 꾸겨 넣고 있다.

그런 우리나라 환경에서 이 영화가 이해될리 없다.

그러니 이 영화를 보러거든 영화의 장르에 묶이지 말라!!!!


요약정보 : 판타지, 어드벤처 | 미국 | 94 분 | 개봉 2007-02-15
홈페이지 : 해외 disney.go.com/disneypictures/terabithia
제작배급 : 월트 디즈니 픽처스(제작),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배급)
감독 : 가보르 츄포
출연 : 조쉬 허처슨 (제스 아론스 역), 안나소피아 롭 (레슬리 버크 역), 조이 데이셔넬 (에드먼즈 선생님 역), 로버트 패트릭 (잭 아론스 역), 베일리 매디슨 (메이 벨 아론스 역)


안나소피아 롭 (Annasophia Robb)



줄거리 :

다리 건너, 비밀의 세계 그 곳
당신이 그린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학교에서 제일 빨리 달리는 것이 소원인 평범한 12살 제시. 그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매일 쉬지 않고 달리기 연습을 할 정도로 꿈 많은 소년이다. 같은 반 스콧과 게리에게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지만 음악 선생님인 미즈 에드먼드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순수한 면을 잃지 않는다. 어느 날, 비밀을 간직한 듯한 신비한 소녀 레슬리가 전학을 오고 그녀와의 달리기 시합에서 진 제스는 불만을 품게 된다. 하지만 레슬리가 옆집으로 이사 오면서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된 제스는 지금껏 상상하지 못했던 신비한 세계, 비밀의 숲으로 초대된다.

눈을 감고 한번 상상해봐!

레슬리는 자신만이 알고 있는 마법의 왕국, 사과나무에 매달려 있는 마법의 밧줄을 타고 험한 계곡을 건너가야만 갈 수 있는 숲 속 너머 깊은 곳으로 제시를 이끈다. 제시는 그곳이 평범한 숲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레슬리는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가 ‘어둠의 마왕’의 죄수들이 묶여 있는 쇠사슬 소리이며, 이끼 낀 바위를 ‘위대한 요새의 폐허’라고 말하는 등 이해하지 못할 엉뚱한 말만을 반복한다. 상상하면 보인다는 레슬리의 말에 반신반의하던 제시는 속는 셈 치고 눈을 감는다. 그리고 눈을 뜨자 눈앞에는 거짓말처럼 거대하고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져 있다. 제시와 레슬리는 상상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그곳을 ‘테라비시아’로 이름 짓고 둘만의 비밀로 간직하기로 약속한다. 그리고 환상의 세계 ‘테라비시아’를 탐험하기 위한 멋진 모험을 계획하는데…







 

Keep Your Mind Wide Open
- AnnaSophia Robb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o.s.t :Bridge To Terabithia, 2007)

 

Have you ever seen the sky so beautiful, colorful, wide and wonderful
그렇게 아름답고 화려하고 넓고 멋진 하늘을 본 적이 있어?
Have you ever felt the sun shine so brilliantly, raining down over you and me
비 내리는 곳 아래 너와 나, 햇빛을 찬란하게 느껴본 적이 있어?
Have you ever wanted more? (wanted more)
이보다 더 원해본 적이 있어?

(chorus)

You've got to keep your mind wide open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해
all the possibilities
모든 가능성들
You've got to live with your eyes open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해
believe in what you see
네가 보는 것을 믿어

(Verse 2)

Think of all the days you've wasted worrying, wondering, hopelessly hoping
걱정하고, 놀라고, 가망 없이 바랬던 너의 헛되었던 날들을 생각해봐
Think of all the time ahead, don't hesitate, contemplate, no it‘s not too late
모든 앞날을 생각해봐 주저하지 마 예측해봐 아니 늦지 않았어
Have you ever wanted more? Don't you know there's so much more
이보다 더 원해본 적 있어? 거기엔 더 많은 것이 있는 걸 알잖아?

(chorus)

You've got to keep your mind wide open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해
all the possibilities
모든 가능성들
You've got to live with your eyes open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해
believe in what you see
네가 보는 것을 믿어

(bridge)

Tomorrows horizons
내일의 지평선은
Full of surprises
놀라움으로 가득차있어
Don't let them chase your dreams away
네 꿈들이 달아나게 하지 마

(chorus)

You've got to keep your mind wide open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해
all the possibilities
모든 가능성들
You've got to live with your eyes open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해
believe in what you see
네가 보는 것을 믿어
You've got to keep your mind wide open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해
all the possibilities
모든 가능성들
You've got to live with your eyes open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해
believe in what you see
네가 보는 것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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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킹 온 헤븐즈 도어 (1997) - Knockin' On Heaven's Door


삶과 죽음에 대한 가벼운 연구!

그러나 아무리 가볍게 그리려 해도

가볍게 될 수 없는 것이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두 남자는 죽음을 앞두고 바다로 향한다.

그리고 숨이 막힐 때까지 이리저리 뛴다.

이러저리 뛴다는 표현보다 남은 삶을 즐기기 위해 "날뛴다"가 적절한 표현이다.

결국 천국을 닮은 그 곳 바다를 향한 두 남자의 여정은~

바닷가에서 끝을 맺는다.

Knockin' On Heaven's Door

 
정보 : 코미디, 범죄, 액션 |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 89 분 | 개봉 1998-02-28
감독 : 토마스 얀
출연 : 얀 요제프 리퍼스 (루디 역), 틸 슈바이거 (마틴 역), 휘프 스타펠,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레로나르드 란신크


줄거리 :

마틴과 루디는 병원의 같은 방에 입원해 있는 환자이다. 뇌종양을 앓고 있는 마틴과 골수암에 걸린 루디는 의기투합하여 데킬라를 마시며 친구가 된다. 이제까지 단 한 번도 바다를 본 적이 없는 두 젊은이는 그 날 밤 병원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벤츠를 훔쳐 타고 자유를 찾아 떠난다. 그러나 그 벤츠 안에는 백만 달러가 든 범죄조직의 가방과 권총이 실려 있었다.
바다로 가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마틴은 차에서 발견한 권총으로 주유소와 은행을 턴다. 마틴의 행동에 반대하던 소심한 루디도 점점 마틴에게 동화되게 된다. 경찰은 마틴을 은행강도로 지목하고 추적을 시작하고, 돈을 빼앗긴 악당들 역시 마틴과 루디를 추적한다. 두 사람은 경찰과 악당, 죽음으로부터 쫓기면서도 자신들 삶의 마지막 축제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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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센티미터 (5 Centimeters per Second,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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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유명한 어떤 곡이 이 노래를 표절한 것 같다는 느낌!

어느 거리 핸드폰 매장에서 노래를 듣다가~

도입부가 이 곡과 너무나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계속 들어보니 노래 뒤쪽 전혀 다른 멜로디의 그 노래~

그 곡의 제목을 알 수가 없네요!

이 음악 잘 들어 보시고 도입부가

너무나 비슷한 우리나라 곡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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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일본 | 애니메이션, 로맨스/멜로 | 2007.06.21 | 전체관람가 | 63분
감독 : 신카이 마코토 출연 미즈하시 켄지, 콘도 요시미, 하나무라 사토미, 오노우에 아야카




제1화 [벚꽃이야기]

도쿄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토노 타카키와 시노하라 아카리는
부모의 전근으로 막 이사 왔다.
가정환경도 적극성이 없다는 것도 작은 체구에 병약한 부분도 같아서
닮은 꼴이 많았다.
무엇보다 취향이 비슷해서 우린 서로가 좋았다.


그 시절에 함께였던 두 사람이지만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아카리의 이사가 결정되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사정을 이해하면서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초조함…
어린아이이기에 쌓아올 수 있던 시간은
어린아이이기에 무너트려지게 된다.


그리고, 다시 벚꽃의 계절을 눈앞에 둔 중학교 1학년 3학기,
이번에는 타카키가 카고시마로 전학을 가게 된다.
어린 시절의 후회, 그리고 아카리에게 줄 편지를 가슴에 품고,
타카키는 그녀가 살고 있는 마을로 향한다.





제2화 [코스모나우트]


미래라고 하기에는 멀고, 장래라고 하기에는 가까운
이 앞날에 대해 모른 척 걸어나가던 귀갓길.
카고시마. 이 섬에서 살고 있는 고교 3학년인 스미타 카나에의 마음을
지금 차지하고 있는 것은
섬 사람에게는 일상적인 NASDA(우주개발사업단)의 로켓 발사도,
더구나 가장 심각해야 할 진로에 대해서도 아닌 한 소년의 존재다.
중2때 도쿄에서 섬으로 전학 온 토노 타카키.
이렇게 옆에서 걸으며 대화를 하면서도 저 너머로 느껴지는 가장 가깝고도 머나먼 그리움.
고동이 무거우면서도 빨라져가기에 말투가 빠르고 가벼워진다.
시선이 마주치지 않는 만큼, 시점은 항상 그를 향해 있다.
내가 제대로 보드에 서서 서핑을 탈수 있다면,
그 때는 가슴에 담고 있는 것을 전하고 싶어.
익숙하게 타고 싶은 파도. 뛰어넘고 싶은 이 순간.
조금씩 서늘함이 늘어가며 섬의 여름이 흘러간다.





제3화 [초속 5센티미터]


회사를 그만두었다.
3년간 사귄 여성에게 이별을 고할 수 있었다.
토노 타카키는 어린 시절보다 수수해 보이는 도쿄의 거리에 있었다.
그런 그의 가슴에 복받친 것은 잊었다고 생각했던 일.


그것은 지금 다시 도쿄에 살고 있는 그녀 역시 마찬가지였다.
시노하라 아카리는 결혼을 앞두고 부모님 집에서 자신의 짐을 정리하기 위해
키타칸토의 마을에 와있었다.
그곳에서 발견한 타카키 앞으로 썼던 편지.
그립게 떠오르는 존재. 어린 시절의 커다랗던 마음.
아카리와 타카키가 본 시간, 풍경, 장소, 나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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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 온리(If Only) - 사랑의 진부한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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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심심하면 케이블을 통해서 볼 수 있지만

재미없는 것만 잔뜩할 때 채널을 돌리다가 또 이 영화가 나오면~

제니퍼 러브 휴잇이 노래 부르는 장면을 골라서

다시 채널을 돌리게 되는 영화!

사랑이라는 말의 진부한 해답을 주는 말~

"Today, today I bet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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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 온리 (If Only, 2004)

요약 : 영국, 미국 | 코미디, 로맨스/멜로 | 2004.10.29 | 15세이상관람가 | 96분
감독 : 길 정거
출연 : 제니퍼 러브 휴잇, 폴 니콜스, 톰 윌킨슨, 다이아나 하드캐슬

줄거리 :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사랑스런 로맨티스트 ‘사만다’와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는 성공한 젊은 비즈니스 맨 ‘이안’. 둘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사랑을 꿈꾸는 그녀와 성공을 꿈꾸는 그는 계속 어긋나기만 한다.

그 가을 어느 날... 그녀가 떠나갔다
사만다의 졸업연주회가 있던 날.. 저녁식사를 하던 두 사람은 그간의 감정들 때문에 말다툼을 하고, 레스토랑에서 뛰쳐나와 혼자 택시를 타고 가던 사만다는 이안이 보는 앞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그는 그녀의 죽음을 인정할 수가 없다.

거짓말처럼 다시 찾아온 시간.. 그녀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물한다
다음 날, 눈을 뜬 그는 믿지 못할 상황과 마주한다. 바로 그녀가 떠나간 어제가 다시 반복되고 있는 것. 어제의 일들이 단순한 꿈이길 바라지만 아무리 막으려 해도 같은 사건들이 계속 반복되는 것을 보며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없음을 깨닫는다.

이안에게 다시 주어진 사만다와의 마지막 하루. 이제 그녀를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단 하루뿐이다. 그는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자신의 모든 사랑을 담은 최고의 하루를 선물하기로 하는데...





They say there's always someone in a relationship who loves more.
Oh god, I wish it wasn't me.
 "둘 중 한 사람이 상대를 더 사랑할 수 밖에 없다지만
제발... 그게 내가 아니기를..."
 
이프온리 ost - Jennifer Love Hewitt
♬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Today, today I bet my life
오늘, 오늘 난 내 모든걸 걸어요
You have no idea What I feel inside
내 안의 감정이 무엇인지 그대는 모르겠죠
Don't, be afraid to let it show
그 마음이 보여지는 것을 두려워 말아요
For you'll never know, If you let it hide
당신이 숨기려하면 전 영영 알 수 없을테니까요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해요
You love me
당신도 날 사랑하죠
Take this gift and don't ask why
왜냐고 묻지 말고, 내 마음을 받아요
Cause if you will let me
당신이 내게 허락한다면
I'll take what scares you Hold it deep inside
당신 마음 속 깊은 곳에 두려움을 내가 가져갈게요
And if you ask me why I'm with you
왜 내가 당신과 함께 하는지
And why I'll never Leave
왜 내가 당신 곁을 영원히 떠나지 않는지 묻는다면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내 사랑이 그 모든 것을 말해줄 거에요
One day
언젠가..
When youth is just a memory
우리의 젊은 날이 단지 추억으로만 남게 되더라도
I know you'll be standing right next to me
나는 당신이 내 옆에 서있을 거라는 것을 알아요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해요
You love me
당신도 날 사랑하죠
Take this gift and don't ask why
왜냐고 묻지 말고, 내 마음을 받아요
Cause if you will let me
당신이 내게 허락한다면
I'll take what scares you Hold it deep inside
당신 마음 속 깊은 곳에 두려움을 내가 가져갈게요
And if you ask me why I'm with you
왜 내가 당신과 함께 하는지
And why I'll never Leave
왜 내가 당신 곁을 영원히 떠나지 않는지
My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내 사랑이 그 모든 것을 말해줄 거에요
My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내 사랑이 그 모든 것을 말해줄 거에요
Our love will show us everything
우리의 사랑이 모든 것을 말해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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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2010)와 영웅본색(1986) 24년 차이


과연 이 두 영화가 스토리 외의 감동에서

연결이 될 수 있을까?

너무나 먼 시간의 차이 24년!

그리고 그 시간만큼 감동도 덜하고

느낌도 부족할 지 모르는 영화 '무적자'.

그 사이 장국영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됐고, 우리나라 영화도 이제 깡패 영화는 흥행에 그리 성공하지 못하는 상황!

이렇게 30대, 40대를 자극한 리메이크 영화의 느낌 어떨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화려한 배경과 배우로도 채울 수 없는 것 바로 입소문이다.

뚜껑을 열면 바로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고 그 때 알게 될 것이지만, 요즘은 정말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없는 영화는 경제적 상황이 여유롭지 않아 영화 '아바타' 정도가 아닌 다음에는 영화관에 갈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러니 이 영화에 대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텔레비전을 통해서 간을 본다!



무적자 (2010)


정보 : 드라마, 액션 | 홍콩, 일본, 한국 | 개봉 2010-09-00
홈페이지 : www.go-together.co.kr
제작/배급 : 핑거프린트(제작)
감독 : 송해성
출연 : 주진모 (혁 역), 송승헌 (영춘 역), 김강우 (철 역), 조한선 (태민 역), 서태화




영웅본색 (英雄本色: A Better Tomorrow)


감독 : 오우삼
출연 : 적룡 (Lung Ti), 주윤발 (Chow Yun-Fat), 장국영 (Leslie Cheung)
정보 : 홍콩 | 1986 | 95분





當年情 (당연정) - 장국영 
                                           

가벼운 웃음 소리, 나에게 따스함을 주고
너는 나에게 즐거운 전율을 심어주네
가벼운 말소리, 머나먼 길을 빨리 지나가
결국 아름답고 맑은 곳에 닿았네
**
환호 소리가 일어나니, 아침해가 금화살을 쏘는 것만 같고
나는 너와 태양을 향해 다시 웃어보네
가볍게 부르는 소리, 함께 눈을 들어 높은 곳을 바라보니
맑은 날의 아름다움은 너를 위해 바치는 것이네
너를 안으니, 그때의 따스함이 다시 일어나고
마음 속, 어린 시절의 꿈은 아직 오염되지 않았네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때의 정은 지금 이 순간 새로움을 더해가네
널 바라보니, 눈 속의 따스함이 이미 통하고
마음 속, 이전의 꿈은 조금도 변하질 않았네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때의 정은 다시 새로움을 더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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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트 에어벤더' 놈놈놈, 다섯단계 예습
- 영화 놈, 게임 놈, 만화 놈!



영화 '라스트 에어벤더(The Last Airbender)'가 드디어 열흘 뒤인 8월 19일에 개봉합니다.
이 영화는 원작인 만화와 게임이 존재하고 각각이 다른 재미를 주고 있기에~

영화 예고편을 보고 바로 아바타와 아앙을 생각해낸 분들이나 아님 전혀 몰랐다는 분들을 위한 예습을 위해
1단계 영화, 2단계 게임, 3단계 만화, 4단계 줄거리, 5단계 벤더로 정보를 모아 봤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와 같이 싱크로율이 몹시 높지만 3D 영화로 제작된 라스트 에어벤터는
볼거리나 스케일에서 만화나 게임을 당연히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혹시나 하며 1부는 우선 보고 나서 다음 2편, 3편을 봐야할 지 말아야 할 지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 이게 3부작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과연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잘 풀어갈 수 있을지~
왜냐하면 바로 전 영화가 해프닝으로 끝난 '해프닝'이라는 영화이기도 하지만
이런 식의 3부작 하며 시작한 영화가 "반지의 제왕" 외에 딱히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 영화가 기대되는 것은 바로 "벤더(bender)라는 소재인데요,
벤더(bender)는 구부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물, 흙, 불 등의 물질 원소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으로
당연히 화려한 영상을 보일 수 있는 소재라는 것입니다.

물론 초능력이라던가 하는 서양적인 소재가 뭐가 신선한가 하시는 분도 있으실 테지만~
영화로서 구현은 어찌될 지 모르나 분명 벤더가 서양에는 없는 물질 원소에 기인해 있고
만화도 동양적 배경과 이미지를 통해 동양적인 사상이 많이 깃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쯤 이 영화에 대한 성공과 실패 가능성을 대충 봤으니,
모아 놓은 5단계 예습을 해주시고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껏 해주시기 바랍니다!!!!




1단계 : 영화 예습

영화 라스트 에어벤더 (The Last Airbender, 2010)

-> 감독 "M. 나이트 샤말란"이 무려 3부작을 만들겠다는 한 야심찬 영화입니다.
샤말란
감독의 최근 영화가 "해프닝"이라 몹시 걱정되는 건 사실이지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는 영화 예고편에 충분히 녹아 있기에 기대할만 합니다!


요약 : 미국 | 액션, 어드벤처 | 2010.08.19 | 전체관람가 | 103분
감독 :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 노아 링어, 데브 파텔, 잭슨 라스본, 니콜라 펠츠
홈페이지 : http://www.lastairbender2010.co.kr

줄거리 : 물의 부족, 흙의 왕국, 불의 제국, 공기의 유목민의 4개 세계가 이루고 있던 균형이 불의 제국이 일으킨 전쟁으로 파괴되고, 이에 4개의 원소를 모두 다룰 줄 아는 유일한 존재이자 최후의 에어벤더인 '아앙'이 100년 만에 깨어나 불의 제국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




2단계 : 게임 예습

-> 닌텐도 게임 중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를 재미있게 한 분이라면 만족할 만한 게임이고,
벤더 능력을 이용해서 스테이지를 풀어나가는게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만화에 관심이 없어도 해 볼만한 게임으로 닌텐도 DS가 있으신 분들은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게임 아바타 - 아앙의 전설 (Avatar - The Legend of Aang, 2008)


게임 : 닌텐도 DS
장르 : 액션 어드벤처
가능인원 : 1인
개발사 : Helixe
구성언어 : 한글자막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3단계 : 만화 예습

-> 다 찾아 보기에도 힘겨움이 있으나 시간이 남아 도는 분이라면 볼만한 만화라고 말씀드립니다만,
역시 7세 이상이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이 잘 그리고 미려한 애니를 즐기는 분은
이런 만화를 싫어할 수도 있으니 강추라고는 말씀 못 드리겠고 선택 사항입니다.


만화 아바타 - 아앙의 전설 (Avatar - The Last Airbender, 2005)


편성 : 투니버스
요약 : 애니메이션 | 미국 | 총 61화 (물 20화, 흙 20화, 불 21화)
등급 : 7세 이상
홈페이지 : http://www.tooniland.com/pageLoad.tl?cate_cd=70&keyValue=1153


소개 : 동양풍의 판타스틱 코믹 어드벤쳐물인 아바타는 적군인 불의 제국과 싸워 전쟁으로 파괴된 세계를 바로 잡아야 하는 12살의 천방지축 꼬마 영웅 "아앙"과 함께 여행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4단계 : 줄거리 예습

-> 만화로부터 스토리 중 일부를 다룬 어드벤처 게임, 그리고 3부작의 대작을 만든 영화까지
이 모든 것을 보기 위한 필수 요소로서 적당한 스토리를 이해하고 있으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년 동안 불의 제국은 전쟁을 해 왔다.

사람들은 4가지 원소인 물과 흙,불,공기를 모두 다룰 줄 아는 아바타가 나타나 소진혜성이 나타나기 전에 이 전쟁을 평화롭게 끝내 줄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물의 부족인 카타라와 소카 남매는 100년 전에 빙하 속에 갇힌 아바타인 공기의 유목민 출신 아앙을 구해준다.

한편, 불의 제국 왕자인 주코가 아앙을 쫓고 있었다.

아바타인 아앙은 4가지 원소를 다루는 법을 배우러 일단 북극으로 가서 워터벤딩을 배우고, 흙의 왕국에 가서 어스벤딩을 배우고, 불의 제국으로 가서 파이어벤딩을 배운다.

에어벤딩은 100년 전 빙하에 갇히기 전에 배웠고(아앙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에어벤더이므로 에어 밴딩을 더 배우지는 않는다.), 워터벤딩은 어쩌다가 자신을 빙하속에서 꺼내 준 카타라에게 배운다.

어스벤딩은 맹인이지만 땅의 진동을 통해 사물을 보는 토프에게 배우고, 파이어벤딩은 불의 제국에 등을 돌린 주코에게 배운다.

소진 혜성이 떨어지자 소카, 토프, 소카의 애인인 수키는 비행선을 막고, 아앙은 전에 불의 제왕 오자이였던 불사조 대왕 오자이와 싸운다.

주코와 카타라는 주코의 여동생 아줄라의 불의 제왕 즉위식을 막는다.

맨 나중엔 전쟁이 끝나고 파이어벤딩 능력을 잃은 오자이 대신 주코가 왕이 되었으며, 아앙을 비롯한 주인공들도 쫓겨 다닐 필요가 없게 되었다.


5단계 : 벤더 예습

-> 마지막으로 만화, 게임, 영화를 걸쳐 두루 벤더들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 알고 있으면,
더 재미있게 영화를 볼 수 있기에 벤더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1. 워터벤더 : '물을 다루는 사람'이란 뜻이다. 워터벤딩의 특성상 월식 때에는 워터벤딩을 사용할 수 없다. 워터벤딩은 밤이 되면 강해지고, 보름달이 뜨면 더 강해진다. 워터벤더는 대부분 물의 부족 출신이며, 주로 남극과 북극에서 산다. (흙의 왕국의 늪에서 사는 워터벤더도 있다.) 최초의 워터벤더는 달이다.

2. 어스벤더 : '흙을 다루는 사람'이란 뜻이다. 대부분 흙의 왕국 출신이며, 흙의 왕국에서 산다. 최초의 어스벤더는 두더지들이다.


3. 파이어벤더 : '불을 다루는 사람'이란 뜻이다. 파이어벤딩의 특성상 일식 때에는 파이어벤딩을 못 사용한다. 파이어벤딩은 낮이 되면 강해지고, 소진 혜성이 떨어지면 더 강해진다. 주로 불의 제국 출신이며, 불의 제국에서 산다. 최초의 파이어벤더는 용이다.


4. 에어벤더 : '공기를 다루는 사람'이란 뜻이다. 대부분 공기의 유목민 출신이며, 주로 북쪽, 동쪽, 남쪽 공기의 사원에서 산다. 최초의 에어벤더는 바이손이다. 만화 상에서는 불의 제국이 100년 전 소진 혜성이 떨어질 때 아바타를 찾기 위해서 바람의 사원을 침공해 모두 죽고 지금은 아앙 밖에 없다.


5. 블러드벤더 : '피를 다루는 사람'이란 뜻이다. 워터벤더가 보름달이 뜰 때 힘이 최고로 강해지면 생명체 몸속의 물을 조종해 그 생명체를 조종할 수 있게 된다. 하마 할머니가 불의 제국 감옥에서 개발했고 카타라에게 억지로 블러드벤딩을 가르쳐주었다.


6. 메탈벤더 : '금속을 다루는 사람'이란 뜻이다. 어스벤딩을 응용한 기술인 메탈벤딩을 쓴다. 메탈벤딩은 토프가 개발했다. 기본 4벤딩(워터벤딩, 어스벤딩, 파이어벤딩, 에어벤딩)은 아니다.


7. 샌드벤더 : '모래를 다루는 사람' 이라는 뜻이다. 어스벤딩과 다른 특성은 없다. 어스벤딩에 속한다.

8. 라이트닝벤더 : '번개를 다루는 사람'이란 뜻이다. 파이어벤딩을 응용한 라이트닝벤딩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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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몽 (1950) - 羅生門(라생문) In The Woods


요약정보 : 스릴러 | 일본 | 90 분
감독 : 구로사와 아키라
출연 : 미후네 도시로, 모리 마사유키, 쿄 마치코, 시무라 다카시, 치아키 미노루



천안함과 관련해서 중국의 천샹양 연구원은 기고문 중 비유한 영화 '라쇼몽' 입니다.

"진실은 없고 단편적 주장이 난무하는 상태"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찾아서 한번 봐야 겠습니다.

천안함 관련 내용은 블로그에 따로 올릴까 합니다!!!!



줄거리 :

전란이 난무하는 헤이안 시대, 억수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라생문'의 처마 밑에서 나뭇꾼과 스님이 '모르겠어.

아무래도 모르겠어' 라며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잠시 비를 피하러 그곳에 들른 한 남자가 그 소리를 듣고 궁금해 한다.

이들은 이 남자를 상대로 최근에 그 마을에 있었던 기묘한 사건을 들려준다.

사건이 벌어진 배경은 녹음이 우거진 숲속.

사무라이 타케히로(모리 마사유키)가 말을 타고 자신의 아내 마사코(교 마치꼬)와 함께 오전의 숲속 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늘 속에서 낮잠을 자던 산적 타조마루(미후네 도시로)는 슬쩍 마사코의 예쁜 얼굴을 보고는 그녀를 차지할 속셈으로 그들 앞에 나타난다.

속임수를 써서 타케히로를 포박하고, 타조마루는 마사코를 겁탈한다.

오후에 그 숲속에 들어선 나뭇꾼은 사무라이 타케히로의 가슴에 칼이 꽂혀있는 것을 발견하고 관청에 신고한다.

곧 타조마루는 체포되고, 행방이 묘연했던 마사코도 불려와 관청에서 심문이 벌어진다.

문제는 겉보기에는 명백한 듯한 이 사건이 당사자들의 진술을 통해 다양한 진실을 들려준다는 점이다.

즉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먼저 산적 타조마루는 자신이 속임수를 썼고, 마사코를 겁탈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무라이와는 정당한 결투 끝에 죽인 것이라고 떠벌린다.

하지만 마사코의 진술은 그의 것과 다르다.

자신이 겁탈당한 후, 남편을 보니 싸늘하기 그지없는 눈초리였다고 한다.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자신을 경멸하는 눈초리에 제정신이 나간 그녀는 혼란 속에서 남편을 죽였다고 진술한다.

하지만 무당의 힘을 빌어 강신한 죽은 사무라이 타케히로는 또다른 진술을 털어놓는다.

자신의 아내가 자신을 배신했지만, 오히려 산적 타조마루가 자신을 옹호해줬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스스로 자결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엇갈리는 진술 속에는 각자의 입장과 이해관계가 담겨있다.

좀처럼 실체적 진실에 접근할 수 없는 이때, 실은 그 현장을 목격한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나뭇꾼이다.

그는 마사코가 싸우기 싫어하는 두 남자를 부추겨서 결투를 붙여놓고 도망쳤고, 남은 두 남자는 비겁하고 용렬하기 짝이 없는 개싸움을 벌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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